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엔벨로프 지표

중심선과의 이격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예를 들어 그 중심선을 20일 이평선을 설정하고, 이격도를 20%로 설정하면, 차트에 20일선과 이격이 20% 벌어진 지점에 선이 만들어진다. 그 선이 엔벨로프라는 지표이다.

 

매매기법 중 엔벨로프 매매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엔벨로프의 매매 핵심은 이격입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격이 벌어지느냐?

그래서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그 이격값이 대략 얼마 정도 나와야 하느냐?

 

대략 엔벨상단부터 하단까지 3일 내지 5일동안 급 투매가 나왔을 시, 20일선과 주가의 이격이 대략 18% ~ 22% 정도. 

멕시멈 30% 후반대 까지 벌어질때, 주가가 다시 되돌아 오는 성질을 이용한 매매입니다.

 

예전에 주차연에서 일지를 보면 엔벨로프에 접근을 했는데, 손절한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왜 손절을 했느냐 하면, 무서워서

손절하지 않고 수익을 보는 사람은 수익은 4% ~ 5% 정도.  크게 먹는 사람은 잘 못봤습니다. 기본은 7~8% 수익권에서 부터 분할매도로

짤라나가야 하는게  매매법인데 말입니다.

 

또한 제 기준에 봤을때, 엔벨로프로 접근을 하지 말아야 할 종목인데도 불구하고, 접근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물린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그럼 저 태쏘라는 놈은 잘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것입니다. 전 예전에 엔벨로프 매매법에 깊이 공부를 하지 않을때 당할때가 많았습니다만,

그 이후 연구하면서 최근 1년동안, 손실난 종목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익절,  대부분 수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기준으로 보았을때, 엔벨로프로 절대로 잃지 않고 매매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 매매기준은 : 재료  입니다.

 

 

재료가 죽었느냐? 살았느냐?   요것을 가장 많이 봅니다.

 

 

미래산업 차트인데요, 이 종목 엔벨로프에 접근한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쩜하인데도 불구하고  60일선 부근 쩜하 시작일때

쩜하 풀린다고, 쩜하 풀리기도 전에 사버리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나 하한가 안풀리고, 다음날도 쩜하 갔습니다.

분할매수하여, 지금쯤 본절가격 또는 약손실 가격대 일것 같네요.

 

여하튼,  기술적 분석이 뭐니 거래량이 뭐니, 재무가 뭐니를 떠나서  오로지 재료의 관점을 본다면,  9월 19일 3시 이후로 재료가 가지고

있는 지속의 여부를 판단을 해보세요.

 

재료가 지속가능한가?  

예를들어 셰일가스가 지속가능한가?  지속가능합니다. 2020년도 까지도 정부의 정책지원을 한다고 하니 지속 기대감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면 미래산업을 봅시다. 

미래산업 지속가능한가? 2020년도 까지 안철수 관련 인맥주로서 지속 가능한가?,  장기적으로 지속이 가능한가 안한가.

년도가 바뀌면 대통령이 바뀌니 안철수 관련 인맥으로 영원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미래산업을 접근을 하기에는 재료가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면, 부담스럽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접근 안했습니다.

 

 

다른 차트를 보겠습니다.

 

 

"미래산업 접근안하고, 인맥관련주 엔벨로프 매매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반등이 나오지 않았느냐"

지나간 차트를 보면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습니다.  1번 동그라미에서 1차매수, 2번에서 2차매수 한사람이면 지금쯤 약수익 상태이겠고,

2차매수 자리에서, 1차매수를 한사람이면 꽤 높은 수익권이겠네요.

 

제 기준에서 재료의 지속여부를 따지자면 접근을 자제해야 할 자리입니다만, 어찌 되었든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차연 매매기법인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격이 얼만큼 벌려져 있느냐" 에 따라서 기술적 반등이 나왔네요.

 

그런데, 만약 이 종목을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재료가 지속가능하지 않는 종목을 들고 계셔보셨습니까?

차트를 보겠습니다.

 

 

 

황사관련주 입니다. 황사 봄이면 반짝하고 끝나버리는데요, 이 종목 몇 달동안 지속가능할가요? 

엔벨로프에 접근 가능합니다만,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결국 엄청나게 물리고 맙니다.

재료가 지속가능하면 질질질 흘리더라도, 1달내에는 상한가에 버금가는 상승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죽어버리고

결국엔 긴 시간동안의 기간조정 후, 재차 상승이 나오지만, 긴 시간동안 물려있다면,  기간손실이 꽤 큽니다.

 

 

다른 차트를 보겠습니다.

 

[출처] [주식연구론] 엔벨로프 비기 - [1부 / 총 2부작]|작성자 태쏘

 

 

여수엑스포 관련주입니다. 여수엑스포 단기적으로 기술적인 반등이 나왔지만,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부담스럽다라는 것이죠.

재료의 지속여부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태것 주식이 오른 이유는  재료의 기대감 때문인데, 그 기대감이 끝나버려서(여수엑스포 개최)

반등다운 반등도 나오지 않다는 것이죠.

 

실제로 "난 엔벨에서 크게 먹을거야" 하고, 스윙으로 하였다간, 손절도 못하면, 엄청나게 물리고 맙니다.

 

재료의 지속여부 판단,  제일 중요합니다.

 

 

오픈베이스가 아래 차트처럼 될 수도 있기때문에, 저는 접근을 안한 것입니다.

 

[출처] [주식연구론] 엔벨로프 비기 - [1부 / 총 2부작]|작성자 태쏘

 

 

이제 이해가셨나요? 

 

재료가 지속가능한 종목은 엔벨로프 하단 부근에서 반등이 여러차례 나옵니다. 

 

 

 

이 종목은 sns 관련주로써, 총선, 대선까지 들고갈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현 시점, 이 시점에서는  재료가 지속가능한 종목을 매매를 하면 되고,  그 중 제일 강한 녀석을 골라 매매하면 됩니다.

물론 재무가 좋지 아니한 종목은 제외를 하고요.

 

최근들어 매매 가능했던 종목

 

 

경제민주화 관련주로, 여러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거 유세를 하면서,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말을 하겠고,

tv프로그램에서도 경제민주화의 관한 예기를 안할래야 안할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대선때까진 재료가 살아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이 접근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일 강한 종목 대장주 엔벨로프에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2등주 공략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공략을 할 시에는 어떻게 공략을 하는지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았을 때, 엔벨 하단 위에서 지지가 많이 되었는 부근에서 매수를 하여 줍니다. 그리고, 추가적 하락을 할 시, 엔벨 하단에서

 2차매수를 하고, 더 떨어질땐, 3차매수를 하여주는데, 대장주가 3차매수까지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즉, 엔벨 하단에 오지 않을 때, 전 지지점 부근 1차매수,  엔벨 하단 2차매수 입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창투사 대장주입니다. 전고점 부근(지지대)에서 1차매수, 하단에서 2차매수 이지만,   1차매수(지지대 부근)이 공격적

포인트라면, 일단 엔벨 하단근처까지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비중을 늘립니다. 

이 차트는 유도리 있게 매매를 하여주는 것이 맥점이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엔벨로프 매매는 (얼마나 빠르게, 이격이 벌어지는가?) -> (재료가 살아 있는가?)  재료의 지속여부 판단이 되겠습니다.

대장주 엔벨로프 매매 시,  엔벨로프 하단까지 안 올경우  -> (전 지지점을 이용한 공격적 매수하는 방법) 이 있겠습니다.

 

모쪼록, 제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공부차원에서 올려보겠습니다.  최근에 저의 엔벨로프 매매 기준에 부합이 되어 수익낸 종목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수에 관한 내용을 해야겠습니다. 

<코스닥 차트-1>

 

 

저는 보통 지수를 볼 시  기준선지표를 봅니다.  주가가 기준선위에 올라탔으면 공격적 매매를 주로 합니다.

그러나 주가가 기준선 아래에 있으면 보수적 매매를 합니다.  적용 기법도 기준선 아래에 있을 때,  엔벨로프, 마지막지지(120일선)

기법을 주로 합니다.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예기입니다. 

코스닥의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기준선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에 따라서 매매 패턴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긴 장대음봉으로 내리 꼿으면, 거진 대부분 코스닥 테마주들도 내리 꼿습니다. 그런게 2~3일동안 지속이 된다면, 죽어라고

나는 기준선 매매다. 기준선, 20일선 그냥 뚤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공중 100미터에서 떨어지는 볼링공을 A4용지 두 세장으로 받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코스닥 차트-2>

 

 

코스닥 지수를 볼 때, 주가가 기준선 근처에서 골든크로스를 하느냐, 아니면 데드크로스를 하느냐 이 부분만 지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①에서 코스닥 종가가 기준선을 이탈을 하였으므로, 조만간 이라도 하락을 할 가능성이 있겠다. 설사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준선까지

 반등하다, 재차 하락을 하는 쪽에 무게를 두겠다. 따라서 나는 이제 슬슬 공격적 매매를 자제를 하고, 보수적으로 매매를 임해야 겠다.

 

②에서 드디어 긴 하락끝에 기준선 돌파를 할지 지켜보아야 겠다. 돌파를 하게 될 시, 어느 정도 상승 후 기준선 부근까지 눌림을 줄것같다.

 하지만 돌파를 못하게 되면 시장의 힘이 약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대로 보수적 관점을 유지를 해야 하겠다.

 

③한달여전 기준선을 돌파를 하여 상승을 하였다. 그런데 다시 기준선을 깨게 됬으므로, 기준선 위로 재빨리 안착하던가, 아니면 추가적

 하락이 나오는 쪽으로 예상한다. 나는 후자에 무게를 두겠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임해야 겠다.

 

④긴 상승 후, 하락이다. 만약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전저점을 깨는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⑤코스닥 지수가 결국, 기준선에 해딩하여 떨어진다. 전저점을 깨고, 추가적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보수적 매매를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봅니다. 이건 저의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보실 때에도 이 기준선을 가지고, 장을 판단하시면 나쁘지많은

않을 것입니다. ^^

 

 

 

 

<코스닥차트-3>

 

 

더불어 RSI 보조지표 (상승폭 / 하락폭) 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추가적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인데,  RSI가 30이하 일때는

우량주나, 테마 대장주 분할매수하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과거 12년 3월말, 4월초, 5월말 RSI가 바닥일때, 분할매수를 한다면 적어도 잃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곧 이제 11월장입니다. RSI 가 30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30이하가 된다면 분할매수 계획을 가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차연 카페 '차트박사'님이 RSI 사용을 권장하라고 했죠. 사용합시다. ^^

주식은 반복의 역사입니다. 하락과 상승, 바닥과 천장의 끝없는 반복이죠.  언젠가는 바닥을 가게 되있는 주식의 운명이라면,  과거에도

바닥을 찍고 반등을 해왔듯이  바닥에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반등이 나온 것처럼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서두의 말이 길었네요.  좀 쉬면서 보세요. 내용이 깁니다. ㅎㅎㅎ  커피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비기 1편의 내용은 무엇보다도 재료의 지속성 여부에 관한 내용이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비기 2편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아래 차트를 보세요

<동방선기-일봉차트1>

 

 

최근 엔벨로프에 부합이 되어, 매매를 하게 된다면, 정석적으로 엔벨로프 원칙에 근거하면 잃지는 않고, 3차매수까지 되었으므로,

최소한 물량의 반절이상은 익절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물량은 수익을 봐야겠죠.

 

아무 문제가 없는 매매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동방선기-주봉차트1>

 

 

주봉차트를 보겠습니다.  뭔가 감이 오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네에. 말그대로, 생각하신대로 주봉 엔벨로프 입니다.

이 주봉엔벨로프를 기존 20, 20에서  -> 20, 40 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엔벨로프 재설정>

 

 

바꾸고 난 후, 차트를 다시 보겠습니다.

 

<동방선기-주봉차트2>

 

 

차트를 보시면, 주봉 엔벨로프 하단을 찍고, 25% 이상의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주봉엔벨로프는 이격설정은 20일선과의 이격을 40%로 벌

어진 것입니다.  원래 기본 일봉상 20,20 설정의 엔벨로프는 20일선과의 이격이 20% 입니다.   주봉의 이격이 40%이니, 그 만큼 주가가

20일선과 붙을려고 하는 회귀성이 매우 높겠죠.

 

 

차트를 여러게 보겠습니다.

 

<써니전자-주봉차트1>

 

 

1번에서 큰 반등이 나왔습니다. 첫 주봉 엔벨 하단에서 크게 나왔습니다.  주봉이라서 저 양봉이 짧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30%정도의 반등

입니다.

 

그렇다면, 이 주봉엔벨로프를 가지고 매매를 하게 된다면, 이미 반등이 한 번 나왔으므로

접근을 할 시, 중단선에서  하락을 하였기 때문에, 엔벨로프 하단에서 똑같이 -10% 부근에서 1차매수를 해야합니다.

그 다음 -10% 간격으로 2, 3차에서 매수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그 결과

 

<써니전자-주봉차트2>

 

 

차트에 써있는 문자 그대로, 결과론적인 내용입니다.

결과론적으로 2차매수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나왔긴 하지만, 전 이 종목을 거래하지 않았습니다.

재료의 지속여부가 없다는 쪽에 걸었으니, 매매 대상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주봉엔벨로프를 설명하기 위하여, 올린 것이니,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주봉엔벨로프의 종목선택은 1편과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합니다.

"재료의 지속여부"입니다.

 

<인포뱅크-주봉차트1>

 

 

대선때까지의 재료가 남아있죠. 결국 하단에서 큰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주봉엔벨로프 하단에서 반등이 잘 나온다고, 이상한 종목에 매수를 하게 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경-주봉차트1>

 

 

1,2번에서 결과론적으로 반등이 나왔지만, 3번에서는 3차매수 까지하고 더 밀렸습니다.

종목선택과 재료의 지속여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주봉엔벨로프의 또 한가지의 장점은 대세 하락장에 아주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대세 하락장은 코스피 대부분 종목이 하한가를 들어가는 장입니다. 그게 며칠 씩 지속되는 장입니다. 

그 장에 대비를 하기 위한 철저한 비장의 카드입니다.

 

<현대차-주봉차트1>

 

 

시가총액 최상위, 거래대금 최상위, 우량주 종목 주봉 엔벨하단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LG화학-주봉차트1>

 

 

역시나 마찬가지로, 주봉엔벨로프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식은 반복의 역사라고 했죠. 큰 틀에서 보자면 언젠가는 대세하락장이 옵니다. 그 대세하락장의 비장의 카드.

이 기법을 써보시는 것,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 주봉엔벨로프 매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한방에 잡지 마시고, 여러차례 호가창에 매수 물량을  호가 사이에 분할분할 넣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비상교육을 매수하고자 한다면

 

<비상교육-주봉차트1>

 

 

이런식으로 매매를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벨하단에 산다고, 간혹 한방에 잡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몇 호가 차이로

안타깝게 안주고 반등이 나올 수도 있게 때문에, 여러차례 분할분할 걸어두셔야 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좀 알려주세요.

 

 

현재 주봉엔벨로프 하단까지 내려올 수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주봉차트1>

 

 

안내려오면 패스하면 됩니다. 안오고 반등했다. 배 아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주식은 바닥을 찍을 운명입니다.

과거에 그래왔듯이, 바닥을 찍었을 때, 매수를 하여주면 됩니다. 원칙에 맞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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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