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채권을 "끔찍한 투자"라고 말한 이유 #워렌버핏 #미국주식 #채권 #주식 #돈
워런버핏의 'S&P500 90 대 10 채권 자산배분' 장기투자 결과는?ㅣ그림영상ㅣENG
채권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어떻게 투자할까?? 고민중인데..
주식처럼?? 소액으로 이것저것 다이소 처럼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다!!! ㅉㅉㅉㅉㅉ
그런데, 만기일이 제각각이라서, 그냥 큰 돈을 안전한 채권 1종목에 몰아 넣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경우에는 워렌버핏처럼 미국단기국채가 해답이 될 수도 있겠다!!~
워렌버핏의 투자법은 그냥 주식몰빵? 인데...
장기투자하라고는 하는데, 그냥 장기투자하는 경우는 코카콜라 처럼 배당꾸준히 많이 주는 종목
아니면, 가이코?같은 현금흐름 계속 주는 보험주??
그 외에는 안전마진? 경제적 해자?? 미래에도 계속 수요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 이 높으면서.
꾸준히 현금흐름 창출할 수 있느 성장주?? 등에 투자하면 된다!!~
( 그래서 S&P500에 투자하라고 한 건데..., 그렇다면 투자타이밍은???)
그리고 그런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가의 고평가 위험에서는, 현명하게 채권이나 현금비중을 높인다!!~
(일반투자자는 비중조절 어떻게 하는 거냐??)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버핏도 주식:채권 포트폴리오 비중이 있을 줄 알았는데..
대중에게는 90:10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자산도 90:10 포트폴리오를 실천하긴 하지만...,
시황? 등 경제위기에 대한 유동성 관리로 단기채권을 선호 한다!!~
(그냥 주식:채권 비중을 조절한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채권을 사는 거지??)
즉, 버핏은 현금을 들고 있을지라도...
채권투자, 즉 장기회사채에 포트폴리오 비중을 두고 계속 보유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특별히 채권은 고민없이, 단기국채ETF에 몰빵??)
차라리 채권보다는, 현금에 가까운 단기채권을 들고, 언제든지 새로 구입?? 할만한 기업이 나올때 까지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는 편인 것 같다!!~
살만한 기업이 많다고 판단되면, 현금 0% 주식 100% 포트폴리오도 가능할 것 같다!~
반대로 개인 같은 경우, 주식 100% 들고 있다가 폭락하면 자산이 쪼그라들고, 한강에 갈 위험도 있지만..ㄷㄷㄷㄷ
워렌버핏은 노련한 투자자. 거기다가 주식투자로 망해도 한강갈일은 없다!~ 헠!!~
( 워렌버핏은 현금을 전부 주식실패로 날린다고 해도...ㄷㄷㄷㄷ, 버크셔의 자산배분에는 우량기업의 배당?등이 꾸준히 나온다고 한다!! 투자현금비중 포트폴리오는 100% 주식이라고 해도, 버크셔의 자산군에 포함된 현금흐름을 가져다 줄 자산이 상당이 많기 때문에, 주식투자 실패로 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채권은 없을지라도, 버크셔의 자산배분?? 회사구조??는 주식이 아닌 다른 자산도 많다고 한다!~)
요점은, 내가 채권투자하는 이유와 방식은 워렌버핏과 다르다!? 라는 것!!!~
내 채권 투자 목적은, 은행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 그리고 계속 꾸준히 높은 이자율을 통해 경제적 자유?? 를 늘리는 것이다!~
내 목표수익 4%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서..?? 조금씩 돈을 안전하게 벌어가게 다는 것이 채권투자 목적이다!!~
그에 비해, 워렌버핏은 채권투자는 별 관심없고, 주식을 매도해서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면서 현금대용??으로 쓰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렌버핏의 경우, 채권 아니라고 해도 채권대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이 있는데, 굳이 채권투자를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유동성 확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채권투자의 목적이다!~
하워드 막스 같은 경우, 잘 모르겠지만..
채권이 유리한 상황에서는, 채권에 전문가적으로 투자했다가..
주식이 유리한 상황에서는, 주식에 투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레이달리오 같은 경우..
일정비율을 계속 포트폴리오 가져가서..
시황에 상관없이.., 계속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 같다!!~
요약하면, 내가 채권투자를 신경쓰는동안..
주식투자자입장에서는, 채권은 그냥 헷지? 용 자산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 입장에서는, 주식투자보다는 안전한 채권투자가 안전하게 자산증식 하는 지름길? 이겠지만...
큰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에 대한 비중이 거의 없거나 너무 적게 되면..
나중에 FOMO증후군이 올것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채권투자는 필요하지만..
만약에 채권투자를, 주식처럼 재무제표나 차트 보면서, 손절같은 잦은 매매를 할 생각이라면..??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도 적고 돈 벌기 힘들다!! ㅠ.ㅠ.
회사채 머리싸매가면서, 복잡하게 투자할 바에는..
단순하게 국채나 CMA등에 저이율??로 가만히 놔뒀다가..
큰 투자기회가 왔을대 주식에 몰빵하는 것이 용기있고 현명한 선택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무서워서 실천 못할 듯....
다만, 너무 머리 아프게 채권투자 신경쓰지 말고..
적당히 현금유동성비율 높은 채권ETF에 대충 현금처럼 가지고 있다가.,.,
주식공부를 더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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