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다이어리

https://www.youtube.com/watch?v=BsMj4jQbJSs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이불을 정리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아침도 이불정리하고나서 춥다고 다시 이불에 드러눕습니다!! ㅉㅉㅉ

 모처럼 일찍 일어났는데..

그냥 일찍 일어나면, 나중에 직장가서 피곤해 질테니..

조금이라도 더 누워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목적?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해도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

 특히 아침의 긍정확언? 목표쓰고 읽기, 명상 등은 하면 좋다고 해서 따라해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

  우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불정리하는 것은..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는 좋은 습관입니다!!!~

 그 다음 이불정리후에 해야 되는 명상...

 어젯밤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오늘하루 내 목표에 집중하기 위한 정리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밤에 잠들기 전에, 새로 업데이트 된 만화 보겠다고 10분정도 예상했었는데...

막상 읽다보니 2시간은 그냥 훌쩍 넘기면서 늦잠 자게 되네요!! 헠!!!!~

 결국, 이것저것 자극적인 활동에 노출되다보니....

 야식먹고 잠깨고, 잠들기 전에 본 자극에 노출?된 부분은 꿈에 나타나거나 아침에도 생각납니다!!!~ ㅠ.ㅠ

 그래서 미리 저녁 잘 챙겨먹고,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 충실히 잘 살았는지 반성하고 목표가 이뤄지는 시각화등의 행동을 하면서 잠들어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되면 또 평소 습관대로 자극적인 망상이나 고통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인생을 막 살게 됩니다!! ㅉㅉㅉ

  특히 주말아침은 목표가 없어서, 그냥 내가 평소에 하고 싶던 것은 막하게 됩니다!~

  토요일 아침에 미증시 확인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만, 해야되는 일이라서 하게 되었는데...

  증시하락한 것을 보니, 괜히 봤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은 "명상" 입니다!!~

아침에 몸살나서 고통스럽고, 조금이라도 피로를 없애기 위해 잠들자던지 사우나??에 갑니다!!

 시작부터 어젯밤에 있었던 알바?활동으로 인해서, 몸도 고통스럽고 정신적으로 피폐하네요!! ㅠ.ㅠ

 이 때 명상이 필요합니다!~

어젯밤에 있었던 일은 10~20분 이내로 정리하고, 이불정리하고...

피곤한 몸은 에너지를 채우기 위한 집중작업이 필요합니다!~

 5분명상이라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단순한 할 일들을 정리하자면...

이불정리하고, 따뜻한 물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고..

피곤해서 하기 싫지만 ㅠ.ㅠ. 일단 행동하면 몸이 따라가기 때문에..

 자전거타기나 산책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동안 아침운동이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문제는 피로도 급상승으로 오후에 기절합니다!! ㅎㄷㄷㄷ

 근데, 어차피 늦잠자고 일어나서 오후에 활동하려고 해도 같은 패턴입니다!! ㅋㅋㅋㅋ)

  성공하는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 읽는다고 해서..

예전에 따라서 해봤는데...., 어렵습니다!!! ㅠ.ㅠ

 (예전에 잠을 충분히 못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일 갔더니 너무 피곤합니다!~~ㅠ.ㅠ

하루에 5시간 자면서 일하는 중간에 책 읽었더니, 왜 이렇게 사는 건지 현타 쎄게 옵니다!!~

건강 잘 챙기는 요령이 필요하네요!!!! )

 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힘든 일들을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평일에는 그냥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사는 것 같은데, 주말에는 왠지 목표의식이 업습니다!~

그래서 그냥 행동하면 바뀌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다른 생각으로는 잠재의식?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아무튼 명상을 하라고 해서, 따라 한다고 해도..

명상의 목적을 모르면 꾸준한 실천이 어려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뭔가 산만하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일찍 자는 것도 어렵고...

일찍 일어나도, 마음속으로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보니 바뀌는 것이 없네요!!~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때문에 그냥 시간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ㅉㅉㅉ

 명상의 목적은 "집중"입니다!~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내가 해야 될 일들은 계속 잠재의식에 새기고, 목표를 떠올리면서, 하루의 시작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을 정리하자면...(하루루틴)

1. 이불정리하기  - 하루의 시작을 목표달성으로 충실히 시작하기

2. 따듯한 차 마시기 - 건강에도 좋고, 차마시는 동안 잡념을 버리고 호흡하고, 명상할 준비하기.

3. 명상하기 -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든 일 등 정리하고, 반성하면서 더 나은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방법에 대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4, 스트레칭 하기 - 일어나면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ㅠ.ㅠ. 스트레칭을 해야 되는데..., 늦게 일어나서 시간이 없네요!! ㅠ.ㅠ  일찍 일어나서 안마도 하고 스트레칭도 해야 됩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하루종일 몸살나서 컨디션이 별로입니다!! ㅉㅉㅉ

 정신적인 집중활동이 명상이면, 육체적인 집중활동 준비단계인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운동하기 - 누워있으면 피로회복? 되기는 하겠지만.., 일단 하루를 충실히 살려면 준비작업을 해야 됩니다!~

 하루에 꾸준히 명상- 운동- 독서등의 활동으로로 이어져야 하루의 루틴이 잘 돌아가죠!~

 독서를 좋아하는데, 책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ㅉㅉㅉ, 물론 만화책은 잘 보긴 하지만...ㅋㅋㅋ

그 만화책 조차도 피곤해서 30분 보다가 낮잠 잡니다!!! ㅠ,ㅠ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아침부터 밤까지 그냥 누워있다가 억지로 일하는 패턴입니다!! 

 만약에 할 일이 있다면. 그 할일들을 위한 준비와 집중하는 행동습관이 필요합니다!!~

6. 오늘 하루 해야할 일에 집중해서,최선을 다하기.

- 제 오늘 할일들은 빨리 내 업무 하고, 책이나 유튜브 영상 보는 것들입니다!~

 투자를 하긴 해야 되는데, 투자할 환경은 안되고..., 그렇다면 투자지식이나 지혜를 쌓기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아쉽게도 투자활동?은 주말에 시간내서 에너지를 쏟는 것이 최선입니다!!!

  요약하자면....

스콧애덤스의 책 "시스템"의 내용과 비슷한 것 같네요!!~

사실상 제 하루의 루틴중 투자에 대한 루틴이 없습니다!! ㅠ.ㅠ

(물론, 하루에 중요한 이슈확인이나 연금투자에 대한 고민등을 하면서 열심히 시세 확인 합니다!! ㅉㅉㅉ)

 투자를 안정된 채권이나, 은행금리상품등으로 제한 하면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나름 공모주는 열심히 하긴 했네요!!! ㅋㅋㅋㅋ)

 투자를 하려면, 통찰력도 필요하고 평소에 투자에 대한 공부등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 아쉽네요!!~

그래서 책이나 영상보면, 펀드매니저 전문가들에 의지하기 보다는 꾸준히 지수ETF를 매수하라고 합니다!~

(실천하고 있는데, 뭔가 점점 더 불확실성에 노출되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나한테 맞는 방법과, 규칙에 따른 투자루틴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하기위한 루틴?같은 것이 필요한데...

떨어지면 무섭네요!!! ㄷㄷㄷㄷ

 결국 내 하루루틴중 그 부분에 대한 공부도 필요한 것 같네요!!~

 여러가지 고민해봤지만, 결국 문제점은 시간부족??이 문제인데...

(아니 사실은 집중력이 문제인것 같음!! ㅋㅋㅋ)

 짜투리 시간이나 쓸데 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서..

 큰 힘?? 들이지 않고, 명상- 운동- 독서- 투자 로 이어지는 루틴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P.S>> 근데 투자루틴이 없네!!??

 원래대로라면,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실천한다!!가 되어야 할텐데..

 열심히 투자해서 성과를 내야하는데.., 연금투자를 단기간에 수익률 안난다고 해서 내팽겨치고 싶은 심정이다!! ㄷㄷㄷ

  연금투자이긴 한데..,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 투자도 병행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ㅠ.ㅠ

 대신 연금투자는 노후에 최저생계비 정도는 벌어다 줄 정도는 충분히 투자해야 겠다!~

 업무상 상담을 하다보니, 70세가 넘었는데도, 나라에서 기초연금밖에 안줘서 강제로 힘든 일 밖에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투자는 계속 해야 된다!!! ㅠ.ㅠ

   - 돈이 거의 없는 경우에만 , 복지 지원이 되기 때문에... 투자지식이라도 쌓아서 남은 돈이라도 잘 굴리는 방법도 공부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실천하자!!!! ㄷㄷㄷ

https://blog.naver.com/the_capitalist/220756081774

https://www.youtube.com/watch?v=BPM2hLCDB44

소신파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오롯이 돈, 인내, 사고력의 결과이다!~

그리고, 각 인내외에 4번째 요소인 "행운" 도 필요하다!~

코스톨라니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난다!!~

막상 투자해보면, 확신??을 갖고 투자하다가 갑자기 고점인데 잘못투자했다던가..??

그냥 많이 올라서 떨어질때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매도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확신을 갖고 크게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을 갖지 못하고 팔고나서 오르는 경우가 많다!! ㅠ.ㅠ

너무 많이 한꺼번에 투자한 것은 자금관리등 기술적 분석 차원에서 3M을 통해서 대응을 해야 될 부분이지만...

 처음 투자할때 충분히 심사숙고 하지를 못한 내 자신을 탓해야 되는 문제이다!!~

 처음 매수할때의 근거가, 기술적분석으로 돌파나 눌림목이라는 이유로 매수했는데., 손절같은 대응책도 없고...ㅉㅉㅉ

확신을 갖고 투자와 자산배분으로 투자를 했다고 해도, 잠깐 시세의 변동성때문에 포지션을 잃어버린다!!! ㄷㄷㄷㄷ

  최근에 자산배분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던 2개의 자산이  있었는데....

 금같은 경우, 돌파매수로 매수하다가 손실이 너무 크길래 겁나서 손절했다!!! ㄷㄷㄷ

--> 그 이후 적립식으로 눌림목으로 소액 적립식 투자로 방법을 바꿨다!!! ㅎㅎ

 달러금리ETF의 경우에는 유튜브등 보면서, 확신을 갖고 자산포트폴리오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었는데..

 주봉상 음봉??이 보이길래.., 너무 많이 오른 자산을 추격매수하는 것 같아서 전계좌에서 전부 손절했다!! ㄷㄷㄷ

 -->> 근데 그냥 버텼으면 더 좋았을걸!! 이라는 후회가 든다!! ㅠ.ㅠ

   아마도 계속 신경써서 수익률 신경쓰다보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인내심이 바닥이 난 것 같다!! ㅉㅉㅉ

  돈을 많이 투자했더니 배짱?이 부족하고..

 시세가 하락하는 것을 보니,  내 포지션에 대한 사고력이 정지 된다!! ㅎㄷㄷㄷ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하지 못한 것도 아쉽고, 상승에 대한 근거와 이유에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투자를 하기전에 충분한 사고력으로 인내심 가지고 포지션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있어야 할텐데.. 아쉽다!!~

  투자를 할때 필요한 부분을 소신파투자자의 경우 3G를 갖춰야 한다면..

기술적인 트레이딩을 할때는 부하뇌동이 아닌 추세추종트레이더로  3M으로 대응능력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톨라니는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네 가지 요소인 4G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코스톨라니의 조언을 소개합니다.

'크게 보아 나는 주식투자자를 부화뇌동파와 소신파, 이 두 가지로 분류한다. 소신파는 말 그대로 투자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그들은 승자에 속하며 그들이 수익을 보는 것은 결국 부화뇌동파 덕분인 경우가 많다. 증권을 가지고 노름을 하는 이들은 부화뇌동파에 속한다.'

'그러면 부화뇌동파와 소신파는 어떻게 다른가? 소신파는 옛날 프로이센의 몰트케 원수가 전쟁의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한 네 가지 요소, 즉 4G를 가지고 있다. 4G란 돈(Geld), 생각(Gedanken), 인내(Geduld), 그리고 행운(Glück)이다.'

코스톨라니는 부채 없이 자기 자본으로 생각한 뒤에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식 거래 후에는 인내해야 하고, 이후 행운이 따라주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4가지 요소중 하나라도 빠지면 투자자는 곧 부화뇌동 투자자가 된다고 했는데요. 행운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지만, 돈과 생각과 인내가 없다면 그러한 행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코스톨라니는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