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다이어리

공모가 : ??

매도가 : ??

뽐뿌 주식게시판에서 오랜만에 수익났다는 얘기를 듣고..

어라? 이상하다!!

 공모주가 저렇게 수익 많이 날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주가수익률도 좋고, 유통비율도 적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청약을 안했다!! ㄷㄷㄷㄷㄷ

 전진로봇? 인지 뭔지 왠지 대박날것 같아서 몰빵하고...

티디에스팜은 전혀 체크를 못했다!! ㅠ.ㅠ

 역시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정신차리고, 마트가서 물건 고르듯이 꼼꼼히 미리 메모하고 챙겼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평소에는 적어도 균등참여라도 할텐데 , 참 아쉽다!~

앞으로 할일!!!~

1. 시장 분위기 안좋을때는 무지성으로 전체 종목 청약 하지 말자!!! 

- 종목선택 스킬을 공부하자!~

2. 청약할 종목은 분산해서 투자하자!!~

- 다음에는 청약 일정 겹치면 2종목인면 반-반 으로 나눠서 투자 하자!~

3. 마인드 붙잡고, 우선적으로 할일은 공모주 일정 확인 후 청약할 종목을 미리 골라두자!!~

- 피곤하다고 멘탈 나가지 말고, 꼭 체크할 부분 체크하고 투자 계획 세우자!~

4. 그 밖에 공모주 앱에 있는 실권주?? 도 공부해 보자!!~

 - 아쉽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실권주, 배당주 정도 인것 같다!~

지수ETF는 투자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꾸준한 현금흐름 없이는 목표나 계획을 지속하기 힘들다!~

고민 좀 해봐야 겠다!! ㅠ.ㅠ

창원개미TV - YouTube

p.s> 청약 안하길 참 잘했다!!!~??

   꼭 내가 청약 안하거나, 시초가에 파는 종목중 상한가 가는 종목이 많네!! ㅋㅋㅋㅋ

 대박종목은 꼭 내가 안하거나,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에서 일찍 판다! ㅉㅉㅉㅉ

 청약해서 수익 났어도, 오늘 같은 상승패턴?? 이면 심리적으로 화가 났을 것이다!! ㄷㄷㄷㄷ

   청약했으면, 8월 공모주 수익도 괜찮았을텐데...

이번달 공모주는 수익이 거의 없어서..., 전기세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ㅠ.ㅠ

 또 한편으로는 심리적인 부분에서 잘 된 부분인데...

내가 청약했으면 5분봉으로 양봉에서 음봉으로 추세전환, 변곡점 찾아서 매도 했을 것이 분명하다!~

상한가 를 기대하기에는 공부 부족

그렇다면 내 대응책은 단기 추세를 확인하고 추세 변곡점 찾아서 매도해야 된다!~

 (계속 차트 보기 힘든 환경이다!! ㅠ.ㅠ)

 만약에 상한가를 다 먹으려면...

일단 기대치??를 높이기 위해서...

종목공부를 잘 했어야 했는데...

전진로봇인지 뭔지..?? 기대했다가 폭망했다!! ㅠ.ㅠ

 다시 생각해도 청약 안하길 잘했다!! ??

내가 수익냈는데.., 더 오르는 것이 가장 약오르는 심리 패턴이다!!! ㄷㄷㄷㄷ

 청약안해서 아쉽지만, 청약해서 적은 수익내지 못한 아쉬움도 크지만..

어떻게 하면 저 상한가를 다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겠다!! ㅠ.ㅠ

 아마도 저 추세를 다 먹으려면, 5분봉 보다는 15분봉에서 추세상승후 눌림목? 나오는 것 까지 다 확인하고

저점 이탈할때까지 존버 해야 되는데 쉽지 않다!!~ ㅠ.ㅠ

 추세상승후 2B패턴 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추세 상승 다 먹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꼐획도 세우고...

좀 불편해도 중간중간 가격알림이나 스톱로스 설정하는 훈련해야 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관리인데...

조금이라도 고점에서 팔려는 욕심때문에 .

결국 상승 다 먹으려면, 초반에 계좌 수익에 집중하지 말고...

마음 비우고 추세를 다 먹으려는 노력을 해야 겠다!!~

공모가 : 10.000원

매도가 : 9928원

 공모주 하면서 그동안 손실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첫 손실 본 것 같다!!~ ㄷㄷㄷ

 왠지 시초가에 매도해야 될 것 같다!! 는 느낌이 강하게 왔는데...

그래도 여유있게 판다고 좀 기다림

(아침에 집안에 잡다한 일 하느라 매도시간 놓침 ㅠ.ㅠ)

 일단 공모가 밑에서 올라오길 바랬는데...

조금 올라오길래..., 그냥 매도함!!~

 원래는 본전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어차피 공모주 매수금액도 크지 않아서..

금전적인 손실은 별로 없어서 그냥 필살 매도!!!!~

 아무튼 공모주도 아무거나 사면은 안된다는 것을 깨달음

그리고, 공모주는 안전하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하려고 했지만...

시장상황도 안좋고, 단타든 장기투자든 투자의 핵심은 종목선정과 자금관리라고 투자고수들의 공통적으로 말함!!~

(정확히 말하면, 공모주는 좋은 종목이었다고 판단!!~

다만 시장심리가 얼어붙었는데, 나같아도 불안해서 매도할 생각만 했음

당분간 공모주는 관망!!!~)

 종목선정도 신중히 해야 되지만..

시장상황이 안좋으면, 그냥 쉬라!!고 하는 말도 자주 들은 것 같다!~~

폐지줍는 심정으로 하는 공모주인데..., 

손실을 볼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당분간 하지 말아야 겠다!~

 "쉬는 것도 투자다!!~"

 언젠가 다시 공모주를 하겠지만....

돈 몇만원 벌려고 애쓰는 건데...

손실까지 불확실성으로 배팅하기에는...

손익비가 안맞는다!!! ㄷㄷㄷㄷ

p.s> 셍긱해보니 1만원으로 본전 찾을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는데...

급한 마음에 그냥 던졌네!! ㅉㅉㅉ

 나중에 트레이딩 할 때는, 손실안보고 본전 올 때까지 좀 버티는 연습을 해야 겠다!~

 초반에 못던졌으면, 2차 매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생각못하고..

그냥 손실봤다는 생각에 당황해서 투매함!! ㅉㅉㅉ

 결국 멘탈도 강화하고, 손절 연습도 좀 잘 해야 겠다!!~

 (역으로 생각하면, 하단에서 잡고 공모가로 매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내가 그럴만한 트레이딩 환경은 안되서....

나중에 전업투자하면 써먹어봐야 겠다!!~)

  이런!!!! 팔고나기 급등하네!! ㅋㅋㅋㅋ

제일 심리적으로 큰 타격주는 패턴이네!!! ㄷㄷㄷㄷㄷ

(재진입을 노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쉬울 따름 ㅠ.ㅠ)

 공모주가 안정성도 없고, 손실을 감수할 만한 투자는 아닐텐데.. ㅎㅎㅎ

아무튼 초기예측에서 벗어났으므로 손절을 하긴 했는데...

 나중에 급등하니 참 아쉽네!! 쩝!!~

  결과적으로 금액만 봤을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짜장면 탕수육 값?? 인가??)

  문제는 나중에 내가 몇천만원으로 단타치면 손실은 괜찮지만...

수익은 꽤 큰 돈이라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  될 것 같다!~

 (경험쌓고, 손실 줄이고, 수익은 늘리자!!~)

   아쉽지만..., 공모주가 쉽게 수익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액적으로 한정된 투자를 하기 때문에 대략 20%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트레이딩 하기에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다!!~

 (손익비가 2:1 정도??인가??  트레이딩연습용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전재산 다 투자할 정도라면 가성비가 참 안좋은 투자다!!~)

    공모주는 그냥 당분간 몇 종목만 시도해보고, 나머지는 대부분 그냥 관망하려고 한다!!~

(트레이딩 연습용으로 했는데...,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없기때문에 별로 도움은 안된다!~

수익보다는 초반 손실일때 짤라내는 본절손절 연습만 될텐데.., 왠지 귀찮기도 하고 딱히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에 트레이딩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몇만원 기대수익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자!!~

 폐지줍는 용도로 하는 거지만, 손실대비 수익금이 크지도 않고, 아무튼 머리만 아프고 공부도 안되니 당분간 투자계획 보류!!!~)

 P.S>> 헐!!!! 2배까지 올랐네!!!!!! ㅎㄷㄷㄷㄷㄷㄷㄷ

  참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리스크 관리 잘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가져야 겠다!!~ ㅠ.ㅠ

(아이고!! 치킨값 10마리 아까워라!! 흨흨!!~)

 ->>> 이론적으로 내 본전을 위협하는 가격에서 본절손절이 최선의 방법인 걸 알지만...

    좋아보이는 종목?? 일때는..., 좀 버티는 것이 나을까??

      공모주 매매는 트레이딩 연습삼아서, 계속 참여하려고 하는 것도 맞지만...

   시세를 확인 못하는 것이 치명적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장초반에 매도를 할 것인지, 아니면 좀 버티면서 시세를 관찰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끈기가 부족하다!!~ ㅠ.ㅠ

      정확히 말하면, 일 안하고 계속 시세를 관찰해서 이익극대화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팔고, 주식투자 공부를 할 것인지가 고민이다!!~~~

   만약에 공모주를 단타매매로 접근한다면, 대충 일을 하면서, 끝까지 매매에 최선을 다하는 정신상태가 필요해 보인다!!

(음 아무래도, 단타는 내게 조금 부담스러운데..., 앞으로는 좀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매매습관을 위해서 좀 더 버텨봐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

 내가 제일 취약한 패턴인데, 초반하락에 후반부에 거래량 붙으면서 추세상승하는 패턴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만약에 계속 시세 지켜본다면 재진입이 가능한데 전업트레이더가 아니라서 힘들다!!~

그렇다고 -15%하락을 견디고 종가에 팔겠다는 계획은 없었으므로, 실패한 매매라고 하기도 어렵다!!?

 그나마, 이건 괜찮은 종목이라 기다려볼만하다는 생각을 미리 했어야 했는데.., 공부가 덜 되었다!! ㅉㅉㅉ)

   아쉽게 수익을 챙기지 못했지만 손실을 방어했다는 생각으로 매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야 겠다!~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7164629

https://m.blog.naver.com/amusingday161213/223538431808

어휴!! 이런 XX 환매청구권 있는데, 손실보고 팔았네!!!!! 으아아아아아아아악악아악!!!!!~~~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어떤 이슈가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구글 검색하다가 공부하게되서 블로그에 글 썼는데..

왜 무지성 매수와 트레이딩 개념으로 손절 잘했다고 스스로 자위하고 있었는데...

 무식하면 안된다!!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경험하고, 실수에서 배운것이다라고 스스로 자기합리화 하는 걸로 끝내자!!!!!!!!!!!~~

    p.s 2>> 아침에 당황해서 9천원에 판 줄 알았는데, 9천900원에 팔았네??

  결과적으로  공모가에서 손실이 적을때, 잘 판것 같다!!~

 손실이 예상될때 얼른 잘 팔았다!!!! ㅎㄷㄷㄷ

(그동안 실수한 매매를 보기 싫어서, 매매일지 대충 적었는데, 정확히 적어야 겠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이, 환매청구권 이라는 나름 안전마진?? 이 있었는데..

 공부를 안하고 습관대로 매매하더니, 결국 수익을 얻을 기회를 날려 먹었다!!~

  치킨 10마리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나중에 좀 더 큰 수익기회가 왔을때 쉬운 수익도 챙기는 연습을 하도록 해야 겠다!~~

 원래 매매일지 이렇게 길게 안적는데..., 오늘은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네!!!~

무엇보다, 내가 아직 공부할 것이 많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다!!~

아직 주식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평생 주식투자를 할 것이라면, 조금씩 배우고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자가 되려는 노력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많이 걸릴테지만, 스스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간 보내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로 마인드를 고쳐먹는 깨달음을 얻었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자!!~

공모가 : 22000원

매도가: 30450원

수익률 :38%

1.  공모주는 늘 같은 매도 패턴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부랴부랴 MTS키고 시가에서 하락하면 매도!!

하지만 결과는 최저가 매도!!! ㅠ.ㅠ

(이런!! 그냥 시가 매도 할 걸!! 흨흨)

2.  오늘은 내 매매패턴을 좀 바꿔보겠다고..

아침에 유튜브 복습하면서, 업종이랑 실적도 좀 봤다!!! 

(하지만, 실적도 안좋고 업활도 안좋다!!~)

 3. 우선 최근 공모주 시세흐름 반영해서 수익률 목표 50%

하지만 기대치에 못미치면서 하락!!~~ ㄷㄷㄷㄷ

 자!~ 여기서, 늘 하던대로 얼른 최저가에 팔고 업무복귀하려고 했으나...

 우석님의 부의 본능을 일고, 본능에 역행하기로 했다!!~ ㄷㄷㄷ

 (잘잃어야 잘 번다!! 책에서도 대부분의 개미가 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한다!!! 헐!!~

너무 짧은 이익은 혹시 수익을 놓칠까봐 조바심 때문에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4.  매도 안하고 그냥 존버하기로 했는데...

최저가를 확인해보니 내가 매매전 예측했던 하락률보다는 낮다!!

 그리고, 내가 잊어버리고 있던 박스를 예측해서 고점을 예측하는 방법을 기억났다!!ㅋㅋㅋ

 (대충 최고가 예측이 가능하다!!?? 물론 하나의 파동에서만 예측가능하다!!~

대단한 비법도 아니고, 위아래로 변동성 계산해서 예측하면 쉽다!!

문제는 차트에 집중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업무복귀 안할 뻔 ㄷㄷㄷㄷ)

5. 직감으로 대충 최고가 예측했는데..., 문제는 욕심이다!!~

적당히 수익보고 빠져나왔으면, 내가 미리 계획했던 목표가에 가깝게 매도가 가능했다!~

 근데 실천을 안했다!! ㅉㅉㅉㅉ

 (바이앤홀딩!! 전략을 세우는 것은 좋은데, 애초에 계획은 50%수익을 목표로 분할매도나 일괄매도다! ㅉㅉㅉ)

6.  방법을 바꿔서, 단순하게 전저점에 자동매도(손절매)를 걸어놓고 느긋하게 있으려고 했다!~

  근데, 결국 신경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결국 시가에 매도했다!! ㅋㅋㅋㅋㅋ

  그나마 얻은 수확이라고는, 전저점에 손실 날 것 같아서.., 좀더 밑에다가 손절 걸아놔서 털리지 않은 것!!

그리고, 추세가 좋지 않았지만, 홀딩을 하려고 할 경우 차트에 신경을 쓰지 않고 되도록이면 10시쯤 매도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매매를 정리하자면...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데..., 공모주로 번 실직소득이랑 파킹통장 이자랑 비교하면 대체 얼마를 벌었을까??라는 부분이 요점이다!~

 그냥 시간때우기 단타를 하는 것 같아서 별로 재미는 없다!!! ㅠ.ㅠ

  계속 공모주 투자를 하기는 하겠지만.....

앞으로는 어떤 소득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매도에 익숙해지기 위한 공부차원에도 도전하는 것이 될 것 같다!~

 일단 MTS에 익숙해지면서 매매를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고, 기왕이면 단타보다는 10시나 종가에 매도하는 습관

더 나아가서는 스윙으로 오버나잇하면서 매도하는 습관 익히려고 노력 해야 겠다!~~

 예전에는 수익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공부차원에서 하는 투자습관으로 매매일지 를 써야 겠다!~

투자금도 줄여서, 그냥 대충 적당한 가격에 진짜로 치킨값 버는 느낌으로 매매를 해야 겠다!~

  공모주가 투자금이 클때는 좀 긴장되고 떨리는데, 투자금을 줄이니 그냥 대충 팔게 된다!! ㅉㅉㅉ

나중에 자금관리 차원에서 적당한 수량을 매수해서, 손절하고 익절해서 꾸준히 수익을 얻는 노력을 하기위한 연습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투자를 경험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신경 많이 쓰기 보다는, 적당한 금액으로 꾸준히 수익내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겠다!~

  책을 읽어보니, 내가 하는 것은 투자다!! 손실위험도 거의 없고 자금관리 측면에서 적은 금액만 투자한다!!~

앞으로 투기에 가깝지만, 투자처럼 안전한?? 좀 비중있는 매매를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자기그릇을 넘지만 않으면, 테마주에 투기도 투자라고 한다!! - 숙향님 책에서 배움 ㅋㅋㅋ

큰돈을 몰빵 투자하면, 투기다!!!! ㄷㄷㄷ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BQcjp_AUGlU&t=561s

어라? 팔고나니 오르네!! ㅋㅋㅋㅋ

15분봉이나 5분봉으로 좀 길게 추세를 볼걸!! ㅠ.ㅠ

돋보기 대신 망원경,

좀 긴 봉으로 추세를 보는 연습을 해야 겠다!!!~ 흨흨!!~

(3분봉에서 15분봉 보는 것도 나름 장기투자??

3분봉보다는 왠지 5분봉이 보기 편하다!! ㅋㅎ)

 결과적으로 오후장에는 내가 원하는 매도가격과 유사한 가격에 매도한 결과로 나왔다!!~

다만, 내가 매매일지 쓰면서 자주 메모 했던 것을 실천하지 못했다!~

 첫번째 고점 확인하기!!~

 두번째 고점확인하고, 지지선 이탈에서 매도하기!!~

 아쉽게도 계속 차트를 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아쉬울 따름이다!!~ ㅠ.ㅠ

 그렇다면, 대충 목표가 근처에서 가격알림 켜놓고, 진득하게 기다려야 되는데...

자꾸 신경쓰이는 것이 귀찮다!!! ㅠ.ㅠ

 아마 다음부터는 수익 좀 덜 얻더라도.., 10시전까지는 버틸만한 인내심이나 멘탈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서버주문 되는 경우는 좀 귀찮고 힘들더라도, 버티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는 멘탈 키워야 된다!! ㄷㄷㄷㄷ

(오르는 추세가 끝날때까지 버텨야 한다!!!!~~)

공모가 : 35,000원

매도가 : 41,000원

수익률 :??

 내가 또 게으른 매매를 반복했다!! ㅉㅉㅉ

하지만, 게으른 매매를 했어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와야 계속 공모주 투자를 한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ㅠ.ㅠ

 그동안 공모주 유통비율만 보고, 대충 수익 잘나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이런 공식? 이 통하지 않는다!!! ㄷㄷㄷㄷ

 결국 수익 적당히 챙기고, 돈을 벌었으면 만족이긴 한데...

파킹통장 이자 빼고, 수수료 빼면 그냥 좀 남는 정도?? 다!~

(저번달처럼 부지런히 움직이니 수익 잘난 경우와 비교해서 파킹통장 이자에 비교해서 수익률이 절반도 안되는 것같다! ㅠ.ㅠ)

 결국 오늘 수익 안나서, 공모주 자금을 확 줄이기로 했다!!~

어차피 계획한 일이 었는데.., 

 공모주는 그냥 현금 굴리기 용도로만 써야 겠다!! 

 수익 잘나올때는 괜찮아 보이길래,,,

굳이 배당주나 위험한 트레이딩 안했는데...

 앞으로는 공모주로 투자수익 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현금보유금액을 굴리는 한가지 활용방법으로만 써야 겠다!!~

(앞으로는 채권이나 금 등 안전자산 비중 조금씩 높여야 겠다!!~)

 티끌모아서 태산인데, 수익금이 너무 적어서 조카 아이스크림 값으로 썼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물가 비싸서, 밥사먹기도 힘든데...

 복리수익 얻으려면, 그냥 최대한 안면몰수하고 돈 아껴야 되지만....

 조카 아이스크림 사주는 것도 인색해져서, 투자를 잘 하기는 힘들 것 같다!! ㅠ.ㅠ

p.s> 헉!! 종가에 많이 올랐네요!! ㄷㄷㄷㄷ

 공모주가 이렇게 수익내기 힘들어서야 ..ㅠ.ㅠ

 다음에는 수익률 50% 나올때까지 버텨볼까? 고민중.....ㅠ,ㅠ

 (시프트업 같은 패턴 나올줄 알았는데,,,, 좀 버틸만하면 버텨야 겠네요!!~ ㄷㄷㄷ)

 - 투자금도 많고, 기대했던 종목인데..., 수익금이 너무 적어서 실망했네요!!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pn0Z_wdlLvU

 유튜브 보니, 초반 시세도 약하고 계속 떨어지니 시가매수하고 반등할때 손절해서 손실 만회했다는 창원개미님 영상이나 댓글이 보이던데...

 가격만 보는 입장에서는 싸보이지만..., 이게 왜 떨어지는지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다!! ㄷㄷㄷㄷ

 만약에 회사가치를 알고, 존버할 만한 마인드가 있었으면 공모가 까지 버텼을텐데...ㅠ.ㅠ

 수익이 가장 좋은 주식은 6년, 7년이라고 하는데...

장기투자로 성공하려면, 좋은 주식에 장기투자할 마인드가 꼭 필요하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tock&page=1&divpage=54&hotlist_flag=999&no=271350

 공모전 유통비율 보면서, 기대했던 종목이다!~

업종?도 좋아서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최근 시프트업에 실망해서, 매매계획에 안팔고 홀딩!!! 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ㅉㅉㅉ

(최근 공모주 업황도 안좋았는데, 옥석을 가릴 줄 몰랐구나!! 흨흨흨!!~)

실패후 배웠으면 된 거라고 생각해야 겠다!!~

다음에는 유통비율 좋으면서, 의무확약이나 업종, 개별재무제표 좋은 종목은 좀 기다리는 매매를 해야 겠다!! ~ ㅠ.ㅠ

그리고 공모주라서 박스권을 그리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시초가기준으로 위아래 라운드 피겨 밴드를 예측해 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45000원 기준으로 위아래 5000원)

 가장 큰 문제는 매매계획에서, 수익률이 안좋을 거라는 부정적인 사고방식때문에...

최저가에 팔았다!!! 으아아악!!!~~~

 단순하게, 유통비율만 볼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도 괜찮아 보이는 종목인지 확인하는 것을 게을리 했다!~

기대되는 종목은 홀딩 계획을 세워놓고, 손실보다는 수익에 촛점을 맞추고 대응계획 세워야 겠다!~

per이 좋네!!!

영업이익도 좋고, 

중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공모주 매도전 이런 지식이 전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 무서운 것이..

그냥 뻥튀긴된 종목에, 유통비율만 보고...

늘 하던데로 차트만 봤더니...

수익도 못보고...ㅠ.ㅠ

그냥 시간 낭비만 한 꼴이다!!~

최소노력의 법칙?을 적요해 봐야 겠다!~

(유통비율만 보지 말고, 업종, 성장성, 재무제표 등 보고 중장기로 투자할 종목인지 옥석으 가려야 겠다!!~

만약에 그걸 알고 있었다면, 공모주도 홀딩하고, 추가로 중장기포트폴리오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할 수도 있었을텐데...ㅠ.ㅠ

바빠서 주식 할 시간 여유는 없지만, 적어도 공모주 산 것중에서도 중장기 투자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노력하자!!~)

   이게 그렇게 대단한 건지 몰랐네!! ㄷㄷㄷㄷㄷ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금인지 쓰레기인지 구분을 못하는 구나!!!~~ ㅠ.ㅠ

적당히 이익챙기고, 계속 복리로 불릴 것인지..

아니면...

수익극대화를 위해서 변동성을 극복할 것인지

고민이네....

(옥석 가리기 위해서 최소노력의 법칙으로 챙길것들을 원칙으로 세워서 파악하고, 계획세우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

공모가 : 2000원

매도가 : ?? 원

수익률: 20%??

   일단 장 초반 매도하려고 했는데..., 

평소 내 습관대로 매도한 것이 문제다!!! ㅉㅉㅉ

 1. 일단 늦게 출근

 2. 그래도 9시에 시세 확인함

 (음 시세 안좋네!!~)

3. 내 목표수익률은 50%

 하지만, 오늘은 시장흐름도 안좋아서...

3분봉 첫음봉후 반등, 그리고 왠지 매물대 에서 윗꼬리 달리면서 연속음봉 흐름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시장가 매도!!~~~

 4. 어라?? 왜 수익률이 안찍히지??

 분명히 시장가 매도 했는데.., 주문실수했는지 매도 안됨!!

 5. 다시 반등나오길 기다렸지만.., 그냥 매도함

6. 결과적으로 게으른 매매를 해서...

장초반 시초가매도를 했을경우 수익금이 5만원이고, 게으른 매매를 해서 수익금이 4만5천원, 주문실수해서 수익금 4만원

좋은 매매를 잘 했을때 기대수익에 비해, 수익금이 많이 쪼그라 들었다!! ㅠ.ㅠ

7. 겨우 1만원 기대수익 사라져서 "훗!! 별거 아님" 하면서  굳이 매매일지 적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문제는 이게 1만원 단위가 아니라 10만원, 100만원 단위라면?? 수익금을 지키지 못한 것이 되버림 ㄷㄷㄷㄷ

8. 평소 습관이 중요한 부분이...

다음주에는 왠지 산일전기?? 는 수익률이 꽤 기대가 됨!!~

그런데, 기대되는 매매는 긴장되서 오히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함!! ㄷㄷㄷㄷ

9. 결론은 

   사자는 토끼 한마를 잡을때도 최선을 다한다!!??

 생각에 관한 생각의 책을 보면, 직감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더 중요하지만....

끝맺음에 직감은 무시하기 힘들다!! 라는 말도 꺼낸다!!~

 직감을 통해 평소 위기대응능력을 습관화해서...

이성적인 판단보다 더 빠르게 대응할 능력을 습관화 시키면 된다!~

(매매전 미리 흐름을 예측하고, 계획을 세워서 대응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소방훈련이나, 심폐소생술 매뉴얼을 인지하고, 연습하고 , 어떤 상황에서라도 바로 쓸수 있게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아마도 오늘 시세가 안좋을 것을 예상했으면, 시초가에서 고점찍고 시초가 아래로 갈때 빨리 매도대응하던지..

자동손절매를 걸어놨을 수도 있을텐데....

 MTS이면서, 소액이라서 그냥 오늘 하루 너무 피곤하고 귀찮고, 또 금요일이라 정신적으로 나태해짐.

  나중에 큰 금액으로 트레이딩 할때, 어떤 종목이든 자신만의 원칙으로 대응하는 습관을 통해 직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그릇을 키울 필요가 있다!!~

특히 무슨 이상한 바이오주 돌파매매할때, 돌파실패후 하락할때 빠르게 손절해야 된다!~

-10%까지 손절매 라인까지 기다리면 손실이 더 크다!!~)

 평소에 어떤 종목이든, 시세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이나 원칙등을 미리 세우고....

실천하는 습관을 키우자!!~

공모가 : 10.000원

매도가 : 12,000원

수익금 : 2000원

(수수료 제외하면 '0' 임)

1.  원래 처음부터 유통비율도 안좋고, 청약할 만한 종목은 아니었다!!~

2.  그냥 투자습관 and 투자경험 만든다고 통장 생활비 끌어다가 청약했는데.., 겨우 1주 배정됨 ㅋㅋㅋ

3. 배정도 짜게 주면서, 수익률은 망이다!!! 안씁!!

4. 시간낭비인줄 알면서, 여러가지 익숙해지려고 했는데 참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ㅉㅉㅉ

5. 그래도 실천했던 이유는, 매매일지 쓰면서 계속 내가 생각했던 흐름대로 매매하려는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수익률이 괜찮았다면, 초반에 좀 기다리면서, 차트공부할려고 했는데.., 내 예측대로 시세가 안좋아서 별로 기대가 안된다!!

 (당연히 예측치도 않좋았지만, 그냥 뭐 하나라도 배우는 것이 있으면, 의미있는 매매라고 생각한다!!~)

6. 장기투자로 넘어가야 하는데, 역시 쉽지 않다!!~ 

 무엇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시장에서 그냥 운만 믿고 장기투자하기에는 내 미래계획에는 느긋하게 저축하면서 투자할만한 현금흐름이 없다!!~

  공모주든, 배당주든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게 된다!!~

7. 월요일 아침 출근하기 싫은 건지, 꼭 일요일 밤에는 잘 쉬면서도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해서 제대로 잠을 못잔다!!!! ㄷㄷㄷ

   (일어나지 않을 일이 공포심으로 뻥튀기되서, SF와 공포가 섞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죽는 경험??을한다!!

 이정도면 정신병인듯....???)

8. 하루아침에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고, 일단 뭐든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냥 당분간 공모주 매매, 그리고 장기투자계좌실천을 위한 계획을 실천해야 겠다!!~

9. 삶에 답은없다!~

  그냥 내일 일어날 일이 걱정되더라도

  최악의 상황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

  (그냥 오늘 할일 대충 해뒀으니, 공부에 집중하자!!~)

공모가 : 2000원

매도가:?? 원(그냥 대충 팜)

수익금 : 12000원

(수수료 있었나?? 그러면 1만원으로 수정해야 될 듯)

 시프트업에 있는돈 없는돈 전부 끌어다가 몰빵했는데...

별로 수익이 잘 안남 ㅠ.ㅠ

  그래서 월급생활비 남은돈 몇푼 안되는거 가져다가 청약함

   굉장히 귀찮고, 몇 푼 벌자고... 이렇게 해야 되나?? 현타 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꽤 잘 나온편... 헐!!!!~

(비인기 증권사라서 물량은 많이 주네??)

          어차피 공모주는 폐지 줍는 다는 생각으로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어쟀든 1만원 수익, 딱 점심값은 벌었으니 만족함

   (이 돈도 아껴서 다음 곰모주에 한푼이라도 보내야지!!! ㅋㅋㅋ

어제 수익챙겼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깝다!!! ㅠ.ㅠ)

   내가 투자를 하면, 1만원이든 1천원이든 수익은 주는데...

평소에 투자공부한다고, 직접적인 투자는 잘 안하는 편이라서...

1만원도 아쉽다!!~ ㅠ.ㅠ

 (그냥 말 그대로 폐지 줍는 것!!!!!!!~

 폐지 주워서 라면사먹고, 남은 돈 아껴야지!!!!~)

 어제 CPI 낮다고 물가하락으로 인해서 앞으로 주가 상승?? 예상

BUT, 어라??  CPI 낮은 이유가 불황조점?? 이라는 해석으로 주가폭락함!! ㄷㄷㄷ

 (차트보고 투자했으면, 그래도 결과가 좀 나았을텐데.. 바빠서 대충 게시판 글 읽고 나도 모르게 뉴스에 대한 해석을 스스로 안하고, 남의 말 믿고 폭등예상함!! ㄷㄷㄷㄷㄷㄷ)

 투자 신중히 잘 할 자신 없으니, 그냥 폐지나 주워야 겠다!! ㅠ.ㅠ

(어쩔수 없이 뉴스를 보긴 하는데, 스스로 분석할 능력을 키워야 겠다!!~)

 1천원이든, 1만원이든 수익기회있으면 귀찮더라도 몸을 굴려야 겠다!~

(원래 투자는 일안하고 돈 버는 건데.. ㅉㅉㅉ)

  다만, 수익 기회?라는 생각을 아직 잘 못하고 있다!~

가치든 가격이든 싸게 사든 추세에 사든,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을 키우고..

기회일때 실천까지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다!!~

p.s> 원래 팔고나서 열받을까봐 차트를 안보는데..., 앞으로는 차트를 봐야겠다!!!~

애초에 내가 매매일지 쓰는 이유를 잊어버렸다!!! ㅠ.ㅠ

 매매일지 쓰는 이유는 내 매매패턴, 내 행동패턴을 알기위해서다!!~

어떤 것을 보고 있고, 어떻게 판단했으며,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알고나서

좀 더 나은 매매전략과 습관을 익히기 위해서다!!~

  그냥 오늘 폐지 열심히 잘 주웠다고 여겨서 하루 밥값 벌었는데...

좀 더 매매를 잘했으면 내일 점심까지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아깝다!!! 흨흨!!~

 (금액이 적어서 그렇지, 매매금액 컸으면 굉장히 짜증나서 화가 났을 것 같다!!! ㄷㄷㄷㄷㄷ)

  어제 생각보다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시세 약하다는 판단에 얼른 팔았는데...

오전에 생각보다 많이 올랐네..????

 가치투자개념에서는 절대수익률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공모주에서도 어느정도 최소 예상수익률?이라고 해야 되나???

 기대치, 기대수익률까지 기다려야 될 필요가 있다!!!~

  특히 첫번째 봉이 중요한데..

내가 해야할 일은 첫번째 봉을 확인하고, 지지선을 긋고....

 다음봉에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하는 것이다!!!~

 오늘 내 매매패턴을 보니 3분봉?에서 음봉나오고 다음 양봉에서 저항선 맞고 떨어질거라고 얼른 팔았다!!! ㅋㅋㅋㅋㅋ

(그냥 안기다리고, 2가지 봉만으로 매도함, 하지만 결과는 그 양봉이 상승전환선이었음 ㄷㄷㄷㄷㄷ)

  다음에 내 매매기준을 잡자면,...

1. 첫번째 봉은 손실을 보더라도 기다리기

(일단 최소수익률?? 50%를 달성하는 지 기다리고, 적어도 분할매도 하기!!~)

2. 다음봉이 양봉이면 상승전환기대를 하고 기다리기

 (오를때는 떨어질거라는 공포를 버리고, 오를 거라는 기대를 해야 한다!!~)

3. 다음봉이 연속음봉이라면 첫번째 저점을 이탈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손절

  (적어도 50%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확실히 지금 첫번째~2번째 봉이 고점인지 계산해보기)

 4. 3분봉이나 15분봉으로 고점패턴(쌍봉형등) 확인하고 어깨에서 매도하기!!!~ 

 전체적으로 매매일지 쓰면서, 내가 너무 본능적으로 감으로..

그리고 내 생각만으로 매도시점을 잡는 것 같다!!~

 매매에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첫번째 봉만으로는 기준잡기 어려워서...

꼭 지지선- 저항선 등 박스를 그릴때까지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야 겠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인내심 가지고 고점(패턴)확인하고, 어깨에서 팔 수 있도록 하자!!~

(일봉으로 어깨확인하고 매도하면 좋지만, 공모주는 그냥 큰 시세를 주지 않으면 장초반 30분 이내에서 매도하려는 노력을 해야 겠다!!~ - 나중에 단타할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매매일지를 쓰다보니, 일단 공모주 빨리 매도하고, 빨리 매매일지 쓰고 빨리 업무보고 투자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목표와 목적에 맞게 어떻게 최선의 결과를 내가 원하는대로 도출할 것?인가를 무시했다!~

(원래 30분내내 매매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데.., 조금 힘들더라도 최대한 30분까지는 보유하도록 해야 겠다!!~

예전 매매일지에도 적은 것 같은데..., 그냥 잊어버렸다!! ㅠ.ㅠ

내가 매매일지를 쓰는 이유는 좀 더 잘 파는 요령을 익히기 위해서이다!!~

수익은 크지도 않고, 손실은 거의 없는데...

내가 과연 매매를 잘 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목표로 해야 겠다!!~

-->>> 공모주 해서, 치킨 사먹는 것도 좋은데...

치킨만 먹지말고, 어떤식으로 치킨값을 1마리가 아닌... 2마리, 10마리로 불릴수 있도록

매매경험을 쌓을수 있을것인가?? 라는 목적을 잊지 말자!!!!!!!!!!!!!!!~

공모가 : 6만원

매도가 :최저가(ㅠ.ㅠ 아마 7만원중반대?) - 장초반 최저가임. 시세는 모르는 거라서 그 이후에는 모름

 1. 시프트업은 내가 게임 좋아해서, 기대했던 종목

 2. 평소에 안하던 아침일찍 일어나서 유튜브 보고 공부하고 매매계획 세움

 3. 대충 9만원이 매도 적정가라는 느낌이 옴

 4. 하지만 내 기대치는 최소 100%임. 가즈~~아!!~

 5. 공부하고 열심히 해서 기대할수록 매매성과는 안좋음 ㅠ.ㅠ

 평소 같았으면, 1분봉으로 고점 찍고 내려올때 얼른 팔아서 이익 챙겼을텐데..

(아마 이 방법이 내 기준으로는 베스트임)

 미리 전망을 해서 망했음!!!

(이 종목은 이렇게 죽을 종목이 아니야!! 버티면 됨!!~)

 하지만 결과는 항상 같다!!~ ㅠ.ㅠ

   내가 최저가 팔고나서 다시 오를 수도 있을텐데..., 이미 팔고나서 다시 재진입할 수 있는 매매환경이 아니다! ㅠ.ㅠ

 그나마 오늘의 성과? 라고 한다면...

1. 아침일찍 일어나서 매매 계획 세움

(적정매도가 계산했는데 매도가 근처에서 안팜 이런 XX

-> 결과적으로 본능적 매매가 더 나은 결과 ㅉㅉㅉㅉ_)

2. 분할매도하려고 자동매도 다 걸어둠

(단지 상한가 보다 더 높여서 주문은 나가질 않음 ㅉㅉㅉ

->> 미리 매매계획 세운건 잘함ㅋㅋㅋ) 

3. 내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매도계획이 필요함!!!~

(창원개미님 영상보면, 과거 비슷한 공모주 패턴이 다양함

나는 최고가로 4배떡상하는 패턴을 바랬는데...흨흨!!!~)

4. 마지막으로 적당한 이익을 챙겨서 만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실제로는 이익이지만, 놓친 수익이 너무 아까움!!

 특히 내가 만족할 만한 수익을 챙길 기회가 있었는데, 욕심부리다 망함 ㅠ.ㅠ

 내가 적당한 수익에 만족하고 매도한 다음, 절반정도만 승부를 걸었어야 했음

--> 목표가 절반매도, 나머지는 그냥 보유!!)

    오늘 매매결과는 망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부분이 하나있다면...

잠깐씩 차트 보면서 뭔가 생각하면서 매매한 것 같음!!

(하지만 결과는 그냥 운이 전부다!!! ㅋㅋㅋㅋㅋ

다만 평소에는 너무 시간에 쫓겨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오늘은 의식적으로 일찍와서 나름 차분히 차트봐서 그건 참 좋았던 것 같다!!~

----> 그냥 평소 생활태도가 늘 부정적이라서 스트레스 만땅 ㅠ.ㅠ

  그동안 업무가 바빴다기 보다는,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눈치보면서 매매하는 것이 참 답답했는데..

피곤한 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차트보면서 매매할 환경을 만들어서 익숙해 져야 겠다!!~

-->  눈치보면서 차트보기 여전히 힘들지만, 적당히 알아서 해야 될듯..

  오후에 떡상해서 상한가 가면, 마음은 아프겠지만..., 어쩔수 없다!! ㅠ.ㅠ

(이미 팔았다!! 흨흨!!~)

  원래 오늘은 휴가내서 차트창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만약 그랬으면 결과가 좀 더 나았으려나?? ㅠ.ㅠ

 아쉬움은 어쩔수 없고, 방금 시세를 또 보니 뭔가 하나를 더 깨달을 것 같다!~

목표가 정한 것은 좋은데, 만약에 목표가에 못팔고 하락했을때 안전마진?처럼 적어도 어느 가격에 팔아야 할지 

어느가격까지는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해야 겠다!!!

 (지금 생각으로 9만원 근처애서 절반 매도하고, 나머지 물량은 하락변동성 계산해서 오후장에 떡상!! 기대치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번 매매는 기대를 했기 때문이고, 다음부터는 그냥 예전처럼 별 기대없이 시초가 부근에서 장초반에 매도할 생각이다!~

다만 이번에 배운것은 그래도 뭔가 대충 예측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대비책을 세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미리 매매계획하면, 결과가 어쨌든 마음이 편하다!!! )

 아마도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일텐데.....

일단 직장월급 계속 잘 받아서 투자금 모으고, 알바도 열심히 해야 겠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소비 다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고 있는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투자에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일이 늘어나는 느낌이라서 쉽게 접근 못하고 있다!!

(시간적여유보다는, 심적여유도 없고 집중력이 없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수익은 별로라서 너무 아쉽지만...

계속 열심히 해야 겠다!! 는 동기부여를 해야 겠다!!~

(열심히 사는 거에 비해? 소득이 너무 별로지만...ㅠ.ㅠ

앞으로 열심히 해서 더 효율적인 소득이 조금씩이라도 늘어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한줄요약 :

내가 할 수 있는 건 시초가에 적당히 매도!

                그 이후에, 새로 진입-청산하는 트레이딩은 내영역이 아니라서 신경끄고 살자!!~

(오늘의 아쉬움은 앞으로도 경험해야 될 수많은 경험중 하나일뿐이다!!~)

p.s> 한달 전 부터, 절대 상장 당일 팔지 않고 버티겠다고 생각했던 종목인데...., 너무 쉽게 팔았다! ㅠ.ㅠ

     아마도 장초반 분봉에서 계속 하락하길래, 폭락이라고 생각해서 팔았는데...다른 종목이라면 아마 그랬을것 이다!~

      문제는, 내가 목표가만 정해놓고, 어떤 가격대에서 몇일까지 버티겠다고 생각을 안한 점이 아쉽다!!~

      초반 매도세를 버티고, 기관수급을 기대해야 되는데.., 데이트레이더가 아니라서 신경 못쓸것 같으면 장초반에 팔았어야 했는데.. ㅉㅉㅉㅉ

       다음에는 버텨야 될 종목이 얼마까지 하락할지 고민을 먼저 해보고, 자동매도 된다면 그 가격에 걸어놓고 그냥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겠다!!~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매매 계획에는 목표가도 필요하지만, 손절가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한 것 같다!~

  단순하게 접근하자!!~

p.s>>> 결과적으로 공모가하락까지 버틸생각이면 홀딩해야 되는 것 같다!!~

 장마감 시세를 보니 그냥 적당히 판 걸로... 된다!!~

  당일 시세만, 보면 기다렸다가 더 낮게 싸게 판걸로 되어서, 너무 일찍 팔았나?? 라는 후회는 무의미 해졌다!! ㅋㅋㅋ

   사실 지지선 그어놓거, 당일 스캘핑으로 다시 진입할까??

 어차피 매도한 만큼 다시 사는 거라서, 그냥 보유의 개념이다!!!~

 (정신승리 하고 있는데, 사실 뇌동매매로 스캘핑하려고 했는데, 왜 원칙이 중요한지 잊지 말자!!! ㄷㄷㄷㄷ)

     다시 오를 것 같은데..? 

   이미 나는 매도했을뿐이고...

  혹시나 반등나올까봐 마음졸이며 뇌동매매하려고 했는데...

    차트가 문제가 아니라, 공모가 뻥튀기로 트레이딩할만한 주식은 아니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모든 조건은 다 좋았는데, 수급문제인지 가치 문제인지 희한한 케이스인 것 같다!~

   (기대치에 못미치는 건 둘째치고, 이렇게 안오르는 것도 드물다!!!)

     이미 놓친 물고기는 잊어버리고, 뇌동매매하지 말자!!! ㅠ.ㅠ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매매전략이 잘못된 것 배웠다!~

무조건 지지선이라고 매수했다가 반등나오면 대박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차트에서는 상승한다?는 신호가 없었다!!! ㅉㅉㅉ

 예측을 하지말고, 추세를 따라가야 하는데..., 추세가 없는 종목에 지지선을 긋는 것이 실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에 지지선을 긋는다면, 상승하는 추세의 눌림목에서 매수를 해야 위험대비 손익비가 좋다!~

  실패를 해도, 수익률이 높기때문에 해볼만 하다!~

 어제 뇌동매매하려고 하락후 횡보하는 주식을 왜 지지선 긋고 매수하려고 했을까??

그냥 내 예측대로만, 원칙없이 기법없이 매수하려는 심리 때문이다!! ㅉㅉㅉ

  기본으로 돌아가서, 가치투자든 차트투자든 책에서 배운것을 잘 써먹을 방법을 찾아야 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2enKDOaS2Ww

 원래 알던 지식인데..., 까먹을까봐 다시 작성함

 평소에 거래량 없는 종목은 ETF도 제외시키는데...,

가끔 종목명이 마음에 들어서?? 사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자동 적립식 매수를 할때 시간설정이 되나??

혹시 된다면, 이것도 꼭 참고해야 겠다!!~

 별건 아닌데, 앞으로 주로 ETF매매할때 참고해야 겠다!!~

공모가 : 16,000원

매도가 : 27000원

바빠서 간단요약!!~

아무튼 수익이라 서 다행 휴!!~~

일단 공모주도 매도할때는 단타라서....

1분봉이나 3분봉으로 매도계획세우는 것이 적절해 보임

오늘은 그냥 시세 괜찮아 보이길래 3분봉으로 대응

 나름 박스 가격대 인식은 하는데....

빨리 팔려면, 1분봉으로 매물대 계산하면서 그리는 것이 나을 것 같음

 여유있게 3분봉으로 대응해도 되긴 하는데...

아쉽게도 머리속에 여러가지 잡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잘 안됨 ㅠ.ㅠ

 고점 확인하고 매도 한다고 했더니..

타이밍이 한걸음 더 느려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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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 일을 고민하자면...??

1. 시세에 집중하고 익숙해지기..

2. 고점확인후 바로 다음봉에서 대응하기

3. 라운드피겨가격대에서 빠르게 대응하기

 (대충 2만9천원에서 뭔가 매도세 나올것 같았는데.., 욕심부리느라 팔지 못함 ㅉㅉㅉ)

 전체적으로 익숙해지는데 실력은 별로 안늘어남 ㅠ.ㅠ

별 기대없이 그냥 자꾸 고점에 팔아서 못먹은 것만 생각남 ㅋㅋㅋㅋ

(책에는 이평선 데드크로스일때 팔라고 하는데..., 공모주는 이평선이 안보임 ㄷㄷㄷ)

  우선 종목분석하고, 매도 계획 세우고, 대응을 잘 해야 함!!~

그런데, 과연 그렇게 한다고 더 비싸게 팔 수 있을까??

  수익이 나긴 하는데.., 그냥 주식투자공부한다는 셈 치고

 꾸준히 여러가지 투자를 해야 겠다!!~

   그리고 고점에서 못팔았다고 아쉬워 하지  말고..., 남들한테 베풀었다고 생각해야 겠다!!~

(아!!! ~ 쪼잔한 내 성격에 이게 되려나!!! ㅋㅋㅋㅋ)

 아무튼 매매일지 계속 쓰고있는데, 그냥 적당히 잘 팔고 나오면 만족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려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  수익이 나는 건 좋은데.., 문제는 눈에 보이는 수익만 좋은 빛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한다!~

수익금만 보면 꽤 나오는데..., 문제는 파킹통장이자 빼면 치킨값 2마리 정도이득이다!!~

(수익금 보면 만족, 하지만 함정카드 발동!!!!!  가만히 있어도 파킹통장 이자인데 그걸 제외하면 몇푼 안된다! ㅠ.ㅠ

 그거라도 고맙긴 한데, 뭔가 기회비용? 효율성 면에서  한계를 느낀다! 흨흨!!~)

 욕심부리면 안되지만, 전재산 몰빵하고 수익률만 따지면 금리이자보다 조금 더 나오는 거라서...

대충 하루매매수익금은 0.01%? 정도 되려나?? ㅋㅋㅋㅋ

(좋은 점은 별로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없고, 심심풀이로 하면 나름 시간도 잘 간다!!! ㅎㅎㅎ

다만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것에 비하면, 자산소득 증가?같은 일은 기대하기 힘들다 주르륵 !!~)

 공모주는 대충 하고, 문제는 장기투자인데...

장기투자 마인드 갖추기가 쉽지 않다!!~~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지만, 장기투자의 문제점은 "출구전략"이 없다는 것이다!~

수익금으로 치킨을 사먹던지, 다른 주식사야되는데 오로지 존버!!!!

그리고 수익날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 ㄷㄷㄷ

  계속 공부하는데, 장기투자나 트레이딩이나 매매우위가 있어야 한다!~

장기적우상향 추세인 자산은 매력적이지만, 내가 어떤 우위가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자꾸 고점에서 추격매수하고 싶은데, 장기투자에서의 매매우위는 불황일때 더 유리한 것 같다!~

 타이밍을 맞추지 말라고 하는데,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너무 비싸거나 많이 오르면 다가가기 무섭다!! ㄷㄷ

 좀 더 노력해서 , 매매우위전략을 갖춘 장기투자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