[주식잡담] '복리'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EnlGJeprNOw&ab_channel=%EB%B6%80%EC%9C%A0%ED%95%9C%EC%B1%85%EB%B0%A9 

 

 

https://www.youtube.com/watch?v=p5YdcmwE6HU&ab_channel=%EB%B6%80%EC%9C%A0%ED%95%9C%EC%B1%85%EB%B0%A9 

 

 

  자주보는 유튜브인데..., 아직까지 내 마음속에 울림이 없다!~

영상을 봐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아직도 못하기 때문이다! ㅋㅋㅋ

(아니면 하기싫은 건지도 모르겠다!~

 몇년동안 하락장을 버티어 낼 자신이 없다!~

  차트보기만 해도 무섭다! ㄷㄷㄷ)

 

   돈의심리학 책을 재밌게 보고나서..

 로널드 리드가 잡역부로 번 일당을 꾸준히 우량주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었다!!~

 비법은 '시간', '복리' 라는 마법을 통해서 평범한 일반인도 큰 부를 이룰 수 있다!~

  대신 주말에 도서관 가서 공부도 하고, 우량주를 판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

  ... 라고 배우기 했는데, 실천이 잘 안된다!~~

 

    우리나라 증시에 우량주?? 라고 할 만한 것이 있나????

   이건 내가 재무제표 잘 안보고, 기업에 대해서도 잘 안보기 때문에 못찾는 것 같다!~

  미국증시쪽에서도 주로 나스닥 시가총액 큰 종목들은 눈에 띄는데...

   그냥 닥치고 지수ETF, S&P500 적립식 매수가 답?일수도 있겠다!~

    자주가는 블로그에서 소형주나 저평가주등 매집하고 있다가, 나중에 크게 오르기를 바란다는 글이 있었는데..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내가 저런 종목 발굴할 능력이 없다!!!!! ㅠ.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이해하는 복리와,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복리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는 복리는 그냥 1000만원 2배로 불려서 2000만원을 벌었으면, 다시 2000만원을 2배로 불려서 4000만원으로 재산을 늘리는 단순한 구조이다!~

  (최근에 개미들 등쳐먹은 유튜버 슈퍼개미 김모씨가 쓴  10년도 넘은 책에서 배운 개념이다!~ 

   8천?만원 정도 투자해서 하는 주식마다 2배~5배 뻥튀기해서, 100억벌고 자전거주식회사 대주주가 되는 마법을 보여줬다!~

   저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속해서 투자했으면 지금 어마어마한 자금을 벌었을 것 같다!~

    근데 책 출간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자산증식이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항상 의문이었다!!~)

 

   그 동안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서 배운 '복리'의 개념은

  년복리 환산??의 개념이다!~

   위에서 내가 이해한 개념은 금융승수?? 라던가, 무조건 이겼을 경우에 나오는 숫자의 개념이다!~

   기하평균이나 주식책에서 말한 손절을 해야하는 원리는 손실을 다시 수익으로 바꾸려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어야 다시 본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수ETF를 투자했을때, 투자하는 도중 중간에 손실보고 매도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확정손실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어야만 본전을 찾을 수 잇다!~

 

     결국 투자기간동안 손실봤을때 손절하지 말고...,

    우상향하는 지수ETF 골라서 꾸준히 적립식투자해서 평단가 낮추다가, 언젠가는 수익을 크게 보고 매도하는 경우를

   수익률를 기준으로 투자평가를 해야 한다!~

     

     이 부분이 내가 갑자기 의문이 든 부분이다!~

    그냥 10년투자 수익률 1000%로 10배로 계산하면 될텐데, 

     굳이 연복리로 환산해서 수익률 계산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멍청해서 연복리의 개념환산을 이해못하고 있었다! ㅋㅋㅋ)

 

     어쨋든,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간에...

     그냥 장기투자와 보유의 개념으로 계속 들고가다보면...

     수익이 났다가, 손실이 났다가 주가추세가 우상향하면서 파동을 일으키면서 계좌수익률이 들쭉날쭉 하게 되지만, 그래도 기다리면 우상향 할 거라고 본다!~

    중간에 공포에 매도하면 안되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계속 물타기도 하고 불타기도 하면서 10년동안에 5배, 10배의 주가상승률을 기대하면 된다!~

   테마주가 며칠만에 10배오르는 것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 길지만...

    그래도 손실주는 테마주에 비해서 하락은 있을지언정, 언제가는 상승모멘텀을 일으켜서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투자기간이 긴 대신, 연복리환산개념으로 10배의 수익률이 아닌 10~20%정도의 연복리 수익률을 얻는걸로 이해하면 되는 것 같다!~

( 추세추종전략, 퀀트전략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자신의 전략이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시기?가 온다면 투자전략을 멈출 필요가 있지만...

 일단 자신의 투자전략을 믿고, 꾸준히 실행해야 된다!~

  중간에 전략을 바꾸면 안된다!!!!!는 말이다!!!~~~~

 

 - 추세추종은 하락장, 듀얼모멘텀을 지수이평선등 기준에 맞지 않으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되는데..., 

   지수ETF는 꾸준히 사야 된다!~

   근데 중국주식에 지수ETF 샀으면 제대로 망하는 전략이다! ㄷㄷㄷ

    내 기준 트레이더 입장이라면, 그냥 인버스ETF를 사던지 아니면 역발상으로 바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손절정해놓고 매수하는 전략을 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장기투자 함부로 했다가는 큰일난다!~~

   (시장에 맞서지말라는 격언이 떠오른다!!~)

 

 

  그리고 떠오르는 말이 장기투자자는 큰 스케일?(시간단위 년봉) 의 트레이더 라는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복리?의 개념이다!!!~

  누가 1~2년 사이에 1000%수익률 올린 주식을 연복리?로 환산하는가???

 어쨌든 긴 시간동안 백테스트 했을때, 그래도 꾸준히 우상향하면서 변동성을 견뎌내는 투자를 한다면...

 스트레스받으면서 차트보는 것 보다는 더 나은 투자전략이라고 하겠다!~

 다만, 가치투자?나 트레이딩??의 기회가 왔을때 묶인 돈은 상당히 아쉬울 수 있다!~

 지수는 2배가 올랐는데..., 내 수익률은 연복리 10~20%정도일 걸로 생각된다!~

 (내가 이해하는 수익률은 피터린치 텐베거, 한종목 10배오르는 주식인데...

  연복리 부분을 내가 간과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비트코인 연복리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할텐데...

   적립식 매수하라는 글은 본 적? 이 없다!~

   아마 투자역사가 짧아서 그런것 같다!!~)

 

 

 

  결국, 단기적인 변동성(MDD)는 있지만....

 장기투자로 포지션 지키고 있는 것이, 자주 매매하는 것보다 수익률에서 유리하다는 점이다!~

  다만, 주의해야 될 점은 과거의 기록?을 기준으로 하다보면 차트투자??와 별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10년뒤를 예측하는 것인데, 미래는 알 수 없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래서 전체자산의 50%정도는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만 노후대책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 같다!~

   

    내가 이해 못한 부분은 그냥 10년 수익률을 연복리로 환산하는 부분에서...

    년복리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내 생각은 그냥 1년투자하고 수익챙기고, 다시 1년 투자하고 수익챙겨서 10년후에는 복리의 개념으로 몇 배의 큰 수익을 얻는 거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틀린 개념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트레이딩 하는 것보다 그냥 장기투자포지션으로 꾸준히 투자해서 연복리환산의 개념으로  복리식 투자이득을 얻는 것이 워렌버핏이 말하는 투자복리 개념인가?? 하는 생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하고 졸려서 일단 영상을 보고 공부하는데, 내가 잘 모르는 건가??

     그동안 공부하면서 트레이더의 수익률이 투자자보다 큰 이유를 잘 이해 못했는데....

     장기투자가 뭔지 아직 잘 이해 못한 것 같다!! ㅋㅋㅋ

     - 일단 손실을 줄여야 복리가 크다!  기하평균으로 계산해서 손실을 줄여야 트레이더든 투자자든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 매수한지 모르고 잊어버린 10년동안 방치해둔 반도체ETF가 100%수익률을 올렸을때 아무생각없이 그냥 100%수익이네!!!  2배 벌었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굳이 복리로 연수익률로 환산할 생각을 못했다!~

 

    메트릭스튜디오 책 보면서 새년의 도깨비?? 등등 공부하면서도 이해못했는데...

    단기투자라면 손절을 하거나, 분할매수를 통해서 손실은 짧게 수익을 길게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하고...

    장기투자라면 손절?을 피해가면서 어떻게든 싸게 사기위한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어떤 분들이 자신의 원칙에는 손절이 없다!! 라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아마 장기투자자의 경우에는 손절자체가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 연복리로 환산했을 때 기하평균상 수익률을 떨어뜨릴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몇년전에 주식카페에서 수익을 꾸준히 올리는 트레이더분의 비법이 궁금해서 열심히 비법에 대한 원칙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다!~

    자신을 만나려면 자신의 시간을 낭비해야 되니, 만나려면 적당히? 수업료를 요구하셨다!!!~

     나는 그냥 손실난 종목이 하나도 없길래, 너무 신기해서 어떻게 하면 손절한 종목이 하나도 없냐고?  궁금해서 물어봤을 뿐 어떤 투자비법을 배울 생각은 없었다!!~

     (타점 봐도 잘 모르겠다!!, 젊은 분인데 일하면서 핸드폰으로 꾸준히 수익매매일지 올리길래 궁금했을뿐 어떤 비법인지 배워도 잘 모르겠더라!!!~)

 

  ---> 그래도 감사하게 쪽지로 답변을 주셨다!~

    왜 손실을 본 종목이 없냐하면 손절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얻었다!~~

    (가치투자자라면 안전마진 믿고 투자한 종목을 자기 평단가 위로 올라올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테마주도 마찬가지로, 너무 쎄게 그리고 크게 물리 종목도 탈출 기회를 준다!~

     내가 처음 주식투자한 종목도 네이버에서 누가 추천하길래 그냥 샀다!~

      근데 손해 보기 싫어서 몇달 동안 계속 버텼다!~

      다행히 손실 크게 안보고 탈출할 기회를 주긴 주더라!~  

       아마 이 경험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그냥 손절하려고 노력햇다!!! ㅋㅋㅋ)

   

      손절 안하는 전략!!!!

      우와 대단하다!!!!!!!~~~~~~~

      근데 문제는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릴 여유도 없고...

      솔직히 미국지수ETF 외에 손절안하고 존버하기는 많이 불안하다!~

      가치투자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전략이라고 본다!~

      (다만 나는 장기투자한다고 하면 종목을 많이 분산하고, 매수시점도 분산하고, -30%정도 되는 종목은 손절하겠다는 계획도 세울것 같다!!~)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했다면...

      좀 더 투자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

    -> 손절은 안한다는 내가 본 그 고수 투자자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 분은 그냥 허세가 가득한 계좌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자일 가능성이 높다!~

     올리는 사진도 좋은 옷에, 좋은 집, 행복한 가정 등 뭔가 있어보이려고 노력을 하는데...

     너무 완벽해서 신기하다는 생각으로 내가 손절원칙을 물어본거다!!~

     (투자종목이 우량주였으면, 찐 가치투자고수라고 생각했겠지만 변동성 큰 테마주에 한번도 안물리고 계속 승승장구 하면서 수익올리는 건 불가능하다!~

     내가 볼 땐 그냥 물리면 갑자기 가치투자자로 돌변해서 본전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전략인데...

      삼성전자도 아니고, 꼭 본전으로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 그냥 수익난 계좌수익률 캡쳐하고 수익률 계산해서 매매일지 올리고, 손실 본 종목들은 그냥 방치하거나 다른 증권사로 옮겨서?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전체 계좌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올린 종목들 수익률 합한 계좌사진들만 올리는 거다!!~)

 

     

 

 

    워렌버핏도 가끔 사정이 있어서 단타?도 치고 손절도 자주 한다??

   최근  모니시 파브라이도 몰빵투자하고, 단타치면서 수익률??을 챙긴다!~

   (가치투자자들이 책에서 본 내용과 너무 다른 투자를 하고 있어서 가치투자는 보면 볼수록 복잡하다!~

    차트 본 건 아닐테고, 아마도 어떤 정보나 본인의 투자결정에 변화가 생겼을 것 같다!!~

     반도체 투자 몰빵했다가 금방 파는 경우도 가치투자?인지 잘 모르겠다!~)

 

     장기투자자라고는 해도 피치못할 사정?? 으로 손절해야 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무조건 손절 안한다고 버티는 원칙보다는, 유연하게 자신의 투자가 잘못되었을 경우 탈출?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가 가치투자 경험이 없어서인지, 개별투자는 아무리 저PBR이라고 해도 장기투자하기는 불안하다!~

     차트상 년봉으로 장기 우하향 하면서 반등 한번 제대로 못주는 주식을 잘못샀다가는 멘탈나가고 주식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이 있다!~

    오늘 주식 게시판 보니, 이마트 pbr이 엄청 낮아서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가치투자는 청산가치 낮다고 무조건 사기보다는, 근본적으로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 아니면 CEO의 비전이 그동안 성과가 있었는지가 중요하다!~

     (고per라도 뭔가 미래가 잘 될 기업에 투자해야지, 그냥 현명한 투자자 읽고 투자했을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백테스트 한번 해보고 투자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수ETF 투자전략 정리하면...

 

1. 장기간 우상향하는 미국경제성장에 투자

 

2. 기술발전 이나  혁신등, 세계 최고의 미국시장에 새롭게 성장하는 우량한 종목들 믿고 투자

 

3. 중간에 전쟁이나, 코로나, 블랙먼데이? (이건 안온다고 하긴하던데...) 등 큰 하락이 올 수도 있음. 그래도 언젠가는 위기를 극복하고 상승하는 시장지수ETF

 

4. 하락하면 오히려 싸게 살 기회?이므로 투자전략을 멈추면 안되고 계속 꾸준히 투자해야 됨

 

5. 주식시장에 100% 확실한 건 없고, 피터린치 마젤란 펀드도 중간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듯이...

  내가  심리적으로 굳건하게 시장을 믿고, 인내심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인지 확인해야 됨!

   이런 투자를 하기 쉽지도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투자하려면...

   현금이나 다른 투자포트폴리오, 그리고 잃어도 되는 월급의 1/10정도만 투자금액으로 투자하는 자금관리 필요!!~

  (솔직히 꾸준히 사는 것보다, 쌀 때 왕창사는 것이 훨씬 수익률 높음

  연복리? 보다는 단기 100%수익이 크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몇년에 한번씩만 매수와 매도를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음

   내가 이해를 잘 못한건지 몰라도, 김종봉님 투자책은 그냥 그렇게 이해했음)

 

 

  결론적으로 어렵지 않은 투자인데, 내가 투자하기 꺼려하는 이유는...

내가 연복리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꾸준한 현금흐름(월급)을 마련해야 되는데,,,,

 내가 마음 편하게 살았다기 보다는, 일도 하기 싫고 항상 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입을 계속 얻고, 정년?까지 일할 거라는 확신이 없음.

 그리고, 타이밍?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 매수가 잘 안된다!!~

 -> 아마 투자를 쉽게 실천하려면, 일단 오늘 월급날에 10~20만원정도 무지성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될 것 같다!~

    일단 시작하고 나서, 손실을 본다면 그 때는 그냥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고 포기? 하면 되겠지만....

    일단 길게 투자할 생각이 없는 것 같음 ㅋㅋㅋ

    지수ETF를 투자 안한 것은 아닌데..., 트레이딩 책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건지...

    내 관심종목에는 거의 대부분 인버스ETF가 총망라되어 있음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생각되고, 일정부분은 분명히 투자해서 수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아직은 투자마인드가 없다고 생각된다!~

      일단 지식을 쌓고 투자계획 세우고, 투자마인드 까지 갖춰지면 그 때 투자해야 겠다!~

     빠른 실천이 중요하지만, 왜 오르는지 떨어지는지 신경쓰면서 정신적 고통?에 휘둘릴 것 같아서 천천히 투자해야 겠다!~

   기본적인 지식 외에 더 좋은 전략(타이밍)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인지 단순하게 접근하지 못하고, 쉽게 실천 못하는 것은 항상 아쉽다!~

 

  (일단 소액으로 투자한 것이 있어서, 가끔 들여다 보는데..., 꾸준히 투자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한국시장은 역시나 버티지 못하고 수익과 손실을 들락날락 거린다!~

  미국시장은 그래도 크게 상승해서 좀 덜 떨어지고 버텨서 나름 불타기?? 개념으로 접근 하면 되는데...

  한국시장은 수익도 아니고 손실도 아니고 그냥 은행금리보다 못한 수익률?이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p.s> 생각나는 대로 글 쓰기는 하는데, 피곤해서 무슨 소리 하는 지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ㅋ

      투자 열정은 있는데, 실천을 하려니 잘 안된다!!~

     아직 장기투자의 개념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공부도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될까?? 라는 고민을 적는 글이다!~

     일단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내 의견도 조금씩 쓰면서 좀 더 나은 투자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월급날인데, 돈 들어왔다고 기뻐하다가...

     전기세, 가스비, 그동안 뷔페사먹고 놀러다닌 것 때문에 따로 비용분리해서 저축하니 월급이 절반이하로 줄어듬 ㅠ.ㅠ

    결국은 투자를 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