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증권사마다 하나씩 다 보유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너무 많아서 정리를 좀 해야겠다.

일단 CMA계좌로만 주식매매에 집중해야 겠다.(신용매수는 안된다.)

일단 증권계좌 3개를 주로 쓰고 나머지는 카카오뱅크로 넣고 있다.


1. 이베스트 증권(비중45%)

접속할때 인증서로그인 필요해서 좀 까다롭고, 수수료 0.015%가 있어서 장기계좌, 주로 ETF나 대형 장기투자종목으로 집중한다.


2. NH나무 증권(비중45%)

다 좋은데..., 자동매매에서 손절라인 가격을 정할수가 없다.

(매수후에는 조정 가능하다.)

그래서 주로 일봉상 스윙종목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주력계좌로 사용해야 겠다.


3. 신한금융투자 증권(비중 1%)

 수수료 평생무료라서 새로 계좌 만들었다.

매달 10만원 자동이체하면 이체시 거래수수료 무료라고 해서 카카오뱅크로 자동이체 신청했다.

 단타, 스윙, 테마주 매매등 그냥 막 매매하기 위한 계좌이다.

(맷집키우기용 계좌)

나중에 익숙해지면 주로 매매는 신한금융으로 하고 NH나무는 수급,추세등 좀 신경안쓰이는 종목위주로 해야겠다.


4. 카카오뱅크(비중 10%)

 생활비, 취미, 쇼핑등을 위한 계좌이다.

세이프박스에 비중10%


 일단 저 3개의 계좌에서 수익이 나면 카카오뱅크로 인출하고 나중에 신한금융투자쪽으로 비중을 늘릴계획이다.

결과적으로 3:3:3:1의 비율로 가져가야 되겠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