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20. 15:10

급등주 매매법 1탄

  

- 기법 하나

 

 

 

5일선을 타고 가는 종목 중 갭하락하는 종목을 잡으면 저절로 수익이 납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갭 하락 후5일선을 터치하고 바로 재차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5일선에서는부분적인이익 실현하고나머지 홀딩 가져 가는게 좋습니다. 

이 기법의 단점은 하락장에서는 5일선 타고 가는 종목을 만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 기법 둘

 

 

100% 신뢰하는 투자 비법이 있는데 갭하락 전략이이 그것이다.

전날의 하락종목이 다음날 갭하락을 만들면서 시초가가 형성되어 재차하락하면

 

적극 매수한다는 전략으로 실전에 많은 분들이 응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 기법 셋

 

 

동시 호가 매매에 대해 연구해보세요.

이 매매기법은 정립만 되면 시작 부터 몇%의 수익을 먹고 장 사작하자마자 매매를 끝내는

 

속전속결식 기법이다.

 

- 기법 넷

 

 

오전10시 이전 매매 노하우 

미리 선정해 놓은 강세 종목을 오전 9시 30분 이전에 저점을 형성할 때 매수 한다.

매수 가격은 전일 양봉의 30%선을 밑돌지 않는 범위내에서 설정하며

시가 아래로 내려 갔을 때는 다시 돌파시 매수한다.

10시 이후에는 이전 저점을 깨고 내려가면 손절매 한다.

아침 저점을 깨지 않으면 보유하며 급등후 장중 조정폭이 작으면 2시 이후까지 기다린다.

시가 전후의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8%이상의 급격한 갭을 형성하는 종목은 거래 하지 않는다.

 

 

 

 

급등주 매매법 2탄

 

 

- 기법 다섯

10시 이후 2시 이전 매매 노하우

일봉상 강세 후조정이 끝나가는 종목. 또는약세지만 전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선정하여

오후에 매수한다. 이때 장중내내조정을 거쳤지만 일정 가격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매수 타이밍은 오전의 시가나 고가를 돌파하는 시점으로 한다.

오후2시 이후에 강한 상승으로 오전의 고점을 돌파하면 스윙으로 가져 간다.

오후에 전환하여 강세 시도 하다가 다시 밀리면 손절매 한다.

 

- 기법 여섯

 

철저하게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만 관심종목에 편입하고 다음날 장 시작전 매수 잔량 쌓기를 관찰한다.

매수 잔량이 많은 순으로 배열을 정리 한후 동시 호가 때 샇한가 물량이쌓이는 종목으로  다시 배열을 정리 하면서

장전 호가 수량과 동시 호가 수량을 비교하여 세력의 의도와 개인의 매매 심리를 파악한 후

전일 종가를 화회하는호가가 나오는 종목은 관심 종목에서 삭제한다.

그리고 장이 시작 되면 5분 챠트에서 갭 상승후 하락 음봉이 1개 내지 2개 이후 거래가 붙으며

양봉을 만들며 시가를 회복하는 종목은 시장가로 공략 매수한다.

 

 

1차매수후 9씨 20분 안에 문 닫으면 일명 빨리 문닫는 상한가로 장 중간에 상한가가 풀리면 2차 추가 매수 시도 한다.

 

그러나 1차매수 후 상한가에 도달하지 못하고늘어지는 상한가 패턴이나오면 1차 매수 물량을

 

정리하는 쪽으로 마인드를 가지고 5분 챠트에서 60분이평선을 깨는 흐름이 나오면일단 매도로 대응한후

다시 상한가에 들어가면 재매수 한다.갛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지는게 주가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항상 기술적 지표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다음날 그종목이 다시 상한가에 들어가면 추가로 물량을 더 매수한다.

얼마를 버느냐는 시장이 벌어 주지만 얼마를 손해 보느냐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손실 없는 투자의 기본은 매수 단가를 높이더라도 손실이 없는 투자가 기본이다.

그리고 100만원으로 10% 이익을 남기는것 보다 200만원으로 10%의 이익을 님기는 것이

투자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더 낫기 때문이다.

일단 2차 매입까지 성공하면 3일선이 종가상으로 깨지면 50%매도 .5일선이 종가상으로 깨지면

나머지 50%도 매도한다.

  

- 기법 일곱

 

폭락장 매매법

그런데 자세히 보면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30분 봉에서 저점이 높은 쌍바닥은 당연이 나와야 되고

더 중요한 것은  5분봉에서 5분봉 파동이 기필코 저점이 높은 쌍바닥이 나와야 한다는사실입니다.

단, 5분봉 파동이저점은 높고 고점이 낮은 파동이 있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면 안 됩니다.

30분봉 챠트 쌍바닥과 5분봉 파동 저점이 높은 종목은 폭락장에서도 잘 버티며수익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장이 조금만 바쳐 주어도 크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단, 매도 시점은 30분봉 쌍봉으로 턴하는 시점 가격을 매도시점으로 두시고 과감하게 손절매 하십시오.

 

- 기법 여덟

 

가. 철저히 내일 상승이 예상 되는 종목은 시간외 종가로 매수한다

     이유는 일단 끝까지 캔들을 확인 할 수 있고 0.6%의 수수료외에는  사자 마자 물리는 법은 없다.

 

 

나. 종목선정이 문제인데 마지막까지 분봉상 양봉인 종목이어야 한다.

     그래야 아침에 갭 상승한다

     20일 이평선을 칼 같이 지켜야 하고 단봉의 양봉이 좋다.

     절대 음봉은 안된다.

 

 

다. 다음날 아침에무조건 1.6% 붙여서 동시호가 주문 낸다.

     만약에 체결이 안되고 밀리는 음봉이면 챠트를 정확히 못읽었을 경우 일 것이고

     대개는 장중에 한번은 시세를 주게 되어 있어 대부분 체결이 된다.

     세력들도 1% 때문에 하루종일 음봉으로 밀지는 못한다.

 

라. 한달이면 대략 30% 수익이 난다. 1년이면 1억된다.

     문제는 욕심 때문에 다음날 1~2% 이상에서  그 보다 높게 매도 하려는 욕심 때문에 안된다.

 

마. 결론적으로 주식은  돈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주식을 갖고 있는 시간 보다 많아야 하고

     주식을 가지고 불안정한 상황에  절대 노출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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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20. 15:04

▶     1. 오랫동안 안빠지고 세워놓은 종목.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띠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은 기관이나 큰손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식이 대부분이다.  

 

-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매수하면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는 간혹 2차, 3차 시세가 안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입관은 가지지 않는다.

 

 

 

▶     2. 최근 6개월 기간중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

 

- 최근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거나, 혹은 별로 하락하지 않고 세워놓은 주식 중에서 거래량이 최근 6개월 기간중 최저점을 기록한 주식은 바닥 임박 신호이므로 주시해야 한다.  

 

- 이런 주식의 매입은 매우 안전한 상태하에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그 이유는 최근 6개월 기간중 오늘이 거래량 최저점이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 대기매물이 그동안 거의 털린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 이 경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면 매수해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이렇게 매수하면 대개 바닥권 부근에서 매수하는 셈이 된다.

 

 

 

▶     3. 정배열하의 5일,20일,60일 점프 종목.

 

- 일단 정배열로 전환된 주식은 망아지 뛰듯 주가의 움직임이 다급해지면서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부딪혀 점프하면서 짧은 조정과 큰 폭의 급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대부분 큰 시세를 내게 된다.  

 

- 이때 주가가 정배열 전환된 후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금 튀어오르는 주식은 주도주이고, 60일까지 하락하는 것은 주도주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강세장에서 주도주는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바닥매수를 놓쳤다고 한다면 5일 또는 20일선에서 1차 조정을 받고, 다시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될 때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

 

- 다만 2차 이상 3차까지 조정을 받고 큰 시세를 낸 주식을 추격 매수하면 상투에서 물리게 된다.

 

- 즉, 20일 이동평균선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 3파를 기록한 주식을 20일 평균선까지 내려왔다고 매수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다.

 

 

 

▶     4.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

 

- 바닥권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그 이전에 형성된 역사적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형성하는 주식으로서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주식은 대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미국의 주식투자 챔피언 데이빗 라이언과 유명한 민간 독립주식 연구소의 윌리엄 오닐도 그들의 종목 발굴법이 신고가 돌파 종목 발굴에만 오로지 의존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신고가 돌파 종목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므로 적극 매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통상 신고가 종목은 신고가 발생기간이 얼마인가 하는 것 보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된 가격 지수대를 얼마나 가볍게 뚫어내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경우는 해당주식의 주가를 움직이는 강력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5. 역사적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 종목.

 

- 역사적으로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패턴을 출현시키는 종목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때로는 역사적 바닥형 출현 종목처럼 보이다가 다시금 한 단계 더 추락하는 속임형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 이러한 유형은 매수후 다시 전저점까지 떨어지거나 매수한 가격에서 7% 이상 추가 하락하면 일단 매도후 재매수 시점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     6 . 정배열 전환 종목.

 

- 주가가 정배열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의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역배열에서 혼조상태를 거쳐 정배열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장기 이동평균선(300일, 150일)이 제일 밑에 위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10일, 5일)이 제일 위에 위치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주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정배열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상태에서 이들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주가가 오랫동안 주가의 저항선을 모두 뚫었고 영광스럽게도 이제는 완전한 무저항의 상태로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원래 주가 이동평균선이란 평균 거래단가를 의미하므로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 위치할 때는 고가에 물린 대기 매도세력이 바로 위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따라서 이 대기 매물벽인 이동평균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여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강력한 매수세력에 의해 주식이 매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주식은 다음에 한번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 특히 주가가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후 에너지를 축적하고 정배열로 전환될 경우는 완벽한 무저항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들이 모두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강력한 운동 에너지를 분출하며 주가는 가볍게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따라서 정배열 전환되는 종목을 발굴하면 투자자들은 월척을 낚을때의 짜릿한 맛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

 

 

 

▶     7. 중기 이동평균선 돌파후 2달 이상 주가가 안빠지는 종목.

 

- 60일 또는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가 이동평균선으로 증권사의 신용주기와 비슷한 기간이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상향돌파한 것은 대단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돌파후 2~3개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은 후에 재차 상승을 하게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2개월 이상 횡보하고 있으면 급증주가 될 확률이 높다.

 

 

 

▶     8.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

 

-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제일 위에, 중기 및 단기 이동평균선이 그 밑에, 주가 일봉이 제일 밑에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런 상태에서 대이격 종목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당일의 주가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종목을 말한다.

 

- 역배열하의 대이격이 의미하는 바는 장기간 하락한 가운데 단기간에도 가장 크게 급락한 주식이라는 의미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또는 "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주식격언에도 있듯이 가장 보편적으로 대시세를 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첫째 조건은 장기하락, 단기급락한 주식인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 그래프상의 이동평균선은 일봉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5일, 20일, 60일, 120일 차례로 그려져 있다.

 

 

 

▶     9. V자 바닥형 패턴 종목.

 

- 주가가 어떤 증시 내외의 악재에 의해 단기간에 수차례의 하종가를 포함하여 급락한 후 매도세력 전멸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공백 현상 때문에 다시 급격하는 V자 패턴이 출현하는데 이 경우 보통 한달 이내에 50%의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이 V자 바닥형 패턴은 일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면 매도 없는 상한가 행진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락세를 멈추는 당일날 매입해야 보통 물량을 잡을 수 있으며 물량을 말리면서 가는 모습이 보이면 2,3일까지는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추격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10. 제 1,2 바닥 확인형.

 

- 일본에서 최고로 유명한 인기 주식전문가 다케 사부로는 제 1,2 바닥 확인형의 주식을 매입하였더니 성공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 제 1바닥 확인형이란 주가가 장기 하락한 후 하락이 멈추고 저점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상태를 말하고, 제 2바닥 확인형이란 장기 하락후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전저점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쌍바닥을 확인한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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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20. 14:59

급등주의 일반적 조건

 

 

1) 수급상의 조건

 

① 수급상 팔자 매물이 거의 없는 매도공백상태(매물기근)일 것

 

② 매스컴에 알려지지 않은 철저히 소외된 종목

 

③ 주가가 장기간 하락하고 바닥이 길어 일반투자자가 포기하고자 팔려고 내놓은 주식

 

④ 상승초기에 급등하면서 얼마까지 간다는 말이 나돌면서 작전세력이 크게 붙었다고 루머기승을 부리는 주식

 

⑤ 자본금이 적은 주식 (100억 미만의 소형주)

 

⑥ 오랫동안 못 오르고 세워 둔 주식과 오르는 이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는 주식

 

⑦ 큰손들이 작전을 하기 쉬운 종목 (주가가 낮으며 저평가, 물량이 적당, 오를 명분이 있는 종목)

 

⑧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매가 없었던 종목

 

⑨ 주가탄력성이 크고 매물부담이 적고 거래비중이 늘고 시장 인기 테마를 갖춘 주식

 

⑩ 최근 1~2년간 보합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 오른 종목

 

⑪ 주가가 하락할 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폭락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 (그러나 부도의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히 선정)

 

⑫ 매일 상종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 종목 발굴

 

⑬ 업종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업종에서 가장 좋은 종목

 

⑭ 첫 상한가를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견되고 그동안 안 오른 종목이나 차트상 바닥 매수신호인 종목

 

 

 

2) 재료나 환경, 내재가치상의 조건

 

① 약1년 내 크게 성장할 경기여건을 가진 주식

 

② 인기테마에 적합한 주식

 

③ 미래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성장업종과 성장기업을 선택

 

④ 부실기업에서 우량기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⑤ 업종 성격상 단기급성장이 가능한 고베타계수 종목

 

⑥ 장이 반전될 때마다 등락폭이 큰 고베타계수 종목

 

⑦ 특정업종에 대한 관련과 애착을 버리고 가까운 장래에 급성장이 예상되는 종목

 

⑧ 산업 라이프사이클상 완전바닥을 다진 후 경기호전기업으로 기업미래수익이 좋아지는 기업

 

⑨ 구조조정이 일단락 된 종목

 

⑩ 장세장에서 증자를 적극적, 지속적으로 하는 주식

 

 

 

3)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반기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점을 고려해야 한다

 

① 실적호전이 일시적인 것인지, 또는 구조적인 것인지의 여부

 

② 실적호전의 원인이 부동산 매각이나 자산 재평가등 영업내용과 무관한 것인지 또는 영업매출의 신장에 따른것인지의 여부

 

③ 현재까지의 실적악화가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중요한 변수의 개선의 정도

 

④ 공장을 준공하여 설비증설을 완료했다면 이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기대

 

⑤ 신상품이 발매되었다면 이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 및 판매상황과 기대이익

 

⑥ 신기술 개발 특허를 얻었다면 이에 따른 향후 기대이익

 

⑦ 노사분규등 일시적 원인에 의한 매출 및 이익감소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면 이러한 원인들의 제거여부

 

 

 

4) 기술적 분석(챠트상)상의 조건

 

① 주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별 움직임없이 거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주가도 장기간 횡보하고 있으면서 거래량이

 

바닥을 다진 후 서서히 증가하는 주식

 

②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

 

③ 이동평균선 이격도가 아주 큰 종목

 

④ 주가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오르는 것

 

⑤ 신고가 협띠 형성종목

 

⑥ 삼선전환도나 P&F차트에 있어 최저점에서 3중 바닥을 만든 주식

 

⑦ 거래급증 (4배이상)

 

⑧ 상한가를 치면서 상승하는 종목으로 씨말리는 주식

 

⑨ 적삼병 후에 상승창을 만들며 고점을 돌파한 주식

 

⑩ 신저가 투매종목 (바닥권에서 갭 하락 2번이상)

 

⑪ 장단기 급락 후 샛별형이나 상승장악형 출현종목 (일봉,주종 중 특히 주봉)

 

⑫ 주가 5일,10일, 20일, 60일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한 후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

 

⑬ 긴 하락추세선 진행후 추세선 상향이탈하는 종목

 

⑭ 기술적 분석상 유망종목 (캔들분석, 이동평균선, 파동등)

 

 

 

5) 패턴분석에 의한 형태

 

① 장기하락 후 쌍바닥형 : 특히 성장주의 주가 그래프가 0.5~1년 기간동안 긴 이중바닥형을 크게 그리는 주식

 

② 장기하락 후 V자 상승형 : 주가가 긴 하락후 V자 바닥 만들고 상승후 연장 V자형에서의 플랫포옴(눌림목)을 만든 종목

 

③ 장기하락 후 저점 상향이동형

 

④ 장기보합권 상향이탈형

 

⑤ 패넌트형이나 깃대형 또는 삼각형의 조정을 끝내고 저항선을 돌파한 주식

 

 

내재가치(펀드매니저), 세력가치(기술, 차트분석), 감(일반투자자) -> 본전고수형, 뇌동매매형, 연중무휴형

 

 

 

 

1. 골든크로스에서는 돈골드와 물골드선이 있다. (3선 수렴)

3개 이동평균선(단기, 중기, 장기)이 한 점에서 만나는 것은 급등주가 될 수 있다.

 

* 가바닥에서 가골드 -> 선무당 사람잡을 수 있다

 

* 골든크로스 : 역배열이 정배열이 되는 구가의 변곡점

 

 

 

2. 바닥에서 올라가는 대박주

 

w 자 , n 자 잡아라 -> w자 그린후 옆으로 기는 기간이 길수록 더 좋다

 

20 일선이 쌍바닥 그리고 있을 때, 5일선이 가바닥 아닌 진바닥의 20일선을 치고 올라가는 주식을 매수하라

 

-> 120일선까지 돌아야 좋다.

 

* 외바닥에서는 물동네 달동네 기법으로 매매한다.

 

 

3. 삼선전환도(급등주)

 

3개의 봉을 잡아먹을 때만 그려준다

 

3선전환의 전환점이 저번 높이보다 높아야 폭등주가 된다

 

 

 

4. 2차 매집의 흔적 발견법 -> 등가죽과 배가죽 붙은형

 

20 일선이 u형으로 60 일선뚫어놓고, 60 일선이 가장 밑에 있고, 20일선이 60일선과 바짝 거의 수평으로 붙어가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20일을 뚫고 올라오는 종목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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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37

급등주 실전매매전술

 

 

 

1)2단투매 종목 바닥확인 가중매수전략

 

임의의 종목이 하락을 하고 있다고 하자. 그러다가 급락국면이 진행되며 투매성 물량이 출회되고 주가가 다시 반등하는가 싶더니 다시 2차 투매성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가중매수전략이란 분할매수의 일종으로 주가가 일정폭 이상 하락할 때마다 투하자금을 1:2:4의 비율로 늘려서 매수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 매수한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 때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되면 수익률은 보잘 것 없다. 세 번째 매

수한 금액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이 때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될 경우 수익률이 가장 커진다. 

단기적으로 주로 V자 반등 패턴이 들어올 때 유용한 투자전술이다. 주로 바닥권에서 매수가 이루어지고 최종 매수금액이 제일 저가이기에 주가가 이전 고점까지 반등할 경우 수익률이 커진다.

 

2)바닥투매종목 매집전략

분명히 빠질 자리가 없는 대바닥인데도 장세악화로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투매로 발전하고 있다. 매집전략은 바닥은 바닥인데 주가가 언제 상승전환할 지 모르고 장세가 계속 악화될 경우 저점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소량씩 매수에 가담하는 전략이다. 통상 기관들은 수십회에 나누어 매집을 하지만 일반인들은 10회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매수신호는 바닥에서 투매 또는 급락할 때이다. 물론 투매시에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가중매수전략이 더 주효하다. 바닥투매는 매수의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에 매수강도를 높혀도 좋다.

 

3)1차 흔들고 재상승하는 종목 길목지키기 전략

주가가 급상승세를 보이다가 급락세로 전환된 후 통 움직이지 않는다. 분명 뭔가 있는 것같은데 스물스물 옆으로 횡보만 하고 있다. 길목을 지키는 전략은 주가가 움직이지 않고 하락과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반반일 경우, 또는 주가가 횡보하며 에너지가 계속 축적되는 종목에 유용한 방법이다. 주가의 방향이 불투명할 경우 미리 매수에 가담할 필요는 없고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시에 매수에 가담하는 편이 좋다. 이 때 실제 매수는 하지 않고 계속 매수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일순간에 시세가 상승세로 전환될 때 편승하는 방법이다.

 

작전주의 경우, 주가를 1차 급등시켰다가 고점에서 물량을 주고 따라붙었던 물량을 저가에서 다시 받는 것을 '주가흔들어 물량뺏기'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2차 주가를 급등시키며 같은 행위를 반복하며 차트를 만들어 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2차 상승의 시작은 일반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실세가 개입되며 20~30분간에 걸쳐 단시간에 상한가로 진입하게 되는데 이 때를 노리는 전략이다.

 

4)전고점 돌파예상 종목 추격매수전략

길목을 지키다가 실수로 매수타이밍을 놓쳤다. 이미 상승폭이 15%인데 조만간 전고점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전고점만 돌파한다면 이후 예상되는 고점의 폭이 크다. 추격매수전략은 사실 위험하다. 그러나 주가가 일단 급등세로 반전되어야만 향후 추세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도 있게 마련이다. 그 중에 하나가 전고점을 돌파하려는 종목이다. 이 때의 매수타이밍은 전고점을 돌파한 후가 아니고 전고점을 돌파하기 전이다. 단기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매수에 가담하 전략이다.

 

5)주도주 부각종목 눌림목매수전략

장세가 호전되며 강세장으로 진입했다. 증권주가 주도주로 부각되며 급상승세를 시작한다. 주도주는 매매타이밍 포착이 쉽다. 시세분출국면이 아닐 경우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을 여러번 주기 때문이다. 굳이 추격매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눌림목 매수는 주가가 단기 조정을 보일 때 매수하는 방법이다. 통상 급등주의 경우 급상승세가 5일선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루 이틀정도의 조정에서 매수하는 하는 방법이다.

 

6)시세분출종목 T자매수전략

이미 이전 고점을 다 돌파,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세분출에 들어갔다. 시세분출은 주가가 급등세에서 폭등세로 변하는 국면이다. 엄청난 상승에너지가 일시에 몰리며 물량공백현상을 보이며 급등의 급등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매수하고 싶어도 매도물량이 없기 때문에 매수를 할 수가 없다. 또 유통물량이 적거나 자본금이 적은 종목의 경우 이 폭등세가 쉽세 그치지 않고  수 십일동안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상승초기국면에서 세력 간에 물량을 돌리거나, 마지막으로 일반들의 물량을 빼앗기 위해 상한가에서 물량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상한가에서 주가가 약간 밀리게 되는데 차트상으로 보면 T자와 흡사한 모양이 된다. 이럴 때 매수하는 것을 T자매수라고 한다.

추격매수보다 위험이 더 큰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통상 시세분출의 경우 상승폭이 이전 상승폭 모두를 합친 것만큼 크게 나타나기에 시세분출 초기국면에서의 T자매수에서 의외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며 거래가 터질 경우는 언제든 매도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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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28

1. 급등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지금 전고점 부근,또는 전고점 돌파 후 상,조정,상으로 날라가는 종목이 많습니다.

 

대부분 오랜 침묵과 대바닥 초원을 거치면서 임자가 있는 종목들이 고장난 기관차처럼 달려갑니다.

 

몇몇분 추천해서 날라가는 종목들 모두 1-2년동안 세력들이 관리해온 종목들입니다.

 

세력들이 들고 있는,이른바 세력주는 발견하기 쉽습니다.

 

급등초기를 발견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급등초기를 발견하고 1억,2억 집어 넣어서 성공할까요??

 

불행히도 성공 못합니다.

 

이유는 이미 급등을 시작했다는 것은 세력이 90프로 이상 주식을 확보했다는 뜻이고,

 

그들의 테스트 물량을 1-2억 받았다는 것은 추가하락이나 조정이 길어짐을 의미합니다.

 

(급등주를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식에 대부분 여기에 있는 애널 비슷한 분들과 그들 추종자들이 모조리 전멸합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애널분들 주식 몇년 하시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산전 수전도 겪으셨을 겁니다.

 

급등주가 눈에 훤히 들어 오기도 하고,어느정도 버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추천으로 개미들 돈이 뭉칫돈으로 한 주식에 올인될 때 바로 세력들에게 털리게됩니다.

 

언제??

 

바닥에서 첫상,투상으로 올리고,상,조정,상 패턴을 보일 때 개미들이 몰려 들어가면 2억,3억 먹고

 

바로 물량을 털면서 5,10,20일 뭉개버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들어온 개미들이 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개미들이 털리는 과정,이른바 가격조정,기간조정이죠.(종목마다,세력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조금씩 패턴이 다릅니다)

 

 

 

 

결론은?

 

 

 

- 급등주에 올인하면 쪽박확율이 더 크다.

 

- 급등주를 사려거든 잘게 여러군데 분산투자하라.

 

- 업종대장주 바닥에서 사고 꼭지에서 판다.

 

 

 

 

 

2. 매도시점은?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왜?

 

매수는 안 사면 그만이지만

 

매도는

 

1) 내 손에 주식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며,

 

2) 손실을 보고 있는 경우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못 내리면 더 큰 손실로 연결되며(손절매),

 

3) 이익을 보고 있는 경우 조기 매도로 더 큰 이익을 내던지는 우를 범하여 두고두고 후회하게 돠고,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는 경우 매도 시점을 몰라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지금 여기저기 5일선이 하늘을 보고 있다고,이제 시작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배열로 날라가는 모양입니다. 봉이 길어지고,거래량이 늘면서 날아가려는 모습입니다.

 

이분들 말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샀는데 바로 상투에 샀어요." 하시는 분들 차트를 보십시요.

 

20일,또는 5일선과 위로 멀리 떨어진 가격에 사셨지요?

 

항상 주식시장에서 초기 탈락자들은 5일,20일선 이격도 윗부분에서 사신분들입니다.

 

이른바 추격매매죠. 상들어 가는 종목 추격하면 재수 좋으면 대박도 나옵니다.

 

추격매매는 달리는 말에 올라탄다하여 보통 고수라고 칭하는데 자칫 상투를 잡고,자기욕심에 사로 잡혀

 

손절을 못하고 바로 무너지는 분들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도 그들 중 하나였구요 ...

 

 

 

 

기본적으로 매수는,

 

 

 

 

1) 쌍바닥,쓰리바닥이 최초 타이밍입니다.

 

2) 1)에서 매수 못했을 경우 주가가 20일선을 강력하게 돌파한 후 20일선이 강하게 지지되면서 20일선 가격에 매수가 크게 들어 올 때 2차 매수합니다.

 

3) 2) 이후는 주가가 20일선 위에서 급등합니다. 20일선이 주요 지지선이면서 매수 포인트가 됩니다.

 

 

 

 

역설적으로 매도는 매우 쉽습니다.

 

 

 

 

왜냐하면 매수가 제대로 됐을 경우 매수 포인트 사이사이의 고점들이 매도 포인트가 됩니다.

 

매수포인트는 W파동의 저점이고, 매도포인트는 M파동의 고점이 되겠죠.

 

보통 단기 파동은 5일선,중기파동을 20일선이 만든다면

 

 

 

 

단기의 경우,

 

매수는 5일선이 바닥잡고 위로 돌아서는 초기에 하고,

 

매도는 5일선이 꼭지에서 아래로 돌아서는 초기에 합니다.

 

 

 

 

위의 두줄 쉽지요?

 

하지만 이대로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프가 우리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으니까요.

 

 

 

 

자 이제 각자 가지고 계신 주식을 보십시요...

 

어디에 있습니까?

 

 

 

 

모르시겠다구요?

 

5일선이 계속 상승 중인데 10배 이상 오를 것 같다구요?

 

100원짜리 주식인데 20만원까지 간다구요?

 

 

 

 

위에 대답하신 분들 부자되실까요?

 

대답은 결단코 "No"입니다.

 

 

 

 

5일선이 1년에 상승과 하락의 S자 한 싸이클을 1번 그리는 경우 매수 매도 모두 1~2번 옵니다.

 

상승기에는 매도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기에는 매수하는 족족 손해만 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승기,하락기는 지나간 결과물이란 점입니다.

 

현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대세 상승이라고 아우성일 때 항상 우리는 상투를 잡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5일선이 위로 고개를 쳐들고 달려갈 때 우리는 매수보다 매도를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겁니다.

 

 

 

 

5일선의 끝은 음봉하나면 간단히 아래로 꺾입니다.

 

오전에 기세 등등하던 5일선, 오후에 매물던지면 바로 지옥으로 직행합니다.

 

경험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결론은?

 

 

 

 

- 매수는 소위 바닥,또는 지지선(5,20,60일선)에서 합니다.(두번째 바닥가격이 첫번째 바닥가격보다 높아야 합니다.)

 

- 바닥에서 급등을 시작하면 보유하면서 매도를 고려합니다.(타이밍을 찾는다.이때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 추격매매는 바닥에서 급등할 때 하고, 한참 오르고 있는 주식 추격매수하는 것은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3. 매도는 언제?

 

 

 

 

- 매수후 20일선이 상승하고 있어야 합니다.(중요합니다)

 

- 20일선이 하락하고 있는 주식은 항상 매도의 관점입니다.

 

 

 

 

매도타이밍은 바닥에서 매수하는 경우 매수타이밍과 동전의 양면입니다.

 

바닥인줄 알고 매수 했는데 5일선이 아래로 꺾이면서 매물이 나오면 급히 매도합니다.

 

쌍바닥초기인줄 알고 샀는데 바로 급락하는 경우 역으로 M자 급락의 시발점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바닥매수의 딜레마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강력한 수단이 바로 손절매죠.

 

 

 

 

매수 후 잘 올라주면 이 때부터는 매도 포인트를 잡아야죠.

 

단기 매도는 5일선이 아래로 꺾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바로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5일선이 꺾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당일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의 간격이 큰 경우

 

바닥에서 잡은 주식일지라도 심리적인 공황상태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5일선으로만 매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5일선이 무너지는 순간 순식간에 +15~-15 까지

 

30퍼센트의 가격차는 인간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 수단이 30분 챠트입니다.

 

 

 

 

30분챠트는 5일선이 무너지기 전에 매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합니다.

 

즉,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30분챠트에서 20분선과 60분선을 계속 추적해야 됩니다.

 

5일선이 상승하는 동안 30분챠트에서 20분선은 계속 60분선 위를 타고 갑니다.

 

매일매일 20분선이 60분선과 만나려는 시도를 합니다.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면서 20분선이 60분선과 데드크로스 되는 순간 VR,OBV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매 물이 나오는 순간이 매도타이밍입니다. -

 

 

 

 

5일선이 순간적으로 하향하는 순간입니다. 소형주 작전에 걸려 있는 경우 순간적으로 테스트물량 던지고 누가 받아가나,던지나 30초 내로 확인한 후 바로 날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대형주의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30분챠트 20>60 데드크로스에 매물 많이 나오면 폭락의 시발점이 되므로 이때가 매도 타이밍입니다. 5일선 꼭지는 보통 이렇게 하시면 대부분 잡아내실 수 있습니다. 5일선 끝이 죽지 않고 거래 없이 5일선 위에서 음봉으로 조정 받고 상,조정,상으로 가는 주식 대부분 작전,또는 세력이 점거한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주식도 5일선이 죽지 않는한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고, 다만 5일선 위에서 추격매수 하지 않고 항상 매도의 관점에서 매수한 주식을 들고 가면서 매도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라 하겠습니다.

 

 

 

 

 

4. 맺으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정하고 원칙에 입각한 매매를 해야 됩니다.

 

특히 매수 후 바로 하락하는 경우 대처하기 힘든데 손절매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매수 후 바로 내려가는 경우 챠트상 폭락의 시발점이 됩니다. 이래서 달리는 말을 좋아 하시는 국내외 전문가들도 많이 있으나 이는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손실을 키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

 

매수 후 주가가 예상대로 상승할 때도 순간적인 흔들림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매도포인트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일봉으로 거래하는 경우 잦은 거래는 오히려 손실을 줍니다.

 

초보자의 경우 단타로 돈벌 확률 제로입니다.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에 따라 사신 분들은 항상 보유보다 매도의 관점으로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12

급등주의 조건과 일반적인 특징

 

☆ 급등주의 일반적 특징

 

 

1. 미래 경제 환경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기업(관리대상종목이나 적자기업)에서 우량기업( 흑자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간 보합 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 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 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 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

 

지 이유를 일반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1년 기간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

 

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률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 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 권에서 방향을 급 반전 하

 

는 종목은 눈 여겨 보라

 

 

 

★ 급등주의 조건

 

1. 오랫동안 못 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

 

2. 약 1년 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장세에 따라 급 등락하는 종목)

 

4 급등 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 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1 미래 성장주가 급등 주

 

12 긴 띠 모양의 박스 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늘어나는 주식

 

13 주가가 긴 폭락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종목

 

1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잇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5 대시세가 난 급등 주는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교체 매매를 해야한다

 

16 자신 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 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

 

는 안 된다

 

17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

 

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8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 간다

 

19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20 크게 못 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등 주 확률이 높다

 

21.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거래는 손 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니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2 약세 장에서 안 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23 강세 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 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4 급증 주식을 상승초기에 10%이익을 빨리 팔아서는 안 된다

 

25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6 주도주가 드러 날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가장 센놈, 상한가치는놈)

 

 

 

도움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09

상한가 따라잡기 기본원칙

 

 

 

① 정배열 종목 중 첫 상한 또는 두번째 상한 종목을 골라낸다

 

② 외인매집이 있는 종목 또는 호재성 재료가 있는 종목을 2차로 추려낸다

 

③ 10여 종목 내외로 관심종목에 편성한다.

 

④ 다음날 3분봉챠트에서 매집이 있으면서 5%이상 갭상승하여 신속하게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시장가로 신속하게 매집한

 

    다.

 

⑤ 매입에 성공하면 상한가 매수 잔량쌓기를 잘 살펴야 한다.

 

    - 매도물량이 계속 출회되면 세력은 절대 상한가 잔량 쌓기를 하지 않고 조금씩 나오는 물량만 받아준다

 

    - 매도물량 출회가 지속되지 않으면 세력은 상한가 물량쌓기를 시작하여 매도심리를 억제시킨다.

 

⑥ 만약 5%이상 시초가가 갭상승하여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시초가를 붕괴시키면 일단 손절후 시초가를 회복하는 시점에서

 

    재매수한다.

 

    -만약 당일 시초가가 갭상승 상한가이면 시초가가 손절선이 되고 점상한가면 전일 최고가와 오늘 최고가의 중심선을 손절선

 

     으로 잡는다.

 

⑦ 상한가 따라잡기의 최대핵심은 손절선 설정이다. 리스크가 큰 매매 기법이기 때문에 손절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⑧ 첫 상한가시 거래가 많이 발생 2, 3차시는 거래가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상한가 따라잡기

 

 

 

① 잠자리형 상한가 따라잡기

 

    잠자리형 상한가는 영문 T자형 상한가를 말하는데 강력한 상한가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반면 손실의 위험 또한

 

    큰 상한가이다.

 

 

 

    첫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상한가로 시작했다가 코스닥 8%, 거래소 10%선 이내로 밀렸다가 다시 상한가에

 

    진입할때 시장가로 매수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좀더 싸게 사겠다고 밀릴때 사면 절대 안된다. 재수가 좋아서 8%나 7%선에서 매수가 될때도 있지만

 

    만약 상한가에 재진입못하면 속절없이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주의할 것은 T자형 상한가는 조건없이 10

 

    시 이전에 문을 닫아야 다음날 부터 강하게 날아간다.

 

 

 

② 의미있는 고점돌파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중에서 가장 힘이 강한것이 바로 의미 있는 전고점 돌파 상한가이다. 여기서 의미 있는 이란 뜻은 전고점의 거래량

 

    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말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시 전고점보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보다는 적은 거래량으로 상한가 마감하는 종목이 탄력도 강하고

 

    매물도 적기 때문이다. 이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은 전고점 돌파에 임박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성 매일 관찰하다가 돌파

 

    시 상한가로 문닫는 종목을 시장가로 매수하는 것이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08

☆ 급등주의 일반적 특징

 

 

1. 미래 경제 환경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기업(관리대상종목이나 적자기업)에서 우량기업( 흑자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간 보합 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 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 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 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

 

지 이유를 일반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1년 기간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

 

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률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 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 권에서 방향을 급 반전 하

 

는 종목은 눈 여겨 보라

 

 

 

★ 급등주의 조건

 

1. 오랫동안 못 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

 

2. 약 1년 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장세에 따라 급 등락하는 종목)

 

4 급등 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 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1 미래 성장주가 급등 주

 

12 긴 띠 모양의 박스 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늘어나는 주식

 

13 주가가 긴 폭락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종목

 

1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잇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5 대시세가 난 급등 주는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교체 매매를 해야한다

 

16 자신 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 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

 

는 안 된다

 

17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

 

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8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 간다

 

19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20 크게 못 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등 주 확률이 높다

 

21.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거래는 손 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니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2 약세 장에서 안 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23 강세 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 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4 급증 주식을 상승초기에 10%이익을 빨리 팔아서는 안 된다

 

25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6 주도주가 드러 날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가장 센놈, 상한가치는놈)

 

 

 

※ 급등주 매매법

 

 

 

  -대상 : 어느정도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중수 이상, 손절에 능하신 분.

 

  -장점 : 승률이 낮아도 수익을 낼 수 있음, 운 좋으면 대박의 가능성도 있음.

 

  -단점 : 원금 손실의 가능성도 농후, 성격 버릴 수도 있음.

 

  -종목선정하기 : 장 끝나고 난 후 상승률 상위 종목(상한가 포함)

 

  -매매방법 : 예수금을 10등분합니다. 편의상 그 중에 1등분을 1단위라 하겠습니다.

 

               선정된 상승률 상위 종목 중에서 첫 상한가 종목 또는 연고점 대비 50% 이하인 종목, 전일보다 거래량이

 

               세 배 이상인 종목, 최근 3개월정도 주가가 횡보하던 종목을 선택하여 다음날 흐름을 보고

 

               상승이다 싶으면 1단위 매수합니다.

 

               한 달에 10개에서 15개정도 찾을 수 있을거로 판단됩니다...

 

               매수한 종목이 5%정도 손실나면 손절처리합니다...

 

               상승하는 종목은 50%정도의 기대수익을 봅니다...

 

               이렇게 하면 10번 중 한 번만 성공해도 월손실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 두 번 성공한다면... 세 번 성공한다면...

 

 -주의 : 한 달 동안 매매횟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손절을 미루면 깡통찰 수도 있습니다.

 

          10단위가 한 번에 투입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항상 현금 보유.

 

 

 

 

 

※ 급락주 매매법 (엔벨로프 이용)

 

 

 

 -대상 : 장중단타 매매가 가능한 중수이상.

 

 -장점 : 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단 번에 큰 수익 기대.

 

 -단점 : 하한가로 직행하는 종목 잘 못 찍으면 골로 감.

 

 -종목선정하기 : 5일선이나 10일선 타고 급등하는 종목.

 

 -매매방법 : 3분봉에 엔벨로프(20, 10) 하한선을 추가합니다. 실시간 검색식을 이용합니다.

 

               선정해 놓은 종목 급락시 엔벨로프(20, 10) 하한선 부근에 매수주문을 냅니다.

 

               하한선에 20%, 1% 아래에 20%, 또 1% 아래에 20%, 또 1% 아래에 40%.

 

               매수된 분량에 한해서만 적당히 수익보고 매도합니다.

 

 -주의 : 하한선 근처까지 오다가 다시 상승할 때 절대 추격매수 금지...

 

          매수 후 10분이상 횡보하면 바로 매도해야 합니다... 짧게 끊어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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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08

안녕하세요 오늘 이시간에는 급등주 발견의 귀재 윌리엄오닐이 활용하였던던 기법을 소개해볼려고합니다.

 

 

 

 

 

1

 

순익증가율이 전년대비 70%이상이었으며 순익 불변이나

 

감소한 기업을선정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이었다.

 

적어도 20%이상 순익이 증가한 업체이어야 한다.

 

 

2

주당순이익이 바로 직전년도 보다 높아야 한다.

 

시장평균 순익 성장률보다 낮으면 그만큼 주가 상승률은 낮을 수밖에 없었다. 

 

3

 

(상승하는 주식이 상승한다)

투자자의 98%는 신고가 주식을 꺼리나

 

실제로는 일반 투자자들이 주가수준이 높다고 판단하는

 

주식이 더 오르고 낮다고 여긴 주식이 오히려 적게 상승하였다.

 

그래서 신상품을 개발하였거나 신고가 종목을 매수종목으로 삼았다. 

 

4

 

(거래 잘되는 종목을 매수)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던 주식의 95%가 가장 높은 상승기간

 

거래량의 평균은 평균거래량의 1.4배이었으므로 ,

 

지나치게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들은 매수대상에 제외하였다.

 

 

 

5

 

(상대강도 높은 종목)

시장의 선도종목은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이었음을 감안하여 업종별

 

종목별 상대강도를 충분히 검토하여 가능한 높은 종목을 선정하였다. 

 

6

 

(지독한 기관선호종목)

기관선호도가 지나치면 그만큼 매물압박요인이 되므로 과다한 종목은 피하였다.

 

 

 

 

 

(상대강도 높은 종목)

신고가를 갱신하고 베타계수가 높은 종목을 선정한 것이

 

손실 확률이 가장 낮았던 통계치를 이용하여 신고가

 

상대 강도 높은 종목을 대상으로 매수하였다. 

 

 

(시장에 팔자는 세력의 감소 )

상당한 바닥기간을 거쳐서 점진적으로 상승한 종목을 선정하였다.

 

 

신고가 근접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최근 월평균의 50%정도 증가한 종목

 

 

에너지 축적기간 중에는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

 

이는 시장에 팔자는 세력의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선도주반락은 상투예측)

종합지수가 신고치를 갱신한 후 거래량이 줄어든다지

 

거래량이 연속 피크를 치는 것은 소폭상승이나 보합에

 

그쳤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천장권을 포착하였다.

 

 

 

10

상장주식의 75%이상이 시장평균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시장전체의 천장권을 파악하여 매도신호를 삼았다. 

 

 

 

 

★ 기술적인 조건

 

 

 

- 상한가를 자주 가는 종목을 예의주시하라. 상한가를 자주 가는 종목은 세력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도, 오르지도 않으면서 이평선들이 횡보하고 있는 종목을 골라라.

 

- 최근 6개월 기간 중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을 골라라.

 

- 역사적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에 대시세를 내는 종목이 있다.

 

-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삼중 바닥이 출현하는 종목을 찾아라

 

- 역배열을 마무리하고 정배열 전환 초기 종목을 골라라.

 

-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을 골라라. 대이격 종목은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야 급등할 확률이 높다.

 

-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을 찾아라.

 

 

 

★ 기본적인 조건

 

 

 

- 세계경제정책 흐름과 정부정책의 흐름과 맞는 종목을 골라라.

 

- 그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 장부가치보다 시장가치가 월등한 자산가치가 뛰어난 종목을 골라라.

 

- 부실기업(관리, 적자기업)에서 탈피하여 우량기업으로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을 찾아라.

 

- M&A 대상이 될만한 종목을 찾아라. M&A 안에 대박이 있다.

 

- 오랫동안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한 주식에 대박종목이 숨어있다.

 

- 신상품이나 신기술 개발이 임박한 종목에 큰 시세가 있다.

 

 

 

★ 수급상 조건

 

 

 

- 자본금이 50억 ~ 100억 미만으로 작은 주식

 

- 시가총액이 100억 ~ 500억 미만의 중소형 종목

 

- 회사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고 대주주의 지분이 10 ~ 30% 미만으로 M&A의 대상에 쉽게 노출되는 종목

 

- 유통물량의 500만 ~2천만주 사이로 가벼운 종목

 

-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포기한 종목

 

 

 

★ 급등주 매매시 유의할 점

 

 

 

- 급등주는 대부분이 왜 오르는지 이유없이 오르기 시작하고, 모든 투자자들이 납득하기 시작하면 시세는 끝난다.

 

-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 급등주는 처음에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한다.

 

-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에 급등이 있다.

 

- 테마가 불며 크게 오르는 업종과 테마는 대장주(주도주)를 매수해야 한다.

 

- 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 하락하면 미련없이 매도해야 한다.

 

- 강세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 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 저점대비 100% 이상 오르고,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급등주는 매수하지 않아야 한다.

 

- 아무리 미래유망산업과 정부정책과 맞물린 종목이라 해도 관리종목과 부실종목은 매매하지 않아야 한다.

 

- 급등주는 세력 또는 유동성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6개월 ~ 1년 이상의 시세가 났다면 더이상 오르기

 

   어려우니 매도해야 한다.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너무 높은 산은 조심해야 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04

 

 급등 종목 매매 방법

 

 

  매 입

 

  거래량 급증(3배 이상) 초기 국면 매수 참여

  오랜 횡보 후의 첫 상한가 추격 매수(리스크 관리 수반)

 주도주가 드러날 때 반드시 대량 주식을 매입

 

 

 홀딩 조건

 

  상승시 거래 급감하며 주가초 강세 유지해야 함

  또는 적어도 5일선은 지켜주어야 함

 

매 도

 

 

  거래량 급증(3배)하며 주가 상승 탄력 현저히 둔화시

  대량 거래와 5일선 하향 돌파시

  첫 하한가 추격 매도

 

 

 

급등주 매매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급등주는 말 그대로 급등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급등이란 무엇입니까?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얘기인데, 급격한 상승을 몇 % 가 기준일까요? 물론 여기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편의상 10% 이상을 급등주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즉, 급등주란 10% 이상 장대 양봉을 그리며 상승하는 주식으로 대충 나름대로 정의를 해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급등주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부터 알아봅시다.

 

 

 

- 먼저, 급등주는 누가 만들까요? 이제 답이 척하고 나올 수 있을까요? 전국에 흩어진 개미들이 10시 5분 45초에 뜬 A라는 종목의 호재를 보고 일치단결하여 매수세를 유입시켜 장대양봉이 나오게 할 수 있습니까? 왕초보가 아니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은 더이상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대 양봉도, 장대 음봉도, 결국은 세력이 만듭니다. 그렇다면 왜 급등을 시킬까요?

 

 

 

- 왜 10%이상 내지는 상한가를 치는 종목을 만들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시장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종목에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종목이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이 세력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여러분이 세력질을 해서 주식을 가지고 개미의 등을 처먹고 싶다면, 방법은 딱 하나로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개미들이 아무 관심이 없을 때 여러분이 저가에서 주식을 많이 사들인 후 높은 가격에 개미들한테 팔아치우면 됩니다.

 

 

 

- 허접한 주가라서 벌써 거래량이 바닥인 경우가 있는데 개미들은 이 주식에 아무 관심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저가에 걸어두고 계속 매집을 합니다. 바로 플랫폼 패턴이 나옵니다. 플랫폼 패턴이 아니더라도 주가가 저점을 깨는 뚜렷한 큰 움직임이 없이 횡보를 하는 구간이 지속되면 이것은 세력의 물량 매지구간으로 일단 해석을 해야 합니다.

 

 

 

- 여러분들이 물량을 매집해서 고가에 팔아치울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가격을 올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누가 올립니까? 다른 세력들이지요 개매인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올려야 합니다. 시장에는 물량을 매집한 세력 여러분 외에는 아무도 지금 이 주식에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개미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장대 양봉내지 상한가를 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겁니다.

 

 

 

급등주의 거래량 조건입니다.

 

천천히 살펴보시고 차트를 보시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주가가 장기 하락 후 마지막 투매 끝에 거래급감 지역의 형성 이후 급격한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을

 

멈추고 급등이 시작되는 경우

 

 

 

- 주가가 횡보 혹으 점진적 상승(지점을 높이는)을 하고 거래량이 급증한 후 거래량을 급격히 줄이며

 

상한가로 가는 경우

 

 

 

- 바닥을 오랜기간(적어도 5개월 ~ 12개월)다진 주식의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 주가상승과 더불어 거래량이 급증하고 다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과정에서 주가의 조정폭이

 

얕은 경우

 

 

 

- 1차의 주가상승 이후 한 달 이상 주가를 세워놓고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후, 다시 거래량

 

이 증가하는 경우

 

 

 

- 대시세를 내는 종목은 일반적으로 45도 각도로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면서 주가가 상승합니다.

 

 

 

- 거래 급등 종목은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갖춘 것들이다.

 

 

 

- 주가가 오르며 거래되는 것은 큰손들의 매집물량, 주가가 밀리면서 거래되는 것은 큰손들의 매도

 

물량이 대부분이다.

 

 

 

- 하루 중 매집물량과 매도물량의 차이를 계산하면 큰손들의 매집 또는 매도 규모를 포착할 수 있다.

 

 

 

- 거래량 단위로 큰손 물량과 일반 물량을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인은 소량씩 꾸준히 매물이 나오고

 

큰손은 몇 만 주씩 한 뭉치로 거둬간다.

 

 

 

- 당일 거래량이 최근 한 달 평균 거래량을 2배 이상 돌파하면서 주가가 상승할 때, 주가 급등 가능성이 있다.

 

 

★ 기술적인 조건

 

 

 

- 상한가를 자주 가는 종목을 예의주시하라. 상한가를 자주 가는 종목은 세력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도, 오르지도 않으면서 이평선들이 횡보하고 있는 종목을 골라라.

 

- 최근 6개월 기간 중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을 골라라.

 

- 역사적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에 대시세를 내는 종목이 있다.

 

-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삼중 바닥이 출현하는 종목을 찾아라

 

- 역배열을 마무리하고 정배열 전환 초기 종목을 골라라.

 

-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을 골라라. 대이격 종목은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야 급등할 확률이 높다.

 

-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을 찾아라.

 

 

 

★ 기본적인 조건

 

 

 

- 세계경제정책 흐름과 정부정책의 흐름과 맞는 종목을 골라라.

 

- 그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 장부가치보다 시장가치가 월등한 자산가치가 뛰어난 종목을 골라라.

 

- 부실기업(관리, 적자기업)에서 탈피하여 우량기업으로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을 찾아라.

 

- M&A 대상이 될만한 종목을 찾아라. M&A 안에 대박이 있다.

 

- 오랫동안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한 주식에 대박종목이 숨어있다.

 

- 신상품이나 신기술 개발이 임박한 종목에 큰 시세가 있다.

 

 

 

★ 수급상 조건

 

 

 

- 자본금이 50억 ~ 100억 미만으로 작은 주식

 

- 시가총액이 100억 ~ 500억 미만의 중소형 종목

 

- 회사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고 대주주의 지분이 10 ~ 30% 미만으로 M&A의 대상에 쉽게 노출되는 종목

 

- 유통물량의 500만 ~2천만주 사이로 가벼운 종목

 

-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포기한 종목

 

 

 

★ 급등주 매매시 유의할 점

 

 

 

- 급등주는 대부분이 왜 오르는지 이유없이 오르기 시작하고, 모든 투자자들이 납득하기 시작하면 시세는 끝난다.

 

-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 급등주는 처음에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한다.

 

-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에 급등이 있다.

 

- 테마가 불며 크게 오르는 업종과 테마는 대장주(주도주)를 매수해야 한다.

 

- 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 하락하면 미련없이 매도해야 한다.

 

- 강세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 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 저점대비 100% 이상 오르고,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급등주는 매수하지 않아야 한다.

 

- 아무리 미래유망산업과 정부정책과 맞물린 종목이라 해도 관리종목과 부실종목은 매매하지 않아야 한다.

 

- 급등주는 세력 또는 유동성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6개월 ~ 1년 이상의 시세가 났다면 더이상 오르기

 

   어려우니 매도해야 한다.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너무 높은 산은 조심해야 한다.

 

 

시장 흐름에 상관없이 급등주는 존재하는가?

 

 

 

(1) 강세시장

 

 

 

1년 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했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수익이 나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상승의 달콤한 열매는 대개 자금력을 갖춘 세력들의 몫이고 일반 투자자는 최소 손실이 없었다는 점으로 위안할 정도다.

 

더욱이 기세 좋게 상승하는 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는 수익을 내기 힘들다.

 

항상 바닥에서 많이 오른 주식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오늘 당장 치고 올라가는 종목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도중에 조금만 흔들어도 버티지 못하고 매도하는 바람에 손실을 보기가 일쑤인 것이다.

 

최근 3년간 주식시장이 내내 강세였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렇게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라면 바닥권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저평가 상태의 종목은 언제나 있다.

 

주식시장이 3년 동안 계속 상승했어도 여전히 소외된 채 바닥권에서 숨을 죽이고 있는 종목이 한둘이 아니다.

 

시장이 강할수록 바닥권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고 기다리는 방식이면 어느 때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2) 약세시장

 

 

 

약세시장이 되면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한다.

 

강세시장에서도 수익을 제대로 못 낸 개인 투자자들에게 약세시장에서의 수익률은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약세시장에서는 기술주가 아닌 통신주, 자산주, 제약주, 음식료업주 등을 매수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종목들은 말 그대로 경기방어주들이기 때문에 약세시장이라는 상황에서 기술주보다 약간 나은 정도일 것이다.

 

그것도 해당 업종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잠시라도 상승한다면 운이 좋은 경우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약세시장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면서 급등할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방법이 있다.

 

주식 시장의 자금은 항상 이동한다. 어느 때든 시장 자금은 특정업종과 특정업체에 몰리는 현상을 보이는데, 약세시장일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목이 투자메리트가 떨어지는 약세시장에서는 더욱더 위에

 

서 말한 선도세력의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일 것이다.

 

 

일정 기간 급등한 후 잠시 조정을 받다가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는 종목도 작전세력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주가 차트상으로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패턴이 나타나면 상승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듯한 느낌을 줘 추격 매수를 이끌어내기 쉽다는 설명이다. 

 

상한가 매수 잔량이 많거나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매수 주문이 나오는 종목은 의심해 봐야 한다. 투자자들이 보기에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거나 대량 매수 주문이 있는 것처럼 위장하려는 작전세력의 술수일 수 있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메신저, 속칭 ‘찌라시’ 등에 ‘추천주’로 자주 언급되는 종목도 위험하다. 

작전이 걸리기 쉬운 주식은 따로 있다.

 

유통주식 수가 적은 주식은 작전세력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이런 주식은 조금만 매집해도 주가가 급등하기 때문이다.

 

작전은 자본금 규모가 작고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자주 일어난다.

 

 

 

거래소가 지난해 적발한 시세조종 78건 중 53건(67.9%)이 자본금 200억원 미만 기업에서 일어났다.

 

당기순손실을 냈거나 당기순이익이 50억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세조종은 45건(57.7%)이었다. 

유통 주식 수가 적고 장기간 실적이 부진한 기업의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운다면 작전에 휘말릴 가능성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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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