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매매일지 25. 4.3~4.4] 에이유브렌즈, 한국파이어엠

우선 공모주는 왠만하면 손실은 안보고, 가끔씩 점심값?은 벌고 있으니 괜찮다!!~

(별 볼일 없는 사업? 이라고 해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기요사키의 투자개념?이나 트레이더가 사업?? 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냥 할만 하다!! ㅋㅋ)

 

 

 에이유브렌즈는 매도후 수익내서 애슐리 가서 밥먹었으니 괜찮고..

 한국파이어엠은 편의점 도시락?? 값은 벌었은텐데.., 수수료 제하면 손실은 아니지만..... 벌긴 한걸까?? ㅋㅋㅋㅋ

 

 

 

 

-  에이유 브렌즈 잘 팔아보려고, 핸드폰이랑 패드차트설정하려고 어버버 하는사이에 그냥 막 팜!!!~ ㅉㅉㅉ

- >>   이게 문제인것이, 쉬는 날? 이라고 정신력이 헤이해 졌음, 오히려 핸드폰 하나로 차트보다가 파는 것만도 못함!! 에휴~~ ㅠ.ㅠ

 

 

 

 

-  한국파이어엠은, 어제 노느라 연금저축계좌 관리 못해서 대충 팔고..., 손절하느라 바빴음

 - >>>  어휴!! 시초가즈음에 팔았는데 이후에 쭉!! 올랐네!!!! 에~~~~휴!!~

  유튜브 보면서, 대충 가격대??가 꽤 나올것이라는 예상은 했는데.., 물량도 균등밖에 없었고..

 치킨값은 커녕 수수료 제하니 도시락 값도 안나오네!! ㅠ.ㅠ

 (근데, 고점에 잘 팔았으면 치킨 반마리값을 벌었을듯.. ㅂㄷㅂㄷ)

 

 

 

 

 요새 책보고, 느낀점이.., 겨우?? 몇푼 벌어보겠다고 아둥바둥하면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ㅎㅎㅎ

(해탈의 경지에 이르었나??)

 

 

 

 공모주는 당분간, 그냥 손실안보고 조금이라도 이익준것?? 에 만족하면서 살아야 겠다!!~

 (원금손실만 안보고 계속 반복하면, 확실하게 계좌가 늘어나는 이득을 준긴 한다!!!~

다만, 문제는 저 수익을 내가 치킨 사먹고, 월급 대신 생활비로 쓰는 것이 문제다!!! ㅎㄷ ㄷ)

 

 

 결론은, 공모주로 손실만 안나면 만족하면서 감사해야 겠다!~

앞으로의 과제?는 공모주든 뭐든 투자를 했으면, 재투자를 해야지! 소비로 이어지면 안된다!!~

 

(배당이나 단타로 먹고 살 생각하지 말고, 복리로 계속 재투자해서 불리자!!!!!!!!

 다만, 생활비가 없으면 어떻게하지?? ㄷ ㄷ ㄷ, 같은 걱정은 투자수익이 생활비를 대체할 수 있을때까지는..

 매일 조금이라도 돈을 벌 생각으로 열심히 사는 것??으로 해결 해야 겠다!!~ 하~~아!!!~)

 

 

  작년에는 예금이자도 쏠쏠하고, 공모주도 그냥 저냥 굴러가서..

남들 다 번다는?? 지수투자를 했는데.., 계속 손실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ㅉㅉㅉㅉ

 

  최근에 본 책에서 깨달은 점..

확실한 방법?을 꾸준히 해라!!~

 푼돈?이라도 잘 모아서, 계속 굴리자!!~

  (단타도 꾸준히 하고, 장기투자도 꾸준히 하고, 직장이나 알바도 열심히 하고... ㅠ.ㅠ)

 

 

 "레버리지??"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확실하게 뭔가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이어야 되는데....

 아직 레버리지?를 쓸만큼 투자를 크게 하지는 못하겠다!! ㅠ.ㅠ

 

 

 결국, 자신한테 맞는 투자법 찾아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답인데...

 잘 모르면 예금하고, 생활비를 대체할수 있는 투자자본?을 만들고,

그 나머지 돈은 위험관리 잘 하면서. 확실한 방법들을 꾸준히 해나가 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