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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파킹 vs 5.5%예금 그냥넣어두기
공모주+파킹(3.5%)로 돌리면 일단 2%P 차이를 두고 가는거니까1억을 돌린다고 계산하면 이자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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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찮아서 엑셀로 작업은 안하고 있는데..., 솔직히 수익금을 잘 모르겠다!~~
결론만 말하면, 공모주는 귀찮다!!!~
그냥 예금 드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다만 여윳돈이 많고, 시간여유가 많다면..??
공모주도 나쁘지는 않다!!~
(설마 열심히 움직이는데..., 예금보다 수익이 낮지는 않을 것이다!!~
노가다한다고 생각하고 수익번다고 하면 편하다!!~~)
근데 예금담보대출로 땡겨서 공모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
대출받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대출이자 다시 입금하려면 귀찮기는 할 것 같다!!!~
주식시장에 수급(유동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수급으로 돈을 버는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누구나 아는 쉬운 방법이라서 매매우위가 없다??
전체 투자 자산계좌에서 10%수익률인가???
내가 볼 때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정말 10%?? 정도 되면 나는 다른 투자 안하고 공모주 투자만해도 만족할 것 같다!!~)
내가 비교를 한다면 예금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공모주 VS 파킹통장의 비교를 해야 될 것 같다!~
이건 당연히 부지런히 움직여서 "공무주 > 파킹통장" 가 낫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는데..., 기대수익은 크지 않다!~~
(쥐어짜봤자, 대단한 수익은 안나온다!!!!~~~)
그래도 내가 꾸준히 공모주 투자를 하는 것은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대출받으면 더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빚내서 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안하고 있는데...
레버리지?? 나 사업은 자본없이 할 수도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공모주 투자하겠다면 대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왠만한 직장인들은 다 쓰긴 하더라!!!!~)
겸손하게 소소한 이익 챙기면서, 투자 배운다는 자세로 공모주 해도 좋고, 귀찮으면 안해도 큰 투자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p.s> 좀 더 공부해서 욕심부리고 일반주식투자(매매)를 하는 법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성격상 수익률 높은 채권 분산투자하면 적당히 좋은 수익률 줄 것 같은데...,
채권공부한적이 없어서 혹시라도 망해서 돈 못받으면 어떡하지 ㄷㄷㄷㄷ
그러면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편이 낫다고 는 하더라!!~
상폐당해도, 다른 주식의 목표수익률 기대치가 커서 큰 수익을 노릴 수도 있다!!~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하니 머리만 아프다!!! ㅠ.ㅠ
채권보다는 일반주식, 상폐당할 걱정되는 소형주 보다는 배당주는 가치주에 배당가치를 근거로 매매우위를 통해 단기 가치투자??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0%먹기가 정말 힘들다!!!! ㅠ.ㅠ
맘편하게 지수ETF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다만 뽐뿌포럼에 안정된 수익률 주는 투자상품 답글에 미국국채 30년이 있길래 쳐다봤더니 차트가 반토막 나있다!!~
중간에 배당이 나오나??
아무튼 안전하다고 해서 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기는 한데...,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를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것 같다!~ ㄷㄷㄷㄷ
보통 1년을 장기투자라고 대부분 생각하던데..., 채권같은 경우 3년~5년? 아니면 그 이상 좀 길게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것 같다!!~
잘 모르는 것에 쉽게 손대면 안된다!!~~~~
채권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덥썩 몰빵해서 채권ETF매수 했다가 손절하고 스스로를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절안했으면 지금쯤 화병나서 드러누웠을수도 있을 것 같다!!~ ㅠ.ㅠ
다른 더 좋은 투자방법이 있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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