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엔벨로프 지표

중심선과의 이격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예를 들어 그 중심선을 20일 이평선을 설정하고, 이격도를 20%로 설정하면, 차트에 20일선과 이격이 20% 벌어진 지점에 선이 만들어진다. 그 선이 엔벨로프라는 지표이다.

 

매매기법 중 엔벨로프 매매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엔벨로프의 매매 핵심은 이격입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격이 벌어지느냐?

그래서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그 이격값이 대략 얼마 정도 나와야 하느냐?

 

대략 엔벨상단부터 하단까지 3일 내지 5일동안 급 투매가 나왔을 시, 20일선과 주가의 이격이 대략 18% ~ 22% 정도. 

멕시멈 30% 후반대 까지 벌어질때, 주가가 다시 되돌아 오는 성질을 이용한 매매입니다.

 

예전에 주차연에서 일지를 보면 엔벨로프에 접근을 했는데, 손절한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왜 손절을 했느냐 하면, 무서워서

손절하지 않고 수익을 보는 사람은 수익은 4% ~ 5% 정도.  크게 먹는 사람은 잘 못봤습니다. 기본은 7~8% 수익권에서 부터 분할매도로

짤라나가야 하는게  매매법인데 말입니다.

 

또한 제 기준에 봤을때, 엔벨로프로 접근을 하지 말아야 할 종목인데도 불구하고, 접근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물린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그럼 저 태쏘라는 놈은 잘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것입니다. 전 예전에 엔벨로프 매매법에 깊이 공부를 하지 않을때 당할때가 많았습니다만,

그 이후 연구하면서 최근 1년동안, 손실난 종목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익절,  대부분 수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기준으로 보았을때, 엔벨로프로 절대로 잃지 않고 매매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 매매기준은 : 재료  입니다.

 

 

재료가 죽었느냐? 살았느냐?   요것을 가장 많이 봅니다.

 

 

미래산업 차트인데요, 이 종목 엔벨로프에 접근한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쩜하인데도 불구하고  60일선 부근 쩜하 시작일때

쩜하 풀린다고, 쩜하 풀리기도 전에 사버리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나 하한가 안풀리고, 다음날도 쩜하 갔습니다.

분할매수하여, 지금쯤 본절가격 또는 약손실 가격대 일것 같네요.

 

여하튼,  기술적 분석이 뭐니 거래량이 뭐니, 재무가 뭐니를 떠나서  오로지 재료의 관점을 본다면,  9월 19일 3시 이후로 재료가 가지고

있는 지속의 여부를 판단을 해보세요.

 

재료가 지속가능한가?  

예를들어 셰일가스가 지속가능한가?  지속가능합니다. 2020년도 까지도 정부의 정책지원을 한다고 하니 지속 기대감을 가지고 있죠.  

 

그렇다면 미래산업을 봅시다. 

미래산업 지속가능한가? 2020년도 까지 안철수 관련 인맥주로서 지속 가능한가?,  장기적으로 지속이 가능한가 안한가.

년도가 바뀌면 대통령이 바뀌니 안철수 관련 인맥으로 영원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미래산업을 접근을 하기에는 재료가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면, 부담스럽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접근 안했습니다.

 

 

다른 차트를 보겠습니다.

 

 

"미래산업 접근안하고, 인맥관련주 엔벨로프 매매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반등이 나오지 않았느냐"

지나간 차트를 보면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습니다.  1번 동그라미에서 1차매수, 2번에서 2차매수 한사람이면 지금쯤 약수익 상태이겠고,

2차매수 자리에서, 1차매수를 한사람이면 꽤 높은 수익권이겠네요.

 

제 기준에서 재료의 지속여부를 따지자면 접근을 자제해야 할 자리입니다만, 어찌 되었든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차연 매매기법인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격이 얼만큼 벌려져 있느냐" 에 따라서 기술적 반등이 나왔네요.

 

그런데, 만약 이 종목을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재료가 지속가능하지 않는 종목을 들고 계셔보셨습니까?

차트를 보겠습니다.

 

 

 

황사관련주 입니다. 황사 봄이면 반짝하고 끝나버리는데요, 이 종목 몇 달동안 지속가능할가요? 

엔벨로프에 접근 가능합니다만,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결국 엄청나게 물리고 맙니다.

재료가 지속가능하면 질질질 흘리더라도, 1달내에는 상한가에 버금가는 상승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죽어버리고

결국엔 긴 시간동안의 기간조정 후, 재차 상승이 나오지만, 긴 시간동안 물려있다면,  기간손실이 꽤 큽니다.

 

 

다른 차트를 보겠습니다.

 

[출처] [주식연구론] 엔벨로프 비기 - [1부 / 총 2부작]|작성자 태쏘

 

 

여수엑스포 관련주입니다. 여수엑스포 단기적으로 기술적인 반등이 나왔지만, 스윙으로 들고가기에는 부담스럽다라는 것이죠.

재료의 지속여부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태것 주식이 오른 이유는  재료의 기대감 때문인데, 그 기대감이 끝나버려서(여수엑스포 개최)

반등다운 반등도 나오지 않다는 것이죠.

 

실제로 "난 엔벨에서 크게 먹을거야" 하고, 스윙으로 하였다간, 손절도 못하면, 엄청나게 물리고 맙니다.

 

재료의 지속여부 판단,  제일 중요합니다.

 

 

오픈베이스가 아래 차트처럼 될 수도 있기때문에, 저는 접근을 안한 것입니다.

 

[출처] [주식연구론] 엔벨로프 비기 - [1부 / 총 2부작]|작성자 태쏘

 

 

이제 이해가셨나요? 

 

재료가 지속가능한 종목은 엔벨로프 하단 부근에서 반등이 여러차례 나옵니다. 

 

 

 

이 종목은 sns 관련주로써, 총선, 대선까지 들고갈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현 시점, 이 시점에서는  재료가 지속가능한 종목을 매매를 하면 되고,  그 중 제일 강한 녀석을 골라 매매하면 됩니다.

물론 재무가 좋지 아니한 종목은 제외를 하고요.

 

최근들어 매매 가능했던 종목

 

 

경제민주화 관련주로, 여러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거 유세를 하면서,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말을 하겠고,

tv프로그램에서도 경제민주화의 관한 예기를 안할래야 안할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대선때까진 재료가 살아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이 접근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일 강한 종목 대장주 엔벨로프에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2등주 공략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공략을 할 시에는 어떻게 공략을 하는지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를 보았을 때, 엔벨 하단 위에서 지지가 많이 되었는 부근에서 매수를 하여 줍니다. 그리고, 추가적 하락을 할 시, 엔벨 하단에서

 2차매수를 하고, 더 떨어질땐, 3차매수를 하여주는데, 대장주가 3차매수까지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즉, 엔벨 하단에 오지 않을 때, 전 지지점 부근 1차매수,  엔벨 하단 2차매수 입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창투사 대장주입니다. 전고점 부근(지지대)에서 1차매수, 하단에서 2차매수 이지만,   1차매수(지지대 부근)이 공격적

포인트라면, 일단 엔벨 하단근처까지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비중을 늘립니다. 

이 차트는 유도리 있게 매매를 하여주는 것이 맥점이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엔벨로프 매매는 (얼마나 빠르게, 이격이 벌어지는가?) -> (재료가 살아 있는가?)  재료의 지속여부 판단이 되겠습니다.

대장주 엔벨로프 매매 시,  엔벨로프 하단까지 안 올경우  -> (전 지지점을 이용한 공격적 매수하는 방법) 이 있겠습니다.

 

모쪼록, 제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공부차원에서 올려보겠습니다.  최근에 저의 엔벨로프 매매 기준에 부합이 되어 수익낸 종목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수에 관한 내용을 해야겠습니다. 

<코스닥 차트-1>

 

 

저는 보통 지수를 볼 시  기준선지표를 봅니다.  주가가 기준선위에 올라탔으면 공격적 매매를 주로 합니다.

그러나 주가가 기준선 아래에 있으면 보수적 매매를 합니다.  적용 기법도 기준선 아래에 있을 때,  엔벨로프, 마지막지지(120일선)

기법을 주로 합니다.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예기입니다. 

코스닥의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기준선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에 따라서 매매 패턴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긴 장대음봉으로 내리 꼿으면, 거진 대부분 코스닥 테마주들도 내리 꼿습니다. 그런게 2~3일동안 지속이 된다면, 죽어라고

나는 기준선 매매다. 기준선, 20일선 그냥 뚤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공중 100미터에서 떨어지는 볼링공을 A4용지 두 세장으로 받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코스닥 차트-2>

 

 

코스닥 지수를 볼 때, 주가가 기준선 근처에서 골든크로스를 하느냐, 아니면 데드크로스를 하느냐 이 부분만 지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①에서 코스닥 종가가 기준선을 이탈을 하였으므로, 조만간 이라도 하락을 할 가능성이 있겠다. 설사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준선까지

 반등하다, 재차 하락을 하는 쪽에 무게를 두겠다. 따라서 나는 이제 슬슬 공격적 매매를 자제를 하고, 보수적으로 매매를 임해야 겠다.

 

②에서 드디어 긴 하락끝에 기준선 돌파를 할지 지켜보아야 겠다. 돌파를 하게 될 시, 어느 정도 상승 후 기준선 부근까지 눌림을 줄것같다.

 하지만 돌파를 못하게 되면 시장의 힘이 약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대로 보수적 관점을 유지를 해야 하겠다.

 

③한달여전 기준선을 돌파를 하여 상승을 하였다. 그런데 다시 기준선을 깨게 됬으므로, 기준선 위로 재빨리 안착하던가, 아니면 추가적

 하락이 나오는 쪽으로 예상한다. 나는 후자에 무게를 두겠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임해야 겠다.

 

④긴 상승 후, 하락이다. 만약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전저점을 깨는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⑤코스닥 지수가 결국, 기준선에 해딩하여 떨어진다. 전저점을 깨고, 추가적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보수적 매매를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봅니다. 이건 저의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보실 때에도 이 기준선을 가지고, 장을 판단하시면 나쁘지많은

않을 것입니다. ^^

 

 

 

 

<코스닥차트-3>

 

 

더불어 RSI 보조지표 (상승폭 / 하락폭) 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추가적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인데,  RSI가 30이하 일때는

우량주나, 테마 대장주 분할매수하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과거 12년 3월말, 4월초, 5월말 RSI가 바닥일때, 분할매수를 한다면 적어도 잃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곧 이제 11월장입니다. RSI 가 30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30이하가 된다면 분할매수 계획을 가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차연 카페 '차트박사'님이 RSI 사용을 권장하라고 했죠. 사용합시다. ^^

주식은 반복의 역사입니다. 하락과 상승, 바닥과 천장의 끝없는 반복이죠.  언젠가는 바닥을 가게 되있는 주식의 운명이라면,  과거에도

바닥을 찍고 반등을 해왔듯이  바닥에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반등이 나온 것처럼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서두의 말이 길었네요.  좀 쉬면서 보세요. 내용이 깁니다. ㅎㅎㅎ  커피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비기 1편의 내용은 무엇보다도 재료의 지속성 여부에 관한 내용이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비기 2편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아래 차트를 보세요

<동방선기-일봉차트1>

 

 

최근 엔벨로프에 부합이 되어, 매매를 하게 된다면, 정석적으로 엔벨로프 원칙에 근거하면 잃지는 않고, 3차매수까지 되었으므로,

최소한 물량의 반절이상은 익절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물량은 수익을 봐야겠죠.

 

아무 문제가 없는 매매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동방선기-주봉차트1>

 

 

주봉차트를 보겠습니다.  뭔가 감이 오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네에. 말그대로, 생각하신대로 주봉 엔벨로프 입니다.

이 주봉엔벨로프를 기존 20, 20에서  -> 20, 40 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엔벨로프 재설정>

 

 

바꾸고 난 후, 차트를 다시 보겠습니다.

 

<동방선기-주봉차트2>

 

 

차트를 보시면, 주봉 엔벨로프 하단을 찍고, 25% 이상의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주봉엔벨로프는 이격설정은 20일선과의 이격을 40%로 벌

어진 것입니다.  원래 기본 일봉상 20,20 설정의 엔벨로프는 20일선과의 이격이 20% 입니다.   주봉의 이격이 40%이니, 그 만큼 주가가

20일선과 붙을려고 하는 회귀성이 매우 높겠죠.

 

 

차트를 여러게 보겠습니다.

 

<써니전자-주봉차트1>

 

 

1번에서 큰 반등이 나왔습니다. 첫 주봉 엔벨 하단에서 크게 나왔습니다.  주봉이라서 저 양봉이 짧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30%정도의 반등

입니다.

 

그렇다면, 이 주봉엔벨로프를 가지고 매매를 하게 된다면, 이미 반등이 한 번 나왔으므로

접근을 할 시, 중단선에서  하락을 하였기 때문에, 엔벨로프 하단에서 똑같이 -10% 부근에서 1차매수를 해야합니다.

그 다음 -10% 간격으로 2, 3차에서 매수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그 결과

 

<써니전자-주봉차트2>

 

 

차트에 써있는 문자 그대로, 결과론적인 내용입니다.

결과론적으로 2차매수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나왔긴 하지만, 전 이 종목을 거래하지 않았습니다.

재료의 지속여부가 없다는 쪽에 걸었으니, 매매 대상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주봉엔벨로프를 설명하기 위하여, 올린 것이니,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주봉엔벨로프의 종목선택은 1편과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합니다.

"재료의 지속여부"입니다.

 

<인포뱅크-주봉차트1>

 

 

대선때까지의 재료가 남아있죠. 결국 하단에서 큰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주봉엔벨로프 하단에서 반등이 잘 나온다고, 이상한 종목에 매수를 하게 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경-주봉차트1>

 

 

1,2번에서 결과론적으로 반등이 나왔지만, 3번에서는 3차매수 까지하고 더 밀렸습니다.

종목선택과 재료의 지속여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주봉엔벨로프의 또 한가지의 장점은 대세 하락장에 아주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대세 하락장은 코스피 대부분 종목이 하한가를 들어가는 장입니다. 그게 며칠 씩 지속되는 장입니다. 

그 장에 대비를 하기 위한 철저한 비장의 카드입니다.

 

<현대차-주봉차트1>

 

 

시가총액 최상위, 거래대금 최상위, 우량주 종목 주봉 엔벨하단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LG화학-주봉차트1>

 

 

역시나 마찬가지로, 주봉엔벨로프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주식은 반복의 역사라고 했죠. 큰 틀에서 보자면 언젠가는 대세하락장이 옵니다. 그 대세하락장의 비장의 카드.

이 기법을 써보시는 것,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 주봉엔벨로프 매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한방에 잡지 마시고, 여러차례 호가창에 매수 물량을  호가 사이에 분할분할 넣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비상교육을 매수하고자 한다면

 

<비상교육-주봉차트1>

 

 

이런식으로 매매를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벨하단에 산다고, 간혹 한방에 잡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몇 호가 차이로

안타깝게 안주고 반등이 나올 수도 있게 때문에, 여러차례 분할분할 걸어두셔야 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좀 알려주세요.

 

 

현재 주봉엔벨로프 하단까지 내려올 수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주봉차트1>

 

 

안내려오면 패스하면 됩니다. 안오고 반등했다. 배 아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주식은 바닥을 찍을 운명입니다.

과거에 그래왔듯이, 바닥을 찍었을 때, 매수를 하여주면 됩니다. 원칙에 맞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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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참고만하세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 정의

주가 변동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 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주가지표를 말한다. 볼린저 밴드는 기존 지표들이 적절한 매매 시기를 알려 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격변동띠를 탄력적으로 바꾸어 만든 지표이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이 지표는 유가증권 가격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밴드, 하단밴드, 이렇게 세 밴드로 구성된다. 이동평균선을 추세 중심선으로 사용하며 상한·하한 변동폭은 추세 중심선의 표준편차로 계산한다. 표준편차는 일정 기간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폭이 좁아지는 자기 조정 기능을 발휘한다. 가격변동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 밴드를 과매도·과매수의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유가증권은 일정 기간 과매수·과매도 상태가 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거나 낮은지 여부를 알면 다른 지표를 해석하는 능력이 높아져 거래 적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움직임이나 기타 지표들과 결합해 신호를 만들고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주가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 범위에서 움직인다는 전제로 만들어진 변동성지표

    - 존 볼린저가 개발

    - 밴드의 변화 및 밴드 이탈여부등 주가의 변동성을 바탕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

    - 상하의 두개의 선으로 구성 (상한선, 하한선, 중심선)

 

■ 계산방법

    중심선 = 20일 이동평균선

    상한선 = 중심선 + (표준편차*2)

    하한선 = 중심선 - (표준편차 *2)

    ※ 활용범위 : 종합주가지수, 개별종목, 선물적용 등

    ※ HTS의 기술적지표 - 변동성지표 - Bollinger Bands 에서 자동으로 계산 해 줌

 

■ 분석방법

    - '주가는 밴드내에서 움직인다' : 주가는 90%이상 볼린저밴드내에서 수렴/발산을 하면서 움직인다.

    - 본린저밴드의 상향선을 돌파하거나 하한선을 이탈하면 추세의 변화가 이어진다.

    ※ 상향선 돌파 → 주가의 큰폭 상승

    ※ 하향선 돌파 → 주가의 큰폭 하락

 

■ 적용방법

    1. 밴드의 상/하한폭 활용법

       1) 밴드폭이 좁은 경우 : 주가의 횡보를 의미, 주가의 전환을 암시

       2) 밴드폭이 넓은 경우 : 주가의 추세를 나타낸다

 

    2. 밴드의 중심선과 하한선을 이용하는 방법

       1) 밴드의 하한선부근 → 매수관점

       2) 밴드의 상한선부근 → 매도관점

       3) 밴드의 중심선 부근 상향돌파시 → 매수관점

       4) 밴드의 중심선부근 하향돌파시 → 매도관점

 

Bollinger Bands는 고정된 비율의 상, 하한선을 유지하는 Envelopes와는 다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Bollinger Bands의 상, 하한선은 표준 편차에 의해 산출된 이동평균 값이며, 주가나 지수의 움직임이 큰 시기에는 Bands의 폭이 넓어지고 움직임이 작은 시기에는 Bands의 폭이 좁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Bollinger Bands는 가격과 더불어 같은 도표에 나타나는데 통상적으로 주가는 Bands폭 범위 내에서 상하로 변동하며, 주가 움직임의 크기에 따라 Bands의 넓이가 결정되는 것이 Bollinger Bands의 특성이라 하겠습니다

 

 

볼린저밴드의 특성

 

1. 볼린저밴드 압축 모습

 

흔히 알려진 특성으로는 주가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고 Bands의 폭이 압축하여 팽팽하게, 줄어든 이후 발생되는 방향성의 움직임이 급격합니다.

 

 

 

2. 볼린저밴드 찟는 모습

 

주가가 Bands폭 밖으로 이탈되면 현재의 추세가 계속됨을 암시합니다. 상,하 밴드 중에 어느 하나의 밴드에서 시작되는 가격의 변화는 반대편 밴드로 가격이 변화하는 경향이 짙고 일정 수준의 고점과 저점 형성 후 시작되는 가격 변화는 반대의 밴드선상에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설정에 유용합니다.

 

 주의) 볼린저밴드는 밴드의 중간 선으로의 회귀본능이 있어 밴드의 상한선이나 하한선을 돌파했을 때 매매를 자재해야 합니다

 

 볼린저밴드 추세상승

 

주가의 추세가 강하고 하루 중에 변동폭이 클 때에는 밴드 폭이 넓어지고 추세가 보합, 횡보 국면에서는 밴드의 폭이 좁아집니다. 좁아진 밴드폭을 돌파하면서 상승이나 하락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되기도 합니다

 

 상승추세: 주가가 볼린져 밴드 중간선 위에 있을 때 상한선은 저항선, 중간선은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하락추세: 주가가 중간선 아래에 있을 때 중간선은 저항선, 하한선은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볼린저밴드 매매기법

 

1. 상한선 밖으로 주가가 벗어났다가 다시 주가가 상한선 안쪽으로 진입하면 매도 신호이고, 하한선 밖으로 벗어났던 주가가 다시 하한선 안으로 진입하면 매수 신호로 봅니다.

 

2. 상한밴드 부근에서 음봉이 많이 나타나면 매도 신호로 보고, 하한밴드 부근에서 양봉이 많이 나타나면 매수 신호로 분석합니다 3. 주가가 상승을 하거나 하락을 하다가 반대방향으로 터닝을 하게되면 주가가 향하는 밴드의 반대쪽 밴드가 터닝의 강도에 따라서 강하게 꺽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이용해 매매포인트를 잡아 내기도 합니다

 

 

정리

 

볼린저밴드는 이동평균선이 그 기간을 대표하는 대표 값이라는 성격, 그리고 통계학적인 기법을 동시에 이용합니다 통계학에 따르면 어떤 집단이건 평균에서 표준편차 2배를 더하거나 차감한 범위않에서 95%이상 분포 하는 것으로 나타냅니다 주가의 경우도 이동평균을 대표 값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통계학을 원용 한다면 이동평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 2배를 더하거나 차감한 범위않에 대부분의 주가가 위치합니다. 주가가 오르거나 하락하여 표준편차 2배 범위않에 근접 하게되면 그만큼 극단에 가까워지고 있는 셈이므로 주가는 과열되었거나 혹은 과 매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세개의 선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중간밴드는 일반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이 사용되며 위아래의 선은 거기에다 표준편차 2배를 더하거나 뺀것입니다

 

보조지표는 후행성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죠   

하지만 주가, 거래량, 시장심리등등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는 이 보조지표가 하나의 기준이 될수있습니다.

앞으로 판에 박힌 강의가 아닌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이동평균선에 표준편차라는 일정의배수를 적용한 지표입니다. 이때 표준편차는 좀 깊이 들어가면 어려운데

주식에서는 중요한부분은 아니니 모르셔도 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각각의 개별수치가 분포되어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변화가 거의 없으면 수치가 적고 변화가 크면 수치가 커지죠.

 

이러한 수치를 적용시킨 지표이기 때문에 이지표는 추세를 보는 지표입니다. 간혹 하단선지지 상단선 저항을 보고 매매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지표의 원리상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그림에 있습니다.

 

 

 위그림 부분만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하단선 매수 상단선매도

허나

 

 

이 그림을 보면 주가가 하단선을 타고 아래로 흘러 버립니다. 헐 끝도 없이 내려가네요  빨간 원을 보면 상단선이 아래로 꺽이는데

간혹 어떤 전문가는 상단선이 꺽이면 매도 손절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위그림처럼 한참을 손실이 난후에나 손절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미친 소리입니다.

또다른 예를 볼까요?

위그림도 하단선을 타고 징글징글하게 흘러 내립니다.  자 이제 상하단선의 지지와 저항을 보고 매매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아시겠죠?

 

그럼 본 지표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볼린저밴드의 특징은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상하단선이 확장하고 변동성이 줄어 들면 상하단선의 폭이 줄어듭니다.

결국 수축해있는 볼린저밴드 내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강하게 상단선을 돌파하며 지표가 확장될때 매수 관심을 둘수있는 구간이 됩니다.

 

 

위그림 처럼  수축해있던 볼린저밴드 내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강한거래량을 동반해 상단선을 돌파해 올라가는 시점이 매수 관심구간이

됩니다.  

 

 

이 그림도 상단선을 돌파한후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기본적이 사용법 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종목들이 다 급등을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음 강의에 언급을 하겠지만

다 급등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매수 진입할 때는 언제가 좋을까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양봉에 매매하는 법 중심선 지지를 보고 하는법 하단선 TRAP을 보고 매매하는법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매매시점마다 조심해야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볼린저 밴드는 추세 지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수관심을 둘 시점은 지표가 확장하며 주가가 상단선을 돌파 하면 관심구간입니다.

그러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TRAP을 이용한 매매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RAP은 말그대로 속임수입니다.  아래그림처럼 밴드 하단선을 이탈했다가 반대 방향으로 상승하며 상단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세가

연결됩니다. 특별할건없고 볼린저밴드의 기본적인 사용법중 하나 입니다

 

 

그렇다면  이기법은 무조건 상승하며 100% 수익을 줄까요?

그건 아닙니다.

 

 

조심해야 겠지요 하단선을 타고 아래로 흘러버립니다.

 

 

TRAP이 발생하는듯 보였지만 바로 아래로 꺽이며 하락합니다.

아래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본기법을 이용할때 원칙만 정한다면 충분히 활용가능할꺼 같습니다.

 

첫째 하단선이탈에 매수했다고 가정할때 만약 상승전환하지 못하고 하단선이 꺽이며 주가가 하단선을 타고 흐르면 즉각적인  매도

       상승전환했지만 중심선이나 상단선을 강하게 돌파하지못하면 단타매도 이정도의 원칙을 정할수 있습니다.

 

둘째 좀더 안정적으로 중심선을 돌파하는걸보고 매수타이밍을 잡는 방법 입니다 

 

 

위 그림처럼 TRAP 발생후 관망하다 중심선을 돌파하면 매수 하는 방법입니다.

좀더 안정적으로 볼수 있겠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전 이나 상단선에서 TRAP이 발생하면 즉시 손절해야겠죠?

 

 

위그림은 상단선에서 TRAP이 발생하고 하락하고 있습니다. 필히 손절해야겠죠?

자 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고수라도 100% 맞는 기법을 같고 있지는 못합니다. 결국 어떻게 활용해 수익을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죠.

맞습니다 위에 언급한 기법은 새로운게 아닙니다 볼린저밴드를 깊이 공부하신분들은 다아시는 것 이지요

사실 확률도 높습니다. 수익률을 떠나서 승률은 높죠

 

그러나 승률이 높다고 다 수익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80%의 승률 이 있는 기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중을 어떻게 실느냐

어떻게 대응하냐에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80%이기더라도 나머지 20%에서 깡통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 기법을 사용하느냐 본인한테 맞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적용하고 얼마나 원칙적으로 사용할수있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지금 설명드리는 기법도 정답이다라고 설명을 드리는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지표를 보더라도 실제 주식매매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고 조심해야할것은 무엇이고 실제 자금을 투자할때는 어떤비중으로

어떤 구간에서 손절가는 어디에 걸고 손절이 되었을때 어떻게 만회를 할것인지 또한 좀더 확률높은 구간은 어디인지 등등

하나를 하더라도 여러변수들을 다 생각 해야합니다. 그래야 완벽히 자기 기법이 됩니다.

 

 

제가 어제 매매했던 스타 플렉스라는 종목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최근에 매매했던 에스앤 더블유 란 종목입니다. 두종목다 수익을 실현하고 나왔습니다.

두 종목의 패턴은 다릅니다. 만약 확실한 제매수 구간이 없고 에스앤더블유처럼 스타플렉스를

1번구간에서 매수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견디지 못하고 손절매 하고 손실로 끝났을겁니다.

 

 

종합적인 복습을 해보겠습니다.

 

위그림을 보면 실제 볼린저밴드를 보고 매수 와 매도를 할수 있는 포인트를 표시 해놧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추세지표이니 단기 매매 포인트는 생략합니다. 

 

매수1은 수축해있던 지표내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하단선에서 TRAP이 발생하거나 중심선과 상단선을 돌파하는 구간

입니다. 이때는 매수 구간이죠

 

매수2와 매수3은   확장했던 볼린저밴드가 다시 수추하며 중심선이나 하단선을 지지하거나 TRAP이 발생할때 매수 구간입니다.

 

매도 1은 강하게 상승하며 확장했던 밴드 내로 주가가 들어 오기시작하면 매도 시점

매도2는 상단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하지못하고 뱆드내로 주가가들어 오기 시작하면 매도

매도3은 매도1과 동일하게 상승하던 주가가 밴드안으로 들어 오기 시작하면 매도 구간 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앞서도 계속 설명했지만 중요한것은 위그림이 아닙니다. 100% 맞는 기법은 없기 때문이죠

조심해야할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위 그림은 볼린저밴드 내로 들어 온주가가 다시 상승합니다. 밴드내로 들어 오면 매도 구간인데 이 종목은 아니네요.

하지만 다시 매수 할수 있는 공간은 존재합니다. 만약 본인의 원칙을 밴드내로 들어 온종목은 매도 한다는 것이라면

이런 종목이 나온다고 해서 흔들리면 안됩니다. 종목은 많고 또 매수 할수 있는 구간을 주기 때문이죠.

결국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런 종목들 때문에 홀딩을 한다면 아래 그림처럼 됩니다. 아래그림은 밴드내로 들어 온 주가가 하락해 버립니다.

 

 

또한 중심선지지나 하단선이탈을 TRAP으로 보고 매수한다면 필히 손절구간을 정해야겠죠?

위 그림은 확장했던 볼린저밴드가  수축하며 하단선으로 내려 왔습니다 중신선지지나 하단선 TRAP을 보고 매매했다면 망했네요

표시된부분처럼 다시 상승할것처럼 움직이다 되밀리고 있습니다.

 

필히 손절매 해야겠죠 아니면 이런 구간만 기다려 단타 대응하던지 해야합니다.

 

물론 지표는 후행성입니다. 필요없다고 하실분도 계시겠죠. 이런 글은 쓰는 저도 지표를 기준으로 매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표로도 얼마든지 매매기법이나 기준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모습만 보기보다는 많은 종목을보고 실제 내가 매수한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을 많이 해본다면

점점더 성장하는 것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정리)

 

'이동평균선을 추세선으로 판단하였을 때, 이 추세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상하 표준편차값에 선을 그을 때, 추세가 유지되고 깨짐을 예상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답니다...

 

그렇게 선을 긋는 지표를 볼린저 밴드라고하며, 각각 상하 표준편차는 2배수에 선을 긋는게 현재 사용되는 볼린저 밴드의 공식입니다. 따라서, 볼린저 밴드를 그엇을때 주가가 밴드 밖에서 움직이면 추세의 지속을, 밴드 안에서 움직이면 에너지 응축을하여 변화점이 나타난답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아요 !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볼린저 밴드는 상승추세일땐 밴드 하한선에 지지를 받고, 하락추세일땐 밴드 상한선에 저항을 받고 밀리는게 정석입니다. 돌파구가 나오면, 단기 변수가 등장했거나, 추세의 전환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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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요즘 팟빵에서 시황맨 주식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ADR이야기를 자주하더라구요.

 

ADR지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DR 지표는 advance decline ratio의 약자로써 주가 지수 내 상승 종목수를 하락 종목수로 나눠서 

 

백분율로 표시한 기술적 지표입니다.

 

 

 

즉, ADR 지수가 

 

100 이라면,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100 초과,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100 미만,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일반적으로 ADR은 20일 평균치를 사용합니다.

 

 

 

코스피에서 ADR지수는

 

80 이하는 과매도권, 120 이상은 과매수권

 

 

 

코스닥에서 ADR지수는

 

75 이하를 과매도권, 115 이상이 과매수권

 

 

 

 

보통 과매도권에 진입하면 바닥근처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V자 반등은 아니더라도

 

1~2주 내로 반등할 가능성이 확률이 높다고 간주하시면 됩니다.

 

 

 

 

 

위의 동영상은 '주식빵집'의 주식강좌 입니다.

 

 

 

위의 동영상에 ADR지표가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ADR 지표 보기(클릭)(http://adr.madlab.kr/)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오늘 종목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매매법인데, 사람들은 잘 인지를 못하고

항상 새로운 매매법 뭔가 비기가 있지 않을까하며 비기를 찾아 다닙니다

주식의 비기는 기본에 있고 기본원리를 잘 생각해보면 거기에 있고, 공부와 노력하는 게 비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일봉을 볼때 하나만 보지말고  여러가지를 같이 보면 더 확률을 높이지 않을까 싶네요

캔들,이평선,거래량 등을 보면서 한눈에 남이 보지 못한 것들을 볼수 있어야 하겠죠

똑같은 차트를 봐도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은 다 다릅니다 내가 못보는 걸 남이 볼수 있고,

남이 못보는 걸 내가 볼수 있는 거겠죠 그래서 서로 매매법은 달라도 같이 공유하면 서로 배울꺼 같아요

 

오늘은 박스권 돌파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박스권을 돌파하면 위로 상승하고,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면

아래로 하락하게 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인데도 그걸 잊어버리고 매매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매매기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전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은 수학 공식처럼 딱 딱 정해져 있거나, 교과서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주식은 응용입니다 하나의 매매법으로 테스트해서, 본인한테 맞게 적용하는게 필요합니다.

유연한 매매가 필요하고, 이해를 해야합니다. 전 수학이나 산수 아주 못합니다.

그리고 항상 똑같은 패턴이 아니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 전 차트만 보고 매매했는데, 하나같이 다 수소차관련주네요  재료보다 차트가 우선인거 같네요

어차피 재료나 뉴스는 세력들이 애널들에게 돈주고 내는 거니까요  그정보를 알게 될땐 이미 늦을때가 많아요

 

차트예시 올려봅니다.  모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매매법을 고민하고 이것저것 다 찾아봐도 나중엔 결국엔 돌고 돌아, 맨처음의 것으로 기본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몇바퀴 돌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전 분봉은 안봅니다  단기스윙이라서~누군가는 말들 하겠죠 무슨 일봉만 보고 매매하냐고?

근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승하면 분봉은 이미 다 만들어지니까요

분봉을 올려야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분봉 몇개도 같이 올려봅니다.

이젠텍,성창오토텍,지엠비코리아, 코오롱머티리얼,인지콘트롤스 현재의 주가가 도움될꺼같아 오늘 상승종목중 올렸어요

테마가 비슷한 종목들은 차트도 다 비슷하게 형성돼 있어요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파동이란 일정한 기간 동안 고점과 저점을 그리며 반복적으로가격이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는 상승파동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올라가고,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하락파동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떨어집니다

 

파동의3대요소  - 패턴,비율,시간

 

 

 

 

주가가 움직일 때 그리는 파동은 제멋대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패턴을 가지며, 등락의 폭과 길이에 비율이 존재하고, 시간적인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 패턴(Pattern) : 파동의 형태를 말합니다. 

 

② 비율(Ratio) : 상승파동의 폭과 조정파동의 폭의 비율을 말하며, 이것을 이용하면 상승폭과 하락폭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파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조정파동의 폭이 작다면 시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고, 크다면 시장이 약세라는 것입니다.

 

③ 시간(Time) : 파동간 시간적인 길이를 말하며 패턴과 비율을 확인하는 데 이용합니다. 차트에서 세로축(y축)은 주가, 가로축(x축)은 시간(기간)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주가의 등락폭이 시간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승파동일 때의 매매요령

 

 

 

 

 

상승파동은 상승(1파), 조정(2파), 상승(3파)으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 형태입니다. 

 

주가가 상승 1파로 오르면 그동안 손해를 보고 있던 투자자의 경우 본전 생각에 주식을 매도합니다. 또한 이익을 보고 있는 투자자도 이익실현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 주식을 매도하므로 주가는 소폭 하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정파는 적극적인 매도가 아니기 때문에 상승파에 비해서 폭이 작고 기울기도 완만합니다. 조정폭은 작고 완만할수록 상승세력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파인 조정파는 상승 1파의 1/3 또는 1/2, 심할 경우엔 2/3까지 하락합니다. 그러나 1파의 저점을 깨지는 않습니다. 조정파가 1파의 저점을 깬다면 상승파동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매매요령 : 상승파는 폭이 크고 긴 반면에 조정파는 폭이 작고 완만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주가가 조정중일 때는 적극적인 매수의 관점으로 보고,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이익을 조기에 실현하지 말고 가능한 한 매도시점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매수시점 : 하락하던 주가의 저점이 높아질 때 두번째로 높아진 저점에서 양봉이 출현하거나 5일 이동평균선이 상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매수합니다.

 

 

 

1차 저점일 때 매수하기 어려운 것은 1차 저점이 파동의 최저점 인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번째 지점에서는 앞의 저점이 바닥이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확인 매수가 가능합니다.

 

 

하락파동일 때의 매매요령

 

 

 

 

 

하락파동은 하락(a파), 반등(b파), 하락(c파)으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 형태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자 중 일부는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를 하기도 하고, 또 일부는 단기 반등을 이용해 수익을 내고자 신규로 매수하여 주가는 일시 반등을 합니다. 반등파는 주된 파인 하락파에 비해 폭이 작고 기울기도 완만합니다. 반등폭은 하락폭의 1/3 또는 1/2, 강할 경우엔 2/3까지 반등합니다.

매매요령 : 하락파 a, c는 그 폭이 크고 긴 반면에 반등파인 b는 폭이 작고 완만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반등할 때는 매수의 관점으로 보지 말고 적극 매도하여야 하며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매도시점 : 상승하던 주가의 고점이 낮아질 때, 낮아진 고점에서 큰 음봉이 나타나거나 5일 이동평균선이 하락으로 전환될 때 매도합니다.

 

 

 

 

 

 

1차 고점일 때 매도하기 어려운 것은 1차 고점이 파동의 정점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차 고점은 앞의 고점이 파동의 정점이었음을, 다시 말해 주가의 하락을 확인해주기 때문에 매도가 가능합니다.

 

 

사례로보는 차트분석

 

아래 그래프는 줄기세포 테마 관련주인 산성피앤씨(016100)의 일봉 그래프입니다(현재는 화장품 제조회사로 업종 전환을 하였으며, 사명도 리더스코스메틱으로 바뀌었습니다).

 

 

상승 N파동을 보면 상승파는 폭이 클 뿐만 아니라 길이도 긴 반면에 조정파는 완만하고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락 역N파동을 보면 하락파는 폭이 크고 긴 반면 반등파는 상승파동 때의 조정파보다 더 짧고 완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가 파동 이론에 따른 매매전략을 살펴보면, 위 차트에서 상승파동일 때(2004년 11월~2005년 2월 중순)는 매수는 공격적으로하고 매도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단기매매를 할 경우에도 물량을 보유하면서 일부만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하락파동일 때(2005년 2월 중순 이후)는 매도는 적극적으로 하고 매수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특히 손절매도도 과감하게 해야 합니다. 단기매매를 할 경우에도 목표수익률을 낮추고 예상이 빗나갈 경우 바로 현금화하여야 합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이 방법은 손실을 극도로 싫어하고, 장기투자의 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여유자금이니 최소 1년은 계좌를 유지할수있어야합니다

 

만약 여러분에 1억이 있다면, 어떤종목을 사야할까요??...큰돈이니 무턱대로 살수는 없겠죠.

 

아래의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을 먼저 추려야합니다.

 

1. 영업이익률이 최소 20% 이상인 기업

2. 매년 실적이 조금씩이라도 증가하는 기업

3. ROE (자기자본이익률)가 20 이상인 기업

4. PER (주가수익비율)이 업종 평균 PER보다 낮은 기업

5. PBR (주당순자산)이 2이하인 기업

 

위 조건을 요약하면, 실적이 매년 증가하면서 저평가인 기업입니다.

 

위 다섯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업을 찾아보시면 1700여개의 기업중 50개 정도 추려질 거에요.

 

그 50개의 기업중에, 그 해의 주도 섹터에 포함되는 기업 4~5종목에 분산투자하시면 1년에 10~20%수익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그종목에 투자하시면 매년 무조건 수익을 냅니다.

 

재무재표만 볼줄알아도 저 종목들을 찾을수있습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a지점이 가장완벽한 타이밍(최저점 거래량증가 장대양봉)

a에서 매수 실패시 거래량 감소 후 다시 거래량 증가시하면서 첫양봉 b 에서 매수  c는 마지막 매수자리로 거래량이 많이 증가 해야 한다.

 

 

c기점에서 거래량 안 증가 했기때문 반드시 매도 권장 (쌍봉하락)

이때는 a나b에서 매집

 

절대적인거는 아니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있는데 

 

이번 시간은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법 중

마찬가지로 매매기법인데

추세선으 기울기를 이용한 매매기법과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기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또 추세 분석의 한계와 보완방법까지 알아보면

매매기법은 어느정도 파악을 하게 된 것이랍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법 세번째

추세선의 기울기를 이용한 매매방법입니다

 

1) 추세선의 기울기가 종전의 추세보다 가팔라지는 경우

 

조만간 추세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완만하게 오르던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흥분했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곧 추세의 전환을 예고한다 할 수 있죠

 

이럴땐 지금까지의 매수세력들이 그동안

매집한 물량을 털고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추세선의 기울기가 가팔라지면 매도를 검토하다가

가파른 추세선을 이탈하면 매도를 해야 하는데

특히 고점에서 거래량이 급증할 때에는 매도해야 하지만

완만한 상승추세가 가파른 추세로 바뀌는 초입에는

단타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에겐 절호의 매수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추세선으 기울기가 가팔라진다는 것은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심으로 인해 투매가 쏟아져 나오는 경우인데

반등을 고려한 매수 관점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방법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방법은

주가가 추세선을 이탈할 경우에 예상이 되는

주가변동폭을 계산하여 예상가격을 미리 설정해

투자 판단에 참고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목표치라는 말은 추세선을 이탈한 주가의 최소 변동폭이라는 뜻으로

보통 그 이상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것을 말해주죠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방법

 

1) 횡보추세선을 이탈한 경우

 

주가가 횡보한 기간의 길이만큼 상승 또는 하락을 한다고

계산을 하는것인데 횡보 기간이 길어질수록

추세의 전환이 있을 경우에는

투자수익률이 커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방법

 

2) 상승추세선 이탈

 

추세선에서 고점까지의 수직 높이만큼

주가가 하락을 한다고 보면 된답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용어들이 굉장히 많고

차트에 대한 용어 역시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가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공부하는게 중요해요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최소목표치를 이용한 매매방법

 

3) 하락추세대 이탈

 

추세대의 폭만큼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다고 계산을 합니다

 

지금까지 추세 분석을 이용한 네가지

매매방법을 살펴보았는데 물론 이러한 원칙들을

충분히 익히고 실전에 응용을 하면 실패율을 좀 더 줄일 수 있고

좀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것은 분명해요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추세분석의 한계와 보완법

 

차트분석의 기본이라 할 수 잇는 추세분석만

정확하게 해낼 수 있어도 실전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그러나 실전 그래프를 보면 장기적으로 그려지는 추세가 있는가 하면

짧게 나타났다가 수시로 방향이 전환이 되는

소추세도 있기에 추세 변동에 따라 매번 매매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추세 보조지표인 MACD와 스토캐스틱

그리고 일목균형포등을 동시에 이용하면 보완이 가능합니다

 

1) MACD는 추세의 지속과 추세 이탈을 확인해준다

2) 스토캐스틱은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매시점을 알려준다

3) 일목균형표는 추세의 지속과 변동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보조지표를 이용할 때는 추세선과 보조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는것이 가장 기본이랍니다

 

추세선과 보조지표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추세선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지만 보조지표가 먼저 추세선을 반전하면

추세선도 뒤따라 반전할 가능성이 높은거랍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초보가 알면 좋은 기법 두번째

기술적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전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미래 주가를 알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주식투자만큼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거에요

 

미래주가를 예측하는 대표적인 세가지 기법 중

기술적분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테니

주식초보라면 이러한 정보들 놓치지 마세요!

 

 

 

주식초보가 알아야 하는 기술적분석!

기술적분석은 주가나 거래량 등 주식시장에 나타난

과거의 데이터를 기초로 시세를 예측하는것인데

주로 차트를 이용하기에 차트분석이라고도 하죠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이 되며

수요와 공급은 기업의 가치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심리

시장에서의 인기 등 경제외적인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적용해야해요

 

주식을 사는 사람들은 기업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가 되어있기에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 받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 믿고

매수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신제품의 개발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보고 매수하기도 하죠

 

 

 

주식초보라면 두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거고

또 외국인이나 기관이 매수를 하니까 따라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차트를 보고 매수시점이라고 판단을해서

사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매수를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자기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것입니다

 

반대로 주식을 파는 사람들은 매수자와 다르게

주가가 떨어질거라고 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렇게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거래한 거래이유와 거래내용이 그대로 차트에 반영이 되어있죠

 

 

 

주식초보라면 이 부분을 잘 모를 수 있는데

수요 공급의 결과가 가격과 거래량 형식으로

차트에 그려지는것을 이야기하는거랍니다

 

현대 차트분석가들은 차트를 과학이요, 심리학이요, 예술이라고 하는데

게임이론, 확률이론, 기하학 같은

수학적 개념을 활용하기 때문에 과학이라 보는거죠

 

그리고 군중심리와 집단심리에 따라 매수자는 탐욕에

매도자는 공포에 빠지기에 심리학이라고 하는것고요

 

또한 차트의 움직임을 보고 감정의 강약과

리듬을 느끼기도 하기에 에술이라고도 하는거랍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차트분석의 한계와 보완법

 

1. 그래프는 과거 주가 흐름을 나타낼 뿐이다

과거의 주가 추세나 패턴이 미래에도 반복이 된다는것은

비현실적이며 실제로 미래에 그대로 반복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죠

 

따라서 투자 판단을 할 때에는 차트만 봐서는 안되고

기업의 가치에 대해서도 반드시 검토를 해야 한답니다

 

2. 차트 해석에는 예외가 많다

차트를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건데

특히 차트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주식초보는 차트를 볼 때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차트분석의 한계와 보완법!

 

3. 내가 먼저 매매신호를 발견하고 행동해야 수익이 난다

모든 투자자가 나와 똑같이 차트를 읽고

행동에 옮긴다면 모두가 수익이 나는 모순이 발생한다

 

4. 가치분석과 차트분석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어떤 기업이든 기업 내용을 모르고 매매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인데 따라서 가치분석과 차트분석은

불가분의 보완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왼손에 가치분석, 오른손에 차트분석이야말로

실패를 줄이고 성공투자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죠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차트분석의 한계와 보안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렇다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여

반드시 기업의 가치가 높은 우량주에만

투자를 하라는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우량주이면서 차트의 모양도 좋다면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야하는데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부실주에 투자하는것이 우량주에 투자하는것보다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가치로 움직이는 주가보다 특정재료나 테마로 움직이는 주가으

등락폭이 풜씬 크기 때문이랍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였는데 부실한 기업에 투자를 할 때에는

투자자가 기업이 부실하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걸맞은 차트분석 기법을 충분히 익혀서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 때에만 투자가 가능하다는걸 명심하세요

 

1999년~2000년 코스닥 벤쳐기업 중

중닷컴주와 바이오주의 버블은 인간이 탐욕에 눈이 멀면

기업의 실적은 쉽게 무시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었거든요

 

당시관련 주가가 6개월 또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십배 급등을 했고 투자자들 중에는

적자가 많을수록 주가가 더 높이 올라간다른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절대 맞는 말 아니랍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초보가 알고 있으면 유용한

차트분석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래 주가를 알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주식투자만큼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거에요

 

미래주가를 예측하는 대표적인 방법들 중

기본적분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기법으로는

기본적분석, 차트분석, 포트폴리오 이론인데

가장 먼저 기본적분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주식초보가 알고 있으면 좋은 기법 기본적분석

기본적분석은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반영한다는

이론을 근거로 하여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기법이랍니다

 

주식초보라면 용어 그리고 차트의 종류와 원리 등

배워야 할 것이 상당히 많은데 하나하나 공부를 하다보면

주식초보도 주식초보 탈출 하고 혼자서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답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본적분석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여 현재의 주가와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에 비해 고평가가 되어있는지

아니면 반대로 저평가가 되어있는지를 판단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기법이랍니다

 

기업의 내재가치는 흔히 본질가치라고도 이야기를 하며

다음과 같이 주당 순자산가치와 주당 수익가치로

산출하되 주당 수익가치에 좀 더 비중을 두어 계산을 한답니다

 

본질(내재)가치 = [(주당 순자산가치 x 1) + (주당 수익가치 x 1.5)]÷2.5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본적분석에 대해

더 이야기를 해볼텐데 상대가치는 동일업종 내에서

유사 기업의 주가와 비교해봄으로써 기업의 주당가치를 평가하는겁니다

 

기업을 공개할 때 주간사가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은 본질가치를 중심으로 하고

상대가치를 반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나 주식에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주가가 상승하거나 배당을 많이 받는거죠

 

이 두가지 즉, 주가 상승과 높은 배당금은

기업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힘, 즉 이익창출능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달려있다는거죠

 

 

 

주식초보가 알고 있으면 좋은 기본적분석 한계와 보완

 

1. 기업의 재무실적은 과거 2~3년치를 보아야 합니다

 

기본적분석을 비판하는 측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할 때

기초자료로 사용하는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없기에

기본적분석은 그 자체로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기업들이 불법으로 분식회계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재무제표를 믿을 수 없다는건데 게다가 주가 예측에 활용하는

미래 기업실적 에측치라는것도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과한 것이라

실현 가능성 역시 낮다고 판단을 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실적을 볼 겨웅 과거 2~3년치를 봐야하고

재무실적 이외에도 업종의 특성 그리고 회사의 역사

경영자의 자질 등을 함께 참고해야 한답니다

 

 

 

주식초보가 알고있으면 좋은 기본적분석 한계와 보완

 

2. ROE, PER, EV/EBITDA, PBR 등을 업종평균과 비교해보라

 

개인투자자들은 투자분석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고

또 분석자료가 어렵고 복잡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투자분석 자료를 구하기 힘든 개인투자자들은

위에 이야기한 네가지 지표를 업종평균가 비교해보고

투자 판단을 할 수 밖에는 없답니다

 

증권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에 들어가면 각종 분석지표뿐만 아니라

미래 예상실적까지도 볼 수 있지만 소형주나 일부 코스닥 종목은

예상실적 자료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초보가 알고 있으면 좋은 기본적분석 한계와 보완

 

3. 과거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추정 예상실적을 증시하라

 

과거의 실적은 일반에 이미 공개 되어

주가에 충분히 바녕이 되어있기 때문에

과거의 수치로 가치분석을 해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

비판이 있는데 또한 아무리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인기가 없으면 투자수익을 내기가 어렵다는

비판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초보가 알아야 하는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들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는

가능한 한 미래의 추정 예상실적으로 가치분석을 하는건데

그러나 정확한 미래가치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기에

동일업종 내 유사 기업과 비교분석을 해서

주가의 수준만 가늠하고 구체적 인 매매시점은 차트를 보고

판단하는것이 좋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식초보가 알아야 할 기본적분석

그리고 기본적분석의 한계점과 보완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