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보다는 국내 작가책이 왠지 눈에 읽기 편한것이 문맥상 직역하면 무슨소리인지 확 와닿지 않는다!
적당히 외국서적에서 영감받아서 쓴 국내작가의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인것 같다!!~)
그래서 그냥 블로그 요약으로 내용파악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지금까지 봤던 책들과 영상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요약한 부분만 봐도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 깨달을 수 있다!~
자기중심, 장애물, 계획 , 실천
투자를 하려면 모험을 해야 된다!~
(안전자산에 묻어두기만 해서는 안되고, 조금씩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그릇을 키우고 지식을 넓혀서 부의 지혜를 늘려야 한다!~)
자아성찰하고,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뛰어넘을줄 알고,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작게 하나씩 실천하면 된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거나, 인기걸그룹 이상형의 여자와 결혼하는 꿈을 꾼다면 행복하긴 하지만 망상이다!!
계획을 세우기도 막연하고, 실천방법이 없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아야 한다!~
눈으로, 글로, 말로 자신의 할 수 있는 것을 머리속에서 잠재의식으로 인식시켜야만
행동으로 실천이 가능하다!~
책을 느끼면서 느끼는 점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다!~
내가 사고방식은 항상 내 중심적이긴 한데...
지금까지 왜 투자를 못한거지?? 라고 한다면...
생각은 항상 투자를 염두해두고 있지만...
내 생활패턴이 투자와는 너무 거리가 멀다!~
내 머리속에는 취미삼아 읽은 수많은 투자서적과 강의가 있지만...
내 투자실천방법은...
공모주투자와 은행파킹통장 정기예금은
그냥 100% 예금이다!!
지식이 아무 쓸모가 없다! ㅠ.ㅠ
내 사고방식이 내 행동패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내 지식이 트레이딩에 편중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지 않으면 계획 및 실천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마음 편안하게 묻어두는 투자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예전에는 그래도 트레이딩 할 여유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다!! ㅠ.ㅠ
투자는 심법이 중요한데, 일상생활의 균형을 깨면서 투자하면 돈도 못벌고 건강을 잃을까 염려된다!~)
평소에 유튜브를 보면 별 내용없는 기본적인 투자지식과 상식을 가르쳐주는 유튜브가 구독자수도 많고
더 인기가 많다!~
(투자하기 쉬워보이는 영상이어서 그런건지..., 나도 그런 영상이 더 재밌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시간에 쫓기고 투자가 어렵워서 열정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적다보니, 남들도 할 수 있는 쉬운투자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다!
그렇다보니 어려운 투자방식보다는 그냥 쉽고 단순하게..
내가 중심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최대한 시간활용을 한다음...
효율적인 투자방식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 하게 된다!~
내 투자방식을 정하고 발전시켜나가면서 내가 할 수 있고, 집중해서 몰입할 수 있는 투자로 수익금을 늘려나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시장 장세에 따라서 남들과 수익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내계좌에서 손실없이 얼마만큼 수익률(수익금)이 늘어났는냐!! 가 가장 중요하다!!~
내 트레이딩 시스템은 예전에 휴직했을때 집중해서 만들었는데..
그 때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집중해서 참 재밌었다!~
현실적으로 용기있게 전업투자자로 변신 못한게 아쉽다!!~
(무슨일이든 몰입이 필요하다!!! 내 투자시스템이 10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 ㅠ.ㅠ
그냥 일상에 찌들어 살아서 목표도 잃고, 발전이 없다!! 흨흨!!!~
그 때 전업투자했어도.... 트레이딩 자금도 없고, 또다른 파이프라인으로 수입이 나올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좀 무모한 생각이었던 같다!~
남들처럼 500만원으로 열심히 단타치는 방법밖에는 없어서 장기투자나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 책은 가끔씩 통찰력 넓히기 위해서 읽었을뿐, 당장 급한 트레이딩 기술책을 주로 파고 드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론은 남들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이룰수 있는 꿈을 향해서 실천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단순한 이야기다!~
최근에 본 유튜브 책리뷰 영상의 사례의 주인공이 내 모습과 꼭 닮아 있더라!!~
남들 눈을 의식해서 자기가 원하던 새로운 직업을 포기하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서 힘들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남들 눈 의식해서 너무 현실에 안주해서 살지 말자!!~
(예전에 나도 남들 눈 의식안하고 편안하게 살려고 했지만, 확실히 직업에 대한 편견을 무시못했는지 나 스스로도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후로 남들 시선보다는 내가 앞으로 나갈 꿈을 위해서 어떤 것이 내게 더 유리한지.., 그리고 내 마음이 더 편한지 알게 된 것 같다!!~)
목표가 없는 삶이라 너무 재미없어서, 투자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직까지 큰 이익은 없어서 아쉽다!~
적어도 꾸준히 시장에 관심가지고 공부하면서 하나라도 배워가면 지식이라도 쌓일것이다!~
처음에 주식배울때 가르쳐주는 사람 없어서 인터넷 게시판가서 기웃거렸는데...
남들 돈 벌었다고 환호성 쳐도 어떻게 투자하는지 하나도 몰라서...
일단 기본적인 경제지식부터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어떻게 투자해야 되는지 알아야 움직일 수 있다!!~
지금도? 배우는 과정이 지루하긴 하지만, 언젠가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투자라는 것이 내 일상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는 부족하고...
(김승호 회장님 같은 부의 철학이 책 초반부, 부를 늘리기 위한 방법, 삼박자 투자법, 성장주 투자법이 책 내용의 주요부분이다!!~)
내가 재밌게 느낀 부분은...
삼박자 투자법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성장주 투자의 종목중 가격이 반영된 차트의 모습(신고가와 신고가 근처에서 지지되는 하락률이 작은 차트)으로 집중분석해서 찾으라고 한다!~
일단 차트로 성장주를 찾아서 바이 앤 홀딩 전략으로 빠르고 쉽게 돈을 벌라고 한다!~
가치투자자가 10배 주식 욕심내면 안되고, 적당히 싸게 사서 본전?가격에 이르면 팔아야 된다고 한다!~
(엘더 박사의 엔벨로프 투자법이 잘 맞을 것 같다!!!~)
급하게 읽었지만, 배운부분이 많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시간나면 대충이라도 책읽다보면 배우는 부분이 많다!~
나중에 잊어버리겠지만, 어쨌든 메모해두고 나중에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 겠다!!~
투자방법은 삼박자 투자법, 그리고 성장주 투자, 그리고 가치투자는 바이앤셀, 성장주는 바이앤 홀딩
(책을 읽으면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 역성장산업은 차트상 추세하락 그리고 안정적인 흐름으로 변동성 보이는 차트의 종목은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판단된다면 성장이 멈췄을 때 매도, 가치투자는 적정가치에 왔다고 판단 들면 매도
책만 읽을 때는 잘 모르는데, 실제로 자주 보는 종목들이 차트모양으로 대략 어떤 산업인지 분별 할 수 있다!!~
그래도 미래는 알 수 없는 거라서, 최근에 봤던 10배나 100배 주식 추천종목중 디어유? 같은 종목은 하이브나 카카오 같은 M&A이슈 때문에 하락했고..., 코로나시기에 쓰여진 이정윤 세무사님의 책에서 별로 안좋아 보이던 철강종목은 다른 성장이슈(재료)로 인해서 지금은 많이 올라서 역성장산업->성장주로 전화 되었다!!!~)
요약하면
성장주를 찾아서 바이앤 홀딩하자!~
(괜히 가치주에 바이앤 홀딩 장기투자 하지 말자!!~
가치투자했는데, 안오른다고 징징거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은데...
책에서는 장기차트 우상향이 아니라면 싸게사서 적정가치에 팔라고 한다!~
아마 엔벨로프 기법이 이런 투자방법일 것이다!!~
- 가치주는 싸게 사서 적당한 이익보고 팔아야 한다!!~
바이앤 홀딩전략을 구사하려면 비싸더라로 신고가 돌파하는 종목을 매수해서 보유해야 되는 것 같다!~
- 피터린치처럼 미리 눈치?채고 미래성장주 텐베거를 살 수 있으면 더 좋고...
워렌버핏이 애플이 정량적 분석으로 싸다고 매수한 것이 아니고,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는 성장가치를 보고 투자했을 것이다!~
무조건 매수해서 장기투자하면 이익을 줄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떤 종목에 장기투자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겠다!~
이정윤세무사님은 투자의 비중에서 타이밍이나 시황이 아닌 종목분석에 비중을 둬야 된다고 한다!!~)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나, 테마나 이유없이 계속 오르고 고평가 된 종목은 조심해야 될 듯... ㄷㄷㄷ
영상 내용중에 매해 5천만원 이상의 투자소득만 있다면, 대한민국 0.9%이내의 투자고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주식 배울때 블로그 첫 글이 매달 1%수익, 매년 12%수익만 목표로 해도 대한민국 상위 1%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욕심에 눈이멀어서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여전히 감을 못잡고 있다!! ㅠ.ㅠ
일단 단순 계산하면 5억투자해서 10%이익이 나면 세전이긴해도 5천만원 수익이 생긴다!!~
종자돈 부족하면 72의 법칙으로 5억을 언제 모을지 계산해 봐야 겠다!!~
일단 10% 투자수익난다는 전제로 투자금(생활비 뺀 잉여자금)으로 연봉이상의 수익을 번다면 파이어족이 될 수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10%수익 꾸준히 계속나면서 다시 복리로 재투자 해야 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면 투자금에서 생활비를 빼서 쓰면 복리로 재투자할 기회를 잃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직장다니면서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전업투자로 단타치면서 월급버는 방법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몇 억을 밥먹듯이 투자하기에는 내 그릇이 너무 작다! ㄷㄷㄷ!!!!
일단 다닐수 있을만큼 직장 다닐 수밖에 없다!! 헐!!! ~~ 시무룩...)
예전 투자경험을 통해 주식투자심리를 떠올려보면...
추세추종전략에서는 바닥에서 2~3배 오르는 주도주를 사라고 해서 돌파매매 열심히 했다가 손절만 하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진 적이 있다!!~
책 읽은 대로 해석해서, 책대로 하면 다 해결될 것라고 생각했다가 낭패를 제대로 봤다! ㅠ.ㅠ
중장기투자로 넘어가면 바닥권이라 판단되는 주식은 모아가면서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마 패턴이 중요할 듯 하다!! 추세 중간에 쉬어가는 패턴에서 다시 추세로 이어지는 눌림목이나 신고가 구간 매수해야 될 듯 하다!!~ - 가끔 신고가 돌파에 샀는데, 돌파직전 박스권 하단으로 갭하락하는 XX같은 일이 벌어진다!!
바닥권에서 다시 추세하락 후 컵 핸들 패턴으로 바닥다지고 돌파 나와야 되는데, 그냥 바닥에서 벗어날듯 말듯 한 주식에 무조건 돌파라고 믿는 잘못된 인식이 화를 불렀다!! 흨흨
추세추종에서는 일단 확실히 추세가 보이는 종목에서 매수해야 된다!! -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바닥권에서 돌파나오고 거래량도 나오는 신뢰도가 있는 패턴인지 확인하고 사야 되는 것 같다!
너무 싼 주식도, 너무 오른 주식 사는 것도 둘 다 정답은 아닌 것 같다!!~
(기술적 분석으로 유명한 전설적 투자자들은 상장폐지나 급락 얻어맞은적 없다고 한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가치투자를 하는 것 같다!! - 윌리엄 오닐이나 다바스는 가치를 중요하지 않다고 했는데..., 이미 매출이나 영업실적등 실체가 있는 주식들을 지켜보다가 박스권돌파할때 투자하고 이익나면 팔았으니 괜찮았던 건가?? 급락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에 대한 답이 나온 책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ㄷㄷㄷ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투자자라면 가격이 내려서 바닥이라고 판단되는 불황기에 사서 호황기에 파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세력? 이라는 말은 잘 이해안가서 투자할 때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소수의 투자자의 거래금액이 주가의 움직임이나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대중보다는 세력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라고 책에서 읽기만 했지, 내가 경험한 것이 아니라 잘 모른다!!~
근데 오늘 뉴스 보니, 어떤 단체에서 임의적으로 계속 매집하고 뭔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기업실적이나 전망과는 상관없이 급락하는 종목 있는 것 보면, 목적?있는 거대자금의 이탈이 생기면 내가 평가한 주가의 가격이나 기업가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ㄷㄷㄷ)
소설형식이라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 실천 포인트??등 중요 요점부분을 찾기가 힘들다!!~
그냥 책 읽고도 머리속으로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다!!~
(그냥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천천히 읽고 이해해야 되는 부분을 건너뛰어서 그런 것 같다!!~
그냥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책은 아니라서, 천천히 그 의미를 깨달아야 겠다!!~
- 책은 얇은데 한번에 이해가 안가고, 경험쌓으면서 읽어나가야 될 것 같다!~)
일단 초반부에서 자판기 커피값으로 빌려전 돈100원의 이자는 120원으로 돌려받겠다!! 는 할아버지의 말로 시작한다!~
사업망한 젊은 청년이 나중에 100배 1000배로 갚겠다는 말에서, 남들 10루타 주식 번다고, 나도 10루타 벌겠다고 기다리는 것 보다..., 합리적으로 기업성장이익등을 감안해서 주가에 반영되는 이익분정도만 주가상승하면 매도 하던지..
윌리엄 오닐처럼 2배 3배 갈거라고 생각되는 성장주를 골라서, 합리적으로 20%정도만 매매차익 얻겠다고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같다!~
합리적으로 주식을을 기업에 빌려준 은행대출이라고 생각하고, 20%의 이자수익률(빌려준 돈이자가 20%나 되나?? 라고 할 수 있으나 은행이나 대출업자일경우 현실적으로 더 많이 받는다!!~)을 목표로 할 수 있다!!~
- 이건 영상 다시보면 이해가 된다!! 신용없는 대출자는 대출업체에서 고금리로 돈을 빌릴수 밖에 없다!!~
투자는 기업에 빌려준 돈이나 동업자 관계라고 생각해서, 현실적인 돈의 사용방법(투자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월 여윳돈 100만원 정도로 아무거나 막 사용하면 상관없지만, 갑자기 1억이 생긴다고 한다면....
일단 월 1%의 수익을 목표로 투자한다면 수익금을 사용하고, 원금은 보존할 수 있다!!~
다만 갑자기 1억의 자금으로 투자자산을 운용하라고 하면 굉장히 어렵다!!~
왜냐하면 내 자신은 그 돈을 투자할 그릇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
로또1등 당첨자중 흥청망청 쓰는 사람제외하면 일부금액은 가족에게 주거나, 기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금액은 그냥 은행에서 이자받는 용도로만 쓸 수 밖에 없다!
투자에 관심있었던 분이라면 부동산에 투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2. 책 내용중 신용?? 이라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잘 안간다!!~
(아마 m1,m2 돈의 흐름을 얘기하는 것 같다!! 돈은 소유가 아니라 움직여서 부를 확장시켜야 된다는 개념인가?
- 이건 급하게 책 읽느라 내가 잘못 이해한듯 하다!!~
(레버리지 쓰라는 것이 아니라, 신중히 생각해서 신용있는 투자자산(채권,기업등)으로 돈을 투자!!~)
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니, 금리 등 경제관련 투자자의 심리등을 고려해서 안전자산 선호에서 위험자산 선호등 돈의 흐름을 배우고 투자하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나??
(틀린건 아니지만, 내가 핵심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 ㅎㅎ)
신용은 단순하게 투자로 설명하자면,
은행금리이자 < 채권금리이자 < 달러, 금같은 안전자산 < 부동산 < 주식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무슨 소리인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은행이 내 돈을 떼먹고 도망갈 확률이 거의 없다!~
신용 100%다! 그래서 내 전체 자산은 은행에 있다!!~
(예금자보호내에서 통장분산하고 있기때문에 현금은 한푼도 없다!!!!!!!!!!~)
근데 최근 금리가 최고점 찍고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금리 조금 더 받으려면 안전한 우량 채권 사야 된다!
(채권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은행금리랑 별 차이 없으면 그냥 은행예금에 넣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믿고있는 안전자산인 달러, 금에 투자하면 좋은데...., 정치나 경제상황에 따라서 변동성이 심하다!!~
안전하기는 하지만, 내가 잘못된 선택이나 타이밍에 의해서 원금손실할 수도 있으므로 100% 신용하기는 힘들다!!~
(장기투자로 포트폴리오에 약간씩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단기로 매매차익얻기에는 그냥 주식하는게 낫다!!~)
그밖에 부동산도 신용할 수 있는 자산이긴 하지만..., 최근에 보면 이것도 좀 불안하다!!~
(가격하락해도 본인 집을 구매해서 계속해서 거주할 목적이라면 집값변동은 크게 신경 안쓰인다!!~)
마지막으로 주식같은 투자상품인데...,
높은 수익률을 줄 수 있는 수익성 높은 상품이지만...,
확실한 투자 전략이 없다면, 위험하다!!~
그리고 가격하락에 대한 방어대책을 취하지 않으면, 원금손실우려가 크다!!!~
부동산은 그나마 가격하락위험이 적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주식은 상장폐지나 가격급락이 있어서 확실히 위험자산이다!!!~
그래서 자신이 신용할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큰 돈을 다뤄본 경험을 주식투자로 시작하면 좋다!~
다만 처음부터 주식투자로 큰 돈 넣으면 안되니 조금씩 넣어보고 자신의 투자그릇을 찾아보자!!~
코인이나 파생상품은 잘 모르니 건너뛰자!!!~)
주식투자로 설명하자면 가만히 돈을 쥐고 있는 것 보다는, 돈의 흐름을 보고 사람들의 심리가 돈보다 중요시하는 가치있는 자산으로 흘러가는 추세('돈+심리=추세')를 파악해서 투자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돈의 흐름이나 추세가 앞으로 업종개선이나 기업가치의 이익성장등에 따른 돈의 이동, 즉 투자하는 자산이나 종목에 대한 믿음이나 신용을 바탕으로 한 주식가격상승이라면 긍정적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다만 남들이 다 알고나서 투자하면 고점이라서 '매수시점에 기업가치대비 적정주가인가?'라는 물음을 던져야 한다!!!~)
책 내용만 보면 트레이딩이 아니라, 훌륭한 투자관(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기업가와 기업에게 신용(믿음)을 가지고 돈을 빌려주는 행위(투자)라고 한다!!~
부자들은 돈이 줄어드는 것 보다, 돈이 늘지않는 것을 걱정한다고 한다!!~
어차피 돈을 소유해도 소비로 계속 이어지면, 금방 빈털털이가 되어 버린다!!~
돈은 소유해서 안되고, 투자를 해서 늘려야 한다!~
(돈을 땅에 묻어두지 말고, 신용있는 좋은 투자처를 찾아서 돈의 흐름에 맡기면 내 자산이 점점 늘어난다!!~)
- 신용이라는 부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릴때 내 직업이나 자산에 따른 신용을 근거로 대출받고....
내가 투자할 때는 매출이나 이익등 성장성을 신용할 수 있는 기업이 더 큰 금액을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다!!~
(만약에 단타칠때 1억투자하면 몇 백만원이라도 수익얻는 것이 이득이다!!~
트레이딩 개념으로 앞으로 잘 모르는 기업투자로 이익을 기대하기에는, 아무런 지식도 없고 신뢰도 없다!!~
좋은 기업이라는 지식과 근거를 바탕으로 투자하지 않는다면, 1억투자했다가 -100만원만 찍혀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빨리 팔 수 밖에 없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신용있는 기업에 빌려주는 돈을 빌려주는 행위, 행위자 = 투자, 투자자
카지노도박장(다바스 책) 에서 확률높은 곳에 배팅하는 게임 = 트레이딩, 트레이더
3. 주식책만 읽어서 그런건 같기도 하고...??
신용매수와 레버리지는 쓰지 말라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확실할 때 까지는 사용하지 말라고..., 자신이 돈을 다룰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된다면 사용해도 되고...)
- '신용=미수몰빵' 이라고 평소에 생각하는 내가 멍청해서 책을 읽고, 그냥 단어만 듣고 내 마음대로 생각했다!! ㅋㅋㅋ
*** 내가 워낙 소심해서, 신용에 대한 부분을 이해 잘 못하는 것 같다!!~ - 책에서 말한 신용은 이런 뜻이 아니다!!~
만약에 부동산 대출받고 집사는데...,신용없으면 큰 돈 벌기도 힘들고, 적극적으로 레버리지 써야 된다!!~
(실제로 대출받아서 부동산 투자 잘못하면 큰일난다!! 옆 집사는 이모 아들이 대출받아서 집 여러채 샀는데..., 이자 갚는 것만 등꼴 빠진다!!~
시골에 집있고, 땅있는데도 돈 벌겠다고..., 대출받아서 집빌려주고 집관리비랑 수리비 들고 전세값 낮아져서 역전세로 손해보고 타이밍이 좋았으면 대박났을텐데..., 직장인이 월급벌어서 전부 대출이자로 소비되고 있다!!~
책을 잘 못 이해해서인지 10년동안 계속 이자갚으면서 살아도 되겠지만, 내가 같은 행동을 했으면 멘탈 나갔을 것 같다!
실천한건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계획없이 투자하면 다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쩌면 운이 따라줘서 금리 낮아지고 집값올라서 대박날수도 있긴해서..., 아직 잘 모르겠다!!~
- 돈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부동산 상승기에 대한 전망과 혜안이 있다면 다시 상승기까지 버틸만한 경제력도 있으면 잘 될 수도 있을것 같다!! 나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단 아직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부동산이 오를 것 같지도 않고... 아무튼 그렇다!!~
- 좋은 투자라고 판단한다면, 빌린돈으로 투자해도 투자자산(자본+부채)에서 현금흐름이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일단 작은 투자부터 시작해서, 돈을 다루는 능력과 경험치를 키워야 된다!! 아직 좋은 투자라는 판단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는 위험하다!!~)
- 레버리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자신이 돈을 다룰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해야 된다!!~
부동산 투자할때 현금흐름(임대소득)을 만들어 낸다면 좋은 투자이겠지만,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이나 집관리에 들어가는 추가수리비등 투자금액 대비 추가로 돈이 들어가는 잘못된 투자로 이어졌다!!
집값상승 기대+안정된 임대소득에 대한 기대 -> 금리상승에 따른 대출금액 이자상승과 부동산 경기악화등의 악재가 겹쳐 운이 없었던 것 같다!! - 돈을 다루는 능력과 경험 중요한 것 같다!!~(자신의 감당능력을 넘어서는 투자는 하지 말자!!~)
4. 그릇을 키우고, 큰돈을 다루는 경험을 쌓아라!!~
- 만약에 사업을 하고, 현금창출능력으로 매주 돈을 꾸준히 벌 능력이 된다면, 큰 돈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 워렌버핏이 초창기에 펀드처럼 투자자모집해서 주식투자한 것은, 자신에게 큰 돈을 다룰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일 것이다!!~
(국민연금기관에서 얻는 투자수익률이 극적인 수익률은 아니지만, 워낙 투자금액이 크니 수익률이 조금만 나도 아주 큰 돈이다!!~, 트레이더가 꾸준히 안정적으로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신용미수 풀로 써서 투자해도 좋을 것이다!! - 나는 지식도 없고, 그릇도 작아서 신용매수 풀로 투자 안할것 같다 !! ㄷㄷㄷ
- 국민연금같은 기관은 차트로 투자 안하고, 신용을 바탕으로 투자한다!!! - 이 부분이 투자의 요점인 것 같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만약에 운이 나빠서 깡통찬 후, 다시 500만원으로 투자 한다고 해도 성공할 자신감이 있다고 한다!!
돈을 다뤄본 경험(실천)이 중요하다!!~
5. 책에서 말하는 빚은 자산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부자아빠 책에서 말한 '투자원금+부채=자산' 으로 이해해서 자산개념으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실전투자 안해서 자꾸 잊어버리는데 주식 처음 배울때 M1~M2 등등 돈의 현금으로 주고 사는 상품이 아니라, 신용카드처럼 상환기간을 연장할수도 있고, 대출도 받고, 최근 라덕연 주가조작세력이 쓰는 2배, 3배 레버리지 투자도 가능하다!~
너무 고지식하게 커피값 아끼면서 사느라 잊어버렸다!!~
생각해보면 내가 주식투자해서 돈을 버는 1차적인 목적이 내년에 생길 아파트 주택청약을 위해서였다!!~
이게 내돈으로는 감당히 안되고, 가족들 설득해서 모든 돈을 끌어 들여야 된다!!~
게다가 대출 받아서 이자 내야 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월세내는 우리집?? 형태가 되어 버린다??
(10억현금으로 이자받는 것을 포기하고, 오히려 이자를 내는 이상한 형태??가 되어 버린다!!~)
그래도 돈의 흐름상 현금 보유보다는 집의 자산증가가 될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다!!~
부의 자산크기를 내돈이 아닌 가족의 여윳돈, 은행대출로 이어진다!!~
- 주식과는 다르게, 일단 부동산은 가격하락이 크지 않을 것 같고..., 정 안되면 그냥 살아야겠지!!??
주식도 단타 잘하고 열심히 하면 신용매수 써도 된다!!~
창원개미님이나 돈깡님 성공방법도 100만원으로 신용매수 풀레버리지를 사용했다고 한다!~
자신의 가진 돈으로만 투자한다면 큰 돈을 벌기 힘들 것이다!~
( 이 방법은 초창기에 쓰는 방법이고, 돈의 액수가 늘어나면 신용은 쓰지 않는 다고 한다!!`
아무리 확실한 투자방법이라도 주가조작할때나 3배 레버리지 써서 50%수익에도 만족하지 않고 10배로 불려서 떼돈 벌려고 하지..., 수십억을 한방에 날리는 미친짓은 하지 말자!!!~ - 수십억날린다고 해도 그 분들은 여윳돈이다 부럽다!!!~)
- 신용을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계속 자본소득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5. 일단 결론은 사업이든 재테크인든 중요한 건 "마인드?" 같다!!~
단순하게 월급받고 목돈모으는데는 한계가 뚜렷하고...
어떻게든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돈을 버는 능력이 있다면 신용이 중요할 것 같다!!~, 사업이나 부동산 투자에는 어쩔수 없는 것 같다!!~)
6. 책내용이 단순하게 '~~를 해라'로 끝나면 좋은데...
뭘 어떻게 해라!!! 라는 책은 아니다!~
내가 읽은 느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인 '그릇'의 크기를 늘려서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라는 메세지인 것 같다!!~
- 조용히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일 때문에 너무 피곤하고 시끄러워서 그런지 무슨 책을 읽은건지 잘 모르겠다!~~
다른 책이나, 유튜브 영상보고 주말에 좀 쉬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어려운 책은 아닌데 너무 어렵게 읽은 것 같다!!~
(자신의 자산포함 현금여유와 경험, 심리등등 다룰수 있는 돈의 금액?? 이라고 하면 되려나???)
창원개미님이 자신의 그릇에 대해 자주 말씀하시는데, 리스크의 회피를 위해서 천만원 단위로 매매하시더라!!~
(최대 1억원까지인데..., 시장 안좋으면 천만원으로 20%수익 얻어서 200만원??)
창원개미님이 투자 그릇의 크기가 작아서 겨우 천만원 투자하고 200만원 수익얻은 것일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
만약에 변동성이 큰 종목에 -10%손절라인 잡는다면 이해가 된다!!~
(사실은 호가창이 너무 얇아서 급락위험에 대한 대비로, 종목에 맞는 비중을 배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무리 -1~2%이내로 손절 잘하는 프로트레이더가, 손실 잘 안보는 본절손절원칙지킨다고 해도, 예측하지 못한 급락은 피해가기 힘들다!!~
그냥 위기관리 능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시장상황에 따라 1000만원~1억원정도로 그릇의 크기를 정해놓으신것 같다!!~
시장이 좋고 기회가 왔을때는 자신의 최대 그릇크기인 1억원을 투자하시는 것 같다!!~, 추가매수나 분산투자해서 시드가 더 클수도 있고, 한달매매내역으로 보면 수익은 어마어마할 것 같다!! 그냥 부럽다!!~)
책내용중 큰 돈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가???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저런 경험이 없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코로나때 계속오르는거 못사고 조급하다가, 결국 참다 못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전재산 질러봤다가 망했다!!~
- "이건 돈을 다뤄본것이 아니라 멍청한거다!!!!!"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으나, 전재산 몰빵 투자해서 , 안망한게 다행이다!!~
(근데 손절안하고 버텼으면 떼돈 벌었을텐데 하면 아쉬워 하고 있다!! ㅋㅋ)
합리적기준으로 매매원칙을 삼아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1. 돈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고, 돈의 그릇이 작다!!
- 아직 내 투자방법이 없는 것 같다!~
2.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다!!!! - 위험관리가 전혀 안된다!!
(나름 분산투자했는데...., 시장타이밍이 하락(정확히 말하면 조정)에 책에서 읽은대로 손절했다!!~- 원칙을 지킨것은 잘한것이지만, 실전투자에서 책에서 읽은대로 아무생각없이 무지성으로 똑같이 따라하면 안되고 자신에게 물타기가 더 잘 맞는다 싶거나 역추세매매가 더 잘 맞는지 확인해야 된다!!~ - 책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내가 복잡하게 투자한 것이 문제다!
가치투자인지, 트레이딩인지 개념이 없는 것 같다!!~)
3. 투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마인드 관리가 안된다!
자산배분에 대한 개념과 트레이딩에 대한 개념이 없다!!~ -
(분산투자를 같은 업종에 분할매수가 아닌 하루만에 양봉에서 진입했다!!~
책에서 읽은대로 양봉[돌파]에 매수했는데..., 지지-저항 기준으로 저항부분에 투자했다!!~
차트보고 투자해야 되는데..., 차트 안보고 계속오르니 이러다가 놓치겠다 싶어서 추격매수했다!!~
돌파에 매수하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해야 된다!!~
변동성 계산안하고 거래량도 안보고 무조건 돌파라고 믿고 탈출계획을 안세웠다!!~)
단타로 1종목 다루는 것과 중장기로 10종목 다루는 것은 다르고 더 어렵다!!
특히 실시간으로 차트보고있으면 계좌손실에 대한 압박감에 잠을 못잔다!! 흨흨
내가 아직 지식도 없고, 여러가지 자산을 다룰만한 그릇의 크기도 작다!~~
(장기투자하는 것에 자꾸 거부감이 드는 점이, 장기투자 분산투자를 제대로 하면 변동성도 줄어들고 크게 손실 안본다!!
어설프게 투자하면 아무리 분산투자 장기투자해도 망한다!!~
타이밍은 재지 말고 투자해야 되는데, 정말 운이 없게도 내가 투자한 시기가 딱 계속오르다가 급락하는 시점이라 최악이었다! 대형주가 -10%이상 폭락하는 경우도 별로 없고, 대세상승 초기라서 혼란이 가중된 시기라서 더 그런 것 같다!~
만약에 책에서 말한 돈을 다뤄본 경험이 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텐데..., 안타깝다!! 흨흨
적립식으로 분할매수 해야 되는 이유를 깨달았다!!!! ㅠ.ㅠ
그나마 깨달은 점은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했고, 투자금액은 1/10로 투자 해야 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그릇 크기에 맞게 돈을 담아야 겠다!!~
만약에 1/10로 투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어쩌면 큰 금액수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장기투자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되었을 것이다!~
근데 나중에 사람욕심은 끝이 없어서 더 큰 금액을 투자하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망했을 확률도 높다 ㅋㅋㅋ
모든 것에는 균형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그릇크기에 맞게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4. 마지막으로 큰 돈을 다뤄 본 경험이 부족하다!!~~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재미삼아 푼돈 벌다가 점점 더 욕심부려서 큰 돈투자했다!!~
처음에 천단위에서 억단위로 자금을 늘리니 손실 -10%, 그것도 투자자산 전체가 파란불인 경험을 했다!! 그냥 끔찍하다!!!!~ ㅠ.ㅠ
아직도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면 단타로 돈 벌수도 있겠지만, 투자금 늘어나면 일상생활 붕괴가 우려된다!~~
사실 투자할때 -10%가 별건가?? 별거 아닌데, 단타치다가 아무생각없이 중기로 손절 -10% 계획 세웠고 큰돈을 투자했더니 정신 못차리겠더라!! - 자금관리했어야 했는데, 감정적으로 휩쓸려서 -10%에서 내가 잃게 될 돈의 금액에 대한 계산이 전혀 없이 10분만에 투자 결정 내리고 실패해서 멘붕하게 되었다!~ ㅠ.ㅠ
- 전체 포트폴리오 다 손절해서 시장의 무서움에 공포심만 얻고 실전투자(실천)이 안되서 그냥 멍때리고 상승장시기를 다 날렸다 ㅠ.ㅠ
그래서 제시리버모어 책 있는데도, 제시리버모어의 다른 책을 또 사서 봤다!! "피라미딩 전략"을 더 자세히 공부하려고...
피라미딩은 레버리지 개념이라서 상승장 아니면 그냥 한번에 매수(아니면 2분할)하고 매도 하는 것이 더 좋다!!~
(수익이 손실이 될 가능성도 높다!!~)
***** 일단은 작게시작해야 된다, 그리고 확신이 있다고해도 잠을 자도 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금액만 투자하는 경험을 쌓아야만 오랫동안 투자 할 수 있다!!~ *****
- 500만원으로 10억 버는 것은 힘들겠지만, 500만원을 시작으로 돈을 다루는 능력이 커진다면 1000만원으로 키우고, 1억으로 키워서 자신의 돈의 그릇을 키우다보면 10억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의 현시대판이라고 할만하다라고 하는 추천사와 , 피터린치의 책 쓰는 법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는 말과 함께 추천사가 있다고 한다!!~
바빠서 대충 읽었는데..., 성장주에 집중투자하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분석한 내용이 있다!!~
평소에 잘 안보는 종류의 책인데, 요즘 성장주에 관심이 많아서 괜찮은 책인것 같다!
10여년 전에 출간된 책이 절판되서 새로 출간 된 것 같다!!~
리뷰가 많지 않은데, 위의 블로그 리뷰만 읽어도 대략 내용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사람(기업성장문화)등에 대한 내용도 있는 것이 특이하다!~
예전에는 미국주식종목이 영어로 되있고, 관심도 없어서 어떤 주식종목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대충 알기 때문에, 예시로 나온 종목은 유심히 보는 편이다!~
예전 책이라는 느낌은 예시로 나온 AMD가 비교되는 종목군에서 안좋은 종목과 낮은 주가상승률로 나왔는데...
지금의 기업브랜드 네임을 보면 미래는 예측 할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금 미래의 결과로만 보면 AMD도 성장주라고 볼 수도 있고, 책에서 말한 다른 종목인 크록스도 일시유행업종으로 나뉘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주가가 올랐다!! 중국산 짝퉁이 많아서 망할줄 알았는데, 잘못본 것 같다 -.-? 변동성은 있지만 매출,이익등 계속 늘어난다고 한다!!~
오늘 그동안 실적 좋았던 2차전지 종목군이었던 천보가 주가 하락하는 거 보면서 안좋은 종목이 계속 안좋고, 좋은 종목이 계속 좋은 거라고 예측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트레이딩도 못하고 투자에 재능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투자는 필수 이고, 모르는 것 보다는 하나라도 배우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옛날을 돌이켜보면, 그 때는 직장 그만두고 전업투자경력 10년 훌쩍 넘어서 창원개미님 뛰어넘는 베테랑 트레이더가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월급받고 저축하고 그냥 대충 살고 있다! ㅎㅎㅎ
- 기술적으로 많이 공부했는데, 창원개미님같은 심법은 없어 잘된건지도 모르겠다!! ㅋㅋ -
그동안 왜 책만 읽고 실천을 안 한것도 아쉬운데, 아마 너무 허황된 미래만 보고 있었던거 같다!~
누가 그 때 S&P500 ETF 사라고 얘기해줬야 했는데.., 왜 게시판에서 KODEX200ETF 사라고 얘기해줬는지 ㅉㅉㅉ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오늘부터 S&P지수ETF 적립식 매수하라고 해도 함부로 못가겠다!!~
- 장기투자라서 성과 보려면 오래 걸린다 -
결론은 내일의 스타벅스 찾아서, 내일의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10년도 지난 시스템으로 주식분석하는 것이 아쉽다. 투자방법이 발전이 없었기 때문에 그 때 투자실천하고 실패하고 데이터를 만들었으면 내 투자방법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그냥 돈 잃을까봐 겁난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이나 인생이나 내일을 꿈꾸면서 실현가능하다고 믿어야겠다!~
보통 다른 주식 책에서 10배, 100배 주식종목 예시를 유심히 보는데, 미래 예측보다는 투자분석과정을 통해서 가능성을 보이는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과거의 화려한 재무제표나 허황된 미래가치 보다는 현재기준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나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공부를 해야겠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보는 투자가 중요한데...
4년~5년이상 시간이 필요한 종목보다는 적어도 1년이후에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