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법 필요이유 |
㉠감정과 심리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매매를 하기 위해 필요함 세력들은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면 상승이 계속될 것 같고 하락하면 끝없이 떨 어질 것같은 심리를 잘 이용한다.
장대양봉에 현혹되고, 장대음봉에 겁을 낸다면 추격매수, 예측매매, 뇌동매매, 충동매매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법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매매를 위해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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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의 첫번째 변곡점이 중요한 이유 |
㉠우량주는 수급에 의해 움직이므로 매수포인트가 일정하지 않지만 테마주는 미래의 불확실한 호재, 기대심리에 의해 움직인다.
㉡사람들의 심리변화는 변수에 따라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이 중요하다. 가장 확률이 높은자리 = 첫번째 의미있는 이평선들에서 반등이 가장 잘 나온다 = 첫 이평선 닿는 구간이 가장 이격이 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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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 매수 이유 |
㉠양봉매수는 이미 바악에서 올라온 상태이므로 아주 강하지 않으면 확률이 높지 않다. 수익의 폭도 작고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터지지만 상승보다 하락확률이 높다.
㉡모든 조건에 해당되는 종목을 이유있는 자리에서 투매가 나올 때의 매수가 수익을 내는 길이다. 매수할 때 항상 최소한 7~10%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는 판단이 드는 구간에서만 매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매수할 때는 목표한 가격까지 참고 기다리고 목표 매수가에 도달되면 재빨리 비중을 지켜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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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때부터 목표된 수익률을 정하고 기계적으로 분할매도 주문해야하는 이유 |
㉠기대수익률은 7~10%로 하고 매도구간은 매수한 가격에서 상승률로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저점에서의 상승률로 따져야 한다.
㉡수익률은 비중을 지킨 쪽이 더 나으며 몰빵하지 말고 비중을 지켜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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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 |
㉠오후 시간대의 매수, 다음날 오전 시간대의 매도로 패턴 변경
㉡오전 매수시에는 반드시 9시30분 이전에 매수
㉢오후 투매를 기다릴 경우 오후 2시부터 장종료 시점까지
㉣급등한 종목(2~3개월내 100~200% 이상 상승 또는 4~5번 연속 상한가)과 2차 시세가 나온 종목은 1차매수시점을 한템포 느리게 한다.
㉤2등주도 한 템포 늦추고 1차 매수하거나 아예 거래를 하지 않는다. 기법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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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조절의 중요성 |
㉠한 종목에 몰빵하면 그 종목에 인질이 될 수 있다. 좋은 종목이 나와도 매수할돈이 없고 손절도 안되고 감정이 들어가기 쉽다.
㉡비중을 높이고자 할 때는 유동성이 풍부한 최상의 종목으로 압축한다.
㉢종목선정은 당대 최고 이슈가 되는 테마의 대장주만 골라서 매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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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시 물타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
㉠이유없는 물타기는 오히려 손실을 증가시킨다.
㉡1차 분할 매수후에는 상황에 따라 2차 매수를 할지, 손절을 할지 결정, 2차매수가는 1차에서 7% 전후 하락한 구간에서 하는 것이 정석이다.
㉢분할매수는 모든 조건에 해당되는 종목을 대상으로 기법에 맞게 적용한다.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손절로 대응한다.
㉤단기매매는 매일매일 기회가 새롭게 오기 때문에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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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과 추가상장이 있을 수 있는 종목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세력이나 기관들은 정보를 선점하기 때문에 미리 매수한 물량을 매도할 수 있다. 실적시즌에 위치한 주가가 고점일 때는 종목을 손절하는 것이 좋다.
㉡뉴스나 재료는 투자자를 유인하여 물량을 털기 위한 미끼일 확률이 높다.
㉢지수 고점대에서는 단기매매로 접근(저항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 |
포트폴리오 구성 |
①지수 상승기에는 우량주 비중이 높을수록 좋다. 종목의 80%가 지수추세와 연동 하기 때문이다.
②지수하락기에는 개별주 비중이 높을수록 좋다. 지수 연동성이 적기 때문이다.
③종목을 보기전에 우선 업종 또는 테마의 추세를 확인 지수와 비교해서 강한 업종이나 테마주를 공략해야 한다. 강한업종 중에서 종목을 선택하면 확률이 높다. ④우량주 : 시가총액기준 코스피 100 + 코스닥 50종목 @ 지수상승추세 시가총액기준 코스피 50 + 코스닥 25종목 @ 지수하락추세
⑤적정주가 : 하락추세에서 적정주가(현재시점의 가치평가)를 기준으로 대응지수가 급락하면 적정주가 무시하고 매도와 관망 목표주가 : 상승추세에서 목표주가(미래시점의 가치평가)를 기준으로 대응적정주가를 초과해도 지수가 좋으면 매수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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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매수의 원칙 |
①종목의 추세를 확인 : 종목의 업종, 테마가 지수보다 강하면 매수, 약하면 관망
②종목의 등락을 확인 : 볼린저 밴드와 일봉차트를 참고하면서 과매도 구간이 매수, 하락추세이면 관망
③상승종목 중에서 선택 : 보유 종목의 업종, 테마 추세와 일봉차트가 유사할 경우 상승 종목 우선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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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매도의 원칙 |
매수의 원칙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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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수의 조절 |
지수 상승기에는 종목 수가 많아야 좋고 지수 하락기에는 종목 수가 적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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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종목의 선택방법 |
당일의 등락보다는 차트의 추세를 우선 참고 추세 판든은 해당 종목의 업종, 테마를 지수와 비교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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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목 집중투자원칙 |
①초단타 : 당연히 1종목에 집중, 2천만원 이하라면 가능하다.
②단기 : 분할 매수와 1회 매도 원칙을 지킬수 있다면 비중의 30%까지 가능
③중기 : 3종목 이상 매수 후 탄력이 약한 종목은 정리하고 1~2종목만 보유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보유비중은 30~50%까지 가능하다.
④장기 : 원칙적으로 분산투자가 정석이다. 장기투자를 1종목에 집중하는 것은 결과를 떠나서 과정이 합리적이지 않다. 다만 1종목과 다름없는 분산투자 = 같은업종내 종목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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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의 방법 |
처음에는 반드시 50% 매수를 한다. 이후 평가익 10% 이상 확보가 되면 나머지 50%를 동일 종목 추가 매수나 다른 종목 매수를 시도한다.
통상적으로 상승장에서는 50%이상 비중에 3~5종목이 좋고 하락장에서는 50%미만 비중에 1~2종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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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매매 |
하락추세에서는 저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점 확인 후 매수에 가담한다.
단기매매는 저점 대비 10%, 중기매매는 20% 반등이 나온 다음 매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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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매매 |
상승추세에서는 조정의 하단(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하면 최상이지만 약간 높게 매수해도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저점 확인 없이 매수에 가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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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매매 |
당일 매매는 하루에 매수와 매도를 완성하는 것으로 최저점 매수를 노려야 한다. 분봉매매를 활용한 단기매매는 하락추세에서만 사용한다. 잠시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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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매매 |
추세가 상승할 때는 최저점 매수만 고집하다보면 매수를 못할 수 있으므로 분할매수로 대응한다. 시간적으로 조금 더 여유있게 대응하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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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매매 |
어떤 이유에서든 종목이 비교적 큰 갭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시가에 1차 매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만 이럴 때는 전일 일봉차트의 형태가 상승과 양봉으로 마감한 종목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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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매매 |
예상 종가가 사실상 저가 또는 저가가 예상되는 경우이면 적어도 1차 매수는 시도, 다만 전일 상승과 양봉으로 마감한 종목이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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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간 |
상승 추세에서는 목표가를 단정하지 않고 투자기간을 기준으로 종목의 매도 시점을 결정, 하락추세에서는 투자 수익을 기준으로 종목의 매도 시점을 결정한다. 기간을 정해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
지수, 차트 가치의 의미 |
①지수가 투자여부와 정도를 결정한다면 차트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도구이다.
②가치분석은 해당 종목의 적정주가 또는 목표주가를 통해서 이론적인 가격대를판단하는 것이다.
③가치주는 지수가 상승추세일 때만 적용된다. 지수의 하락시에는 가치를 무시해야 한다.
④하락추세이서는 가치주라는 것이 오히려 손실을 극대화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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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분석 요소 |
①잉여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잉여금이 많아야 유보율도 높아진다.
②이익잉여금이 자본금보다 10배 이상인 기업이 우량주이다. 반대는 개별주이다. 이익잉여금은 자본잉여금으로 전환 가능하고 배당도 가능하다.(결손시에는 우선 충당)
③유보율 = 잉여금(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납입자본금, 1000% 이상이 우량주, 최상의 기업은 유보율이 높으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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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
수급을 분석해야만 시황을 예측할 수 있다. 시황을 판단하려면 반드시 수급을 체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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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분석 |
①업종의 추세를 통한 분석방식(단기, 중기 지수추세) - 지수보다 강한 업종과 지수를 비교 코스피는 4대 업종을 분석하여야 한다. 4대 업종중에서 반드시 1개 업종 이상이 코스피보다 강해야 지수가 상승할 수 있다.
②대형주를 통한 분석방식(당일 지수흐름) - 코스피 시가총액10위 또는 최대50위 시가총액 10위권 종목은 4대업종의 업종 대표주부터 2~3등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업종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종목과 당일 업종 상승률 순위를 작성한다.
③4대 업종 - 전기전자, 운송장비(자동차, 조선), 화학(정유, 화학), 철강금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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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수급분석 |
①개별주는 통상적으로 차트에 의존하는 것이 현명하고 외국인이나 기관의 비중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이다.
②우량주는 철저하게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서 주가가 형성되므로 외국인과 기관을 동시에 파악하여야 한다.
③적어도 한쪽 매매주체만 순매수가 유지된다면 하락보다는 상승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우량주는 개인만 순매도인 경우는 상승하며 개인만 순매수인 경우는 하락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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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의 분석 |
5일, 20일, 60일, 120일, 240일, 480일만 인정 추세에 대한 것은 60일과 120일선으로 확인 단기추세 > 종가 > 20일선 위치하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중기추세 > 일봉기준 60일 > 120일이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장기추세 > 일봉기준 120일 > 240일이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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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동평균선 |
-단기 분봉매매를 위한 기본조건 ①5일 이동평균선 돌파시 ②1분봉 60분선이 120분선 돌파후 매수, 이탈 후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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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동평균선 |
- 눌림목을 파악하기 위한도구, 단기 일봉매매를 위한 기본조건 눌림목 - 중기추세가 상승인 국면(60일>120일)에서 20일 이평선을 이탈했을때. 중기추세가 하락인상태에서는 눌림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20일선은 중기추 세에 따라서 쓰임이 완전히 달라진다.
①종목의 추세파악, 상승 또는 하락을 구분 ②중기 상승추세에서는 20일선 이탈시 매수, 중기 하락추세에서는 20일선 돌파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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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이동평균선 |
- 중기투자의 1차 매수와 매도기준 ①60일선 돌파시 1차 매수, 60일선 이탈시 1차 매도 (코스피 우량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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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이동평균선 |
- 중기투자의 2차 매수와 매도 기준으로 60일선과 병행해서 사용 ①120일선 돌파시 2차 매수, 120일선 이탈시 2차 매도 ②종목/지수가 상승추세에 접어들면 120일선 돌파 후 지지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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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이동평균선 |
- 장기 대세 상승과 하락을 검증하는 기준 ①240일선 이탈 - 중기투자 중단, 단기투자로 대응 ②240일선 돌파 - 단기투자 중단, 중가투자로 대응
중기 투자시에는 240일선으로 최종 추세를 확인하고 60일선과 120일선 기준으로 분할매수 /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 된다. 종가가 240일 위에서 꾸준히 형성된다면 단기투자 보다는 중기투자 관점에서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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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일 이동평균선 |
- 초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도구, 대한민국 경제흐름의 지표이다. 돌파시 대세 상승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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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와 종목추세별 매매 |
지수 상승, 종목하락 - 단기매매 반대, 중기매매 찬성 지수 하락, 종목상승 - 단기매매 찬성, 중기매매 반대 지수 상승, 종목상승 - 단기 / 중기 모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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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와 가치의 비율 |
대형주 - 차트 30%, 가치 70% (가치 우선 고려, 차트 단순 참고) 중,소형주 - 차트 70%, 가치 30% (가치보다 차트흐름을 우선) 코스피 - 차트 30%, 가치 70% (코스피 우량주는 가치판단을 우선) 코스닥 - 차트 70%, 가치 30% (코스닥은 우량주라도 차트를 우선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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