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포인트를 파악하는 10가지 원칙

 

 

 

 ①주가가 완만한 하락을 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때

 

    - 주가는 속일 수 있지만 거래량은 절대 속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매수를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

 

       므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은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②주가가 중요한 전환선을 돌파하거나 신고가를 경신 하는 경우

 

    - 지속적인 상승이 눈에 띄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세한 파악을 하는 것이 좋다.

 

 

 ③주가가 큰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우

 

    - 위기에 강한 주가, 또는 기반이 튼튼한 종목이므로 악재 속에서도 건재한 종목은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④주당순자산(BPS)에 비해서 지나치게 하락하는 경우

 

    - 자산가치만 평가를 하여도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저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⑤분기순이익,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이 동시에 증가하는 경우

 

    - 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매출액이 증가하지 않아도 늘어날 수 있는 것이므로 비용측면을 줄여 매출액이 동시에 증가를 했는

 

      지 파악하여야 한다.

 

 

⑥기관비중이 낮은데 처음으로 리포트가 나온 경우

 

    - 기관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것을 리포트를 통해 알 수 있다. 조만간 기관 혹은 외국인의 매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⑦회사 내부자들이 자기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 회사의 사정을 잘 아는 내부자가 주식을 산다는 것은 회사가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⑧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우

 

    - 7번을 통해 설명드린 것처럼 이미 내부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⑨경쟁회사와 무한경쟁에서 승리하는 경우

 

    -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상승,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상승가치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⑩장기간 무시되었던 기업의 거래가 느는 경우

 

    - 거래량이 횡보를 하다가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를 살펴보아야 한다.

 

 

 

매매타이밍과 차트에 대한 노하우 모음

 

 

 

 ①양봉과 거래량 그리고 이평선을 제일 먼저 체크한다.

 

     대량거래를 동반하면서 양봉이 나온 종목을 골라내어 이평선이 정배열로 밀집되어 있고 회사도 탄탄하면서 바닥권에 매수

 

     주체까지 있다면 이는 감격이다.

 

     매수는 장대 양봉이 나온 다음 날 시가부터 아래로 호가별로 분할 매수를 걸어두고 정배열로 상승 중일 경우 최종 60일선을

 

     깨지 않는 한 보유하도록 하며, 매수가를 깬다면 손절이 나가도록 스탑로스 설정을 하여둔다.

 

 

②연속 음봉이었다가 긴 양봉 발생시 매수한다.

 

     많은 사람들이 차트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연속 3일 정도 이동평균선상 하락추세일 경우나 양봉이 장대로 쭉 나올 때 매수

 

     타이밍으로 결정하곤 한다.

 

 

③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매도한다

 

     코스피 200업종 대표 종목 중에 30개 정도를 관심 종목으로 만든 다음 이평 20일선 위에나 도는 이평 20일선 이격이 -10%이

 

     하인 종목으로 매수하고 보통 40~50% 룰을 적용해서 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매도한다.

 

 

④매매타이밍에 수급, 캔들, 추세, 거래량 등을 활용한다.

 

     대형주 기준 매수타이밍은 수급상으로 기관, 외국인이 매수하였느느가를 확인하고 캔들은 바닥권에서 상승잉태형 등 반격

 

     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추세는 최소 하락추세를 극복하여 추세 없음 구간에 들어간 상태에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

 

     을 확인한 후 타이밍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세 차례 이상 기술적 분석을 통해 찾은 맥점을 위주로 분할로 진행한

 

     다.

 

     중소형주의 경우 기관, 외국인 매수가 거의 없으므로 수급을 제외하고 거래량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일반적으로 월봉 거래량

 

     이 많이 늘어났을 때 다음 달 일봉 거래가 빈번했던 지점까지 하락할 경우를 매수타이밍으로 잡는다.

 

     매도는 대형주 기준 코스피 지수 주기를 고려하여 상승세가 한달 보름정도 지속된 이후 음봉이 출현하면 매도, 첫 투마에 동

 

     참하라는 격언을 활용하여 단기 악재가 아닌 악재가 출현할 경우(출구전략, 인플레이션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 악재) 매

 

     도한다.

 

    중,소형주의 경우 거래량 실린 장대음봉 출현 시, 상승 추세선을 긋고 이탈하는 경우, 20일선이 고객을 꺾는 경우 등 기술적

 

     지표를 주료 활용하며 하락시 거래량이 실렸는지를 확인하면 좀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⑤매수는 신중히, 매도는 미련없이

 

     이평선이 충족된 상태에서 MACD와 스톡케스틱을 보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

 

 

 ⑥매수는 3분봉 골든크로스, 청산은 1분봉 데드크로스(20, 60) 을 기준으로 한다.(옵션의 경우)

 

 

⑦종합주가지수가 월봉 상으로 20일선 위에 있을 때 투자한다

 

     종합주가지수가 월봉 상으로 20일선 위에 있을 때 투자를 하되 그 안에서 주봉, 일봉 상으로 또한 20일선 위에 있을 때, 30분

 

     봉 상에서도 20선 위에 있을 때, 그리고 이격이 작을 때 들어가서 이격이 커졌을 때 판다.

 

 

⑧주로 차트를 보고 매수를 하는데 주봉 중 12주봉 아래로 내려간 종목은 매수대상에서 제외

 

   한다.

 

     그중 바닥에서 올라와 20일선을 통과한 후 다시 20일선에서 지지받고 있는 종목을 주로 매수한다. 매도는 올라갈 것으로 판

 

     단했던 종목이 예상과 달리 하락을 하면 -3% 선에서 손절매 하고 예상과 달리 옆으로 계속 기고 있다면 시간 손절매를 한다.

 

 

⑨20일선 위에 있는 종목으로 기존거래량보다 큰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강하게 뚫고 올라갈 때

 

   확인하고 매수한다.

 

     단타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하는데 주로 3분봉을 참고한다. 차트를 참고할 때는 장대음봉이 나왔을 시 그 다음봉은 무시하

 

     고 그 다음봉이 다이버전스 우상향과 모양이 같고 거래량이 급증시 매수에 임한다.

 

 

⑩5일선과 20일선 골드&데드크로스 매매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힘든 것이다.

 

     매수는 당연히 20일선을 5일선이 골든크로스 할 때인데 RSI가 다이버전스 출현하고 MACD가 양 전환될 때 매수하고 무조건

 

     5일선이 20일선을 데드크로스 할 때나 5일선을 꺾일 때 매도한다. 상승할 것 같더라도 꺾이면 무조건 판다.

 

 

 

 

매매타이밍과 주식시장의 격언

 

 

 

 ①'시장의 관심을 받을 때 떠나라' 그리고 '모두가 버렸을 때 주어 담아라'

 

     항상 모든 사람이 관심을 둘 때는 꼭지고 고점이기 때문에 늦다. 이때는 가진 자의 몫이고 팔 때이지 살때가 아니다. 매수는

 

     모두가 버렸을 때 소리 소문없이 사는 것이다.

 

 

②'거래량이 보통 때보다 3~5배 많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하라'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바로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는 사람이 많

 

     아지면 주가는 계속 떨어질 확률이 높고 따라서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신속하게 매도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상

 

     황에서는 수익이 났다면 차익을 실현하고 설령 손실이 나고 있다 해도 손절매 하는 것이 좋다.

 

 

③'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매수하라!',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 매도하라!'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하는 양봉이 나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

 

     다. 이때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높을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수시점에 해당하게 된다.

 

     박스권 상향돌파는 새로운 상승추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집값이 8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에서 매매되다가 1억원

 

     을 상향 돌파하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유사하다.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하단을 돌파하는 음봉이 나오면 추가하락 가능성이 크

 

     다. 이때의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낮은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도해야 하며 박스권의 하향돌

 

     파는 새로운 하락 추세의 신호탄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설령 손실이 났더라도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편이 좋다. 

 

 

 ④스마트(SMART) 매매

 

     Share(공유하다) :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서 정보가 공유되면 매도

 

     Money(돈) : 돈이 몰리고 미수와 신용거래 늘어나는 종목 매도

 

     Amazing(놀라운) : 놀라운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시장점유율을 가진 종목 매수

 

     Reduce(줄이다) :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 매도

 

     Turn - around(턴어라운드) : 업황개선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좋아져 기업 내실이 큰폭으로 개선되는 종목

 

     매수

 

 

⑤'소문에 사고, 소문에 팔아라!'

 

     악재가 나오면 틈을 보고 매수! 호재가 나오면 틈을 보고 매도! 욕심부리지 않고 외국인 / 기관 매매동향과 매물대 / 수급 등

 

     을 고려하여 매매한다.

 

 

⑥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

 

     움직임이 약한 우량 종목을 1~2주가량 관종하다가 대량 거래가 실리고 매수 전환기미가 보이면 매입해서 다시 대량거래가

 

     실리기 전에 매도하는 전략이다.

 

 

⑦'가는 장에서는 절대 단기매매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개인 심리와의 싸움이다. 주식이 올라가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팔고 싶은게 시장 참여자 모두의 심정인데

 

     매번 뇌동매매하면서 투자금 손실만 키우는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정말 가는 종목을 매수했다고 하더라도 15% 상승 후

 

     5%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는 이익을 확정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수익 날 때는 5% 수익, 손실 날때는 20% 손실, 상승  추세가 살아 있는 한 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 않

 

     고 추세선이 무너지기 전까지 버티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판단이 섰다면 뚝심으로 기업이 자기의 가치를 평가

 

     받을 때까지 쭉 밀고 가는 것이 최고의 매매인 것이다.

 

 

 

매매타이밍과 기업분석

 

 

 

 ①꾸준한 기업분석을 통해 발견했을 때가 매수타이밍이다.

 

     매도타이밍은 기업분석에 의한 매입한 이유(저평가, 어닝서프라이즈기대, 신규사업 기대감 등)가 사라졌을 때가 매도 타이

 

     밍이다. 매입한 이유가 사라졌으면 손실이 났어도 팔아야 하고 매입한 이유가 계속 있는한 보유한다.

 

 

 ②장기 투자를 하면서 산업 전망을 살핀다.

 

     앞으로 투자할 기업이 속한 산업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에서 일단 재료

 

     는 갖고 있되 아직 주변 여건이 좋지 않아 제대로 실적이 안나오는 종목을 선택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절대로 소외주를 건

 

     드려서는 안된다.

 

 

③해당기업 실적과 차트를 보고 매매한다.

 

     실적이 좋은 기업을 선택하여 상향 추세인지 하향추세인지 확인한 후에 이평선 밀집 구간에서 매수, 이격이 과하고 첫 음봉

 

     이 발생하면 매도해서 조정 후 재매수한다.

 

 

 ④주식의 적절한 매매타이밍은 본인의 판단과 가치분석, 그리고 정보분석력을 통해서 결정한

 

   다.

 

     매수타이밍은 월별 그래프 분석을 통한 거래량의 증감 추이다. 즉 특별한 공시나 뉴스, 전문가 추천 등에 오르지 않은 종목

 

     이라고 해도 소리 없이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이 있다. 그런데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바로 매수하는 타이밍은 아니며

 

     이때의 기술적 분석은 기업의 가치 분석이 중요하다.

 

     하나의 노하우라면 해당 기업의 홍보팀에 직접 전화를 해서 호재가 있는지를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작은 노력이 매수

 

     타이밍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편이다.

 

   ⑤잦은 매수, 매도는 잘 하지 않으며 대형주 위주로 바닥에서 접근하여 장기 보유한다.

 

     실적 및 성장성이 좋으나 2~3개월 장기가 횡보하고 있는 기업의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여 최소 20%이상 수익 시 매도를

 

     고려한다. 실적 및 성장성이 좋으나 수급이 꼬여 하락하고 있는 기업을 주시하고 있다가 주봉상 2주연속 상승하며, 수급이

 

     좋아지는 것이 확인될 때 매수하여 전고점 부근에서 일부나 전량 수익실현한다.

 

    ⑥매수타이밍은 대형우량주가 대외악재에 필요 이상으로 낙폭과대 되었다고 느꼈을 때이다.

 

     그 회사의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으면 사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이다. 매도타이밍은 월봉으로 추세가 꺾이지 않는 이상

 

     매도하지 않고 월봉이 20일선을 밑돌 경우 매도하는 것이다.

 

    ⑦실적과 기업탐방을 진행한다.

 

     스스로 기업분석을 하면서 다음 분기 예상실적이 좋으면 이번 분기에 매수하고 다음 분기에 예상실적이 좋지 않을 것 같으

 

     면 매도하는 형식이다. 매수전 필요할 경우 기업탐방을 나간다.

 

     ⑧최근 한달 사이의 주가 추이를 살핀다.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주가는 자리 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에 평균가격을 계산하여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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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