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8. 10:03

급등주의 정의

 

급등주는 한마디로 단기간에 2배, 3배씩 오르는 종목을 이야기 합니다. 한번 오르기 시작하며 매수세가 몰려들어서 계속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보유한 종목입니다. 특정 세력이 직접적으로 매수에 가담하여 가격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미리 매집을 해둔 다음 뉴스나 소문 등을 이용하여 호재와 악재를 퍼트리고 이를 매수매도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등하는 주식은 미리 알아내기 힘든 이유는 작전세력이 바닥에서 매집하여 급등시켜 팔려고 하기 때문에 매집단계에 정보를 유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측해볼수는 있습니다.

 

 

 * 급등주 기술적 특징*

 

- 급등주 주봉이나 월봉 그래프가 6개월~1년 정도 횡보하면서

 

바닥에 위치하고 있으면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고 주가가 이유없이 폭락하고나서

 

더 큰 하락없이 장기간 횡보한 경우에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주식투자 관심있으시면 꼭 !! 알아야 할 기술적분석 꼭 확인해보세요 ^^

 

 

급등주의 예시

 

 

 

급등주 발굴법

 

 

1.해당 종목에 세력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주가가 상승할수록 불안해지게 된다. 세력이 언제 대량의 물량을 털어 주가를 하

 

   락시킬지는 전적으로 세력에 맘에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세력도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추종 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어 충분한 매수세가 형성되기까지

 

   는 주가 상승을 끌고 갈 수밖에 없다. 어쨌든 해당 종목에 대해 세력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게 되면 주가가 상승할수록 언제

 

   빠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게 되는 것이다.

 

 

 

   ①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주식을 너무 일찍 팔거나 혹은 계속 오르는 주가를 보고 쫓아가는 등 뇌동매매로 치닫기 쉽다. 이를 해

 

      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매도 기준 혹은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②급등주는 가장 강한 상승일 경우엔 볼린저 상단선 지지를 받으며 오르고, 그 다음 강도로는 5일선, 10일선을 타고 오르는 경

 

      우가 많다.

 

 

 

   ③급등주의 경우엔 이격이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일선이나 60일선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조금 느린 감이 있다.

 

      20일선 지지나 60일선 지지는 재매수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2.급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어떻게 찾는 것이 좋을까?

 

 

 

   ①여러 방법이 있지만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강력한 종목 검색이 될만한 조건 두 가지가 있다.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와 '거증장

 

      양' 패턴이다.

 

 

 

   ②'거증장양'이란 거래 급증을 수반한 장대 양봉을 외우기 쉽게 줄인 말이다. 여기서 거래 급증은 평소 거래량의 두배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같은 만원이라도 한주가 거래된 만원과 만주가 거래된 만원은 가격의 신뢰성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거래

 

      량은 가격이 가진 힘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③장대양봉은 마감 시간까지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음을 의미한다. 저가보다 고가쪽에 가까울수록 거래가 더 많이 되었다면 그

 

      만큼 상승의 힘이 강하게 작용한 양봉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날 평소보다 거래가 급증했다면 그것은 향후 주가 상승을 이

 

      끌기 위한 추진력이 불 붙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④주가는 위치에 따라서 주가 속성의 변화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같은 상승이라도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이평 내지 저항선을

 

      돌파하는 경우는 주가의 방향성을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도 중요한 주가 속성의 변

 

      화로 해석할 수 있는 기술적 사건이다.

 

 

 

 3.이제 이 둘의 내용을 합치면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거래 급증을 수반한 장대 양봉으로 돌파하면 그 종목은 이후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급등주 발굴법>

 

주식시장에서 급등주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1000여개의 종목이 모두 급등하지는 않으므로 급등주를 찾을 때는 차트를 이용하여 찾습니다. 급등주는 대부분 초기과정에서 매집과정이 존재합니다. 급등주는 테마의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테마가 하나에서 여러 개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많은 종목 중에 급등주 1~3개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결국 차트를 통한 분석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형 급등주>

 

원형 급등주의 주식 차트상 형태는 역배열에서 이평 20일 60일선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친후에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한 후에 급등하는 것을 말합니다. 차트상 거래량은 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급등 전에 20/60 데드크로스 후 하락 과정에서 엘리어트 파동상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급등할 확률이 높으며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이동평균선이 서로 보기 좋게 수렴이 잘 된 경우에 급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등주의 조건>

 

뉴스나 신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주식시장에서 소외 된 종목이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트상 수급을 분석해봤을 때 매물리 없고 주식시가 위로 매물차트상 공백일 때 종목상 미래성장성이 내재해 있거나 종목에서 미래 성장성이 가능한 종목, 매물상 신용과 미수물량이 적거나 거의 없는 종목, 오랫동안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종목 부실기업에서 구조정을 하여 우량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종목들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급등주 발굴법 *

 

주식시장에서 급등주 는 자주 나타날수 있어요.

 

주식시장에서 1000여개 종목이 다 급등주 는 아니예요. 급등주 찾을때는

 

차트를이용해서 찾아야합니다. 급등주 는 대부분 초기 과정에서 매집과정이 존재.

 

급등주 는 테마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테마가 하나에서 여러개가 같이 나타날수 있어요

 

주식시장에서 많은 종목중에 급등주 찾는것은 어렵습니다

 

결국 차트를 이용해서 급등주 찾는 분석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차트상 연봉 차트를 보면 연중 최저바닥권에서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종목이 있으면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 급등주 는 일반적으로 체결강도가 높고 반등시 반등폭이 높아요

 

- 급등주 주식차트에서 매물차트를 보면 시가 상단에 매물대가 적거나 거의 없어요

 

- 급등주는 주식 신용물량을 보면 신용,미수 로 주식을 산 물량이 적거나 거의 없어요

 

- 주식시장에서 인기 테마주식군에 속해서 갑자기 거래량이 몰려서 급등하는 경우도 있어요

 

 

급등주의 패턴

 

특정 종목이 바닥권에 장기간 머물러 있거나 악재가 출현하여 장기간 바닥에 머물러 있는 경우 세력들은 매집을 시작합니다. 특정 종목이 바닥권에 머물러 있으면 개미들중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개미들도 주식을 매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작전세력들은 정보를 유통시키지 않고 매집을 시작합니다.

 

 이 시점에서 세력은 주식을 사고 팔기를 반복하면서 매집도 하지만 시세변동을 주면서 악재를 신문이나 메신저로 퍼트립니다. 그러면서 개미들이 손절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패턴을 계속 반복하면서 개미들이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도록 하여 물량을 확보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여 계획된 물량을 다 채우게 되면 주가를 단기간에 급등시켜버립니다. 이때에 급등은 종목에 호재가 있거나 차트상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신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작전세력도 매매만으로 주가를 띄우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대문에 이때부터 정보를 유통시켜 개미들의 매집을 유도합니다.

 

 신문이나 메신저를 통하여 정보를 유통시켜 개미들이 주식을 매수하게 만듭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한번씩 매물을 내놓아서 개미를 흔들기도 하지만 작전세력은 개미매수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상승시킵니다. 이 시점에서 다른 세력이 합세하기도 하고 자전거래를 하기도 하며 여러가지 기법을 동원하여 주식을 급등시킵니다.

 

 작전세력이 원하는 목표가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급등을 시킨 후에는 물량을 매도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작전에서 매집도 힘들지만 매도도 무척 어려운데 매집물량을 한꺼번에 매물로 내놓으면 작전세력도 고점에 물량을 처분하기 어렵습니다. 잔전의 목표가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는 것인데 이것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금씩 내놓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물량이 너무 많아서 처분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세력은 특정종목의 주가를 박스권으로 가두어 두고 주식을 계속 지속적으로 매도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종목의 호재성 기사가 정신없이 쏟아지면서 개미들이 미친듯이 따라 붙는다면 작전세력은 미련없이 매도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한번 폭발한 후에 주가가 떨어지게 되는데 고점에서 약 30% 저점지역에서 다시 한번 대량거래를 이용하여 주가를 급등시켜 마지막 남은 물량을 다 털어내게 됩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 작전세력은 모든 물량을 처분하기 때문에 만약 작전주에 물려서 손절매를 못했다면 이단계에서 털어내지 못한다면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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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