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매매로 고수익 내려면 먼저 주도주 움직임 주목해야 한다. 대장주란 동일 테마군 중 가장 강한 상승 보이는 종목이다. 대장주 움직임 분석하면 테마주의 시세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대장주의 힘의 세기가 내일 시세를 미리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마주 시세의 끝을 가늠해 볼 수도 있다.
비교적 간단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주 매매에서 의외로 실패하는 투자자 많은 이유가 여기 있다. 바로 테마군별로 항상 주가 주시하면서 강세 테마 군과 해당 테마 대장주의 움직임을 에의 주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대장주와 2,3등 주에 대한 이해, 시황과 테마 연관 강도에 대한 이해 부족해 주식 보유 대한 원칙 없다. 대장주의 움직임만 제대로 살핀다면 2,3등 주 향방도 예상할 수 있어 매매는 한결 쉬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마주 매매에서 수익률 높이려면 항상 대장주 확인하고 그 종목을 기준으로 거래해야 한다. 만약 대장주 선정이 잘못되었다면 주가 움직임은 투자자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흐를 수도 있다.
☆ 2등주를 공략하라
테마주 매매에서는 2등주 적극 공략해야 한다. 미리 테마 예상했다면 몰라도 주도주 매수하기란 쉽지 않다. 대장주 테마 형성해 상한가 들어가면 신문과 방송에서 테마 형성됐다는 뉴스 보다가 노온다. 그제야 2등주는 상한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테마주는 초기 매입해야 하는데 대장주의 경우 미리 알 수 없다. 게다가 테마 강할 경우 대장주는 테마 형성 그 다음날도 사지 못하기 때문에 2등주 살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3등주까지 매수할 필요 없다.
2등주 메리트는 시세 끝이 어디인지 가늠해 볼수 있는 기준이 되는 주도주 있다는 것이다. 즉 주도주 움직임 통해 2,3등 주 향방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반면 대장주 경우 자신이 주도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테마주는 시세 막바지 다다르면 3등주부터 힘에 부쳐 주도주 따라가지 못한다. 흐지부지하며 올라가는 척하다가 서서히 빠지게 된다. 마지막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데, 2등주까지 오면 주도주 힘이 빠지면서 내려오게 된다. 주변주들이 주도주 못 따라가면 그 때가 시세 끝이기 때문에 테마주는 마지막 예측할 수 있다.
☆신규 테마주를 공략하라
테마도 신선한 재료인 신규 테마가 좋다. 올 스마트폰 관련주와 줄기세포주 등의 테마주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테마들이었다. 작년 있었던 조류 독감이나 사스 등도 새로운 테마들이었다. 따라서 신규 테마란 신기술이나 신제품 개발 경우든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돌발 테마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계절 테마처럼 예측 가능하거나 예전에도 있었던 테마라면 시세는 그만큼 약하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가 강한 호재가 될 수 없듯이, 누구나 알 수 있는 테마라면 시세는 약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수익률 낮을 수밖에 없다.
테마 형성되면 보통 3~4개 테마주 군이 움직인다. 이 때 테마 종목 수가 너무 많으면 시세는 오래 가지 못한다. 대장주가 모든 종목 끌고 가는 데 힘 부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3~4개 종목으로 압축된 신규 테마일 때 강한 세력 형성한다. 힘이 몇 개 종목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 주식 수 적고 시가총액 적은 중,소형주 경우가 강한 탄력받을 수 있다. 주식 수 많은 대형 테마주는 시세가 매우 짧다. 따라서 거래량 적으면서 시가총액 적어 몸집 가벼운 테마주가 유리하다.
☆테마를 예상,시장에 알려지기 전에 선취매하라
테마주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예측해 볼 수 있다. 테마라는 것이 그 시대의 산업, 경제 상황 및 사회적 트렌드 등과 어우러져 나타나므로 신문이나 방송 등 통해 나올 수 있는 테마 예상해 볼 수 있다.
주식시장에는 항상 테마 존재한다. 전쟁 나면 전쟁 테마, 금리 상승했다는 뉴스에도 금리 상승 수혜주 테마 형성되고, 달러 약세라는 뉴스에도 달러 약세 수혜주 테마 형성된다. 지난 4월 강원도 비롯한 전국에서 산불 났을 때는 다음 날 소방 관련 업체가 테마 이루기도 했다. 평소 뉴스 하나도 평범히 흘려들을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과 연관지어 보는 습관 길러 두면 테마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 테마 형성 전에 선취매 하게 되면 높은 수익 낼 수 있다. 또 빙과류나 황사 같은 계절 테마 비롯한 고정적 테마는 미리 관심 종목 등록시켜 두고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면 충분히 선취매 가능하다.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테마는 시세가 예전같지 않아 수익도 적다. 하지만 장기 투자자라면 미리 이런 테마 선정하여 장기 투자 가능하다.
5일선은 산술적으로 5일 동안의 종가를 평균한 가격이지만 심리적으로는 1주일 동안 주식을 보유하고 매매한 사람들의 심리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매매세력의 단기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5일선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5일선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추가적인 단기 상승을,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추가적인 단기 하락을 예고한다.
2) 20일 이동평균선(추세선 또는 중기 생명선)
20일선은 1개월 동안 주식을 보유하고 매매한 사람들의 심리선이다. 20일선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추가적인 중기 상승을, 하락 시에는 추가적인 중기 하락을 예고한다.
3) 60일 이동평균선(수급선)
60일선은 다음 분기의 실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이다. 60일선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다음 분기 역시 실적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고, 하락하고 있다면 다음 분기 실적이 악화되거나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볼 수 있다.
4) 120일 이동평균선(경기선)
120일선은 6개월의 경기를 나타내주는 이동평균선이다. 120일선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향후 반기의 경기가 긍정적이라는 거을 의미하고,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향후 반기의 경기가 부정적임을 예고한다.
일목균형표는 장래 어느 '시점'에 현재 추세의 연속이 끝나 추세의 변곡점이 발생할 것인지 예측하는 이론입니다.
다른 기술적 분석법은 주식'가격'에 기초하여 각각 어떤 기준치에 도달하면 너무 비싸졌으니 매도하라 또는 너무 싸졌으니
매수하라는 결론을 제시했읍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시간이 흐르면 너무 비싸졌으니 매도해야 하는 시점이 예상되는지, 또는 너무 싸졌으니 매수해야 하는
시점이 예상되는지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바로 이 궁금증, 즉 추세 및 매매판단의 전환 '시점'이 얼마나 시간이 흐른후에 발생하는지 예측하는 분석법을 1969년 일본의
챠트연구가 이찌모꾸산징(一目山人)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一目균형표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일목균형표는 일본시장에서 잘 들어맞아 유명해졌고 우리나라에는 96년 신영증권에서 종합지수 예측기법으로 소개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신영증권 일보를 보시면 일목균형표에 의한 장세판단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① 변화예정일
수많은 시세파동 통계치를 분석한 결과, 일단 한 추세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장차 추세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은 일정 수열에 의거,
예측할 수 있습니다.
9,17,26,33,42,52,65,76, 129,172,226...수열은 '기본 수치'라 하는데 세는 단위는 일봉,주봉,월봉챠트에 따라 일,주,월수로 합니다.
간단히 예를들어, 일봉챠트상 오늘 상승추세가 시작되었으면 9일 또는 17일후에는 상승 추세에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입니다.
주봉챠트상 금주가 하락추세의 시작이면 9주,17주, 26주후 주중에는 어떤 형태로든 이전 추세와 다른 전환이 예상되는 시점입니
다.
② 봉챠트와 관계
일목균형표는 봉챠트와 함께 그려서 매매타이밍을 판단합니다. 주가수치로 5개의 선과 1 개의 영역을 도출합니다. 전환선,기준
선,후행스팬(span),선행스팬1,2등 5개의 선이 그 어지고, 선행스팬1,2사이의 띠영역을 '구름대'라고 합니다.
이것들과 봉챠트의 관계로 매수,매도국면 및 강세,약세국면을 판단합니다.
- 전환선이 기준선보다 위에 위치하면 매수국면, 아래에 위치하면 매도국면
- 기준선이 봉챠트 위에 위치하면 저항선, 아래에 위치하면 지지선
- 후행스팬이 26일전 주가를 상향돌파하고 기준선의 방향이 위로 향해 있으면 강세국면 지속, 돌파에 실패하고 반락하면 약세국
면 지속
- 후행스팬이 26일전 주가 위에 있다가 26일전 주가를 하향돌파 하면 약세 전환, 하향돌 파가 26일전 주가이상에서 저지되고 반등
하면 강세 유지
- 봉챠트가 구름대를 1차 상향돌파 ⇒ 구름대 지지받는 조정 ⇒ 2차 상향돌파 성공하면 대세 상승 신호, 구름대 하향돌파 ⇒ 반등
시도 ⇒ 돌파 실패,하락 반전하면 대세하락기 신호
일목 균형표에 의한 매매전략 상세
1. 추 세 :
전환선이 기준선과 구름층의 아래에 있으며 이것은 하락 추세이다. 이 지점에서는 현금화가 필요하며 섣부른 저점매수는 단타가 성공할지라도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전환선이 기준선과 구름층 위에 있을 때는 상승 추세이며 섣부른 고점매도는 단타는 가능하나 오히려 손해를 볼 가능성이 많다.
변곡점 : 전환선이 기준선과 구름층의 먼쪽 경계선 안쪽에 있을 때는 변곡점이며 추세의 변환 과정에 있다. 따라서 이 지점에서는 저점매수와 매도의 두 가지의 전략이 모두 가능한 상태로 사는 세력과 파는 세력이 대등하며 이 지점대의 추이에 따라 추세가 변화하므로 신중하고 신속한 판단을 요구하는 지점이다.
2. 매매전략 :
앞서 후행스팬과 주가로 기준을 설정하였지만 동일하게 전환선과 기준선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후행스팬이 주가를 뚫을 때는 전환선이 기준선을 뚫을 때입니다. 따라서
매수신호 : 후행스팬이 주가를 뚫을 때 (전환선이 기준선을 뚫고 올라설 때)
매 수 : 후행스팬이 주가위에서 상승할 때 (전환선이 기준선 위에서 상승을 보일 때)
(1차 저점매수) 전환선이 기준선 근처까지 하락후 상승할 때
(2차 저점매수) 전환선이 구름층까지 하락 후 상승할 때
매도신호 : 전환선이 기준선을 깨고 내려갈 때
(1차 매도) 전환선이 기준선을 뚫고 내려갈 때
(2차 매도) 전환선이 구름층을 뚫고 내려갈 때
손 절 매 : 전환선이 구름층을 뚫고 내려갈 때 (추세전환 가능성이 큼)
[ 횡보장에서는 매매 ]
기준선 전환선 주가 등이 함께 어울려 옆으로 움직일 때는 매수 매도를 유보한 채 관망
주가가 단기적으로 기준선 위 아래로 요동을 보이는 박스권을 형성하면 박스권 장세로 일목 균형표에 의한 매매는 손실이 된다. (정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파는 형태) 이런 경우는 일단 매매를 유보하고 구름층에 추세가 나타날 때까지는 관망하며 대기한다. 데이 트레이더의 경우는 고점을 이은 상한선과 저점을 이은 하한선으로 채널을 그리고 저점에서 매수 고점에서 매도하는 박스권 전략을 구사한다.
[ 지지선과 저항선 및 근처에서의 매매전략 ]
상승 추세에서의 지지선은
a. 기준선과 구름층 b. 상단 및 c. 하단의 3가지 지지선이 있습니다.
이 기준선은 저점매수와 매도의 갈림길에 있는 선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이 선을 기준으로 하락에서 반등으로 전환되는 선인 반면, 이 선 아래로 주가가 하락하면 추세에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판단하는 선입니다. 따라서 이 지지선하에서의 매매 전략은 매수와 매도의 두 가지 전략이 가능합니다. 즉, 지지선이나 저항선은 변곡점이므로 두 가지 전략의 기준이 되는 위치입니다.
매수전략은 지지선까지 관망 후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면 저점매수 매도전략은 지지선까지 관망 후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면 즉시 매도입니다.
지지선의 양면성을 고려하여 거래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 번복해야됩니다. 즉, 매도했는데 다시 주가가 상승하여 지지선을 일정한 폭이상 위로 뚫고 올라가면 다시 매수입니다. 저점 매수자의 경우는 주가가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면 즉시 손절매를 해야합니다. 저점매수는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움직이면 즉시 손절매할 준비를 하고 매수해야 될것입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추세일 때는 지지선은 저향선으로 작용하며 완전히 반대되는 역할을 합니다. 저항선은 고점매도와 추세돌파 매수의 갈림길이며 양면성을 가진 변곡점입니다.
매도전략은 저항선까지 관망 후 저항선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하면 즉시 매도 매수전략은 저항선까지 관망 후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면 매수입니다.
저항선의 양면성을 고려하여 거래 후 주가가 반전되면 매매를 번복해야 됩니다. 즉, 매수했는데 주가가 반전 하락하여 저항선을 일정한 폭 이하로 아래로 뚫고 내려가면 즉시 매도입니다. 고점 매도자의 경우는 주가가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면 매수를 해야 합니다.
매수와 매도의 원칙은 매수는 신중하고 천천히 하고, 매도는 놀란 토끼처럼 즉시 해야 좋습니다. 매수를 못하여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런 일이 없으나 , 매도할 기회를 놓쳐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손실이 시간에 비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전략의 분석 ]
위의 전략은 팍스의 자바 분석차트를 이용한 매매 기법으로, 상승을 확인하고 매수하고, 하락을 확인하고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매매의 결과는 일반적인 매매성향과는 다르게 상승할 때 매수하고, 하락할 때 매도하는 매매의 원칙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추세를 잡아 추세의 저점에서 사서, 추세의 끝에서 파는 결과로 높은 수익은 최대로 얻는 반면, 큰 위험은 비교적 작은 손실로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웅이나 코스닥은 급등 또는 급락 종목의 매수시점과 매도 시점을 분석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임), 변동성이 큰 장에서 수익을 최대로 얻고 위험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전략임.
단점으로는 박스권 장세나 단기간 주기를 가지고 움직이는 장에 대해서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상승추세에서 지지선까지 하락후 매도하는 것보다 고점에서 먼저 매도하는 것이 좀더 이익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하락추세에서 저항선 돌파까지 상승 후 매수하는 것보다 보다 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때로는 실제로 수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한 수익은 다른 쪽의 가능성을 희생하고, 또 추세에 거스르는 것이므로 그런 예외적인 수익은 데이트레이더에게 양보합니다. 매매결과 후에 손실로 집계될 수 있지만, 보다 기대치가 큰 다른 쪽 수익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저점매수와 고점매도를 겨냥하지만, 대부분 저점과 고점이라는 것은 추세내에서 반등/반락과 추세 자체가 변화하는 변곡점 지점이라는데서 이익의 최재점이기도 하지만 위험성 또한 최대로 큰 지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패가 저점매수후 추세 반전에 올바로 대처하지 못한것을 강조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 큰 이익을 내지못하는 이유 또한 고점 매도후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할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점에서 매수한 사람은 주가가 더 내리면 팔지 않고 기다리나 실상을 가장 시급히 매도해야 되는 시점이고, 고점에서 매도한 사람은 주가가 오르면 두려워서 사지 못하나 실상은 가장 매수의 적기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판단의 기준을 일목 균형표를 기준으로 정하고 기계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세력이 작전하는 종목은 적절한 매수모양으로 형성되면 오히려 매도하며 주가를 크게 하락시켜 일반의 매도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차트상 매도가 반드시 매도해야 할 차트 형태를 갖추었는데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이 전략을 사용한다면 이런 속임형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재매수의 기준이 있어 이런 속임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위가 될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지만, 그것은 기준이 없다는데 기인합니다. 특히 매수의 기준은 있지만 매도의 기준이 없어 어렵습니다. 손절매가 필요하다는것은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어떤 기준으로 손절매를 해야 될지가 어려운 일입니다. 일정하게 몇 %를 정해놓고 손절매를 할수 있지만 그 기준은 그가 보통 어떤 높이에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재료는 말 그대로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일 뿐입니다. 호재가 상승, 악재가 하락이라는 일정한 상관 관계는 없으며 그 재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방향이 정해집니다. 따라서 주가의 흐름과 매매세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 순리인 듯 합니다. 자바차트의 매매전략은 초보투자자가 범하기 쉬운 문제점들을 기계적으로 해결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