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가 : 23,000원(공모가)
매도가: 48,950원
매수수량: 17주(균등 1주)
수익금 : + 439456 원
수익률: 111.91%
최근에 공모주 공모일자 까먹어서 미리 매매일지 적어 놓는다!~ ㅠ.ㅠ
매매일지가 너무 길어서 단순요약한다!~
1. 강한시세를 줬는데, 돈욕심때문에 너무 빨리 팔았다!~ ㅠ.ㅠ
2. 내 매도가 밑으로 시세가 오니, 마음이 편하다!! ㅋㅋㅋ
3, 서버자동주문을 믿고, 꼭 자동 매매하자!!~
(내 예측과 달라서, 서버주문 취소했는데...,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면서 중심선 긋고 트레일링 스톱으로 대응하자!~
단순하게 3분봉상 고점저항선 돌파후 지지선밑으로 돌파할 때 팔자!!!!!!
- 이건 그 때마다 달라서 유연하게 대응하자!!~~)
4. 다음 매매는 꼭 잘 해보자!~
(두산 로봇??틱스,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조건 공모투자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자!!!~)
최근에 매매 경험에 비추어 보면....
공모주도 시장의 장세? 분위기를 많이 탄다!!~
그것도 생각안하고 무조건 시세준다고 판단했다가
당황하고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었다!~~
시장의 분위기가 하락세라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이익을 빨리 실현해야 될 것 같다!!~
물론 테마주는 시장과는 상관없는 시세의 흐름을 보여준다!~
밀리의 서재는 내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이용했다!~
요즘은 바빠서 이용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도 잘 안읽어서 폭발적인 인기나 성장세는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오프라인 서점 찾다가 다 사라져서 서점 들르는 재미가 없어졌다!~
이마트나 CGV처럼 하항세를 탈 주식은 아닌 것 같다!~
장기투자 할 생각이 아니므로...
적당히 팔 생각이다!~
가끔 3일에서 1주일 정도 급등시세를 주는 종목이 있는데...ㅠ,ㅠ
아주 가끔 나오므로 1일 또는 2일차에 팔아야 한다!~
장대양봉이나 상한가 가면 모를까??
그냥 장 초반에 파는 것이 최선이다!!~
(윌리엄오닐 책 참 많이 읽었는데, 최근에 유튜브 언급된 오닐의 투자법은 단기시세가 급등하면 보유의 관점으로 기다리는 매매를 한다고 한다!~
20%수익률이 목표지만, 20% 수익얻었다고 무조건 파는 투자법이 아니다!!!~
시세가 났을때 느긋하게 기다릴줄도 아는 투자자인 것이다!!!~)
<최근에 매매일지 쓰면서 생각해보는 공모주의 패턴>
1. 장초반 시초가 장대양봉에서 계속상승흐름 나오다가 멈춤, 위꼬리 나오고 시간정체 패턴
--> 위에서 계속 매물대 쌓으면서 파는 패턴이다!~
상승흐름이 멈추고 시간이 정체(가격변동도 없고 분봉상 기간조정이 나온다) 되면 팔아야 한다!~
(주식은 오를때 파는 것이다!!!!!!!!!!!!!!!!!!!!!!!~~~)
다만 욕심을 줄이고, 스톱로스로 저점 부근에서 팔아도 된다!~
(내가 주로 하는 방법인데, 생각해보니 그냥 오를때 팔때가 수익이 더 크다!!!!!~)
이번에도 스톱로스 우선이지만, 차트 볼 시간 있는데... 계속 안오르면 판다!~
--> 줄 때 먹는다!!, 스캘퍼라면 시간정체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다만 문제는 강한 시세가 나왔을때 기다려야 한다! 위아래 가격변동성이 크게 박스를 그린다면..
손절을 미리 주문해둔다!~
큰 시세가 나올거라는 판단?이 들면 이익이 조금 줄더라도, 기다리는 매매를 해야 한다!~
"이익은 크게, 손실은 작게"
2. 장초반 하락세로 시작해서 음봉을 만드는 패턴
--> 일반주식의 경우 시초가에서 -3%정도되면 판다!~
다만 공모주는 변동성이 커서 예측하기 힘들다!~
시초가가 얼마인지가 중요하다!~
공모가와 얼마 차이가 없다면, 새로운 매수세력이 들어올수도 있으니 기다려 볼만 하다!~
공모주 매매 초반에 자주 당했던 패턴인데...
공포에 질려서 하락할 때 팔았다!!!!!~
---> 반등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등을 주었을때가 중요하다!!~
만약에 분봉상 거래량 터진 장대음봉이 있다면..
장대음봉의 중심선이 저항선이다!~
반등지점이 그 가격대까지 오르다가 위꼬리 만드는 봉이 있다면 그 쯤??이 매도적정가다!!!~
지금 하는 예측은 단기 예측이다!~
일봉이 중요한 이유가, 분봉상 하락패턴이라도 종가에 장대양봉 만들 가능성도 있다!~
---> 그래서 욕심없이 일봉의 저점을 기준으로 손절매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반등도 제대로 못하고 다시 저점을 하향돌파하고 일봉은 장대음봉 만들 조짐?이 보인다면 그냥 파는 것도 좋다!~
--> 시초가가 생각보다 낮아서 실망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기회로 이용하는 트레이더도 있는만큼 기다려 볼만 하다!
(창원개미 = 합리적 가격)
최악의 경우는 시초가도 낮은데, 처음부터 계속 5~6% 쭉쭐 밀리면 빨리 파는 게 낫다!~
많이 빠져다 쭉 오르는 이상한 패턴??(세력의 물량뺏기???)도 있지만...
잘 모르는 종목(스펙)주나 재무제표등 기대감이 없는 종목 등은 반등기회 노리지 말고 빨리 팔자!~
3. 위에 상승패턴, 하락패턴 나왔는데,,,, 그러면 횡보 패턴???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적당히 시초가에서 양봉나오다가 가격변동 별로없이 안정적인 흐름이 나오는 종목패턴이다!~
원래 일반주라면 그냥 보유의 관점으로 대응하면 되겠지만...,
공모주라면 그냥 귀찮으므로 매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니면 손절주문 미리 해놓고, 장 종가에 파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 시초가가 높고 강하게 오른다!!!~
최근에 본 적이 없는 패턴인데, 오늘 나온 패턴이다!~
너무 빨리 팔 때마다 아쉽다!~
그저께 나온 주식 패턴이랑 비슷한데...,
일봉상 중심봉 기준으로 다음날까지 보유 가능하다!~
(다음날 연휴가 길어서 그냥 팔고 가는 것이 편할것 같다!!!~)
--> 내가 빨리 고점에 팔지 않고, 느긋하게 인내심 기다리고 자동매매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패턴이다!~
자잘한 이익보다는 큰 이익을 노려야 한다!~
추세매매에 가까운 방법인데 오를때 기대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
여유있게 트레일링 스톱을 활용하자!!~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계획을 세운다!~
장초반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익절가와 손절가를 정하고, 꼭 실천해서 서버주문 한다!~
그 후로 시장의 흐름에 맡겨 적당히 치킨값 번다!!!!~
오늘의 매매를 정리하자면....
돈은 벌었지만, 망한 매매였다!!! ㅠ.ㅠ
왜 매매일지를 써야 되는지 알게 된 매매였다!!!!~
오늘 매매의 핵심은 자동주문이었다!!~
이렇게 해야 되는 이유는 원칙을 지킬수 있어서다!!~
내가 오늘 한 일은 정리하면...
1. 아침일찍 일어나 시세를 예상하고...
2. 매매계획세우고 자동주문함
--------------------------------------------------------------------
3. 여기까지는 잘 했는데..., 시간여유가 있어서 그냥 차트 봄
4. 실시간 매매에서 장전호가 높길래, 기대해봄
9시이전에 또 내려가길래 실망함
근데 9시 가까워지자 호가 또 올라감
5. 장시작후 눈치를 챘어야 함!~
이미 100%수익률을 기록한 장시작가격에서 장대양봉의 그림이 나옴
주식투자는 심리싸움은데, 여기서 져버럼
계좌수익금이 너무 크길래..., 슬슬 욕심이 남
그래서 아무 계획없이 습관대로 5만원대 깨지면 매도하겠다고 마음먹고 신속하게 시장가 매도함!!!!!!!!!!!
6. 오랜만에 수익금도 굉장히 크게 잘 벌었고..., 내가 예측한 5만원 초반이 고가였으면 만족하는 매매(시세의 80%)로 종결
문제는 다시 장초반으로 돌아가서 장시작가격이 공모가의 2배(100%) 로 시작해서 장대양봉이 그림이 나왔다면 욕심을 더 부려야함(최근 공모주 최고가가 3배(190%)까지 오르기 때문에 기대해 볼만 했음
물론 올라갈 때 팔아야 되기 하지만, 윌리엄오닐이 말한 강한시세는 하락에 여유를 두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함.
7. 결국 수익금은 얻었지만, 더 큰 수익을 얻을수 너무 아쉽다!~
그동안 고점 근처에 팔았던건 그냥 운이 좋은 요행수였다!!~
특히 가장 안타까운건, 평소에 늦게 출근하는데..,
일찍 출근해서 시세에 대한 관찰을 안한게 뼈아픔!!!!!!
8. 결국 투자는 심리싸움
내가 스캘핑을 잘 모르는데 잘 되는 매매였던건, 이익나면 돈을 빨리 취하고 싶은 욕심에 1%수익도 아닌데 너무 빨리 팔아버림!
100% 수익으로 시초가에서 시작한다면 최소 20%정도는 더 욕심부렸어야 하는데..
이미 머리속에서 수익금 계산함 ㅋㅋㅋㅋㅋ
도박패를 계산해서 승리할 생각안하고, 이미 승리했으니 돈 계산만 함
---> 이게 내 매매에서 가장 흔한 패턴이고, 자주 하는 실수
목표금액만 생각해야 하는데, 목표수익금을 계산하고 있었음
무엇보다 큰 문제는 강한 시세에서 빨리 못팔아서 안달나서 떨어질때 팔았음!!!!!!!
오르다가 떨어질때 파는 것이 정석이긴 한데.., 오르다가 쉬었다가 다시 오르는 추세상승패턴인데...
추세상승중에 조정기간에 아주 조그마한 이익이라도 더 벌려는 욕심때문에 그냥 매도함
(매매원칙과 기준이 없음)
9. 앞으로 해야 할 일!!!~
매매계획에서 자동주문 안한 부분은 내 예상보다 강한 시세의 흐름이 나왔기 때문에 취소한걸로 판단됨
아마 자동매매했으면 주문가격에 못미치고 팔지 못했음
(어?? 근데 그렇게 되면 보유가능하고, 나중에 천천히 트레일링 스톱 걸어서 손절가 올리면 됨
원래 매매계획에서 이 부분에서 당황했음)
애초 계획에서 내가 생각한 목표가격이 너무 낮아서 취소하고 차트와 시세보면서 매매했는데...
기준이 없음
공모주는 차트가 없어서 추세매매도 안되고...(분봉도 보기 힘들어서 틱차트로 전환)
어떻게 매매해야 되는 건지 다시 미궁의 숲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 ㄷㄷㄷㄷㄷ
적어도 해결해야 되는 부분은 수익금 많이 벌어서 익절해서 빨리 수익확정하려고 함
한마디로 인내심이 없음
사실 수익금이 컸던 이유는...
정기예금 만기 된 돈을 파킹통장에 넣고, 추가로 돈을 더 투자한 것이 큼
그래서 수익금이 컸는데., 수익률이 많이 났다고 착각함.
앞으로 투자금이 점점 더 커지면...
계좌수익 많이 났다고 더 빨리 이익을 취하려고 할텐데...
욕심을 버려야함
매매를 느긋하고 편안하게 잘해야 하는데.. ㅉㅉㅉㅉㅉ
계좌확인을 어쩔수 없이 확인해야 되긴 하지만....
수익률 확인을 매매일지 쓰고 난 다음에 했음
수익금에 눈이 멀었음 ㅎㅎㅎㅎㅎ
욕심제어 안되면 주식투자로 돈 벌어도 큰 돈을 벌기는 힘들다!!~~
오랜만에 공모주로 큰 돈(치킨 10마리 ㄷㄷㄷ) 벌었지만..., 속이 쓰리다!! ㅠ.ㅠ
아직 돈을 다루는 능력이 미숙하다!~
투자금 늘리기 위해서, 아침에 마이너스 통장을 해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복잡하고 귀찮고, 무엇보다 내 돈이 아닌 돈으로 투자할 때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기 싫어서 포기함
(워렌버핏이 레버리지 쓰는 거랑, 내가 쓰는 거랑 비교하면 안됨!!!!!~)
원래 목적인 욕심없이 마인드관리, 자금관리 하면서 돈공부를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과제다!!~
혹시 저 종목이 더 올라서 내 수익금이 2배가 된다고 해도 40만원 정도 수익을 더 얻을수 있을뿐이다!~~
대략 계산해보니 장 초반 최고가에 팔면 15만정도 이익을 더 챙겼을텐데..
(겨우 15만원이다!! 후후!!!~ 근데 왜 이렇게 속이 쓰린건가??? ㅠ.ㅠ
저번에 공모일 까먹어서 10만원정도 매매이익 못봤을때는 전혀 아쉬운 마음이 없었는데..., 놓친 물고기가 너무 아쉽다!~)
공모가는 차트를 못봐서 대충 라운드 피겨를 기준으로 매매하는데...
내 매매 계획에서는 4만7천원을 최고가로 봤는데, 대충 1만원 더 높은 5만7천원이 최고가였다!~
장초반 5만원기준으로 4만9천원정도를 시세의 80%정도라고 잘못 예측했다!~
(3분봉으로 매매복기 해보니 5만6천원에서 고가 저항선 돌파후, 지지선이 전환된 5만6천원을 이탈했다!~
5만7천원 매도는 무리지만, 최고의 매도가격은 5만6천원)
--> 3분봉 기준으로 단순차트로 저항선 돌파후 지지선으로 선 긋고 대응하면 내가 만족하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아쉽다!~
10. 매매 마무리
- 투자는 심리싸움이다!~
- 욕심부리지 말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자!!~
- 장 끝나고 매매복기해보니..., 왜 기분이 나쁠까??
어머니, 일하는 이모, 나까지 3명이 바쁘게 움직여서 번 매출액이 딱 오늘 번 돈이다!~
인건비 제외하고, 재료비 제외하고 시간까지 계산하면 매출이 잘 벌렸을 때 돈과 비교해도 될 정도이다!~
(그만큼 벌기 힘든 돈이다!! 감사하게 생각하자!!~)
물론 내가 노력은 했지만...???
사실 별 노력은 안했다!!~
'일-알바-수면' 패턴외의 취미활동으로 번 돈이다!!!~
풀베팅해서 돈을 더 많이 투자하면 수익금도 늘고, 월급 외 소득으로 이만한 재테크도 없다!~
결국 돈이 돈을 벌어다준다!~
본격적으로 투자한다면, 한달 손절확정금액정도의 수익금이다!!~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포트폴리오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결과적으로 귀차니즘에 한국투자증권계좌 개설 안했는데..
꼭 개설해서 공모주마다 꼭 꼭 투자해보자!!
------> 이렇게 돈 잘 벌때는 공모주나 주식에 대한 애착이나 재미가 있는데...
공모주 잘 안될때는 그냥 안하고 싶다!!! ㅋㅋㅋㅋ
오늘 시장이 안좋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하락장이라서 다들 파킹통장에 안전한 공모주투자를 했을 것 같다!~
그리고 트레이더라면 투자할만한 종목이 없어서 수급이 쏠리는 공모주로 데이트레이딩 했을 것 같다!!~
오히려 하락장이 공모주에는 더 도움이 되는 건가??
아무튼 열심히 주식투자해보자!!!!~
p.s> 휴일이 길기 때문에 CMA금리라도 몇원?? 정도 받고 싶어서 고민하던중....???
(매도금액이체가 안된다!!!!!!)
생각해보니 매도금액 이틀후에 찾을수 밖에 없지만....
어차피 찾을 돈도 아니고 재투자 하면서 계속 굴리려고 머리 싸맨 결과...
그냥 파킹ETF라도 매수하면 되는 것을 모르고,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것처럼 "유레카"를 외쳤다!~ ㅋㅋㅋㅋㅋ
당연히 이자는 몇원 안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다!!~
궁극적으로 매도금액이 천이나 억단위라면 아이스크림이나 자판기 커피값 정도는 벌 수 있다!~
원래라면 빨리 매도해서 CMA에 담아두는 것이 마음 편하다!!~
심심해서 시도 해봤는데..., 내가 너무 매매경험이 없다보니,
시간외 종가, 시간외 단일가를 몰라서 다시 공부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잔돈에 욕심 부리면 안되지만, 휴일에도 CMA이자 주나???
https://blog.naver.com/freestrong/222997039114
이자를 주네!!!?????
(CMA투자만 10년 아니 20년 가까이 투자했는데 모름 헐!! ㅋㅋㅋㅋㅋ)
파킹ETF도 주말이자까지 계산해주나??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될 방법이겠지만, 아무튼 휴일이 길어서 그 기간도 이자붙는 방법 고민해봤다!~
아마 수수료랑 세금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 생길수도 있는데..., 일단 실천해보고 눈으로 확인해보자!~
->>>> MTS 버벅거리고, 바쁘다보니 시간외종가, 시간외 단일가도 거래량도 없고 호가스프레드가 커서 실천을 못함 ㅠ.ㅠ
쓸데없는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큰 이익을 목표로 더 좋은 투자방법이나 생각해 봐야 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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