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기 사항은 주식 매매원칙입니다.

- 다수의 경험상 원칙에 어긋난 매매시에는 손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 자신에 맞는 원칙을 정하여 필히 준수만 한다면 주식시장에서 필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 주식 고수들을 보면 필히 원칙매매를 합니다.

  또한 시장에 맞게 자신의 원칙을 수정도 합니다.

- 우리 회원님들도 자신만의 원칙을 정해서 그 원칙내에서 매매해 보세요

   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매일 매매전 자신의 기준을 한번씩 읽어보고 거래해 보세요..ㅎ

 

 

◆ 단타쟁이 매매원칙 [17.7월 기준]

 

 1. 거래량=돈=수급이 들어오는 종목만 거래한다.

 

 2. 일봉/주봉상 거래량 급증 or 눌림 후 거래량 급증 종목만 매매한다.

 

 3. 당일거래대금 200억 이상 종목만 매매한다.

 

 4. 매수 후 -2~3% 하락시 무조건 손절한다.

 

 5. 매수 후 2~3% 상승하면 무조건 매도 준비한다.

 

 6. 실체가 없는 테마주는 거래하지 않는다.

 

 7. 추격매수는 하지 않는다. 거기가 고점이다. 

 

 8. 예상하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

 

 9. 당일 2번 연속 손절하면 그냥 접는다.

 

10. 감정적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나는 매매하는 로봇이라 생각한다.

 

11. 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매매하지 않는다.

 

12. 당일매도 처리한다. 내일은 없다

 

13. 100만원을 1억처럼 생각하고 거래한다.

 

 

1. 거래량=돈=수급이 들어오는 종목만 거래한다.

 

단타매매는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당일 가격 급등이 발생되고 있는 종목을 어느 정도의 상승을 확인 및 어디까지 상승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는 종목을 순간 매수했다  바로 매도해야 합니다.

절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장후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절대로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오후장에는 다시 상승하겠지 그것 또한 아무도 모릅니다.

 

매수후 자신이 판단한 전고점까지 기다려서도 안됩니다.

전고점은 그냥 보이는 고점이지 실제 숨어 있는 고점 또한 아무도 모릅니다. 전고점은 거래량이 들어오면 여기까지는 가겠지 하는 방향성이지 절대 사실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고점 한참 밑에서 어느정도 수익이 났다면 무조건 매도해야합니다. 단 자신의 판단을 확인하고 싶다면 일단 50%는 매도하고 버티세요. 그러면 나머지 50% 물량이 매수가에 오면 매도해도 수익입니다.

 

거래량이 들어왔다고 무조건 수급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외인/기관 /시장의 관심을 필히 확인합니다.    

 

 

2. 일봉/주봉상 거래량 급증 or 눌림 후 거래량 급증 종목만 매매한다.

 

전일 거래량대비 100% 미만 또는 100% 약간 넘는 종목은 보지마세요 

일반 개미들은 이 종목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적은 거래량으로 급등하는 종목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종목은 포기해야 합니다.

외인/기관/세력들의 작전을 정확히 알고 따라 갈 수도 없습니다.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겠다는 계획은 하지도 마세요.

무조건 무릎에 사서 어깨 한참 밑에서 매도해야합니다.     

 

우리 개미들은 눈에 보이는 차트상의 현저한 거래량 증가/감소만 알 수 있습니다.

오로지 당일 엄청난 거래량=돈이 들어오는 종목 급등 후 눌림주다가 거래량 다시 들어오면서 재 상승하는 종목, 그것도 초기 급등시 물량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급등하는 종목만 노려야 합니다. 또한 눌림시 현저한 거래량 감소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하다 싶으면 그 종목은 버리세요.  

 

 

 

3. 당일거래대금 200억 이상 종목만 매매한다.

 

여기서 거래량=돈이라고 하는 것은 수급이 들어왔다고 봐야합니다. 그 수급의 주체가 외인/기관/세력인지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일비 거래량 증가만 보면 안되고 당일 거래대금도 봐야합니다.

거래대금 100억 미만 종목은 쉽게 움직입니다. 즉 쉽게 급락합니다. 물려있는 사람들이 순간 매도해버리면 확 밀립니다.더 쉽게 애기하면 돈 있는 친구들 5명이서 10억씩만 장난치면 10% 정도는 그냥 왔다갔다 합니다.

 

당일 거래대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수급이 좋은 종목은 그 만큼 시장의 관심이 많고 거래대금이 풍부하다 보니떨어지더라도 탈출할 기회를 줍니다.

흔히 고점에 물린 종목은 거래대금이 낮은 종목이 많습니다. 또한 거래대금이 풍부한 종목이 순간 매수/매도가 잘됩니다. 

      

 

 

4. 매수 후 -2~3% 하락시 무조건 손절한다.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누가나 자신의 손절 Point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손절 Point에서 매도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다시 오를 것에 대한 기대 그냥 그런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무조건 손절 Point 오면 손절하세요.

그 금액이 많던 적던 무조건 손절하세요.

그게 정답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설명해도 안됩니다.

오직 매수자 본인만이 실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날 잘선 도끼 항상 지니고 아니다 쉽으면 바로 잘라야 합니다. ㅎ 

 

 

5. 매수 후 2~3% 상승하면 무조건 매도 준비한다.

 

가장 쉬우면서도 실천 못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더 오를 것에 대한 욕심 더 오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수가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순간순간에 만족하면 단타이기에 수익주면 무조건 매도하세요.

더 오를거란 확실한 판단이 서면 50% 매도하고 나머지로 욕심부리세요.

나머지 50% 물량은 무조건 매수가에서 매도해야합니다. 기계적으로

 

 

 

6. 실체가 없는 테마주는 거래하지 않는다.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 실체 없는 테마는 가급적 거래하지 않는다. [대선주, 인맥주, 4대강...]

단 급등의 초기에는 정말 짥게 먹을 요령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이런 실체 없는 테마는 꾸준히 상승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0% 이상 급락시 대응할 순간도 안줍니다.

 

 

7. 추격매수는 하지 않는다. 거기가 고점이다. 

 

보통 급등주의 형태는 아래의 몇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순간적으로 상한가 가는 종목

2) 꾸준히 급등+눌림+재상승+급등+눌림+재상승 - N 자형

3) 급등+긴횡보+재상승 

 

여기서 우리는 순간적으로 상한가가는 종목은 버려야합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매수한거지 이런 종목은 잡기 힘듭니다.

단타는 한 종목에 10%이상 수익은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주로 매매해야하는 종목은 2) 꾸준히 상승하는 N자형입니다.

그러면 N자형 급등주의 어느 시점에 매수를 해야 하는가가 문제입니다.

 

보통 얘기하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고 합니다.

 

 

급등의 초기에는 조금 위험합니다.

거래량=돈이 확실히 들어오는지 확인이 조금 어렵습니다.

따라서 초기 급등 후 재차 전일고점 거래량 120% 이상으로 돌파시 매수합니다.

전제는 눌림이 의미있는 자리가 되어합니다.

 

의미있는 자리는 기존 전고점을 돌파하고 그 전고점을 지지하는지를 필히 확인해야합니다.

아래 종목을 예를 들면 장초반에 일봉상  전고점 34,200원을 돌파하고 눌림줄때 34,600원 정도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눌림시 거래량도 현저히 줄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력이 매물대 소화를 다하고 거래량만 들어오면 다음 고점으로 향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세력 매집이 성공했다고 보면됩니다. 만약 이 가격대에 매도세가 많다면 거래량 증가하면서 가격은 확 밀릴겁니다.]

 

 

또는 초기 급등 1차 눌림주고 급등 후 2차 눌림주고 다시 급등할때도 어느 정도 확률은 있습니다.

단 그때 매수 가격이 20% 정도 상승했으면 매매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많은 경우 20% 살짝 갔다가 밀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는 저는 가급적 18% 이상 급등한 종목은 매매를 안합니다.

보통 3번째 눌림주고 다시 오르는 종목은 저는 거래안합니다. 다수의 경험상 고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우리가 얘기하는 추격매수는 이미 많이 급등한 종목을 매수하는 행위입니다.

어려번 눌림주고 갈때까지 간 종목을 더 오르겠지 하고 매수합니다.

20% 이상에서도 매수합니다. 어떤 주식이 20% 이상 오르면 만약 전일 종베한 사람은 무조건 매도합니다.

 

상한가 근처에서 상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너스 10% 정도는 손절해도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의 영역입니다. 구지 우리같은 개미들은 욕심낼 자리는 아닙니다.

 

현재는 VI 발동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장 수익이 좋은 Point는 일반적으로 7~8% 상승한 종목을 VI 발동 걸리고 12~13% 상승시 매도하는게 좋습니다. 또는 VI 발동 걸리고 13~14% 정도에서 눌림주고 20%를 향해서 가는 종목이 좋습니다.

 

일봉상 눌림이 보이고 당일거래량이 전일비 200% 이상 들어왔다 치면 3~5% 상승시 매수 했다 VI 발동 전 9~10% 정도에 매도해도 좋습니다.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이런 Point가 승률이 좋습니다.         

  

 

 

8. 예상하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

 

신이 아닌 이상 한치 앞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횡보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볼수 있는 거래량=돈만 봅니다.

 

 

9. 당일 2번 연속 손절하면 그냥 접는다.

 

안되는 날은 뭘해도 안됩니다.

사람은 복수를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손절이 나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눈을 붉히고 매매를 합니다.

눈 붉히고 매매해서 본전 찾은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손절 두번 연속나면 그냥 HTS 끕니다. 그냥 공부만 하세요. 

 

 

10. 감정적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나는 매매하는 로봇이라 생각한다.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정한 원칙에 부합되는지만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로봇처럼 하면됩니다.

답은 딱 두가지입니다. 부합한다/안한다.

항상 손절한 종목들은 조금 위험하다는 사실은 본인도 알면서 매수합니다.

 

11. 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매매하지 않는다.

 

몸이 안좋으면 머리도 안 좋은습니다.

주식은 머리로 하는 스포츠입니다. 

머리가 아픈 날은 쉬세요.

 

 

 

12. 당일매도 처리한다. 내일은 없다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현재 가격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됬는지 고평가 됬는지를 확인하고 저평가 되어있고 앞으로 기업 가치가 좋아질거라는 판단이 서는 종목을 매수해야합니다.

   

그러나 단타매매는 이런 종목 매매하면 안됩니다.

저평가 우량기업의 주식은 하루에 10% 이상 안오릅니다. 정말 천천히 오릅니다.

외인/기관/실적/수급을 보고 매매금액 몇 억/천만원씩 거래하는 분들은 1~2%의 수익도 큽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꾸준히 많은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매매가 좀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반 개미들, 하루 단타로 50~100만원정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금 500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현금/신용 거래하면 하루 수익률 5~10%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신용으로 하루 수익율 4%만 내도 원금대비 10%는 가능합니다.

 

단타매매는 당일 수익나면 무조건 매도해야합니다.

단타 종목이 그렇듯이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금일 급등이 있었으면 다음날 눌림주거나 하락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3. 100만원을 1억처럼 생각하고 거래한다.

 

손절이 많아지면 어느순간 100만원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1만원만 잃어도 아깝다고 생각하다 10만원,100만원 잃어도 담담해 집니다. 다시 정신차리면 나는 충분히 원금 만회할 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버립니다.

정말 사람은 무서운 동물입니다. 자기 최면을 너무 잘 겁니다.

 

절대 자기 최면 같은거 걸지 마세요. 단돈 1,000원 수익도 수익입니다.

자신이 투자하는 돈 100만원을 1억처럼 생각하면 쉽게 매매 못합니다.

그냥 아무 원칙없이 이 종목 감이 좋은니 오르겠지 하고 100만원 정도야 손해나도 얼마 안된다며 매수합니다.

 

100만원을 1억이라 생각하고 매매하세요.

그러면 절대 쉽게 종목 선택 안하고 매수 클릭도 손떨려서 못합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  돌파매매 방식입니다.

* 실제 매매한 종목으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 먼저 아래 일봉 보시면 당일 거래량 급증(10,000% 이상)으로 앞에 거래량은 봉차트도 안보입니다.

- 일봉상 4월 중순 윗꼬리 고점은 이미 돌파했고 1월달 고점 및 가격저항대 15,000원이 보입니다.(매수시점기준)

- 그럼 15,000원을 돌파하면 매수해야 겠다고 판단하고 관심종목에 편입합니다.

- 그리고 매도 Point도 확인합니다.

- 일단 일봉에서는 안보입니다.

※ 일봉에서 안보이면 신속하게 주봉,월봉을 확인해야 합니다.

- 밑에 주봉 보시면 16,100원 정도에 고점이 보입니다.

- 그리고 고점 위에 가장 많은 매물대가 금일 상한가 조금 위에 있습니다.

- 충분히 상한가는 갈 수 있다 판단합니다.

※ 어디까지나 거래량 급증비를 확인해야 합니다.       

 

* 한국맥널티 일봉

 

 

한국맥널티 주봉

 

 

 

- 일봉과 주봉에서 확인했던 15,000원 돌파 및 주봉상 고점 16,100원을 생각하고 분봉을 지켜봅니다.

- 11시30분경 일봉상 고점(15,000원) 및 분봉상 당일고점을 100% 이상 거래량으로 돌파합니다.

  (통상 일봉과 분봉상 고점을 동시에 돌파하는 경우 승률이 좋습니다. 즉 의미있는 돌파라 봅니다)

- 계획대로 바로 매수합니다.

- 튀어주었다가 잠시 흘러내립니다.

- 계획한 매도 가격인 16,100원 매도 걸어놨으면 10분안에 바로 매도되고 7%정도 수익입니다.

- 일부 매도하고 더 기다렸으면 12시반경에 16,700원에서도 매도 가능했습니다.

- 눌림매매를 즐기시는 분은 15,000원 돌파전 11시 초기 급등의 시가를 깨지않는 눌림에 매매도 가능합니다.

- 저는 돌파매매가 좋기에 돌파시 매수합니다.  

 

- 오후장에 이 종목을 발견했다면 2시경 확 밀렸다가 15,000원 가격저항대 근처에서 재상승시도

   매수가능합니다.

- 이때는 필히 지지받고 거래량 확 들어오는거 확인하고 매수해야 합니다.

- 잠시 올랐다 쫙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5분봉

 

=> 돌파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의미있는 눌림 → 의미있는 돌파 = 의미있는 매수자리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항상 매매시 의미있는 눌림 이후 의미있는 돌파를 확인해야합니다.

 

1. 의미있는 눌림의 조건

- 급등 후 장대장봉의 중간을 깨지 않아야 함

- 돌파 이후 현저한 거래량 감소가 있어야함

 

※ 보통 매집이 성공했다고 표현함, 매수세가 매도세를 잡아먹었기에 거래량이 줍니다.

   즉 매도세가 줄었기에 거래량도 같이 줍니다.

   만약 매집이 성공안했으면 매도세에 의하여 거래량은 늘어나면서 급락합니다.

 

- 일봉상 급등시 전고점을 돌파하고 그 전고점보다 조금 높은 자리를 다시 지지대로

  눌리는 것을 확인해야함.

 

※ 어제의 저항대가 오늘은 지지대가 됩니다.

    저항대와 지지대는 언제든지 바뀝니다. 

 

2. 의미있는 돌파의 조건

- 눌림전 초기 급등의 거래량 대비 120% 이상으로 거래량 들어오면서 당일전고점을 돌파할때

 

※ 거래량 급증이 크면 클수록 확률이 높음

 

※ 아래 예시 5분봉 차트상 12시 당일전고점 거래량 대비 160% 정도로 거래량 들어오면서 13시20분경 돌파합니다. 

 

 

 

- 돌파시 위에 새로운 전고점과 이격이 최소 5% 이상 있는 경우

  그래야 2~3% 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 만약 위에 전고점이 2~3% 위에 있다면 바로 윗꼬리 달고 떨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무조건 전고점을 터치 할거란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 물론 이때도 전고점을 향해서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거래량=돈=수급입니다.

※ 현저한 거래량 급증이 없는 종목은 돌파매매의 의미가 없습니다.

    눌림/돌파 매매는 거래량의 급증을 전제하에 전고점을 파악하고 매매하는 것입니다.

 

=> 더 좋은 공부는 제가한 매매일지 확인바랍니다.

    저는 두가지 매매밖에 안합니다.

 

의미있는 눌림시 매수

의미있는 돌파시 매수

 

여기서 제가 새운 원칙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면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즉 매수안합니다.

정말 의미있는 눌림과 돌파를 이해하게 되면 손절하는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한 매매를 확인해 보세요

원칙보다는 감정과 기대로 매수한 경우가 많을 겁니다.

원칙을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만약 5개의 원칙을 정했다면 그중에 몇개가 원칙에 어긋나는지는 쉽게 판단하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알면서도  매수에 클릭하는게 사람입니다.

얼마나 자신을 Control 하는가가 주식의 최대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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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배당락이란?

 

 

 

회사의 경우, 결산기에 이익이 발생하면 주주에게 배당급을 지급합니다. 모든 주주에게 배당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배당기

 

 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록된 주주에 한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여기서 배당락이란 배당기준일이 지나서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업년도가 끝난 다음날 이후 주식

 

 을 산 사람은 전년도 결산에 따른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므로 증권거래소는 결제일을 감안하여 사업년도 종료일 전날부터

 

 해당 주권에 대한 배당락을 취해 주가가 합리적으로 형성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잇습니다.

 

 

배당락의 원리

 

 

 

배당락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언제를 기준으로 배당에 나서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일반적으

 

 로 시장에서 주식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기업의 경우 사업연도가 끝나면 결산을 시작하고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는 절

 

 

 차를 거칩니다. 기업의 결산시점은 가가 차이를 보이지만 국내의 경우 12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 많습니다.

 

 만약 올 12월 말에 결산을 하는 경우라면 12월 29일 주주명부에 올라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게 됩니다. (12월 30일은 연말

 

 휴장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29일에 주식을 매수했더라도 대금결제까지 3거래일이 걸리기 때문에

 

 결제자체가 결산일이 아닌 다음 해로 넘어가게 됩니다.

 

 

 

 영업일을 기준으로 해마다 마지막 날은 주식 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즉 12월이 결산시점인 기업의 배당을 받기위해서는

 

 그 해 주식시장 마지막 날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틀전일 27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했어야 했습니다. 따라

 

 서 28일에 주식을 매수했더라도 2012년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배당락일이 되는 것입니다.

 

 

 

배당락의 개념

 

 

 

 매달 말이면 황금알을 1개씩 낳는 거위가 한 마리 있다고 치자. 어떤 사람이 이 거위를 황금알을 낳기 직전과 낳은 직후에 사려

 

 한다면 지불해야 하는 가격이 똑같을까? 거위와 황금알을 묶어서 판다면 몰라도 아마 황금알을 낳기 직전의 거위가 더 비쌀 것

 

 이다. 이미 황금알을 낳아버린 거위는 한 달을 기다려야 또 알을 낳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있어 배당락(配當落)이라는 말은 황금알을 이미 낳아버린 거위 값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떠올리면 이해하

 

 기가 한결 쉽다. 어떤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사람은 매년 한차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의 전부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

 

 다.

 

 어떤 사람이 삼성전자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매년 삼성전자의 순이익 중 배당금을 주식 숫자에 비례해 챙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기업입장에선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고 나면 그 직후에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현금이 그만큼 줄어든다.

 

  기업의 자산이 배당만큼 감소하면 그 가치, 즉 주가도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 이게 바로 배당락의 효과다. 배당락은 배

 

 당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하는 경우를 지칭하기도 한다. 전체 주식숫자가 늘어나는 만큼 1주당 가격이 인위적으로 낮아지는 것

 

 은 물론이다.

 

 

 

 배당락일

 

 

 일반 투자자에게 친근한 배당락은 현금배당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 배당락은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금

 

 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배당락의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업이 언제 `황금알을 낳는지', 즉 언제를

 

 기준으로 배당에 나서는지 살펴봐야 한다.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회사는 일반적으로 사업연도가 끝나면 결산을 하고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는 절차를 밟는

 

 다.  따라서 배당을 받을 권리는 사업연도가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한정된다.

 

 회사는 이를 철저히 가리기 위해 사업연도 최종일을 권리확정일로 하고 그 다음날부터 주주총회 종료일까지 주주명부를 폐

 

 쇄한다. 전문용어로 `명의개서'가 금지되는데 쉽게 말해 주주명부의 명단을 바꿔 쓸 수 없다는 얘기다. 명의개서는 주식을

 

 사들인 사람이 회사에 대해 주주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자기 이름과 주소를 명부에 적는 법률행위를 가리킨다.

 

  기업의 사업연도가 끝나는 시기, 즉 결산 시점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에는 12월말을 기준하는 기업이 많다. 12월말 결산법

 

 인이라면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올라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는다. 유의할 점은 주식을 산 다음 대금결제까지 3거래일의 시

 

 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12월 31일에 주식을 사면 배당은 받을 수 없다.

 

 결제 자체가 결산일이 아닌 그 다음해에 이뤄져 명의도 이전되지 않는 까닭이다. 따라서 주식을 사도 배당을 받을 수 없는

 

 최종적인 날짜는 사업연도 마지막 날의 전날이 된다. 주식투자 용어로는 이 날을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이라고 부른

 

 다.

 

 

 

 

 

 

 

 

 

예를 들어보자. 2010년 12월 29, 30, 31일은 모두 영업일이었다. 이제 12월 결산법인 A라는 회사가 있다고 하자. 12월 29일에

 

 는 주식을 사도 배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12월 30일부터는 주식을 사도 배당을 못 받는다. 이 날이 배당락일이다.

 

  12월 31일은 A기업의 결산일이다. 어떤 투자자가 12월 30일에 A기업 주식을 사서 그 다음해 2~3월까지 이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배당금을 받을 자격은 없는 셈이다. 반대로 12월 30일까지만 주식을 갖고 있었다면? 다음날 주식을 팔아도 배당금

 

 은 챙길 수 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갭상승 음봉이 많은 종목을 노려라

 

 

종가주 매매는 데이트레이딩 개념에서 비교해보면 동시호가 매매와 정반대의 매매기업에 해당한다.

 

 허매도 세력을 포착해서 갭하락을 노리는 전력이 동시호가 매매기법이라면 종가주 매매는 종가 매집후 익일 갭상승을 먹기 위

 

 해서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물량을 최대한 많이 동원할 종목을 선별 종가에 세력과 함께 매수한 후 홀딩하는 전략이다.

 

 음봉이 시초가가 최고가로서 개장과 동시에 매도하는 패턴이다. 음봉이 많은 종목은 자칫 역배열 상태에서 하락 추세일수 있으

 

 므로 반드시 횡보권이나 20일선 지지를 받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여야 갭상승이 있다.

 

 보합권에서 탄생한 하락추세의 음봉은 갭상승이 없으므로 종가매매에서 실익이 없는 종목이므로 제외해야 한다.

 

 

2.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을 노려라

 

 

 종가주 매매에 가장 적합한 종목은 무엇인지 알아보면 상한가를 제외한 장대 앵봉은 종가 무렵에 강하게 끌어올리는 패턴이다.

 

 세력의 규모가 크다면 굳이 종가에 물량을 잡기보다는 오전장에 일찌감치 상한가를 실현했을 것이다.

 

  종가 무렵에 장대 양봉을 만든 세력은 귬가 크지 않아서 장마감 임박한 시점에 호가를 살피면서 의도적으로 끌어오렸을 가능성

 

 이 크며 이는 익일 동시호가에 매물이 출회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통상 종가세력의 자금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익일 추가 매수는 어려우며 자신의 의도대로 시초가 갭상승 출발하면 즉시 매물

 

 출회로 이어지게 된다.

 

 종가 상승주는 익일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동원이 가장 극성스러운데 8시55분 이후 매도세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3.5일선 위, 밑꼬리 있는 음봉을 노려라

 

 

5일선이 살아있는 강한 종목이 당일 장세가 악화되거나 시장의 테마와 맞지 않을 경우 거래 없는 음봉이 출현 할 수 있다. 그

 

 러나 거래 없는 음봉이 추세를 아직 깨지 않으면 세력의 이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익일 양봉이 탄생할 여건이 갖추어 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종가 매수 후 익일 갭하락 출발하면 추가 매수도 가

 

 능한데 확률적으로 거래 없는 음봉 이후 시초가 갭하락은 양봉이 탄생할 확률이 높은 패턴이다.

 

 이는 거래 없는 음봉에 대해 익일 갭하락 공략은 매우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굳이 익일 동시호가 매매를 마다하고

 

 종가주 매매를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래 없는 음봉에 밑꼬리가 출현하면 익일 시초가부터 갭상승하는 예가 많았기 때문이다. 5일선 위 조정봉은

 

 20일선 위 조정봉에 비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익일 시초가가 세다는 것이다.

 

 상승추세가 강한 종목에 거래가 없는 음봉은 보약과 같아서 음봉꼬리에서 저가 매집세력들의 개입은 당연한 것이며 익일 이

 

 후 재차 시세를 강하게 주게 되는 것이다. 결국 최상의 매수 타이밍은 5일선 위 거래없는 음봉의 밑고리 부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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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현물시장과 선물시장

 

 

 

 현물시장은 자본형성을 위한 시장이고 선물시장은 risk hedge 및 장래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시장이다. 거

 

 래대상품의 보유기간에 있어 현물시장은 거의 제한이 없으나 선물시장에서는 만기일에 강제청산이 된다.

 

 

 선물시장에서의 leverage효과는 현물시장보다 훨씬 크다. 현물시장에서의 증거금은 통상 40~50%정도를 예탁해야 한

 

 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의 증거금은 10%내외이기 때문에 적은 금액 으로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고 기대 투자수익, 혹

 

 은 위험도도 아주 크다.

 

 현물시장에서는 가격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하여 상당 기간 지불유예가 인정되나(신용거래) 선물시장에서

 

 는 매일매일 일일정산이 되어 손실액은 즉시 입금해야 한다.

 

 선물시장에서는 현물시장에 없는 position limit제도가 있어 시장이 과열상태일때 시장의 효율적인 관리차원에서 투자

 

 자별로 포지션 보유한도제를 운영한다.

 

 

 

 현물시장은 그 공급량이 공개되고 변화가 적으나 선물시장은 그 공급량을 예측하기 어렵고 불확실하다.

 

 

 

 현물시장에서의 매매는 specialist 또는 market maker가 집행하나 선물시장에서는 floor broker 또는 floor trader에 의해

 

 집행된다.

 

 현물시장에서의 규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선물시장의 경우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증권투자위원회(SIB) 등 정부기관과 전국선물협회(NFA), 선물거래업자협회(AFBD)등 자율 규제기관에서 각나라마다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선물시장은 현물시장에 비해 공매도(short sale)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현물시장과 달리 공매도에 따른 실물차입의

 

 필요성이 없다. 또한 선물시장에서는 공매도 기간중 배당이 발생되는 경우 그 배당 은 공매도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

 

 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거꾸로 매매법(급등하다가 급락하는 경우)

 

  ⓐ연속 3회이상 상한가 이력

 

 ⓑ전일 조점에서 거래량 터지면서 하한가 (신규상장주 / 악재가 있는주 / 최근 상한가 이력없는 것은 관심종목 배제)

 

 ⓒ당일 -10%이상 시초가 갭하락 종목 선정 (전일 종가 ~ 당일시가, = 매물 공백이 텅 빈자리 = 쉽게 반등할 수 있는 위치)

 

 ⓓ2시 이후에는 물릴수 있으므로 매매는 홀드

 

 

2.전일 하한가로 매매전략 짜기(짧은 시간 반등구간을 노린 매매)

 

  ⓐ정배열 상태에서 연속 상한급등하다가 하한가를 맞는 종목

 

 ⓑ시가가 -10%이하로 갭하락하여 시작할 때 매수세를 확인하고 1~2% 상승했을 때 진입

 

    전일 하한가 대비 당일 시가가 보합 또는 갭하락이 작을 경우에는 하한가 근처까지 급락할 때 진입

 

  ⓒ일중 1~2번의 갭하락 구간을 메꾸는 변동성 시세를 줄 때 매도 (매수체결 후 즉시 매도주문상태 준비)

 

  ⓓ테마주이고 시장 관심주(거래량 회전율이 높은 종목)가 효과적

 

 

3.전일 상한가 종목의 흐름 공략(상한가 다음날의 일본 / 분봉 패턴 활용)

 

 ⓐ전일 상한가 간 종목들의 다음날 주가 흐름은 거의 일정한 과거 흐름대로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시세의 흐름과 관찰이 바로 새로운 매매 기법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

 

  ⓒ전일 상한가 후 당일 10%이상 갭상승 후 어이없는 급락하는 경우, 전일 종가 부근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음

 

    이때, 매수하여 변동성을 활용 (관망 후 가담을 결정)

 

  ⓓ상한가로 날아가던 종목이 다음날 갭상승이 5%미만으로 시초가가 시작되면 보유물량 1/2 매도후 시초가 사수여부 관찰

 

 

4.20일선 근방 가격대 매수 깔고 기다리는 전략(이전 일봉에서 20일선 지지가 확인된 패턴 중에서)

 

  ⓐ주식매수의 기본봉은 일봉, 매수는 지지라인에서 한다.

 

 ⓑ전일 장대음봉 -> 당일 시초가 갭하락(하락갭이 클수록 맘 편하게 매수가담) -> 하락 진정되고 반등시점 매수

 

 ⓒ3~4% 상승시 매도 (매수후 1시간이내 짧은 변동성 반등이므로 매도시기가 중요함)

 

 

5.급등주 최적 매도 자리

 

 ⓐ특정한 흐름을 보인다면 흐름대로 매매시점을 설정하고 불규칙하다면 가급적 매매를 삼가

 

 ⓑ급등주 최후 매도 기준점은 일봉 기준 전일 상한가 종가로 잡고 이탈시 무조건 매도

 

    + 30분봉 기준할 때는 역배열에서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는 장대앵봉의 몸통 중심라인을 최후 매도 방어선으로 활용

 

    + 상한가가 아닌 경우는 20이평선을 지지선(방어선)으로 활용

 

  ⓒ보유 종목이 이전과 흐름 양상이 다르다면 일단 수익 실현후 관망(상한가 후 10% 갭상승 하던것이 3%만 상승할 때 등)

 

 

6.주식투자 떄 가장 쉽게 매매하는 방법(수익이 날 확률이 높은 방법)

 

 ⓐ추세가 완만히 계산식 우상향일 때, 20일선을 주가가 침범하지 않는다면 홀딩하는 마음으로 매수

 

  ⓑ지속 상승 패턴은 확률적으로 전봉 대비 상승한 봉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상향 종목을 고르는 것이 유리

 

  ⓒ상승장에선 각종 악재도 추세를 무너뜨리기 힘듬

 

 

7.일반적인 매도 방어선 설정방법

 

 ⓐ급등주 최후 매도 기준점은 일봉 기준 전일 상한가 종가로 잡고 이탈시 무조건 매도

 

 ⓑ30분봉 기준할 때는 역배열에서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는 장대양봉의 몸통 중심라인을 최후 매도 방어선으로 활용

 

    + 조정은 거래량이 터진 장대양봉의 머리 위에서 주가가 지지되면서 조정을 보이는 놈이 강한 놈

 

  ⓒ상한가가 아닌 경우는 20이평선을 지지선(방어선)으로 활용

 

 ⓓ장대봉으로 20이평선 돌파 후 다음봉이 밑꼬리를 길게 단 음봉이 나오면 꼬리 끝단을 지지선으로 활용

 

    보통 장대봉의 1/2 정도 수준

 

 ⓔ볼린저밴드 상한선 밖에 있던 주가가 볼밴 상단을 깨면서 위꼬리 단 양봉 또는 음봉이 나올 때

 

 

8.30분봉으로 주가 흐름 읽어내기

 

 ⓐ급등은 하고 있지만 일봉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거래량 또는 같이 증가한다면 이는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는 징조

 

 ⓑ역배열 상태에서 연속 상한(급등)할 경우에는 장기 이평선인 240일선까지 상승하려는 경향이 매우 큼

 

 ⓒ상한가 다음날 갭이 강하게 유지되어야 하고 봉의 크기도 변동성 없이 가는지를 체크

 

 

9.호가창 매매

 

  ⓐ매수합 대비 매도합이 많은 상태에서 5호가 이상에 특정 가격대에 대규모 매도물량 (매수호가의 2~3배 정도)이 있으면 그

 

    물량대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고 (개미들의 투매를 유도하고 진입을 막는 것),

 

    반대의 경우는 반대 현상이 발생(매수합이 많은 상태에서 특정가격대 대규모 물량을 받치는 것의 의미는 '이 정도 받쳐주

 

    고 있으니깐 걱정하지 말고 개미들아 어서 사! 라는 의미 가능성)

 

 

 ⓑ매수합이 많은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세력의 물량 처분으로 판단해야 함

 

 ⓒ매도합이 많은 상태에서도 주가가 밀리지 않고 한 호가씩 먹어 들어간다면 매집과 상승을 의심해보아야 함

 

 ⓓ매수 / 매도합이 미슷한 수준일 경우, 매매금지 (변동성이 거의 없이 횡보 가능성이 높음)

 

 

10.기술적 분석상 매수 조건 (차트기준)

 

 ⓐ일봉상 저항 매물대가 없다 (즉, 계산식 우상향 패턴으로 이전의 저항대를 지지매물대로 바꾸어 놓았고 장기이평선이 위

 

    에 없다)

 

 ⓑ일봉과 주봉상으로 볼밴상단 저항선을 돌파하여 지지선으로 사용한다.

 

  ⓒ일봉상 이전 고가 매물대를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돌파했다.

 

 ⓓ30분봉 - 첫 봉 머리 지지선을 깨지 않는다

 

 ⓔ상승하는 일봉의 양봉 길이는 장대봉에서 단봉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전봉의 장대음봉 허리를 꺽는 돌파형 양봉이 나왔다.

 

 

11.고가권에서 나타나는 쓰나미 거래량

 

 ⓐ연속 상한가가 나온 마지막 상한가에 대량 장대 거래량을 만들며 종가가 상한가로 마감하더라도 보유 물량 일부 처분

 

 ⓑ거래량이 증가하는데도 빠르게 상승하지 못한다면 세력이 일단 매도함을 의심

 

  ⓒ거래량이 터진 지점의 주가 모리가 (전체 몸통의 1/3지점) 깨지면 저항대가 되고 이러한 라인이 붕되될 때 실망매물과 함

 

    께 투매도 유발되므로 변곡점 관찰이 중요(아니다 싶으면 진입금지 또는 손절 후 관망)

 

 

12.캔들의 일반적 흐름

 

 ⓐ큰 장대봉 -> 중간크기 봉 -> 단봉이 나오고, 변곡점은 단봉 이후에 나타나므로 매수속도 / 거래량을 보고 매매판단

 

 ⓑ매매는 매수세가 가장 강한 오전에 집중하고 이 때 손실나면 그날 업무는 끝

 

 

13.수급에 연동된 종목 선정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이 최소 5%이상, 가능한 10%를 웃도는 지분 보유 종목

 

 ⓑ하루 거래량 50만주 이상 종목

 

 ⓒ외국인과 기관들의 누적 매매물량을 체크해서 분할 매수 시점을 가늠

 

 ⓓ내재가치(펀더멘털)이 강한 종목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 : EPS(주당 순이익), BPS(주당 순자산가치 = 청

 

    산가치)

 

 ⓔ주식의 현재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은 현재가 화면이다.

 

 

14.정책주로 포장된 테마주

 

 ⓐ테마주는 속성상 생명력은 6개월 안팎이 대부분

 

 

15.정액 매입법

 

  ⓐ현재 자산가치보다 시가 총액이 낮은 종목(저평가)

 

  ⓑ판관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회사

 

  ⓒ꾸준한 현금흐름과 영업 이익을 높이는 종목

 

  ⓓ적립식 펀드에 매달 일정 금액을 절립하듯이 일정 금액으로 분할하여 매집

 

  ⓔ15% 수익이 발생하면 매도 후 종목 교체, 원금을 제외한 이익금은 해당 주식으로 보유

 

 

16.자기주식 취득... 주가의 안전판 역할

 

 ⓐ자사주 매입후 6개월 동안에는 처분할 수 없고 자사주 취득 기간동안에는 최대주주가 보유지분을 팔 수 없기 때문에 안전

 

    판 역할을 담당함

 

 

17.감자와 액면분할

 

  ⓐ재무구조가 악화된 기업들이 주식수를 감소시켜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감자라고 하고 감자 후 재상장시 심리적으로 주가

 

    가 비싸 보이고, 따라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업들은 감자 후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를 싸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린다.

 

 

18.5%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

 

 ⓐ최대주주나 주요주주의 움직임이나 인수합병 움직임도 5% 룰을 보고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보고자가 보유목적에 '경

 

    영참여' 라고 선언했을 경우 적대적 M&A 이슈로 주가가 크게 출렁이기도 한다. 최대주주가 지분 비율을 늘렸을 때는 호

 

    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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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해외투자2019. 9. 23. 15:24

 

https://finviz.com/map.ashx?t=sec

 

S&P 500 MAP 입니다. 직관적으로 바로 알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네모의 크기는 시총입니다. 크면 시총도 크죠.

 

빨간색은 하락, 녹색은 상승입니다. 하단 오른쪽에 기준표가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투자자 선호도로 급등주 발굴하기

 

투자자의 관점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주관적 관점에서 주가가 평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호도와 투자패턴에 따라 주가 또한 명암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선호도가 같은 경우 세력화로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주가움직임을 잘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인위적인 주가왜곡 현상을 일으키는 작전세력 또한 어떤 공통의 습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도 중요한 대상이 될 것이다.

 

 

 

 

1.외국인 선호주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시가총액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외국인들의 선호종목은 대부분 업종 대표주와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수량은 전체의 10%도 채 안 되는 실정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역할과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 이는 국제화 개방화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도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외국인 소유한도를 100%까지 허용을 하여 국내투자자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체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펀더멘탈 위주의 중장기 투자를 위주로 하고 있어 국내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외국인투자자 등록수는 94년 2,634개 였던 것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00년도에는 1만개를 상회하였고 투자금액으로는 투자회사와 연기금의 비중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종목은 대부분 지수관련 대형주, 성장주, 그리고 업종 대표주로 국한되고 있다. 외국인들이 중요시 여기는 투자지표는 계속 변화를 하고 있는데, 92년 개방 초 EPS, BPS, SPS 등 전통적인 개념의 펀더멘탈 위주였던 것이, CPS, ROE, EVA, EDIVA 등으로 발전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주식매입 성숙기를 지나고 있는데 웬만한 종목들은 이미 과매수 상태에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투자성격을 볼 때, 일부 성장주나 경영권을 노린 매수의 경우는 지속 주식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리딩컴퍼니는 아니지만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에 대해서 신규 매수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외국인의 매매패턴은 주로 목표가격이 설정되면 1~3개월 동안 일정한 가격대까지 계속 물량을 사들이는 매집 방법을 쓰고 있다. 일부종목에서는 단기적으로 집중 매수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주로 급등현상이 일어난다. 외국인 매수는 유통물량을 흡수하고, 또 단기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관세회피지역을 통해 유입되는 소위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불리는 역외펀드 자금이다. 이 자금은 사실 국내에서 나간 자금이 대부분인데 외국인매수로 오인하기가 쉽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지난 IMF이전 투자등록수가 40여개에 불과했던 것이 불과 2년여만에 400여 개로 늘어났다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 대부분의 자금은 단기 투기성자금이고 외국인매수세로 오인케 하여 주가를 조작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매수자금의 성격을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1)외국인매수 신규 유입주

 

 

  외국인매수가 신규로 유입되는 경우인데, 이점은 외국인 매수세가 앞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인 보유물량이 전혀 없는 경우에 급등주로 변신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최소한 시장의 관심을 끌 만한 수량이어야 하고 계속 외국인매수가 유입되어야만 한다.

 

  

 

2)외국인매수 지속 유입주

 

 

외국인 매수가 지속 유입되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이다. 첫 번째는 소량씩 유입되는 경우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두 번째는 큰 폭으로 유입되는 경우로 이 때는 외국인매수세가 주가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외국인 투자자동향은 매일 오후 4~5시 사이에 발표되는데 대부분의 증권사나 언론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증권사에서는 일일 동향은 물론이고 주간 월간 단위로 외국인 매매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장중 외국인증권사를 통해 매매되는 내역을 종목별로 알려주고 있다.

 

 

2.기관 선호주

 

기관의 종류를 크게 분류한다면, 자기자금을 운용하는 기관과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처럼 타인자금을 운용하는 기관으로 분류할 수 있다. 투자신탁과 투자운용회사의 경우 타인자본을 주로 운용하고, 보험사,증권사,종금사,은행,상호금고,연기금 등은 자기자본을 주로 운용한다. 

 

IMF로 인해 국내 기관투자자들간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되고 이는 곧 자본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BIS비율 하락으로 이어져 자기자본을 위주로 운영하던 기관투자가들이 주식투자비중을 급격하게 줄여나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영향력이 축소되었고 이를 외국인투자가들이 대체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외국인투자가와는 달리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선호주식은 훨씬 다양하게 나타난다. 중소형주는 물론이고 소위 옐로우칩이라고 불리는 중가 대형 우량주도 편입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외국인투자가에게 시가총액이 큰 지수관련주에 대한 주도권을 내줘 장세주도력은 크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시장비중이 큰 투자신탁의 경우 타인자금을 운용하고 있어 유입자금과 환매 정도에 따라 운신의 폭이 결정이 되고 통상 1년 단위의 만기 기간이 정해져 있어 단기화성향을 띠고 있다.

 

기관들의 매매패턴으로 급등주를 찾아내기는 여간 힘들지 않다. 기관들의 수는 많지만 대량의 자금을 일부 특정종목에 집중해 매수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일정부분 시가총액 비중이 큰 종목을 의무적으로 편입하게 되어 있어 유동성장세가 전개될 경우 이들 종목이 급등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자기자금을 운용하는 보험사 등에는 외국인투자자와 같이 소신 있는 중장기 투자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성장주 위주로 대규모의 수량을 편입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러한 종목들은 급등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기관매매동향 주요 매수, 매도 종목의 내역을 매일 발표한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기관별로 주요매매 종목을 개장 중에 1시간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3.일반 선호주

 

 

 

일반 투자자들은 그 수가 많고 워낙 다양한 투자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좀처럼 세력화 되기가 힘들다. 하지만 거래소시장에서 80%, 코스닥시장에서는 95%이상의 매매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투자주체이다. 또한 일반인들이 주도하는 종목흐름이나 장세국면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다. 또 일부 특정종목에 대해서도 주요 에너지원으로 힘을 갖기도 한다.

먼저 일반투자자의 종류부터 살펴보자. 일반투자자는 투자금액으로 볼 때, 거액, 중액, 소액으로 나눌 수 있다. 투자금액으로 구분하면 각각 10억 이상, 1억이상~10억 미만, 1억 이하 정도가 될 것이다. 중액, 소액투자자는 특정 종목의 수급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사실 투자주체로 분류하기가 곤란하다. 다만 중액투자자인 경우 몇 명이 합치면 수 십 억원으로 커지기 되기 때문에 무시하기는 힘들다.

 

 

거액투자자인 경우는 평범한 일반인은 극소수에 달한다. 대부분이 일명 큰손이라고 불리우는 전문투자자, 투자상담사와 연계된 사채업자의 자금, 그리고 일명 스마트머니라고 해서 증권시장을 넘나드는 특정세력의 자금, 기업의 유휴자금일 것이다. 이러한 자금들도 한 종목의 수급을 좌우할 정도로 큰 것은 아니지만 이들 중 큰손의 자금과 일부 투자자의 자금은 한 종목의 수급을 좌우할 정도로 크다. 또한 이들은 대부분 고급정보 접근력이 뛰어나고 서로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세메이커 역할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작전세력의 멤버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일반투자자의 투자패턴은 기본적으로 공격적, 단기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투자기간이나 투자자의 학습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투자학습도가 낮을 경우, 또는 투자기간이 적을수록 오히려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며 투자횟수나 투자종목 선정에 있어 제약을 많이 받는다.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일반 선호종목으로 급등주를 발굴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일반인들이 주도하는 장세를 찾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일반인들이 주도하는 종목흐름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반인들이 주도하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다.

 

 

 

1)일반인이 주도하는 장세

 

사실 일반인이 투자주체로 부각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힘들다. 그러나 특정시기가 되면 일반인들의 매매비중이 더욱 높아지며 일반인들에 의해서 장세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일반인들의 투자성향과 투자심리 때문에 그렇다. 당장 눈앞에 전개되는 시세 때문에 안 사고는 못 배기는 그런 장세가 주기적으로 연출된다.

 

 

 

2)일반인이 주도하는 종목흐름

 

일반인들이 매수 종목선정을 할 경우 제1순위는 자기가 알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다. 초보자일수록 더 그렇다. 은행주 증권주 보험주와 대기업 등등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일반인이 주도하는 장세에서 곧잘 주도주로 등극한다. 또 일반인들은 호재에 민감하게 반등을 한다. 테마주가 부각될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3)일반인이 주도하는 종목

 

앞의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인이 주도하는 종목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일부 거액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종목은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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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음봉

 

 

 

 

 

최승욱의 기법중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책을 계속 펼칠수도 없기에 기억하기 좋도록 정리해서 파일에 보관합니다.

 

그러면 생각날 때 쉽게 볼 수 있지요.

 

 

 

20선 GC 이후 개미들을 털기 위한 속임수 음봉이 자주 발생합니다.

 

주로 급등 초기에 개입된 단타 정리를 위해 한템포 늦추게 되는데,

 

이를 위해 거래 감소한 음봉이 출현하곤 합니다. 이를 속임수 음봉이라 했군요.

 

 

 

특히 GC시점에 장대양봉 출현한 종목, 20선 저항을 갭상승으로 상한가 마감한 종목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세력 종목일수록 조정없는 급등보다는 20선까지 밀었다가 눌림목 완성후 2차 상승이 많다.

 

따라서 20선 눌림목 종목중 고점 매물벽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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