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고투https://www.youtube.com/watch?v=YjvOzNKvruA&ab_channel=%EC%84%B8%EC%83%81%EC%9D%98%EB%AA%A8%EB%93%A0%EC%B1%85%EB%93%A4

 

 

https://biocapitalist.tistory.com/182

 

[Books] 주식하는 마음 (2020.10.)

[PART 1]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Chapter 1 나는 매일 왜 이럴까? 오늘도 괴로운 주식 투자자 실패하는 확실한 비법 일신우일신, 언제나 처음처럼 Chapter 2 진화를 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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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bookspider/6

 

<주식하는 마음>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 그리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 2020년 한 해는 그야말로 주식열풍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투자의 붐이 일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 의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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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eungwhanlee83/100

 

주식하는 마음

by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이번에 읽은 책은 펀드매니저이자 자산운용사 대표인 홍진채 님이 쓰신 책이다. 사실 진채님은 수년 전 트레바리의 돈돈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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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졸린데, 듣기만해서 그런건지 내용 요약 파악이 잘 안된다!! ㅉㅉㅉ

 

일단 앞부분의 내용이 참 재밌다!~

내가 자주 하는.. "~ 할껄" 

즉 놓친 기회에 대한 후회만 자주 하는데...

어차피 과거의 일을 후회해봤자, 발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투자를 잘하려면 좋은 투자전략과 경험을 피드백으로 바꿔서 투자원칙을 만들어야 투자실력도 늘고 성장가능하다!!~

 

  유튜브 영상중 방배동선수님 인터뷰에서 "1995년도에 대우전자 투자"가 처음 주식투자 시작이라고 한다!~

그 때는 삼성전자보다 대우전자가 더 싸고 별 차이 없어 보였다고 한다!!~

(당시 시대상황은 반도체사업이라고 하면, 지금의 2차전지처럼 뭔가 새로운 성장동력같은 부분이 있었나??

집에 컴퓨터도 드문 시대라서, 반도체는 그냥 컴퓨터 램 128MB?? 인 시대였나??)

삼성컴퓨터는 비싸서 잘 사지도 못했을텐데...., 주식은 잘 기억도 안나고 IT붐때 삼성전자 주가가 좋았었나??)

 

단순하게  그 시절에는  금성전자, 대우전자 전자제품 많이 쓰던 시절이라서 삼성전자제품이 보기 드문 시대다!~

 과거로 시간여행해서, 삼성전자에 투자할만한?? 장점을 찾기 힘들다!!~

 그러므로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삼성전자 샀으면 지금쯤 엄청 큰 부자가 되었을텐데..." 라는 말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삼성전자 반도체나, 하이닉스나 그냥 반도체부품으로 취급되서 매출이나 영업이익에 큰 부분은 차지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1995년이면 아직 IT붐이 온 시대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투자하기 쉽지는 않다!~

다만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 처럼 PC방이나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생길것이니 대박날거라고 생각하면, 투자할만 한 것 같다!!~

- 결국은 미래를 알고 있어야 되는 오류가 생기는 건가?)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전재산 삼성전자 몰빵해서 큰 돈 버신 분의 사례는 참 특이한 사례다!~~

- 지금 보면 삼성전자가 참 좋은 회사인데, 당시에는 듣보잡?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회사랑 차별점도 없고, 성장할만한 잠재력도 없는데..??

 당시 기준으로만 보면 정말 특이한 사례가 되는 것이다!~

 (반도체 사업에 대한 뛰어난 혜안이 있는 투자자였나??

논리적인 오류가 있긴 하지만, 내가 당시에 돈도 있고 주식이란 것을 알았으면 한번쯤 투자해볼만 할 것 같은데..??)

 

-----> 핵심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투자해야 되는 것이다!~

반어법?? 이나 반증? 등 반대로 생각하고 다각도로 내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에 오류가 없는지 검증해보고..

잘  짜여진 논리적 투자방법이라면, 계속해서 발전시켜서 열심히 투자하면 된다!~

(미리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창원개미님이 영상이나 책 로스의 요점도 마찬가지다!~

내 투자논리는 그냥 남들이 괜찮다고 하길래, 그 아이디어를 그냥 바로 차용해서 바로 실천한다!~

자신만의 원칙이나 기준도 없고, 빨리 돈 벌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실천한다!!~

 평소 투자아이디어는 신중히 생각하고 실천안하고, 남들이 좋다고 하면 얼른 잘 실천한다!!! ㅉㅉㅉ)

 -> 뇌동매매하지말고, 좋은 투자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체겨적인 원칙에 입각해서 계획세우고 실천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D4OMjVbuweM&ab_channel=%EB%8F%88%EA%B9%A1

 

 

 그리고 투자는 어떤 이유?

즉 상승할 이유를 찾아서, 그 논리가 사라지면 팔아야 한다고 한다!~

 단순하게 무조건 장기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고, 무조건 평생투자개념으로 보면 안된다고 한다!!~

 워렌버핏이 물론 코카콜라 오래 보유하긴 했지만, 열심히 투자종목 찾아다니고 포트폴리오 조정하고 손절도 한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평생 배당금도 주고 성장해서 매매차익도 주는 돈 벌어다 주는 종목은 없다!!~

  - 평생투자할 만한 종목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 배당금 잘 주는지 체크해보고, 기업가치변화나 보유기간 대비 손실이 크다면 내가 뭘 잘못알고 투자했나?? 라고 생각하면서 재고도 해봐야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디즈니가 코로나때 위험한 주식인줄 알았는데, 코로나 끝나서 더 떨어지는 걸 보면, 평생투자개념의 주식찾기 힘들 듯 하다!!~   어쨌든 코카콜라가 비만약? 다이어트약?? 덕분에 급락해도 실적잘나와서 잘 올라가는 걸 보니... 평생투자개념으로 봐도 되긴 할 듯 하다!! ㅋㅋㅋ

 - 그러면에서 집중투자하라는 워렌버핏의 말은, 그만큼 집중해서 기업분석 하라는 뜻으로 이해 된다!!~

  단순하게 급등주 몰빵투자하면 수익률이 크다!!! 라는 걸로 이해해서 급등주 찾아다니면 안되겠다!!~)

 

 

 

 장기투자는 지수ETF에 투자하라고 한다!~

우리나라 지수에도 통한다고 한다!!~

 (책에는 없지만, 일본지수도 잃어버린 30년 이긴 하지만, 어쩄든 본전회복이 가능할 듯도 하다!!~)

 

음.. 역시 결론은 지수 ETF인가???

(심리적으로 버틸수가 없어서, 켄피셔가 말하는 장기주기가 30개월?? 정도였던 것 같은데..

보통 박영옥님 책에서도 그렇고, 장기투자도 어느정도 투자기간이 있다!~

투자아이디어를 통한 투자도 매수이유가 사라지면 매도, 장기투자도 상승장을 통해서 고평가(과매수) 되면 매도등

어느정도 타이밍?이나 사이크를 고려해야 된다!

 정말로 20년이상 한결같이 지수ETF에 투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쉽지가 않다!~~

 제시리버모어가 풀미수레버리지 몰빵으로 한종목과 한방향으로 배팅한다고 하지만...

 책에는 큰이익이 나면, 저축하라는 원칙이 있다!~

제럴드 로브 책도 그렇고, 이익챙겨서 새년의 도깨비 이론을 적용해서 실천하듯이...

장기투자도 매도할 때는 수익 챙기고, 현금 비중을 노출시켜야 한다!!~)

 

 

 

 

 

투자책을 읽다보면, 트레이딩식 원리로 이해되는 때가 많은데....

영상에서 '노출'이란 용어가, 배팅이란 뜻으로 들린다!!~

확률적으로 내릴것에 비해서 오를만한 가능서에 투자는...

손익비를 기준으로 배팅하라!!? 라는 말로 들린다???

(투자랑 트레이딩이랑 헷갈리는데...

장기투자자를 긴 시간단위의 트레이더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나??)

 

 

---->   이건 내가 잘못 이해 한 것 같다!~

손익비는 맞는데..., 트레이더 개념이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집에가서 투자공부도 안하고, 차트도 안보고 게임만 하는 이유는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해야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다만 공모주의 경우 반강제적으로 안팔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유튜브도 보고 매도 계획도 세우고, 서버자동주문도 예약설정해둔다!~~

 

  예전에 시스템 트레이딩 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매수,매도 신호로 투자하면 문제점이 있다!!~

 실시간으로 매수하면 신호를 빨리 접할수 있어서, 장점이지만...

시장은 예측하지 말라고 하더니 분명히 장초반 반전갭으로 상승하던 주가가 음봉으로 꼴아박는다!!!!! 으악!!!

  다만 손절라인을 길게 잡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다!!~~

 (신호는 차트를 다르게 해서, 빠른 신호와 느린신호가 있다!!~~)

 

 실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실시간으로 트레이딩 하는 거랑, 집에가서 차트 구경하는 거랑 천지차이다~~

집에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밤에는 주문이 안되니, 난감하다는 문제가 생긴다!!~

 매수신호 보고 계획세우고, 아침에 주문을 하게 되면, 이미 돌파나오고 양봉나온 상태에서 비싸게 사게 되고..

집에가서 신호 확인하면 이미 매도 신호가 나온다??

  결국 실시간으로 매매결정했으면, 작지만 이익실현 할 수 있는 결정이, 자주 큰 손실로 나오기때문에...

백테스트해서 얻은 수익률 기대치는 불확실 해진다!~

 (아마도 잘못된 신호로, 계속 트레이딩 할수록 손실이 누적되는 백테스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을 내가 똑같이 손익비로만 이해 했는데...

급등, 급락하는 차트가 아니라..., 천천히 상승하고 하락하는 종목이라면...

아직 손익비가 나한테 유리하다!!~

  그냥 단순하게, 칼같은 손절원칙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관점에서 봤을때..

내가 이 가격에 산다고 해도 아직은 상승기대치가 남아있다면 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별건 아니지만,  내가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는 것인지 이런 생각은 못했다!~

안된다고만 생각해서, 그냥 게임하고 TV보다가 잠들었는데..., 투자금액 줄여서 하루에 캔커피 하나정도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트레이딩 못할 것도 없다!~

 

 - 캔커피 하나정도만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차피 장중에 매매대응 못해서 

 

   - 무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한다면 좀 더 큰 비중으로 투자할 수도 있다!  

  - 실시간으로 트레이딩 못하면, 창원개미님이 말하는 본절손절??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손익비가 아직 내게 유리할때만 배팅해야 된다!~~

   아니면 워렌버핏이 말하는 좋은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산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 손익비를 칼같이 적용해야 된다!! 는 원칙이 아니고, 좋아보이는 주식을 타이밍 신경쓰지말고 하방보다는 상방가능성 더 높다고 판단해서 매수 해야 된다!~~

     (큰 상승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배팅해야 된다!! 차트로 돌파나 눌림목은 노리기 힘들어서 횡보할때 사야 되나??

 

     -  차트기준으로 만 본다면, 투자아이디어라면 차트신경쓰지 말고 선취매, 트레이딩아이디어라면 미리 돌파매수예약??

      하던지 좀 오래 걸리더라도 눌림목 횡보할 때 사는 것이 합리적일것 같다!!~)

 

    -  매수 신호 보고 다음날 매매해야 된다는 것이 상당히 찝찝하지만...., 장대양봉은 못쫓아갈 수 밖에 없고..

       일봉상 20일선 눌림목등을 활용해  볼 수도 있다!!!!

 

    - 큰 수익에 대한 기대는 못할 것 같고, 손실도 많이 볼것 같지만...

     손절라인 길게 잡고, 소액으로 투자실천은 가능 할 것 같다!!~

 

    - 본업이 있어서, 실시간 매매애 대한 부담이 있는데..ㄷㄷㄷ

     그래서 투자금액 줄이고, 적당히 손절? 하는등  내 매매환경과 투자를 적절하게 공존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여기서 지켜야 할 원칙은 딱 하나다!!!~   손실을 감수하고도 큰 이익이 보이는 경우만 투자하는 것!!!!!!

 차트책 보면, 줄긋고 매수가격 오면 버튼 누르고 참 쉬운데...,  이게 어려워서 트레이딩은 참 힘들고 어려워서 안하고 있다!!! ㅠ.ㅠ

막상 다른 트레이더는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찾아보면 비록 스마트폰이지만 다들 여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결국은 트레이딩을 직장인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분야, 무조건 가치투자로 선취매해서 이익날때 까지 배당금 받아서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알바 때문에 바빠써 매일은 실천 못하겠지만... 공모주 투자하듯이 1주일에 2~3번만 실천해도 좋을 것 같다!!~

  공모주도 막 굴리다 보면, 그냥 저냥 1주일에 몇번 치킨먹을 수 있는데..., 욕심부리지 말고 딱 이정도 수익만 목표로 해야 겠다!!~ 

   다른 블로그 보니, 열심히 분석하고도 겨우 월100만원 조금 넘는 금액?? 정도의 단타트레이딩 수익버시는 분들도 있던데....

   아마도 아직 자신의 투자원칙을 만들어 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트레이딩은 거의 포기하고, 배당주나 가치투자만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부지런히 움직이면 둘다 가능하다!~

 다만 큰 금액 배팅하려면 많이 떨린다!! ㄷㄷㄷㄷ, 손절이 안될 수도 있는데, 아무종목이나 막 투자해서 여차하면 물량던지겠다는 생각은 안되서, 투자가치가 있고 하락 압력도 견디고 버틸만한 종목에, 소액으로 길게 손절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이건 무조건 버티면 오른 다!!!!~~~~~~ 라는 생각이 들 때만 투자하자!!! ㅠ.ㅠ)

 

  -  투자보다는 트레이딩을 선호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은 어렵기 때문이다!!! 흨흨

    먼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기준으로 시세의 흐름방향은 그나마 좀 낫지 않나?? 생각된다!~

     분기실적기대치 예측이면 3개월,  11월~4월 잠깐 단기 투자, 또는 뉴스나 테마등에 단기호재성 스윙트레이딩등...

     누구나 그럴듯한 투자계획은 참 많다!!!!     다만 얻어터지는 것이 무서워서 실천하지 못할 것 같아서 안타깝다!~ ㄷㄷㄷ

    (주식시장이 나에게 타이슨 형님 핵주먹으로 생명을 위협하듯 겁주면, 또 깡통차고 멘탈나가서 주식시장 다시 떠날수도 있다!!~ ㄷㄷㄷㄷ)

 

차트로 흐름 예측해서 올라타는 전략을 쓴다면..., 성공이든 실패든 실제적인 결과가 바로 나와서.., 다음 할 일이 생긴다!~

   배당주 투자나 가치투자는 내가 시장에 관여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그냥 장기적으로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는 올라주겠지?? 라는 믿음으로 배당받으면서 분할 매수하고 비중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하고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분산투자, 분할매수, 분할 매도 등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내가 차트만 볼수 있다면, 굳이 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막상 전업투자하시는 분들도 분할로 매수 매도 하신다!!~

 

   내일 공모주 매도 해야 되는데...

분할 매도를 해볼까??

 비중은 1/3로 해야 되나? 아니면 1/2??

  - 출근해서 바쁜데 일괄매도가 심리적으로 편하다!~

 다만 큰 돈도 아닌데,  1만원이라도 더 벌려고 아둥바둥 하는 것도 웃긴다!! ㅋㅋ

 투자금의 일부는 조금 더 길게 수익이나 위험에 노출시키는 방법도 고민해 봐야 겠다!~~

 ( 어떤 책에서는 별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한다!!~)

 

 

 그 밖에 배울 것이 참 많은데....

일단 "내가 잘못된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에 대한 부분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되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과거에도 안했던 선택을..

"지금 깨닫고 나서..?? 다음에는 잘 해봐야지!!!: 라는 것이 논리적 모순이기도하고

자꾸 과거에 기대여 투자원칙을 만들다보면 발전이 없다고 한다!~

(이건 내가 새겨들어야 겠다!!~)

 

 책마다 말이 달라서, 어떤 것이 투자의 정석인지 이해하기 상당히 어렵지만..

책에서 그동안 들었던 투자격언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도 있고...

조금이라도 똑똑해져서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매수이유가 차트나 어떤 호재로? 인한 매수강도??, 테마 등등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자신의 투자계획을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투자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대응을 하긴 해야 되는데, 예측하고 계획하고 대응하는 편이 낫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신의 투자원칙이나 원리(알고리즘)에 잘못된 점? 은 없는지 체크하면서..

자신의 투자방법과 원칙을 성장시켜나가는 투자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매도할 경우 상승 기대치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혹시나 반대의견은 없는지 생가도 해봐야 겠다!

내가 공모주 장초반에 매도 하는 이유는 그냥 상승에 대한 기대치도 없고, 거품이라는 생각에 더해서....

 업무에 신경써야 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감정적으로 그냥 판다!~

   - 매매계획은 있지만, 실천에 집중하기 힘들다!~

 

    그나마 대충 목표가격대 설정해서 비슷하면 던지는 것이 좋아 보인다!~

    다만, 요즘은 너무 잘 올라서 2배이상 오를까봐 걱정이다!! ㅋ

  심적인 여유가 없어서  고민인데..., 얼마까지 오를지 예측도 안되고..

   3일이상 상한가가도, 내 수익률은 좋겠지만, 수익금은 별 차이 없어서??

    적당히 15분봉으로 보다가 음봉나오거나 지지선 만들어서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다!~

 

    -->  차트 볼 여유가 없어서 그냥 매도하는 것이 스트레스라서 빨리 파는 것이 마음 편하긴 한데...

      대충 시장분위기 좋을 때는 좀 기다려도 보고, 절반정도는 월요일? 에 매도 해 볼까??

       아무튼 아무리 계획 세워도 감정적으로 수익률이나 수익금 만족할만하면 팔아버릴듯.... ㅋㅋㅋ

 

    실전투자할 때 스트레스 안받고, 마인드 면에서 좀 편해지고 싶다!! ㅠ.ㅠ

(일반 주식같은 경우 반만 팔고, 반은 들고 갈만 한데..., 음... 고민되네!!~

 어차피 큰 돈도 아니고 치킨값인데, 돈 보다는 잘 팔았을때 기분이 좋다?? ㅋㅋㅋ)

 순식간에 천만원~ 억대 손실 보시는 전업투자자들보다는 낫다!~

  주말에 집에가서 게임하면, 아마 잊어 먹을듯...

 

   어쨌든 책을 읽어보면, 자신만의 기준으로 팔기만 하면 크게 신경안쓰고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원칙대로 매매하면 된다!~

 아직 신경쓰이는 것을 보면, 원칙도 없고 마인드도 안되어 있다!~

  그냥 너무 빨리 팔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마인드만 갖춰져도 나중에 일반 주식할 때도 좋은 경험이 되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계획 없이 매도할때 적당히 여유있게 어깨에서 잘 팔았는데...

 음..., 업무시간에 옆에 눈치보느라, 아무 때나 잘못팔아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냥 조금 길게 손절라인 잡아서, 이익이 줄더라도 추세를 끝까지 확인해야 겠다!~

  대충 처음 상승하다가 하락음봉나오면 무서워서 던지는데...

  상승해서 눌림목 정도는 여유를 주고, 시가나 전저점까지는 익절 안하고 기다려 보면 나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