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KNczIptow
https://m.blog.naver.com/robo2cop/222322909599
https://m.blog.naver.com/sn_han/10152849869
https://m.blog.naver.com/wldms8596/222120194812
이 책은 집에 있는 것도 같고??, 오래전에 읽어봤었던 책 같기도 하다!!~
예전부터 이런 책 참 좋아해서, 많이 읽어서 그런지 참 친숙하다!!~~
(하지만 내가 바뀐 것은 없구나!!! ㅠ.ㅠ)
내가 꿈이 없어서 방황할때 이런 책들 읽으면, 용기를 얻고 했다!~
다만, 너무 뻔한 내용이라서 무시했었는데....
사실 실천하기 싫어서 한번 읽고 그냥 다 읽었다고 손을 놔버리는 것이 문제다!! ㅉㅉㅉ
(계속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워렌버핏은 그냥 돈을 버는 것이 좋아서, 투자 관련 책을 읽고 즐겁게 투자를 하고 있다!!~
(나도 돈을 버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면 일하는 것을 좋아해야 하는데 안좋아한다!!! ㅋㅋㅋㅋ)
부자의 첫번째 덕목은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재능과 취미활동으로 돈을 번다면, 더 열심히 성과를 낼 수 있다!!~
(나는 뭘 좋아하는 걸까??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ㅉㅉㅉ)
이제와서 뒤늦게 꿈을 이룬다거나??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ㅎㅎㅎ
다만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목적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얻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 제목은 20대를 위한 책인 것 같지만, 꿈이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다!~)
주식투자가 내 꿈인가???
처음 투자를 관심갖게 된 이유는, 내가 워렌버핏처럼 처음부터 투자를 좋아해서 투자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일이 너무 힘들고 괴롭고 즐겁지 않아서 조금이라도 돈을 벌 방법을 연구하다가 주식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다!~
(노가다 하는 것 보다는, 그나마 차트보면서 하루일당 벌면 나름 사무직?? 아닌가?)
그리고 솔직히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 내가 좋아하는 일? 이라기 보다는, 사실 해야 될 일들 뿐이다!!~
(어렸을때 식당 차리는 것이 꿈이여서 요리학원도 다녔는데, 워낙 게으르고 제대로 못해서 자격증도 못 땄다! ㅠ.ㅠ
그리고 막상 일을 해보니, 취미로 하는 거랑 사업으로 하는 거랑 너무 다름 헠헠!! 힘들다!!~~
하기 싫어도 직장다니고 식당도 부업으로 하고 투자도 해야 하는데.., 솔직히 이걸 다 어떻게 하냐?? ㄷㄷㄷ)
주식투자 할 때 즐거운 경우는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면...
계속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뭔가 "감"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할 일, 투자를 피해가면서 수익을 줄 가능성이 높은 종목 등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잃다보니 어느정도 배울수 있어서 재밌었다!!~
(다만, 차트를 기준으로 투자하든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투자하든 여유시간이 필요하다!~
무지성 적립식 매수는 싫지만, 차트관점으로 접근하면 "관찰자"의 입장에서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내게는 아무런 전략이 없다!!!!~ ㅠ.ㅠ)
투자를 좋아해서 하는 경우랑, 나처럼 먹고 살 수단으로 하는 거랑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다만, 가끔씩 내가 투자공부하는 것은 좋아한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게임하고 만화책 보는 걸 더 좋아할뿐 ㅉㅉㅉㅉ)
주식투자 공부할 때, 뭔가 대박나서 미래에는 돈 많이 버는 부자가 될 거라는 상상에 즐겁다!!~
다만 망상일뿐,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구체적으로 시각화 하지는 못하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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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lle_aileen&logNo=223014618139
일단 내 미래 계획은 퇴직을 하는 것이다!!~
이건 시각화 같은 것은 필요없고,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만둘 계획이나 예정이다!!!?? ㅉㅉㅉ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 어차피 더 오래 다녀도, 내 삶에는 별 차이도 없을 것 같고...)
그만두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원하는 미래가 월급으로 생기는 현금흐름 끊겨서, 라면만 먹고 가난하게 사는 일은 아닐 것이다!!~
(직장 관두고 싶은 사람은 대부분일텐데..., 다들 열심히 잘 다닌다!~~
특별한 계획도 없이 무작정 관두면 역시 불안하다!! ㄷㄷㄷ
노가다도 못하는 병든 몸으로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참 걱정된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산다면, 참 좋겠지만....
그런 열정이 나한테 있는지 참 의문스럽다!!!
(궁극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한 퇴직을 해야하는데, 그냥 출근하기 싫어서 징징거리고 있다!! 참 슬프다!! ㅠ.ㅠ)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고 해서, 열심히 투자공부는 하고 있는데...
실천을 안하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머리아프고 손실공포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니, 자꾸 뒤로 미루게 된다!!! ㅠ.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스스로 잘 생각하면서 조금씩 실천해보고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잘 찾아봐야 겠다!~
(문제는 시각화?인데, 그냥 집에 앉아서 전업투자??를 잘 하고 있으려나?? 잘 상상이 안된다!!~
옛날에만 해도, 뭔가 공부하고 깨닫고 나서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주식투자걱정은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쉽게 생각했는데...
피곤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뭘 어떻게 해야 되나??? 잘 모르겠다!!~ ㅠ.ㅠ)
졸립고 피곤하고, 잘 생각이 안나서 일단 집중하고 오늘 공부할 것들 조금씩 하나씩 공부하고 진도 나가야 겠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각화가 안되는 점은, 참 아쉽다!!!
대충 돈은 벌것 같은데, 그 돈을 어떻게 잘 운용할지 시각화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p.s> 글 쓰다보니, 졸려서 횡설수설 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꼭 일은 안하고 돈만 벌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음.
일 안하고 월급 받고, 투자공부 안하고 돈 벌 생각이면..., 신이 도와주지 않는다!!~
정신차리고 피곤하면 스트레칭도 좀 하고, 책추남 멘탈관리 영상이라도 이어폰에 꼽고 있어야 겠다!!
아무렇게나 글 쓰다보니, 내 글에 있는 내 마음의 소리는 게으르고 그저 운을 바란다는 것을 깨닫는다!~
정신차리고 쉬운 투자부터 천천히 해야 겠다!~
- 게임으로 치면 아직 액트1 미션인 물약재료 구하기도 못했고, 슬라임 하나 쓰러트릴 힘도 없는데.., 벌써 HP바닥났다! ㅉㅉㅉ
- 게임할때 내가 상상하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원하는 것을 얻는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현실생활에서는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 이것저것 하다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활동을 꾸준히 해야 겠다!!~
요즘 2030 인생 꼬이는 이유와 해결책 (youtube.com)
유튜브는 참 신기한 곳이야!~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꼭 올라옴 ㄷㄷㄷㄷ
---> 주식투자는 공부를 해도 잘 안될 수 도 있고, 돈 많이 투자하고 장기투자를 해도 안될 수도 있다!!! ㄷㄷㄷㄷ
그것을 감수하고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동안 국장 무시하면서 kodex200 투자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세모책 유튜브의 ETF사용설명서 영상보니 국장 투자해도 돈을 벌수 있었네.. 이런 ㅉㅉㅉ 투자를 했어야 했다니..ㅠ.ㅠ)
-->> 주식투자절대법칙에서 말하는 손실을 감당할수 있는지 체크하고, 내가 그것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의 조정장이나 하락장에 공포심에 휘둘려서 나처럼 감정적으로 손절해서 깡통찰거라면, 투자금액을 줄여야 함!!~)
20대때 알았다면 좋았을걸 (youtube.com)
글 쓰다보니, 궁금하네!!
나는 대체 뭘하고 싶은 걸까??
돈깡님은 돈 벌고 나서, 하고 싶은 일 찾아다고 한다!!~
그러면 우선 돈을 벌어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걸까??
헠!!~. 그러면 일단 돈부터 벌고나서 생각해야 되는 건가??
직장 그만두면, 저축한 돈 까먹고 살지는 않고 어떻게든 은행이자든 뭐든 돈 벌어야 할텐데...
뭘하고 돈을 벌어서 먹고 살것인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인데 돈까지 벌어다 주는 일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당연히 전업투자를 생각했었지만, 생각보다 다른 일로 바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피곤해서 주식시장 오르는지, 내리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어떻게 자산을 불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만 하게 된다!!~
의외로 굉장히 바쁘게 살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것이 바쁘게 사는 것은 아닌것은 분명하다!! ㅋㅋㅋㅋ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된다면, 남들이 보기에도 그럴듯한 사업 하고 싶다!!~
- 원래 욕심 없어서, 내가 생각했던 사업들은 편의점, 문방구, 분식점 등이 었는데.....
먹고 살기에는 괜찮은데, 앞으로 미래에 점점 커지는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워서 포기!! ㅠ.ㅠ
투자공부하면서, 사업관점에서 통찰력을 배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