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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 개념

 

 

 

(1) 추세분석의 장점

 

1) 패턴분석과는 달리 객관적이라는 것이다.

 

2) 기술적 분석가에게 훨씬 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3) 추세가 큰 폭으로 전환될 경우 이익의 폭도 커지며, 거래이익도 안정적이다.

 

 

 

(2)추세분석의 단점

 

1) 사후성을 지니고 있다.

 

2)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3) 시장가격의 추세가 큰 폭으로 전환도리 경우 시장흐름만 올바르게 타면 안정적이고

 

    큰 폭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2. 저항성과 지지선

 

 

 

(1) 지지선

 

  주가하락 추세를 멈추는 데 충분한 매입과 매입하고자 하는 세력으로 [저점+저점]을 연결한 선이다.

 

 

 

(2) 저항선

 

  매입세력에 대한 매도 세력으로 [고점+고점]을 연결한 선이다.

 

 

 

이동평균선(MA)

 

 

 

 

 

1. 주가이동평균선의 성질

 

 

 

1)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서 파동운동을 계속하면서 상승한다.

 

2) 약세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파동운동을 계속하면서 하락한다.

 

3)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할 때는 조만간 주가하락 가능성이 있다.

 

4)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상항돌파할 때는 조만간 주가상승 가능성이 있다.

 

5) 이동평균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동평균선은 더욱 유연해진다.

 

6)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회귀변화가 일어난다.

 

7) G.C에 매수전략, D.C에 매도전략을 구사한다.

 

8) 주가가 장기이동편균선을 돌파할 때는 주추세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2. 분석 방법

 

 

 

1) 방향성 (연관성분석) : 단기-> 중기 -> 장기이동평균선 순

 

2) 배열도 (정배열, 역배열)

 

   * 상승국면 : 단기>중기>장기이동평균선

 

   * 하락국면 : 단기<중기<장기이동평균선

 

3) 크로스분석 (G.C와 D.C)

 

    G.C : 매수전략/D.C: 매도전략 구사

 

 

 

 

 

3. 그랜빌의 투자전략

 

 

 

(1) 매입신호

 

1) 이동평균선이 하락한 뒤 보합이나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경우

 

    -->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때는 매입신호

 

2)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을 때

 

    --> 주가가 이동평균선의 아래로 하락하는 경우 매입신호

 

3)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서 급격히 하락하다가

 

    -->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반등 시 매입신호

 

4)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한 후 급락 시

 

    --> 이동평균선까지 반등가능성이 크므로 단기차익을 위한 매입신호

 

 

 

(2) 매도신호

 

1) 이동평균선이 상승한 후 평행 또는 하락국면

 

  -->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 시 매도신호

 

2) 이동평균선이 하락 시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로 상승하는 경우

 

  --> 하락추세이므로 일시적인 주가상승으로 보아 매도신호

 

3)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상승세를 보이다가

 

  --> 상향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 매도신호

 

4)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한 후 급락 시

 

  --> 이동평균선까지 반락가능성이 크므로 매도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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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추세선에도 급소가 있는데, 반복되는 사이클을 파악했다면 지지와 저항의 지점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추세선의 이탈인데, 이는 각 추세선의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응하면 된다.

 

 

 추세

 상태

 대응전략

 상승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이탈

 보유

 매도

 하락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돌파

 매도

 매수

 횡보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상단 돌파

 추세선 하단 이탈

 관망(박스권 매매)

 매수

 매도

[출처] 추세선 매매급소 (평생주식카페 (SBS 쩐의전쟁 출연 재야고수의 주식정보1위카페 )) |작성자 흔들리지말자

 

 

 

추세대 내에서 지지와 저항을 이요한 매매 : 지지선에 근접했을 때 매수하여 저항선에 근접했을 때 매도하는 전략이다.

 

단, 하락추세대에서의 매매는 하향 이탈의 위험이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1) 상승추세->추세 지속 : 보유

 

 

 

일정기간 동안 상승추세를 보이던 주가가 단기 조정 이후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상승추세선 부근에서 양봉이 출현할 경우 단기 조정은 마무리 되고 추가 상승세의 출발점이 되므로 단기 매수급소다.

 

주가가 단기 조정을 받을 때마다 상승추세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 상승추세->추세선 이탈 : 매도

 

 

 

상승추세 이탈이란 오랫동안 상승추세를 보이던 주가가 상승추세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하락하는 상태를 말한다.

 

하락으로 이탈되는 시점은 상승세가 마무리되며 하락추세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강력 매도시점이다.

 

 

 

(3) 하락추세->추세지속 : 매도

 

 

 

일정기간 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단기 반등 이후 재차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하락추세선 부근에서 음봉이 출현했다면 단기 상승은 마무리가 되고 추가 하락세가 예상되는 시점이므로 단기 매도급소이다.

 

 

 

(4) 하락추세->추세선 돌파 : 매도

 

 

 

하락추세의 전환이란 오랫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는 상태를 말한다.

 

상승으로 돌파되는 시점은 하락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소급소이다.

 

 

 

주가가 반등할 때마다 저항선에 부딛쳐 매물압박을 받으며 다시 하락을 보였으나, 3차례의 시도 끝에 하락추세대의 상단을

 

돌파하면서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으로 추세전환에 성공했다.

 

 

 

(5) 횡보추세->추세지속 : 관망 및 박스권 매매

 

 

 

박스권은 방향을 타진하는 구간이므로 관망하거나 추세선을 이용한 단기 매매가 가능하다.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때에는 중기 투자자는 방향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관망하고 단기 투자자는 추세선 하단에서

 

매수하여 상단에서 매도하는 단기 매매가 유효하다.

 

 

 

(6) 횡보추세-> 추세선 상단 돌파 : 매수

 

 

 

횡보추세에서 상승전환은 일정기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던 주가가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하는 상태를 말한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시점은 횡보추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수급소이다.

 

 

 

(7) 횡보추세->추세선 이탈 : 매도

 

 

 

횡보추세에서 하라건환은 일정기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던 주가가 박스권의 하단을 이탈하는 상태를 말한다.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시점은 횡보추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하락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도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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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추세란 주가의 움직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추세를 정의하자면 주가가 움직이는 일정한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①주가란 위로나 아래로나 혹은 옆으로나 하지만 옆으로 간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오르고 내라고 하면서 비슷하게 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위로 가거나 단 두가지의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②주가란 것이 매일 요동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가차트를 길게 펴놓고 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은 오르고 내일은 내리고 다음날도 내리고 하면서 조금씩 저점을 높여가던가 아니면 조금씩 고점을 낮춰가게 되는 것이다.

 

 

 

③주가가 일정기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추세라고 한다. 상승이냐 하락이냐에 따라서 상승추세 / 하락추세로 나눌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방향이 확실하지 않을 때 횡보(옆으로 걷는다)라고 해서 횡보추세라고 한다. 보합이라고도 부른다.

 

 

 

2.주가는 일직선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①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상승만을 계속할 수는 없다.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양봉을 그리고 음봉을 그리면서 상승도 하고 하락도 해가면서 주가가 움직인다는 뜻이다.

 

 

 

②상승추세가 훼손되지 않았음에도 주가의 하락이 무서워 투매하는 것이고, 하락추세가 진행중임에도 별다른 이유없이 상승을 예측하며 매수에 가담한다. 추세에 대한 개념을 이해못하고 뛰어들지 말아야할 지점에서 매수에 가담했다가 나가지 말아야 할 자리에서 나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단기 고점에서 매수한 후 단기 저점에서 손절매에 가담한 투자자가 분명히 많다는 것이다.

 

 

 

3.간단한 원칙 몇가지만 확실히 지키면서 투자한다면 절대로 투자에서 크게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①추세에 대한 내용은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②기본적인 내용,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점에서 들어가고 나오지 말아야 할 지점에서 나오기 대문에 실패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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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추세 매매

 

①저항선과 지지선을 이용한 추세매매

 

 상승추세 : 일정한 기간을 전체로 보면 주가가 상승하는 것(일시적인 소폭 하락도 포함)

 

횡보추세 : 상승이나 하락없이 옆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것(일정 폭의 등락만을 반복)

 

하락추세 : 일정한 기간을 전체로 볼때 주가가 하락하는 것(일시적 반등도 포함)

 

 

 

 

 

 

②추세매매의 포인트

 

  ㉠시장의 방향을 따라 매매하는 동안에는 안전하다.

 

   ㉡선도업종을 매매하는 동안에는 안전하다.

 

   ㉢주도주를 매매하는 동안에는 안전하다.

 

   ㉣비중조절을 통한 분할대응하는 동안에는 안전하다.

 

   ㉤추세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고집을 부리고 추세가 무너지면 미련을 두지 말고 팔아라

 

   ㉥직전고점을 상향하면 매수하고 직전저점을 하회하면 매도하라.

 

   ㉦손절매 폭을 가지고 추세 대응하라.

 

 

 

 

이격도의 활용

 

 

이격도 포인트

 

 

 

일반적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로 멀어지면 이격도가 높아지는 것이며 이 때를 주식의 매도시점으로 보며 반대로 주가가 이

 

 동평균선 아래로 멀어지면 이격도가 낮아지는 것이며 이때는 주식의 매수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①20일 이격도 -> 종가가 20일 종가 이동평균과 같은 수준에서 +5% 이상이 되면 매도하고 -5%이면 매수시점

 

 ②60일 이격도 -> 종가가 60일 종가 이동평균과 같은 수준에서 +10% 이상이 되면 매도하고 -10%이면 매수시점 

 

 ③120일 이격도 -> 종가가 120일 종가 이동평균과 같은 수준에서 +15% 이상이 되면 매도하고 -15%이면 매수시점

 

 

이격도를 이용한 강세장과 약세장에서의 관점

 

 

이격도를 이용한 매매기법을 살펴보면 이격도 100을 기준으로 상하로 움직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격도가 100% 이상

 

 이면 매도관점, 100% 이하이면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면 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좀더 자세하게 20일 이격과 120일 이격도를 강세장과 약세장으로 나누어서 매수, 매도 관점을 살펴본 그림입니다.

 

 

 

 

  위의 이격도 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수치가 아님을 알려드리며 참고사항으로 기억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전에서 단순한 이

 

 격도 수치만 가지고 매매에 임하시면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잡기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격도 수치를 추세전환 시점으로 인지하시고 다른 보조지표들을 함께 이용하시면 더욱 좋은 매매타이밍을 잡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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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지지선이란?

 

 

 

 가격하락을 주도하던 매도세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매수세가 강해져 추가 하락을 저지해 주는 수준, 또

 

 는 저지가 예상되는 수준을 이야기 하며 저항선은 지지선의 반대 개념으로써 시장가격이 그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이에 반하는 강력한 매도 세력이 매수세력을 압도하는 시장가격 수준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바로 직전에 나타난 고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저항선으로, 직전에 나타난 저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지

 

 지선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서로 상반된 성질을 가지면서 동시에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즉 저항선이나 지지선은 일단 돌파되면

 

 이제까지 저항선이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지금까지 지지선의 역할을 해왔던 가격수준은 저항선의 역할로 바뀌는 것을 이야기

 

 한다.

 

 

2.추세에 따른 지지선의 모습

 

 

 

 3.지지선을 이용한 매수 & 매도

 

 

 

 ①지지선을 이용한 주식 매수

 

   주식을 매수할 때의 방법은 바로 저항선이나 지지선 자리에 매수 주문을 넣지 말라는 것이다.

 

    지지선이나 저항선에는 항상 매수세와 매도세간의 격렬한 대립이 일어나기 때문에 현명하게 투자하는 분이라면 지지선인

 

    5만원이 지켜졌음을 확인한 후에 5만원 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저항선인 6만원을 뚫었음을 확인한 후에 6만원보다 높

 

    은 가격에서 사야한다.

 

 

 

    이유는 한, 두 호가를 더 먹겠다는 욕심으로 주문을 넣어두면 기회를 안주고 주가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도 많고 최고 꼭지

 

    에서 주식을 매수하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항을 뚫었는지, 지지에 성공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한 이후 매

 

    매를 하여야 한다.

 

 

②지지선을 이용한 주식 매도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저항선 전에서 이익을 실현하고 지지선 아래에서 손절매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5만9천원 부근에서 일단 매도를 하고 만약 6만원이 돌파되면 확인 후 다시 매수하거나 이익을 챙겼다면 미련없

 

    이 떠나면 된다. 그러나 확신도 없으면서 지켜보고 있다가 만약 6만원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주가가 급속도로 떨어질 확

 

    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지선 아래에서 손절하라는 것은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서 5만원 부근까지 내려오면 5만원 부근이 지지선이기

 

    때문에 지지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지가 되지 못

 

    하고 지지선이 바로 뚫린 그 순간 손절매를 하여야 손해를 줄일 수 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추세선이란?

 

추세선은 정점과 바닥을 형성하는 점을 연결한 것으로 장기적인 변동을 그린 선, 추세는 주가가 어느 기간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려 하는 속성이 있기에 증권가격은 추세선이 꺾일 때,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뜻합니다. 즉 추세의 방향이 곧 주가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추세선의 종류

 

추세선은 그 흐름만으로도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데 이러한 추세선은 크게 2가지 종류로 구분되어집니다. 주가의 저점과 저점을 잇는 지지선과 고점과 고점을 잇는 저항선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추세선의 의미

 

①주가 목표치의 설정

 

②지지선 또는 저항선 돌파 시도 실패 시 추세의 전환

 

③장기간 걸쳐 형성되어 높은 신뢰도 유지

 

④최근 형성된 추세선이 더 높은 신뢰도 보유

 

⑤정액 가격대 돌파시, 심리적 저항이라는 장애물 형성

 

⑥지지선 또는 저항선은 횡보시장 시, 영향력 증폭

 

 

추세선을 그릴 떄는 꼭지점이 많이 연결되수록 더 정확한 추세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등락을 하게 되는 장세를 박스권 장세라고 합니다.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했을 때는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게 될 가능성이 크고 하락하게 되어 추세가 바뀌게 되면 이전의 추세선은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주가의 상승 추세에 의해 저항선을 뚫게 될 경우에도 추세선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주가가 등락을 거듭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장세 박스권 장세에 있다면 지지선과 저항선을 파악해 지지선 부근에서는 매수를 저항선 부근에서는 매도를 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 삼각형 패턴(Triangle Formation)

 

삼각형 패턴은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을 접근할 떄 자주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로 주가가 방향을 결정하기전 자주 나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고점을 연결한 추세선과 저점을 연결한 추세전 두가지가 사용되며 이러한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이탈할 때 방향이 결정된다고 보는 이론이다. 삼각형 패턴의 종류로 대칭삼각형, 상승삼각형, 하락삼각형, 확대삼각형이 있다.

 

 ① 대칭삼각형

 

 

대칭삼각형은 지지선과 저항선이 수렴하면서 같은 빗변을 형성할 떄 만들어진다. 서로 만나는 상승추세선과 하락추세선을 가지고 있으며 돌파시 방향이 결정되고 매수시기가 되는 것이다.

 

 

위 차트에서 A-B 의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어 있으며, C-B의 하락추세선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두선이 만나는 B지점을 정점이라하며 주가가 대칭삼각형패턴을 완성한 이후 추세선 상단을 돌파하는 D시점이 매입시점이 되는 것이다.

 

 이때 상승폭은 A, B, C 삼각형의 밑변만큼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매수 이후 목표치는 보통 위 그림처럼 삼각형의 밑변의 크기만큼의 1차 목표치를 설정한다.

 

 ②상승감각형

 

 

상승삼각형은 저항선이 수평이고, 지지선은 우상향 기울기의 상승 추세선으로 만들어져 직각 삼각형 형태를 보인다. 이런 패턴은 대량 거래를 동반한 가격의 상향 돌파가 발생하면서 완성되는 것이다.

 

목표가격은 돌파 시점에서 측정하는데 삼각형 밑변의 길이 만큼 올라간 가격이다. 삼각형의 꼭지점에 다다를수록 거래량이 꾸준하게 감소하다가 상향 돌파와 함께 증가한다.

 

 ③하락삼각형

 

 

 

하락삼각형은 상승삼각형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지지선이 수평이고 저항선은 우하향 기울기의 추세선으로 만들어져 삼각형 형태를 보이는 지속형 패턴의 일종이다. 이러한 패턴은 하락국면의 중간에 나타나며 향후 하락을 예고하는 패턴이다.

 

 ④확대삼각형

 

 

 

확대삼각형은 상당히 보기 드문 패턴중에 하나이다. 이 패턴의 형태는 대칭삼각형을 앞뒤로 뒤집어 놓은 모습이기 때문에 삼각형의 꼭지점이 아닌 밑변에서 거래량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기존 추세가 지속되는 패턴이다. 확대삼각형이 형성된 이후 추세선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주가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쐐기형 패턴

 

 

삼각형 패턴 다음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쐐기형 패턴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은 항상 확산과 수렴의 과정을 거치기 떄문에 이런 식의 수렴하는 패턴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확률적으로 이런 패턴이 발생했을 때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예측일 뿐이지 패턴 하나만 가지고 투자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쐐기형 패턴도 삼각형 패턴처럼 두개의 추세선을 가지고 만들어지며 두개의 추세선안세어 등락을 반복하면서 그 폭이 좁아지게 된다. 이러한 모양이 쐐를 닮아 쐐기형 패턴이라고 불린다.

 

 쐐기형 패턴은 상승형과 하락형의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추세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즉 상승추세에서 하락쐐기형이, 하락추세에서 상승 쐐기형이 만들어진다.

 

 

하락쐐기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저항라인을 돌파히자 못하고 지지라인 사이에서 수렴할 떄 만들어지는 패턴으로 패턴이 만들어지는 동안 거래량이 줄어들며 쐐기형을 이탈할 떄 거래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상승쐐기형은 하락하던 주가가 지지라인의 지지를 받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수렴하는 형태의 모습으로 역시 지지라인을 이탈할 떄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을 지속하게 되는 패턴입니다.

 

 

직사각형 패턴

 

직사각형 패턴은 흔히 박스권이라 부르는 장세에서 나옵니다. 주가가 위 아래 박스권에 갖혀서 움직이는 횡보장세에 나타나며 횡보하는 기간이 길수록 돌파 이후 추세가 크게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횡보한 기간만큼 상승 또는 사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직사각형 패턴은 상승직사각형과 하락직사각형 두개의 패턴으로 구분이되며 그림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가가 횡보하면 수렴하는 형태의 쐐기형이나 삼각형 패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증시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으면서 투자자들이 관망이 늘어나면 이러한 박스권 형태의 사각형 패턴이 나오게 된다.

 

 이 때는 추세매매를 따라 돌파시 매수한다면 손실도 입는 시기로 박스권이라 생각된다면 추세가 정해지기 전까지 섣부른 매매보다 관망하며 추세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코스피 주봉의 흐름입니다. 2009년 반등하던 증시는 2010년 오랜기간 박스권에 갖혀있습니다. 이럴 때는 추세매매보다 단기매매나 비추세 매매로 시장을 대응하거나 매매를 쉬는 것이 낫습니다. 그 이후 사각형을 돌파하며 추세가 형성되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각형의 패턴이 없이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도 있지만 일반적인 주식의 경우 박스권의 흐름을 거치면서 상승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상승하던 주가가 무한정 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의 시간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박스권의 흐름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자라면 이러한 사각형 박스권의 패턴이 나올 때 지지라인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하는 전략이 좋으며 단기투자자라면 사각형의 하단에서 매수하여 상단헤서 매도하는 박스권매매도 가능합니다.

 

 

추세선 돌파 패턴

 

 

추세란 주가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흐름을 선으로 그어 나타낸 것이 추세선입니다. 주가는 이러한 추세선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이탈할 때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며 그 시점을 포착하여 매매를 하는 것이 추세선 돌파 패턴 입니다.

 

 추세는 상승추세, 하락추세, 횡보추세로 분류되는데 추세선 돌파 패턴은 하락추세 이후 나타나는 흐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락하는 주가는 일정한 패턴을 그리며 계산식으로 하락하게 되며 그 때 하락 추세선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추세선을 돌파하지 않는 한 하락추세는 계속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락추세의 상단에서 성급한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낙폭이 과하던가 호재성 뉴스가 나오는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지켜오선 하락추세선을 돌파하게 되는 그림입니다. 이때 보통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나 갭상승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그러나 돌파하였다고 무조건 매수하기보다는 돌파 이후 상승 추세로 바뀔 때 매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돌파하였다고 급하게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락추세를 보이는 종목의 매수는 돌파 이후 추세가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가담하시기 바라며 재차 하락추세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으니 손절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락깃발형 패턴

 

깃발형 패턴은 방향성을 나타내주는 지속형 패턴에 속합니다.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인 후 조정의 성격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 때 나타나는 깃발의 모습은 추세와 반대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깃발형에서 본래의 추세는 깃대라고 부르며 이후 지지선과 저항선의 조정추세가 형성되고 이 추세는 보통 사각형 모양의 깃발 모양의 형태로 완성됩니다. 이후 이 깃발추세의 지지라인을 이탈하면 깃대만큼의 목표까지 추세가 지속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깃발형 패턴은 상승깃발형과 하락깃발형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중 하락깃발형은 위 그림처럼 하락하던 추세가 깃발의 모습을 만든 후 재차 하락하는 패턴을 이야기 합니다. 비슷한 패턴으로는 하락패넌트형이 있습니다.

 

 패넌트(PENNANT)란 좁고 기다란 삼각기를 말합니다. 하락패넌트형 패턴은 하락깃발형 패턴과 유사하지만 깃발 부분이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수렴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깃발형이나 하락패넌트형의 종목이 있다면 추세가 확실히 정해지기 전까지 섣부른 매수를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기술적 반등의 의미만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승깃발형 패턴

 

'상승깃발형'은 이전에 소개한 하락깃발형과는 정반대의 패턴을 보이는 형태이므로 상승깃발형은 어떠한 패턴과 특징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상승깃발형의 모습은 하락깃발형의 패턴과 반대되는 흐름입니다. 상승추세의 종목이 눌림목을 주면서 하락조정을 거칠 때 흔히 나오는 흐름으로 삼각수렴이나 사각형패턴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상승깃발형의 특증으로 일반적으로 횡보조정보다는 하락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상단추세를 돌파하였을 경우가 매수포인트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상승깃발형패턴과 하락깃발형패턴 중 어떤 흐름도 추세선을 돌파하기 전까지 확신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조금 늦게 매수, 매도하더라도 패턴이 완성된 이후 확인 후 매매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시)

 

 

과거 기아차의 흐름으로 상승 후 깃발패턴을 완성하고 상단추세를 돌파한 이후 목표치 이상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돌파 후 바로 급등하기 보다는 저항라인까지 다시 한번 하락한 후 올라가는 특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돌파시 매수한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매수가 아래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자자라인의 이탈이 없다면 추세가 꺠지기 전까지 포지션을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반전형 패턴 분석

 

 

패턴분석은 크게 반전형 패턴과 지속형 패턴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반전형 패턴 : 패턴이 만들어지게 되면 올라가게 되던 것이 떨어지게 되고 떨어지고 있던 것이 올라가게 되는 패턴 입니다.

 

②지속형 패턴 : 먼저 있었던 것들이 계속 이어지는 형식의 패턴입니다.

 

 모든 패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거래가 증가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하게 될 때에는 거래량도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패턴의 경우에도 거래량의 증감 여부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Ⅰ. 반전형 패턴

 

 

①헤드앤 숄더 패턴

 

일반적인 3봉형으로 기존의 상승 추세에 있던 것이 하락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입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에서는 왼쪽 어때에서는 거래량이 늘어나고 머리와 오른쪽 어깨에서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이 신뢰도가 있는 패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②역 헤드 앤 숄더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반전되어 있는 패턴입니다. 3중 바닥형이라고도 하며 기존의 하락 추세에 있던 것이 상승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입니다.

 

 

③이중천장형

 

 

하락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을 이야기 하며 상대적으로 첫번째 봉우리의 거래량이 두번째 봉우리에서의 거래량 보다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④이중바닥형

 

 

상승추세로 이어지는 패턴을 이야기 하며 떨어질때는 경사가 크게 떨어지지만 올라갈 때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떨어질때는 거래가 없지만 상승할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⑤원형바닥형

 

 

원형으로 점차 반전을 하게 되는 패턴으로 점차 상승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형식입니다. 이 패턴은 신뢰도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⑥원형천장형

 

 

원형바닥형의 반전된 형태로써 하락 추세로 이어지게 되는 형식입니다.

 

 

⑦V자 반등

 

 

주가가 급락한 후에 급등하는 패턴 형식이며 보통은 똑바로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질 떄는 칼같이 떨어지고 상승할 때는 완망하게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속형 패턴분석

 

 ①상승쐐기형

 

주가의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패턴이며 고점에 대한 기울기가 완만해지고 저점의 기울기는 높아지는 것으로 즉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②하락쐐기형

 

상승쐐기형과 반대의 패턴으로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패턴의 형식입니다. 상승쐐기형이 고점에 대한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에 반해 하락쐐기형은 저점의 기울기가 완만해 지는 것입니다.

 

 

③상승패넌트형

 

상승깃발형이라고도 하며 상승 추세가 이어지게 됨을 알려주는 패턴의 형식입니다. 패넌트형(깃발형)이 나오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주가의 단기 급등입니다.

 

급등 이후에 주가는 조정을 받게 되는데 이 때 큰폭으로 주가가 빠지지 않고 완만하게 주가가 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패넌트 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④하락패넌트형

 

 

하락깃발형이라고도 하며 하락 추세가 이어지게 됨을 알려주는 패턴형식입니다. 상승페넌트형과는 반대로 주가가 급락한 이후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데, 급락 이후 다시 큰폭으로 상승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서서히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떨어지고 마는 모양새를 띠게 되는 것입니다.

 

 

 

 ⑤삼각형 모형

 

 

대칭삼각형이라고도 하며 이 패턴 이후 상승을 할지 하락을 할지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상승을 많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상승을 한 뒤 고점과 저점이 수렴을 한 후 다시 발산하게 되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 요약 : 엘리어트 파동이론(Elliot Wave Theory) : 주가의 움직임은 상승 5파와 하락3파의 연속적인 8개의 파동이 사이클을 이루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이론으로 1939년 엘리엇이 발표

   1) 엘리엇이 개발한 주가 변동 이론으로 주가의 변화는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반복된다는 이론

   2) 엘리엇 파동이론에 의하면 주가 변동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움직이면서 끝없이 순환하는 과정을 반복

 

2. 그림 설명 :

   - 상승 5파는 순서대로 1번에서 5번까지의 숫자 국면(Numbered Phases)

   - 하락 3파는 a, b, c의 문자로 표시되는 문자 국면(Lettered Phases)

   - 각 파동은 다시 세분화될수 있음

   - 충격파동(Impulse Wave) : 1, 3, 5, a, c파(5개)

   - 조정파동(Corrective Wave) : 2, 4, b파(3개)

 

3. 파동이론의 3요소

   1) 패턴(그림) :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동의 형태를 의미

   2) 비율(Y축) : 파동간의 변화폭 비율을 의미하며, 이 비율을 측정하여 조정폭이나 목표치 계산 가능

   3) 시간(X축) : 파동간의 시간적인 관계를 의미하여, 패턴과 비율을 확인하는데 이용

 

4. 엘리엇 파동의 구성

   1) 대파동 : 대파동 하나의 사이클(상승 1파와 하락1파)은 소파동의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구성된다.

   2) 소파동 : 소파동의 1파는 더욱 작은 파동의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구성된다.

   3) 충격파동 : 전체시장의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형성되는 파동으로 상승 1, 3, 5번파와 하락 a, c번파가 해당된다.

   4) 조정파동 : 전체시장의 움직임과 반대 방향으로 형성되는 파동으로 2, 4번파와 하락 b번파가 이에 해당된다.

 

5.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법칙

   1) 상승 5파동

      - 1번파동 :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파동

      - 2번파동 : 1번파동의 급작스런 상승에 대한 되돌림의 파동, 통상 1파동 크기의 38.2% 내지는 61.8%의 조정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100% 조정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

      - 3번파동 : 가장 강력한 본격상승국면을 보여주는 파동으로서 1파동 크기의 1.618배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상승 파동인 1파나 5파 보다 절대로 작을 수 없다.

      - 4번파동 : 상승 3파에 대한 조정파동으로 3번 파동의 소파동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통상 38.2%의 조정이 많다.

      - 5번파동 : 상승장세의 마무리 파동으로 3번 파동의 고점을 뚫지 못하고 하락하는 미달형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2) 하락 3파동

      - a파 : 대단히 빠른 속도의 하락

      - b파 : 갑작스러운 하락 추세의 시작에 따른 반발 매수의 등장으로 a파 크기가 38.2% 내지는 61.8%의 상승 조정이 일반적이다.

      - c파 : 강력한 본격 하락 국면이 시작되며 a파 크기의 1.618배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3) 엘리어트 파동 법칙

      - 절대 불가침 법칙

          2번 파동의 저점이 1번 파동의 저점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3번 파동이 제일 짧은 파동이 될 수 없다.

          4번 파동의 저점은 1번 파동의 고점과 겹칠 수 없다.

      - 4번 파동의 법칙 : 4번 파동은 3번 파동을 5개의 하부 파동으로 나누었을 때 그 4번째 파동만큼 돌아가거나, 3편 파동을 38.2%만큼 되돌리는 경향이 있다.

      - 파동 변화의 법칙

          2번 파동과 4번 파동은 서로 다른 모양을 형성한다.

          2번 파동과 4번 파동은 복잡과 단순의 다른 구성을 보인다.

          1번 파동이나 4번 파동이 연장되지 않으면 5번 파동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고, 1번이나 3번 중 하나가 연장되면 5번은 연장되지 않는다.

      - 파동 균등의 법칙 : 3번 파동이 연장될 경우 5번 파동은 1번 파동과 같거나 1번의 61.8%를 형성한다.

 

6.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한계

   1) 파동의 개념이 불명확하고 융통성이 너무 많은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2) 각 단계의 전환점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3) 투자자가 각 단계의 전환점을 파악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시장의 주요 흐름을 반영하는 것인지, 세부적 흐름을 반영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4) 한 파동이 어디서 끝나고 어디서 시작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즉, 파동의 정점과 바닥 혹은 정점과 정점 사이의 시간적 예측에 대한 지표가 없으므로 파동이 언제 오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한계이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과거 하루에 한가지란을 만들면서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 심도있게 언급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 한국경제티비에 추세 강준혁이라는 전문가가 드랜드 K와 D라는 추세선 매매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려 합니다. 사실 트랜드 K와 D는 아주 오래전부터 가장 기본이 되는 기법이었습니다. 단지 최근에 명칭을 트랜드 K와 D로 불러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을 뿐입니다.

 

기본원리는 주가가 상승세이건 하락세이건 각각의 변곡점을 만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지와 저항이 만들어졌을 때, 각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반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저항은 저항의 역할을 해야 하고, 지지는 지지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각각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을 때를 노려 매수와 매도를 공략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주가 상승세에서의 트랜드 K와 D를 적용하여 보면, 일단 첫 상승의 최고점과 조정(눌림목이나, 밀림)에서의 변곡점 두 곳을 찾아 일단 수평선을 그리는 겁니다. 바로 최고점이 채널 K가 되고, 단기적인 저점이 채널 D가 되는 것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었던 지지와 저항의 역할의 변곡점이라는 사실입니다. 단지 명칭만 채널 K, D라 명칭했지만 결국엔 기존의 변곡점 매매와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세에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때, 저점을 채널 D라 하고 단기 반등한 최고점을 채널 K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변곡점 매매법인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확인하면서 매수와 매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기적으로 매수와 매도의 급소를 알려주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가 매수해야 할 지, 혹은 매도해야 할 지의 갈림길에서 아주 쉽게 결론을 내려줄 수 있습니다.

 

과거 글에서도 설명했었지만, 기본원리는 이렇습니다. 지지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무너질 때는 매도 혹은 손절해야 하고, 저항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뚫고 올라서면 매수 혹은 추격매수해야 합니다. 이후엔 이들의 역할이 반대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저항을 뚫은 주가가 이 저항의 부분이 향후 지지를 하지 못하면 매도의 관점이고, 지지를 무너뜨린 다음 향후 이것이 저항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저항을 뚫으면 매수의 관점입니다.

 

 

 

대개 주가는 위와 같이 생노병사(상승과 하락)를 나타나면서 싱싱한 활어회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과거 글을 다시 한번 참조하셔도 괜찮을 것이겠지만, 보다 세부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주가의 위치가 있는 곳에 따라 향후 움직임의 방향성에서 매수해야 할 지, 아니면 접근하지 말아야 할 지, 혹은 매도나 손절을 해야 할 지의 여부를 가르쳐 주는 아주 훌륭한 이정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판단력의 기준을 잡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큰 흐름에서 그 내부로 들어가 보면 마찬가지로 소파동의 지지와 저항들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제 역할을 했을 때와 하지 못했을 때에 매수와 매도의 급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추세 전문가에 의하면 이동평균선을 아예 없애버리고 오로지 추세로만 매매하는데, 그렇게 매매해도 좋을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때 지지와 저항의 부분이 이동평균선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동평균선도 보조지표의 역할로 의미있는 곳에서의 지지와 저항인지를 확인하고서 매매하면 보다 승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어느 고수의 필살기라 하더라도 이미 챠트에서의 신호는 그러한 기법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진정한 선행지표이므로, 가급적 기업의 내용을 확인하여 제대로 된 회사인지를 확인하고서 단순히 변곡점 매매법을 적용하여 매매한다면, 지금까지의 불안정한 수익보다는 앞으로 늘어가는 계좌수익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왜 기업의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가는 두 번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 막장 드라마처럼 챠트적으로 아주 멋있게 만들어놓고 쫓아 오게끔 만드는 종목에 달라붙다가 유상증자와 감자, 혹은 상폐를 당하는 걸 피하기 위함입니다. 참조하시어 올해에 진정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