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을 위한 주식(기본적 분석)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턱대고 주식을 시작하기마련이다.

 

그렇게 하면 주식은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있다.

 

 

 

한번하고 말 것이라면 모르고 투자해도 상관은 없다.

 

그렇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면..

 

 

 

바로,, 기본적 분석을 공부 해야한다.

 

 

 

한마디로 주식의 기본은 기본적 분석이다.

 

 

 

모든 사람들이 기술적 분석을 먼저 배우고, 관심있어 하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참을성이 없고 단기적인 이익만을 챙기려는

 

욕심 때문일 것이다.

 

 

 

워렌버핏도 기본적 분석만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즉, 기본적 분석에 충실하면

 

잃을지라도 가장 최소하게 잃을 수 밖에없을 것이다.

 

 

 

물론,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주식을 해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기본적 분석을 다 해놓고 그렇게 한 확률이 높을 것이다.

 

단타도 해보고, 중장기로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주식으로 돈 벌기란 정말 쉽지는 않다.

 

50% 크게 먹었다고 자랑하면 두달 뒤에는 번 돈 다 잃게 되는 곳이 주식 시장이라는 것

 

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벌었다 잃었다 하게 되면 시간낭비는 물론이고 결국 자신에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주식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은 적금들었다 생각하고 묵혀두는 방법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아무 주식이나 묵혀둘 수는 없는 법이다.

 

30년 전에 존재했던 기업 중 지금 현재 존재하는 기업은 별로 없으며

 

심지어 그렇게 잘 나가던 대우 조차도 망했는데 삼성이라고 못 망할리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항상 내가 투자한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돈을 잃지 않는 가장 중요한 자세와 태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바로 기업의 재무재표를 보는 것이다.

 

 

 

 

 

매출액 : 매년 증가할 수록 좋은 것

영업이익 : 매년 증가할 수록 좋은 것

당기순이익 : 매년 증가할 수록 좋은 것

자산 총계 : 매년 증가할 수록 좋은 것

자본 총계 : 자본총계 대비 매출액이 높으면 좋은 것

투자활동현금흐름 : 마이너스로 나오면 투자하는 돈이 많다는 의미

ROE : 대략 매년 성장률이라고 보면 되며, 투자 대비 버는 비율이다. 20% 이상이면 고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부채비율 : 100% 미만이어야 회사 돈으로 부채를 매울 수 있다는 뜻이다.

EPS : 순이익과 일맥상통하며, 높을 수록 좋은 것

BPS : 회사가 망했을 시에 한 주당 받을 수 있는 돈이며, 주가보다 BPS가 높으면 지금 주가가 저가인 것이라 할 수 있다.

PER : BPS와 연결시켜 보는 지수로써, 10미만이면 좋다고 할 수 있다. 단, 마이너가 되면 안 좋은 것

 

 

 

 

결론은, 주식을 할 때는 기본적 분석을 무시하지 말고 꼼꼼하게 분석해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