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주식계좌는 몇개일까??

일단 정리가 좀 필요해서 글을 쓴다.


1.주계좌는 NH투자증권 나무(평생무료)

 

2. 스윙, 단타계좌는 크레온(5년무료)

 

3. 최근에는 삼성증권(평생무료)가입했다

그리고 그전에 쓰던 이베스트증권도 남아있다.

키움증권, SK증권도 hts 쓰려고 가지고 있다.(그밖에 더 있나??)

 

4.이제 한국증권으로 비과세 종합저축계좌 만들어야겠다.(미래에셋대우도 한번 알아봐야겠다.)

  

이제 수수료 무료인곳만 쓰면 유관기관수수료차이만 남을것같다.

 

 

 

왜 이렇게 많은 계좌를 만들었을까??

단지 수수료때문만은 아니다.

hts 다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에 그랬던거지만....

 

1. NH투자증권(농협) 나무 - CMA에서 바로 매수,매도 가능  그리고 서버자동주문도 수수료 무료이다.

 

2. 크레온은 그냥 내가 가장 처음에 만들었던 대신증권 싸이보스계좌이면서, 가장 익숙한 편이라서 서버자동주문은 수수료 비싸지만 편의성 때문에 쓰기로 했다.

 

3. 삼성증권은 일단 이벤트라서 가입했다. 투자분석등 깔끔한 편이다. 그리고 차트게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참 잘 만들었다!!!!~

 

4. 키움은 단타하기 좋은 여러가지 기능이 많고, SK는 주파수라는 관심종목설정에서 실시간으로 뉴스나 가격을 알려줘서 종목관리하기 매우 좋다.


5. 카카오스탁은 깔끔하게 잘 만든것 같다. 컴퓨터로 네이버증권 접속이 안되서 폰을 화면 제일 큰걸로 샀는데도 잘 안보여서 카카오스탁으로 시장이나 업종 보는데..., 자기가 거래하는 증권사랑 연동되서 매매도 가능하다.

 그리고 카톡 대화방이나 인터넷 종목게시판처럼 종목에 대해 다른 사람들 의견이나, 수익률 순위가 있어서 고수들 포트폴리오나 관심종목도 엿볼수 있다.

 

6. 한국증권은 비과세종합저축계좌중에 그나마 수수료가 가장 싼 것 같다.

  더 싼 곳도 있겠지만, 미래에셋대우도 뱅키스계좌가 아니라면 그냥 한국증권이 최선인것 같다.

 

7.  예전에 쓰던 이베스트투자증권CMA도 있다. 나무 수수료 무제한만 아니라면 아직 메인이었을듯 하다.

 


끝으로 비과세 종합저축계좌가 필요한 이유는 단타매매가 아닌 ETF용도로 아주 좋기 때문이다.


 kodex레버리지, 코스닥150레버리지, 인버스, 해외etf, 상품etf등 배당소득세 15.4%가 5천만원한도로 비과세 면제 혜택을 받을 있다. (가입제한도 있고 좀 까다롭긴 하다)


 책에도 없고, 쓰는사람도 거의 없는데..., 수수료가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서 최소 스윙투자로 매매해야 된다.

 

 인터넷검색으로 해도 잘 안나와서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 정말 아는것이 힘이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투자분석/투자이슈2018. 4. 4. 19:41

코스닥 벤처펀드 나온다…수혜주 찾아볼까

    


한국경제  2018.04.04 11:17



오는 5일 시장에 나오는 코스닥 벤처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KRX300지수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에 이어 코스닥 벤처펀드가 나올 경우 코스닥 강세장이 다시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서다.

이에 수혜주를 찾는 움직임도 분주하다. 코스닥 벤처펀드가 투자할 만한 코스닥 기업 주식을 미리 매수해 펀드 출시 이후 주가 상승 효과를 누리려는 전략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54개 자산운용사는 총 64개의 '코스닥 벤처펀드'를 내놓고 투자자들을 모집한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코스닥 투자자들에게 세제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벤처기업 보통주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최소 15% 담아야 한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거나 벤처기업에서 지정해제된 지 7년 이내인 상장사에 35%를 투자해야 한다. 나머지 50%는 운용사 재량에 맞게 투자할 수 있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는 코스닥 신규 상장 공모주식의 3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펀드 투자자들은 투자금 3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한도 3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금액 제한 없이 일시 납입과 적립식 납입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전체 펀드 자산의 35%를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벤처기업 신주 15%를 제외한 나머지 85%의 자금운용에서 펀드간 성과 차별화가 예상된다"며 "펀드 자산의 35%가 코스닥으로 유입될 되면서 올해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특히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의 수혜를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현재 577개 기업이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대상 가능 기업으로 분류된다"며 "시총이 낮은 기업들은 매매시 거래충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총 상위 종목들 위주로 벤처펀드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다수의 바이오 기업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은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제넥신, 지트리비앤티 등을 꼽았다.

메디톡스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기준 시가총액은 4조2701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3위에 올라있는 종목이다. 바이로메드는 시가총액 3조9007억원으로 현재 4위다.

코스닥 정보기술(IT)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원익IPS, 테스, 에스티아이, SK머티리얼즈, 원익QnC,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녹스첨단소재, 비에이치, 아모텍 등이 추천 목록에 올랐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150 구성 종목 중 벤처기업이면서 KRX300 내 코스닥 기업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4월 이후 2분기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및 낙폭과대 IT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본다"고 관측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투자분석/시황2018. 4. 4. 19:33

1. 美·中 무역전쟁 우려때문에 증시상황 불안. - 협상으로 마무리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당분간 변동성 큰 장세.


2. 외국인 선물 8거래일 매도, 다음주 목요일  옵션만기일 - 외국인은 선물매도, 풋매수 포지션.


3. 코스닥 벤처펀드 - 코스닥 상위 실적우량주 시가총액 위주, 안정성, 수익성 높은 종목  매수관심.


4. 중국 사드완하 기대감으로 실적상승이 예상되는  환율하락에따른 내수주이면서 중국소비주 주목.  

- 유통, 화장품, 미디어, 엔터, 게임, 제약, 유틸리티, 반도체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