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량적 분석

 

특징: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믿는 기법,

 

배경및 주 사용처:대공황때 나옴.

 

 

 

장점: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빠졌을때 가-치에 비해서 싸다고 판단할때 기준이 됨.

 

단점: 장기투자 절대 불가능,처음부터 담배꽁초식 투자 기법으로 만든것임

 

(남이 피다 버린 담배꽁초도 주워 물면 한 모금은 빨수 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 이런 종목 사면 바닥후 지하실 체험을 하게 될 것임.

 

(바닥을 파고 나니 수맥이 흐르더라,,)

 

 

 

현실: IMF때 처럼 빠질것 같으면 이런 기법 몰라도 대형주 아무거나 골라주워도 비슷함,

 

가-치분석 하나 안하나 비슷함.

 

 

 

개미들의 현실:어차피 차트로 바닥다지고 올라오는걸 사야함. 역배열 상태에서의 선취매는 위험.

 

 

 

한계점: 성장주를 전혀 분석 못함. 시장의 주도주는 성장주이다.

 

 

 

 

 

2. 차트분석

 

시장에 퍼진 현실: 보조지표를 통한 각종 기법이 주로 난무. 이평선에 관한 해석이 주로 엉터리임.

 

가-치투자가들로 부터 조롱거리로 전락.

 

 

 

대가들의 의견: 주식의 대가 코스톨라니도 차트매매를 비난하면서

 

과거 패턴이 미래에도 순환될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잘못된 상식을 노출함. 세상에 그런 믿음으로 차트 보는 바보도 있나.

 

코스톨라니는 차트를 비판하면서도 바닥이나 천장에서는 차트지식의 도움을 받았다고 인정.

 

팍스넷 쥬라기님도 비슷한 말 책에 씀.

 

 

 

개미들중 차트 비판가들: 알고보면 차트 매매에 대한 개념도 없음, 지식도 없음. 자기들이 망했으니 적대감이 큼.

 

 

 

유용성: 제대로 익히면 개미들에겐 최대의 무기. 제일 현실적이고 제일 공평함.

 

 

 

 

 

 

 

3. 추세매매

 

 

 

특징: 차트 기법의 하나로 이해할수도 있으나 그 효시인 제시리버모어는 가격만 보고 매매해서 따로 분류.

 

추세매매는 절대 단기매매가 아님,추세가 유지되는한 계속 홀딩하여 국물까지 다 빨아먹는 전략

 

반대로, 위험관리는 칼 같이.

 

계량적 분석은 무시하나 시장내에서 선도주매매라는 측면을 크게 고려.

 

 

 

특이점: 탑다운 방식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중시한다. 누구도 시장을 이길수는 없다.(제시 리버모어)

 

싼 주식과의 차별성: 실제로 더 오르는 넘이 계속 오름. 요즘 장을 보면 체감 할것임(파라다이스,오리온,호텔신라,,,)

 

 

 

4. 성장주

 

시장은 기본적으로 성장에 매말라 있다.(필립피셔)

 

주식은 미래 가-치를 보고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과거 내역으로 per를 계산한다.(필립피셔)

 

꿈의 '기울기'를 보고 영업익률이 가까운 분기내에 크게 오르는 종목이 대박이다.(최민철,buy korea 수석 매니저,1세대 펀드매니저)

 

 

 

효시:필립피셔. 그레이엄에게 배운 지식으로 투자하던 워렌버핏은 한계점을 깨닫고 필립피셔를 찾아가 배움을 얻음

 

 

 

이후 워렌 버핏의 태도 변화:

 

싸게 산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수익으로 인해 그 싼 가격의 장점마저 없어질 것이다.(워렌버핏)

 

나쁜 기업(싸게 산 기업)과 좋은 경영자가 만나면 반드시 나쁜 기업이 이기게 되어 있다.(워렌버핏)

 

 

 

현실: 외인과 기관들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방법임.

 

그러나 월별,분기별,연별로 평가를 받는 매니저들은 10년 앞을 보면서 투자를 안함

 

따라서 10년후 성장은 필요 없고, 이번분기,다음분기,다음해년, 길게는 2년후 폭발 성장할 재료들이 그 대상.

 

 

 

특징: 계량적 분석 불가능하나, 재료의 지속성(꿈을 심어주는)이 있어야 하고

 

분기별로 큰 영업이익률과 금리의 몇배 이상가는 ROE로 보답을 해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주가는 크게 하락.

 

 

 

5. 테마주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정책과 연동이 큼.

 

소형주에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 교란하고 작전하는 경우는 제외

 

 

 

성장주와 비교: 꿈이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 그러나 성장주는 실적의 뒷받침, 테마주는 꿈만 있어도 날라감.

 

실제 테마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진짜 성장주로 변신하는 경우도 있음.

 

 

 

추천할만한 경우: 주로 정책 수혜주, 특히 평소 재무상태가 좋은 경우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6. 자산주

 

대체로 땅과 현금을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음

 

땅의 경우는 부동산 개발등을 잘 봐야 함.

 

그러나 그런 기업 조차도 수익성이 없으면 주가 안오름

 

 

 

7. 수급을 통한 거래

 

많은 사람들이 외인+기관 쌍끌이에 개인 매도를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하나

 

경험상 별로 믿을만한 방법이 아님. 차트가 훨 믿을만함.

 

 

 

현실: 기관은 어느 한 기관이 총대매고 사면 그냥 따라 사는 경우 많음.

 

 

 

외인: 외인은 가-치분석에 주안점을 두나, 그 목표는 주식차익거래가 아닌 선물옵션으로 대박을 보는 것임.

 

또한 환율에 의한 차익거래까지 삼중으로 이득을 볼 생각으로 투자하는 것임

 

 

 

연기금: 연기금은 가-치분석에 의해서 주로 바닥에서 매입을 하고 투신등과 달리

 

매니저들이 단기간에 평가를 받지 않는다. 환매 압력이 없어서 멀쩡한 주식 울면서 억지로 팔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금이 대박났다는 소문 역시 없다.

 

 

 

기회: 투신의 펀드가입과 환매 현황이 중요한듯. 올려사고 내려 파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8. 발로 뛰는 매매(주변 사람들의 반응등을 통해으로 리포트 나오기전에 선점)

 

피터린치등이 많이 주장했음.

 

 

 

특징: 개미들이 현실에서 잘 할수 있는 방법, 현실에서 사람들을 열광하는게 무엇인지 관찰하도록 하는

 

좋은 습관을 잡아줌.

 

 

 

한계: 소매업에 한정되는 기법

 

장점: 기관들보다 정보를 선점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또한 잘아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

 

 

 

9. 배당주

 

늦여름,가을쯤에 사서 배당락 바로 전에 고점에서 팔아버리는 전략.

 

기업이 수익성 모멘텀이 있으면 배당받고 배당락을 견디는것도 좋음.

 

다시 말해 배당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배당 3%-5% 받으려고 고점에서 막 사는 사람들 이용해서

 

선취매후  20% 수익내고, 그러나 배당은 포기하고(배당락후 하락땜에) 파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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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기투자 성공하는 Tip

 

 

 

시장의 흐름에 민첩하고 결단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성공의 제일보입니다. 단기투자는 고도의 투자기술을 요구합니다.

 

단기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앞날의 시세를 알아내야 합니다. 다음은 단기투자를 위한 전술입니다.

 

a. 기관 투자가들의 동태를 파악하여 편승한다.

 

b. 투자심리선을 이용하다.

 

c. 욕심과 미련을 버린다.

 

d.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한다. 곧 남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e. 춤추는 주가에 일회일비하지 않는다.

 

f. 산 값은 잊어비린다.

 

g.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

 

h. 회사분석에 너무 치중하지 않는다.

 

i. 시장의 주도이론을 찾는다.

 

j. 아쉬울 때 판다.

 

 

 

2. 장기투자 성공하는 Tip

 

 

 

- 장기투자에 성공하려면 장기확산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고독한 인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장기투자에서는 종목선저이 중요합니다. 성장가능성이 있고 재무구조가 좋은 회사의 우량주를 살 때 매입합니다.

 

  그러면 우선 위험성이 적어 좋고, 가만히 있어도 주가가 전체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런데 뭐하려고 잦은 매매를 하느라 신경을 쓰겟습니까? 느긋하게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보너스) 소액투자 성공하는 Tip

 

 

 

실전투자를 통해 주식에 대한 지식을 늘려 나가면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1)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2) 단기투자가 유리하다.

 

3) ‘햇치의 10% 방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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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 계량적 분석

 

 

 

특징: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믿는 기법,

 

배경및 주 사용처:대공황때 나옴.

 

장점: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빠졌을때 가-치에 비해서 싸다고 판단할때 기준이 됨.

 

단점: 장기투자 절대 불가능,처음부터 담배꽁초식 투자 기법으로 만든것임

 

(남이 피다 버린 담배꽁초도 주워 물면 한 모금은 빨수 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 이런 종목 사면 바닥후 지하실 체험을 하게 될 것임.

 

(바닥을 파고 나니 수맥이 흐르더라,,)

 

현실: IMF때 처럼 빠질것 같으면 이런 기법 몰라도 대형주 아무거나 골라주워도 비슷함,

 

가-치분석 하나 안하나 비슷함.

 

개미들의 현실:어차피 차트로 바닥다지고 올라오는걸 사야함. 역배열 상태에서의 선취매는 위험.

 

한계점: 성장주를 전혀 분석 못함. 시장의 주도주는 성장주이다.

 

 

 

2. 차트분석

 

 

 

시장에 퍼진 현실: 보조지표를 통한 각종 기법이 주로 난무. 이평선에 관한 해석이 주로 엉터리임.

 

가-치투자가들로 부터 조롱거리로 전락.

 

대가들의 의견: 주식의 대가 코스톨라니도 차트매매를 비난하면서

 

과거 패턴이 미래에도 순환될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잘못된 상식을 노출함. 세상에 그런 믿음으로 차트 보는 바보도 있나.

 

코스톨라니는 차트를 비판하면서도 바닥이나 천장에서는 차트지식의 도움을 받았다고 인정.

 

팍스넷 쥬라기님도 비슷한 말 책에 씀.

 

개미들중 차트 비판가들: 알고보면 차트 매매에 대한 개념도 없음, 지식도 없음. 자기들이 망했으니 적대감이 큼.

 

유용성: 제대로 익히면 개미들에겐 최대의 무기. 제일 현실적이고 제일 공평함.

 

 

3. 추세매매

 

 

 

특징: 차트 기법의 하나로 이해할수도 있으나 그 효시인 제시리버모어는 가격만 보고 매매해서 따로 분류.

 

추세매매는 절대 단기매매가 아님,추세가 유지되는한 계속 홀딩하여 국물까지 다 빨아먹는 전략

 

반대로, 위험관리는 칼 같이.

 

계량적 분석은 무시하나 시장내에서 선도주매매라는 측면을 크게 고려.

 

특이점: 탑다운 방식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중시한다. 누구도 시장을 이길수는 없다.(제시 리버모어)

 

싼 주식과의 차별성: 실제로 더 오르는 넘이 계속 오름. 요즘 장을 보면 체감 할것임(파라다이스,오리온,호텔신라,,,)

 

 

4. 성장주

 

 

 

시장은 기본적으로 성장에 매말라 있다.(필립피셔)

 

주식은 미래 가-치를 보고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과거 내역으로 per를 계산한다.(필립피셔)

 

꿈의 '기울기'를 보고 영업익률이 가까운 분기내에 크게 오르는 종목이 대박이다.(최민철,buy korea 수석 매니저,1세대 펀드매니저)

 

효시:필립피셔. 그레이엄에게 배운 지식으로 투자하던 워렌버핏은 한계점을 깨닫고 필립피셔를 찾아가 배움을 얻음

 

이후 워렌 버핏의 태도 변화:

 

싸게 산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수익으로 인해 그 싼 가격의 장점마저 없어질 것이다.(워렌버핏)

 

나쁜 기업(싸게 산 기업)과 좋은 경영자가 만나면 반드시 나쁜 기업이 이기게 되어 있다.(워렌버핏)

 

현실: 외인과 기관들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방법임.

 

그러나 월별,분기별,연별로 평가를 받는 매니저들은 10년 앞을 보면서 투자를 안함

 

따라서 10년후 성장은 필요 없고, 이번분기,다음분기,다음해년, 길게는 2년후 폭발 성장할 재료들이 그 대상.

 

특징: 계량적 분석 불가능하나, 재료의 지속성(꿈을 심어주는)이 있어야 하고

 

분기별로 큰 영업이익률과 금리의 몇배 이상가는 ROE로 보답을 해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주가는 크게 하락.

 

 

5. 테마주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정책과 연동이 큼.

 

소형주에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 교란하고 작전하는 경우는 제외

 

성장주와 비교: 꿈이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 그러나 성장주는 실적의 뒷받침, 테마주는 꿈만 있어도 날라감.

 

실제 테마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진짜 성장주로 변신하는 경우도 있음.

 

추천할만한 경우: 주로 정책 수혜주, 특히 평소 재무상태가 좋은 경우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6. 자산주

 

 

 

대체로 땅과 현금을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음

 

땅의 경우는 부동산 개발등을 잘 봐야 함.

 

그러나 그런 기업 조차도 수익성이 없으면 주가 안오름

 

 

7. 수급을 통한 거래

 

 

 

많은 사람들이 외인+기관 쌍끌이에 개인 매도를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하나

 

경험상 별로 믿을만한 방법이 아님. 차트가 훨 믿을만함.

 

현실: 기관은 어느 한 기관이 총대매고 사면 그냥 따라 사는 경우 많음.

 

외인: 외인은 가-치분석에 주안점을 두나, 그 목표는 주식차익거래가 아닌 선물옵션으로 대박을 보는 것임.

 

또한 환율에 의한 차익거래까지 삼중으로 이득을 볼 생각으로 투자하는 것임

 

 

연기금: 연기금은 가-치분석에 의해서 주로 바닥에서 매입을 하고 투신등과 달리

 

매니저들이 단기간에 평가를 받지 않는다. 환매 압력이 없어서 멀쩡한 주식 울면서 억지로 팔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금이 대박났다는 소문 역시 없다.

 

기회: 투신의 펀드가입과 환매 현황이 중요한듯. 올려사고 내려 파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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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매매 절차와 포인트

 

 

 

시초가매매 절차

 

 

 

 ①장이 시작하면 시가를 중심으로 주가가 움직이는데 이때 상하 3틱을 먼저 돌파하거나 깨는 방향으로 관심을 두고 시가 부근

 

    에 오면 그 방향으로 포지션을 취한다.

 

 

 

 ②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상하로 3틱 이상으로 움직인다면 많이 움직인 방향으로 포지션을 취하여야 한다.

 

 

 

 ③이때의 손절은 매수포지션의 경우에는 시가를 깨면 손절하여야 하고 매도포지션의 경우 시가를 뚫으면 손절하여야 한다.

 

 

 

 ④시초가로 회귀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지수가 움직이면 나머지 과정은 파동의 원리에 따라서 매매를 한다.

 

 

 

 ⑤손절매 이후 다시 1번과 2번의 조건을 만족하면 동일한 방법으로 재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

 

 

 

 ⑥시가매매의 진입은 9시5분 이내의 진입을 이야기 한다.

 

 

 

 

시초가 매매에 적용할 수 있는 장세별, 종목별 포인트

 

 

 

 ①강력한 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을 시초가매매로 매매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강력한 재료를 가

 

   졌다고 해도 상승 강도가 예상치보다 못하거나 시초가가 붕괴되었을 땐 시초가매매에 대한 기대를 빠르게 버리는

 

   게 낫다.

 

 

 

 ②이틀 연속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나 전일 상한가 강도가 강한 종목도 시초가매매의 매매기준이 될 수 있

 

   는 종목이다. 첫 상한가를 기록한 후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면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므로 시초가 매매로 매수할 수 있다.

 

 ③약세가 예상되는 종목에서도 시초가매매가 가능하다. 이 종목을 시초가매매를 하는 이유는 저점 확보를 할 수 있

 

   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에 시초가가 무너졌다면 빠르게 단기 매도포인트로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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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손절매기법 

 

 

고수와 하수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자금관리이다. 최악의 시기에도 살아남아야 최상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자금관리인 것이다. 사실, 고수와 하수간의 승률차이는 당연히 고수가 높다. 그 이유는 고수는 이길 가능성이 높은 매매에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수와 하수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자금관리 부분이다.

머니게임에서는 자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생존을 해야 대박을 맞이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커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가리라 본다. 포커의 고수는 많은 판에서 조금씩 돈을 잃고, 결정적으로 큰 판에서는 싹슬이한다. 즉, ‘잃을 때는 조금씩, 딸 때는 왕창’이란 머니게임의 기본 원칙에 매우 충실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하수는 조그만 판을 여러번 이기다가도, 결정적인 한판에 배팅액을 마구 늘려 한 판에 나가떨어지고 만다.

대박을 맞을 때까지 생존을 위한 방법이 자금관리이며, 자금관리의 핵심이 바로 손절매이다.

 

 

●왜 일반인은 손절매를 못 하는가? 

 

 

기관투자자들은 교육을 통해 고수들은 엄청난 수업료(시행착오로 인한 손실)를 통해 손절매 기법을 배우고 철저히 실행한다. 하지만 일반투자자들은 손절매를 실행하지 못한다. 아니, 손절매를 제대로 알고 있지 조차 못하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손절매라고 하면, ‘매입가격 대비 5%’라든가 ‘이평선이 무너질때’등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원시적인 손절매이자, 지엽적인 부분이다. 실전에서의 손절매는 결코 위의 것이 아니다. 일반투자자들이 실전에서 손절매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의 기준을 몰라서도 아니고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다. 손절매를 제대로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손절매란 무엇인가? 

 

 

 

정상적인 손절매는 다음과 같은 2가지 과정으로 이루어 진다.

 

 

1. 투입자금의 결정 → 가장 중요하면서도 일반투자자들이 모르고 있는 손절매의 시작부분

 

2. 매입가격대비 하락시의 손실의 확정 → 이 부분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부분

 

대다수의 일반투자자들은 손절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위의 ‘1’의 과정을 행하지 않고, ‘2’의 과정만이 손절매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실행하려 한다. 바로 이 부분이 일반인들이 손절매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손절매의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3%룰’이다. 

 

 

 

이것이 전문투자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손절매의 핵심인 것이다. 장기투자건 단기투자건 관계없이 ‘3%룰’이다. 이것은 주요 투자지침서에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어질 정도로 투자의 핵심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의 경우, 이를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거의 없다.

 

 

 

●매입가격 대비 3%하락하면 손절하란 얘기인가? 

 

 

 

절대 아니다. 여기서부터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다. 잘못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3%룰은 매입가격대비 가격이 3% 하락하면 손절매하라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즉 10,000원 주고 산 주식이 9,700원이 되면 손절매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3%룰은 

 

 

 

‘한번 매매시, 최악의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손해액은 총자산의 3% 이내로 하라는 원리’이다.

예를 들어, 총 자산이 1억이 있다고 하자. 이때 어떤 종목을 매수할 때는 위험을 부담하는 금액은 총자산 1억의 3%인 300만원 이내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00만원 어치만 사라는 얘기인가? 

 

 

아니다. 지금부터의 얘기가 매우 중요하다. 종목마다 특성이 있고 매매방법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다. 이것을 무시한 채 매입가격에 근거해 손절금액을 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예를 들어, A라는 종목은 등락폭의 움직임이 커 하루에 보통 7% 내외의 등락을 하며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B라는 종목은 등락폭의 움직임이 작아 1% 이내의 등락을 하며 상승한다고 하자.

 

이 두 종목에 대해서 똑같이 일률적으로 매입가격 대비 5% 하락하면 손절하라고 하면 되겠는가?

 

당연히 안된다! 만약, 그렇게 할 경우 A라는 종목을 매매할 때는 맨날 손절매만 하다가 볼일을 다 보게 될 것이다. 간혹, 손절매하다 볼짱 다 본다는 투자자가 바로 이런 경우에 속한다.

 

 

 

 

진정한 손절매는 종목마다 매매방법마다 달리 해야 한다. 하지만 3%룰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야 한다.

 

 

A종목은 7%의 등락이 정상이므로 매입가격 대비 8% 하락하면 손절을 하고, B종목은 1%의 등락이 정상이므로 매입가격 대비 2% 하락하면 손절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대신 3%룰을 지켜야 하므로 최악의 손해를 감내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투자원금이 1억일 경우 300만원이 된다. 따라서 8%의 하락을 각오하는 A 종목을 매수할 경우 최대 손실액이   300만원이 되기 위해서는 A종목을 다음에 계산한 금액만큼 사야 한다.

 

 

 

⊙ A종목의 매수금액*8% = 300만원. 따라서 A종목의 매수가능금액은 3,750만원이 된다(300만원/8% = 3,750만원).

 

 

⊙ 즉, 위와 같이 1억의 투자자금이 있더라도 3%룰에 의해 A라는 종목은 3,750만원만 매수가 가능한 것이다.

 

 

 

 

이에 반해, 2%의 하락을 각오하는 B종목을 매수할 경우 최대 손실액이 300만원이 되기 위해서는 B종목을 다음에 계산한 금액만큼 사야 한다.

 

⊙ B종목의 매수금액*2% = 300만원. 따라서 B종목의 매수가능금액은 1억 5천이 된다(300만원/2% = 1억5천만원).

 

⊙ 이 경우는 과감히 미수까지 사용해 1억5천만원 어치를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위에서 보는 것처럼 기관투자자와 고수는 손절을 위해 종목마다 이미 매입금액부터 달리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하수투자자는 오로지 손절이라 하면 매수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대응하기 때문에 자신이 미리 정한 손절 타이밍이 와도 감히 매도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매매를 할 때는 맹목적인 손절매를 하기 보다는 3%룰에 근거하여 매매에 투입할 총 자산액을 정한 후 매매하여야 한다. 

 

 

●왜 3%룰 인가? 

 

 

어떤 사람이 자신의 매매 노하우를 이용해서 매매를 해서 5번 연속 깨진다고 하자. 이때 각 매매시 손절금액은 3%룰에 의해 총자산대비  3%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1억 가지고 매매를 동일한 방법으로 매매를 해서 5번 연속 손해를 보고 손절매 했다고 하자.

 

 

 

 

1. 첫 번째 매매 : 실패. 총자산의 3% 손실. 원금 9700만원이 됨

 

2. 두 번째 매매 : 실패. 총자산의 3% 손실. 원금 9409만원이 됨

 

3. 세 번째 매매 : 실패. 총자산의 3% 손실. 원금 9126만원이 됨

 

4. 네 번째 매매 : 실패. 총자산의 3% 손실. 원금 8853만원이 됨

 

5. 다섯 번째 매매 : 실패. 총자산의 3% 손실. 원금 8587만원이 됨

 

 

 

 

즉, 5번 연속 손실을 보는 매매를 하였음에도 15%의 손실만 입어, 원금 1억의 8,587만원의 원금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16%의 매매 수익만 올리면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물론 16%도 적지 않은 수익률이지만 사실 그렇게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즉, 3%룰 준수시 5번을 연속해서 깨져도 15%의 손실이 있었지만 복구를 위해서는 16%의 수익을 확보하면 된다(손실률과 복구를 위한 수익률에 있어 큰 차이가 없음). 참고로 만약 원금의 50%를 손실을 봤다고 할 경우에는 복구를 위해  100%의 수익을 확보해야 한다(손실률대비 거의 2배 가까운 비율의 수익을 획득해야 함).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3%룰을 적용할 경우 5번 연속 손실을 입어도 복구를 위해서는 손실률과 거의 비슷한 수익률만 얻어도 원금회복이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일반투자자는  5% 손절매를 정하더라도 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 한 종목에서 단 한번의 매수로 인해 무려 15%이상의 손실을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5번의 매매인가? 

 

 

투자자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매매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매매방법으로 항상 수익을 낼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매매마다 수익을 낸다면 그는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고수의 경우에도 5번 매매하면 성공률이 2번 정도다. 오히려 어설픈 일반투자자들의 성공률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마치 포커판에서 하수가 작은 판은 여러 번 이기고, 큰 판에서 몰아 지듯이). 기관 투자자들도 10종목을 투자할 경우 수익의 대부분은 그 중 2~3종목에서 거둬들인다. 이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어떤 매매방법으로 매매를 했는데, 5번 그것도 연속해서 손해가 났다면 그 매매방법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럴 때는

 

 

1. 즉시 실전 매매를 중지하고,

 

2. 그 동안의 매매를 점검 반성, 개량하여 새로운 매매방법을 수립해야 한다.

 

3. 과거 자료를 통한 분석과 일정기간의 모의매매를 통해 성공률이 적어도 30% 이상임을 확인한 후,

 

실전매매에 들어가야 한다.

 

 

즉, 3%룰과 5번 연속손실의 원칙을 적용하면 더 좋은 매매방법을 발견했을 때 충분히 수익을 내거나 나중에 대박을 맞을 좋은 매매방법이나 매매시기를 맞이했을 때 투자할 원금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손실률과 비슷한 수익률만 확보하면 쉽게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결론은 고수와 기관투자자들은 3%룰(5번 연속손실 규칙 포함)을 통해 자산을 보존하고, 매매방법을 수정한 후 재매매할 때 필요한 투자원금을 확보한다. 

 

 

반면에 일반인들은 ‘총자산대비 위험부담액 비율’인 ‘3%룰’은 무시한 채(모른채), ‘5% 손절매’니 ‘이평가격 하향시 손절매’ 등의 지엽적인 문제에 집중할 뿐이다. 

 

 

손절매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자산을 보존하는 것이다. 즉 나중에 대박을 맞을 좋은 매매방법이나 매매시기를 맞이했을 때 투자할 원금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것이 손절매이다. 단순히 손해를 줄이는 게 손절매가 아닌 것이다. 

 

 

 

일반투자자가 가장 많이 망하는 케이스가 바로 미수와 몰빵이다. 하지만 고수들도 미수와 몰빵을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고수의 경우 특정 종목을 특정 방법으로 매매할 경우 손절률을 1% 이내에서 할 수 있을 때 이 종목의 매수금액은 3% 룰에 의해 [3%/0.01=300%], 원금의 300%만큼 투자할 수 있다(1억이면 3억까지). 당연히 이때는 몰빵은 물론이요 미수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부담하는 위험률은 전체자산에 3%에 불과한 것이다(1억이면 300만원). 

 

하지만 일반인은 이러한 총자산대비 위험률과는 관계없이 ‘무작정 원금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 ‘단지 오를 것 같은 마음에’ 몰빵과 미수를 한다. 특히 3%룰 없이 단지, 매입가격대비 5% 하락하면 매도한다는 등의 지극히 원시적인 손절매 원칙을 가지고는 매매시 절대 손절매를 할 수 없다. 

이 얼마나 놀라운 차이인가!

 

 

고수와 하수의 매매성공률의 차이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하지만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3%룰’은 많은 선배투자자들(미국을 포함)이 몇 번의 자살기도를 할 만큼 고통스러운 깡통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철칙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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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낙폭과대주의 기준과 전략

 

 

 

낙폭과대주는 갑자기 돌발 악재로 주가가 엄청나게 떨어진 주식 즉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 폭이 큰 주식을 바로 낙폭과대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낙폭과대주만 선택한다면 저가에 매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낙폭과대주라고 생각하고 매수한 종목이 적합한 낙폭 과대주가 아니라면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1.시장에서의 객관적으로 나눌 수 있는 낙폭과대주

 

 

 ①주가 이익비율(PER)이 시장 평균치보다 낮은 종목을 낙폭과대주라고 이야기 한다.

 

 ②주가순자산비율(PBR)이 시장 평균치보다 낮은 종목을 낙폭과대주라고 이야기 한다.

 

  ③악재로 인한 하락으로 악재가 단기로 끝나는 종목도 낙폭과대주라고 이야기 한다.

 

 

 

 2.낙폭과대주에 대한 전략대응

 

 

 

 ①업황의 둔화로 발생한 낙폭과대주라면 먼저 업황의 사이클을 분석해 본 후 낙폭 과대주 매수시점을 쌍바닥을 다지고 추세

 

    가 상승추세로 바뀐 시점을 매수로 대응하면 좋습니다.

 

 

 

 

 

 ②대규모 적자로 낙폭과대주가 발생한 종목이라면 일단 낙폭과대주가 흑자전환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종목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낙폭과대주는 사전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점을 모르고 홀딩하고 계신다면 급락이 나온 후 반등이

 

    있는 시점에 매도하고 추가매수는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③회계상 불투명한 낙폭과대주는 주식투자자 본인이 회계적인 지식이 없다면 접근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④대주주의 횡령설로 발생된 낙폭과대주는 재무구조랑 사업구조 그리고 안정여부 등을 꼼꼼히 검토한 이후 매매전략을 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대주주 변경은 없지만 지분율이 최소 20% 이상이고 재무구조랑 사업구조 등이 안정적인 낙폭과

 

    대주라면 바닥을 다지는 것을 확인한 뒤 매수를 고려해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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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쌍바닥의 모습 예시

 

 

 

 

 

 

 차트에서 쌍바닥의 모습을 살펴보면 바닥을 두번 찍은 모습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하는 종목이 전 저점을 깨지

 

 않고 비슷한 구간에서 또는 그 전저점 보다 높은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 할 때 쌍바닥이 형성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쌍바닥을 찾아낼 수 있는 4가지 포인트

 

 

 

 ①쌍바닥을 보이는 차트에서 이동평균선 20일선의 하락각이 너무 깊은 종목은 선정하지 않는다.

 

 

 

 ②쌍바닥의 차트에서 왼쪽 저점이 깨지지 않고 오른쪽 저점이 형성되는 종목이어야 한다.

 

 

 

 ③쌍바닥의 왼쪽 저점과 오른쪽 저점이 대층이 되는 것이 좋다.

 

 

 

 ④쌍바닥의 왼쪽 저점을 형성할 때 양봉 출현 시 외인들이나 기관 매수세가 큰 종목이면 좋다.

 

 

 

 쌍바닥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

 

 

 

 ①쌍바닥을 보이는 종목들은 우선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어야 한다.

 

 

 

 ②쌍바닥의 모습으로 왼쪽 바닥의 저점이 오른쪽 바닥의 저점보다 낮아야 한다.

 

 

 

 ③보조지표인 스토캐스틱의 선도 우상향인 종목이어야 한다.

 

 

 

 ④왼쪽 바닥과 오른쪽 바닥을 다 걸친 쌍바닥의 종목은 이동평균선 20일선을 돌파했을 시 매수하는 것이 좋다.

 

 

 

 ⑤이동평균선 10일선과 20일선이 모두 깨진 쌍바닥 종목은 매도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5일이평선(생명선)

심리적 지지선으로

연속한 음봉2개로

이탈시에는 매도

 

 ⓐ5일선을 깨지 않았더라도 2일 연속해 5일선을 깔아뭉개고 있거나 살

   짝 걸치면 특별한 호재나 재료가 없이 상승 기대는 어렵다. 바로 매

   도 급소자리이므로 빠져나온 후에 재차 저점에서 재 매수 기회를 노린다.

 

 ⓑ만일 2일째 손절하지 못했다면 3일째 시초가 > 전일 종가보다 위에서 시작

    하는지 확인한 후에 손절 여부를 판단한다

    (전일 종가보다 낮은 시초가 형성되면 즉시 손절 / 관망)

 

 ⓒ특별한 재료나 모멘텀이 노출된 것이 없는데 대량거래 + 장대양봉으

   로 5일선을 강하게 장악하면 단기세력 개입을 의심해도 된다.

    돈의 힘에 편승해서 생명선 근처에서 같이 매수에 동참하는 것이 좋다.

 

20일이평선(세력선)

단기급락을 저지하는

마지노선

 

 ⓐ상승시에는 반등의 마지노선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물량처분시에는 허매수를 동원하는 속임수 지지선으로 활용할 것이다.

    20일 이평선 근처에서 반등을 주면서 재상승 시그널을 보내면 단타로 접근

    하는 개미들을 활용하여 적절히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잔여 물량을 처분한

    다.

 

 ⓒ20일선을 장대음봉으로 쉽게 깰 정도면 강력한 악재나 대량거래가 발생하

    면서 무너져야 한다.

 

 ⓓ5일선과 20일선을 최소한 2개월 이상 붕괴시키지 않은채 음직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관심종목에 편입시켜라. 반대로 5일선과 20일선이

    역전되면 무조건 매도

 

240일이평선(작업선)

본격적 상승을 위한

힘과 에너지를 응집하는

과정

 

 ⓐ주가가 기준선과 가까워질수록 투자를 중단하고 보수적인 전략을 수립하

    여야 한다.

    고점에서가 아니라 저점에서 240일선 근처에서 힘과 에너지를 모으는 과정

    이 필요한데 기간은 수개월에너 1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재료와 모멘텀을 수반하고 강력한 장대양봉으로 거래량을 세우면서 240일

    선을 장악하는 힘이 개입되면 그 재료와 모멘텀 그리고 세력의 힘을 보고

    서 매수에 임한다.

 

 ⓒ개별종목이 240일선을 탈환했다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강력

   한 재료가 존재하거나 은밀한 매집자가 매집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주가를 상승시키려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별한 재료나 모멘텀 수반 + 장대양봉 + 240일선 돌파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알아두면 유용한 투자기법 ①

 

추세전환 캔들의

특징

 

 추세 천정권이나 바닥권에서 꼬리가 몸통보다 2배이상 되는 모양의 일봉이

 나타난다면 중요한 추세전환신호로 본다.

 

황금비 61.8 : 38.2

 

 N자형 상승시, 1차 눌림 깊이는 고점 대비 38.2% 하락(눌림목 매수 타이밍)

 

 N자형 하락시, 1차 반등 높이는 저점 대비 38.2% 상승(1차 목표가격 산출)

 

공매도가 증가하는

종목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하락에 배팅하는 것이므로 예상보다 폭락을 유발

 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공매도 물량만큼 되갚아야 하기 때문에 반등기에는 일반 매수세 외에

 공매도 세력도 가세하여 매수한다. 즉 공매도로 인해 과도하게 급락한 종목은

 더 없는 매수 대상의 종목이 된다.

 

이동평균선

 매매타이밍

 

 5일 < 20일 < 60일 < 120일선이 지지받을 확률이 높고 이전 주가가 항상 이평선

 에서 지지와 반등이 있었는지 확인하면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주가가 5일선 위에 위치하면 초강세 상태로서 트레이딩할 수 있는 좋은 상태이다.

 

데이트레이딩용

캔들

 

 위 / 아래 꼬리가 긴 캔들(변동성이 큼)과 양봉만 취급하여야 한다. 또한 위꼬리가

 없는 양봉은 최적의 캔들이다.

 

하락추세의 망치캔들

(고가 = 종가)

장중 급락 후

말아올리기

 

 인위적으로 장중 급락을 만들어 투매를 유인하고 세력은 그 물량을 받아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형태로 거래량 증가가 동반되어야 한다.

 

 즉 꼬리가 길수록 세력이 유입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이유는 장대음봉 상태

 에서 매수에 가담하여 양봉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일반 개미투자가들에게 기대하

 기 어렵다.

 

 변형된 형태로 만약 시가 = 고가 = 종가가 되면 이것은 잠자리십자형이 된다(T자

 형)

 

하락추세 상승샅바형

(저가 = 시가)

장개시와 동시에

갭하락후

말아올리기

 

 기존 하락흐름으로 인해 당일 시초가가 갭하락으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만큼 상승에너지(몸통)가 커지는 형태로 추세 전환을 예

 고한다.

 

 단 거래가 전일 대비 5배이상 증가라면 신뢰도가 높다. 몸통길이가 위꼬리보다 길

 어야 한다. 위고리가 길어지면(악성매물의 크기) 역망치형으로 변형이 된다.

 

 역망치형은 갭하락이 2회이상인 상태에서 발생하면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세력은

 개인의 투매를 유인하는 물량털기를 좋아하며 어느 시점에서 물량털기를 했는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지점이 될 수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투자기법 ②

 

몸통대비 꼬리의 길이

 

 세력의 이탈 또는 유입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꼬리가 길수록 시세를 조종

 하는 세력이 있다고 판단해도 된다. (꼬리는 세력이나 단타트레이더에 의해 형성

 되는 것이다.)

 

이전 장대양봉의

시초가가 중요한 이유

(이전 의미있는 양봉의 시작점 지지여부 판단)

 

 ①장대양봉의 시작점은 매수세력의 매집단가와 일치하거나 그 수준인 경우

   가 많다. 따라서 세력은 이 가격 방어에 힘쓰게 되는 것이며 이 가격을 기준으

    로 주가를 상승 시킬 가능성이 높다.

 

 ②만약 이전 장대양봉의 시초가를 지지하지 못한다면 조막손 세력일 가능성이 높

    다.

 

하락추세의

상승장악형

 

 ①전일 음봉을 확실히 뭉개버리는 장대양봉(몸통길이)이 출현하면 적삼병이 출현

    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첫 양봉시에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

 

 ②상한가일 경우에는 수직 상승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적삼병은 단기조정

확인후 매수

 

 적삼병 이후 단기상투를 찍는 경우도 많으므로 2~3일 조정을 받고 지지선 확인 후

 매수하되, 1차 상승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2차 상승이 강할 확률이 높다.

 

 마지막 양봉의 중간 또는 시초가를 지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흑삼병은 3일째

투매하지 말고

단기반등시 손실폭을 줄여 손절매

 

 흑삼병 출현 후 단기 바닥을 찍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투매에 가담해

 서는 안된다. 다음날 반등을 이용해서 손절 또는 후퇴

 

 물타기는 최종 바닥이 확인된 시점에서 총 하락폭의 1/2지점까지 평단가를 맞출

 수 있는 수준에서 실행하여야 한다.

 

특정호가에 10배이상 물량이 과도하게

쌓여있는 경우

 

 ①과도한 매도물량이란 평균 매도호가 물량의 10배 이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②세력이 허매도를 이용해서 물량을 과매도 호가 아래에서 매집하고자 하는 의도

    이거나 물량을 넘기고 정리하기 위함이다.

 

 ③과매도 물량을 기준으로 위아래로는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해당 호가까

   지 쉽게 급등하게 되며, 이 매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물량을 잡을 기회가 없

    어질까봐 과매수 현상이 발생되고 이때를 이용해 세력은 물량을 넘기고 떠난다.

 

 ④과매도물량 호가 부근에서는 추격매수가 발생되므로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추격매수 하지 말고 오히려 과매도 물량이 쌓인 5~6호가 밑에서부터 공

    격하고 과매도 물량이 있는 호가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취한다.

 

특정호가에 매수세가 과도한 경우

매수세 >> 매도세

(상승이 힘든 호가구조)

 

 ①그 가격에 사고자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주가하락을 막고자 하는 일부 개

    인들의 매수일 가능성이 높다. 이전에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보유주식을 1~2호

    가라도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해 물량을 받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②밑에서 대량의 매수물량(허매수)을 걸어놓으면 개인들은 주가 상승을 기대하여

    매수에 가담하는데 이런 것을 이용해 보유 물량을 처분하기도 한다.

 

 ③밑에 누군가 물량을 받치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보유물량이 많다는 것이고 주

    가가 상승하면 지속적으로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

 

알아두면 유용한 투자기법 ③ 

 

호가창 해석

 

 ①매도가 매수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상승 가

    능성이 높아진다.

 

 ②매수세가 매도세보다 현저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면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PER 공략시점

 

 ①투매로 인해 급락하던 시장이 안정을 찾게 되면 가장 먼저 급등하는 종

   목이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저평가 매력이 커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앞다투어 매수하

    게 된다.(시장투매와 함께 지수 급락후 안정화 시점)

 

 ②바닥권에서 급등하지도 않았던 저평가 종목이 갑작스러운 수급상의 이유로

    급락했다면 주가가 하락할수록 저평가 매력이 발생하게 된다.

    PER = 5배 이하의 종목이 특정한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다면 하락할 수록 저평

    가 매력이 커지기 때문에 단기 급등이 가능하다.

 

 ③지수급등 후 주도주들이 조정을 받을 때 저PER주를 매수하면 좋은 수익률

    을 거둘 확융리 있다. 이유는 그동안 오르지 못했던 저평가 종목들이 시장과 보

    조를 맞추기 위해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장주체에 따른 종목 선정방법

 

 ①외국인 : 코스피200 내에 있는 글로벌 기업, 코스닥 100종목 등

 

 ②기관 : 대기업 그룹주를 선호, 옐로우 칩 등의 가치주 / 성장주를 선호함

 

 ③기관 중에서도 투신(단기성향), 증권(중기성향), 연기금(중장기 성향)으로

    구분되며 기타 법인에는 자사주 매매도 포함된다.

 

주도주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

 

업황이 호조를 보이며 급등할 때는 주도주는 장기간 상승세를 기록하는데 주식시장은 오르지 못했던 관련주들을 매수하여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된다. 이때 주도주가 보유한 자회사 또한 투자한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다.

 

감자폭탄 피하는법

(자본잠식 50%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①적자→이익잉여금 감소→자본금과 자본총계(자기자본)가 거의 일치하는

    경우

 

 ②적자→유상증자→주가급락→감자→자본금 감소, 주식수 감소→감자차익→재무

    개선→상장폐지회피→2~3개월 후 다시 유상증자→자본금 회귀→자본잠식→퇴

    출

 

 ③시가총액 적정가격 = 영업이익의 10배 수준

 

 ④1000원이하이고 상장주식수가 7000만주 이상의 종목은 저수익구조를 벗어날 수

    없다. 기업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유상증자나 주식 관련 사채로 인해 주식

    수가 많아진 것이다.

 

급재상 5일법칙

 

 ①급등주 재료 매매 → ㉠최초재료 ㉡지분변경 : 최대주주변경 ㉢정책이슈 수혜

                            → 단발성 재료가 아닌 지속성(확정이 아닌 검토 중)

 

주성매 20일법칙

 

 주도주 = 성장주 → 영업이익급증(시가총액의 10% 이상) + 외인 / 기관 매집중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기술적 분석에 따른 유용한 시그널 8가지

 

단기고점의 쌍음봉 형태

(개미지옥)

 

 ①2개의 쌍음봉이 5일선 또는 20일선을 짓누르는 형국은 급락 또는 추가하락

    을 예고한다.

 

 ②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할 형태

 

 ③미미한 상승이 발생한다고 해도 속임수일 가능성이 크다.

 

쌍음봉이후 주가가 5일선과 20일선에 갇히는 형상

(먹구름)

 

 ①1차 5일선 하향돌파 / 3일연속 음봉 - 징검다리 양봉 - 추가 3~4일 하락음봉

    - 20일선과 5일선 이평 수렴 - 눌림목 기대(예상)

 

 ②대급등 종목은 이 시점에 눌림목 반등을 기대하여 매수에 진입하면 안된다.

 

 ③매수를 하더라도 5일선 근처(돌파전)이나 전고점에서 일단 매도대응이 필요

    하다.

 

띠 모양 박스권 캔들을 갭으로 하락돌파하는 경우(두더지)

 

 ①굼벵이처럼 지루하게 5일이상 횡보조정을 받던 지수가 갑자기 아래로 하향

    이탈하면 단기폭락 또는 긴 추가하락이 나오므로 일단 빠져나와야 한다.

 

 ②두더지가 등장하게 되면 일단 매수를 보류하고 어떤 모양새를 만들것인지

    관망하여야 한다.

 

 ③거래량을 키우고 저점을 서서히 높이면서 양봉시그널이 2~3개 등장할 때 (5

    일선이 상향) 매수해도 늦지 않다.

 

추가하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①주가하락과정에 거래량이 실리면 숨겨진 악재가 있거나 물량을 장악했던 선

    도 세력이 물량을 털었거나 많은 사람들이 물렸다는 신호이므로 매수자제

 

 ②주가하락하는 음봉에서는 당연히 거래가 줄어야 한다.(매수자가 적기 때문)

    반대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선도세력이 개인들을 끌어들여 거래를 터

    뜨리면서 물량을 정리하는 것이다.

 

상승세가 멈추면서 대량거래량 발생

(상투)

 

 ①매집세력이 물량을 털은 흔적이므로 매도(고점에서 전형적 상투형태)

 

 ②대량 거래량은 이전의 최고 거래량을 초과하거나 육박한다.

 

점상초기 또는 급등 중간의 T 캔들 발생

(추가상승)

 

 ①당일 시초가 점상에서 일시적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상한가 이탈 후 수분내

    에 재진입, 꼬리가 짧을수록 전일 거래량의 70% 이하 수준일수록 신뢰성이

    높다. -> 이는 추가상승 또는 급등 지속을 암시하는 시그널이다.

 

 ②만약 거래량이 터진 상태에서 꼬리가 더 길어지거나 10시 이전에 상한가에

    재진입하지 못한다면 세력들의 흔들기라기 보다는 초기 물량장악에 실패했

    을 가능성이 높다 -> 긴목 T 시그널이 되면 급등주로서 자격이 약화(주가조

    정)

 

 ③급등중에 나오는 초단기 조정용 T 형 캔들의 고리는 짧아야 하고 거래량도

    적어야 추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전고점 또는 신고가

 

 ①전고점 매물대는 투자자들의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이다.

 

 ②가급적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돌파한 이후 재차 하락조정이 나올때 그 조정

    이 앞으로 형성된 고점자리이고 거래량은 줄어야만 매수타이밍이다.

 

3개의 장대음봉 발생

 

 ①3개의 장대음봉이 발생하면 계속해서 급락의 가능성이 높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