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 TIP/스윙2019. 9. 19. 10:29

장기투자 종목 선정 방법 및 매매요령

 

 

 

종목 선정

 

 

 

-회사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매한다.

 

-정배열 초기, 또는 가장 하락했다고 판단이 들 때 매수하기 시작한다.

 

-거래량 바닥, 파동계산, 이평선을 확인한 후에 매수한다.

 

-일봉, 주봉, 월봉이 모두 바닥권에 있을때 매수한다.

 

-당장에는 소외되고 있지만, 향후 주도 업종으로 나설 가능성이 큰 종목을 골라낸다.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장중에 야금야금 사는 세력이 보일 때를 찾아낸다.

 

-장기 투자종목을 단기 투자종목으로 생각하고 매매하지 않는다.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골라낸다.

 

-매년 실적이 좋아시고 현금성 자산이 풍부한다.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금 저평가 받고 있는지 확인

 

-재무구조가 우량한다

 

 

 

 

 

매수요령

 

-3분할 매수가 아닌 10분할 매수하겠다는 생각하고 포지션을 산다. 대개 세력들은 3개월 작업후에 시세를 분출시키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매수해야 한다.

 

-이미 바닥이기 때문에 지수와 무관하게 매수해야 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해당종목이 하락하게 되면 추가 매수할 좋은 기회다.

 

-절대 몰빵 매수해서는 되지 않고, 반등시 승부수를 띄울 생각으로 조금씩 매수해야 한다. 한꺼번에 다 매수하고 나면 할 일이 없게 된다.

 

-조급증 = 필패로 가는 지름길이다.(내 매매실패의 99%는 조급함에 비롯되었다)

 

-바닥권에서는 급등이 없다. 반드시 10분할 매수, 올라가버리면 그대로 홀딩하면 된다.

 

 

 

체크 포인트

 

-해당 종목의 월봉, 주봉, 일봉, 60분퐁, 30분봉 등 이평선 확인

 

-코스닥 지수 또는 코스피 지수의 주봉, 일봉, 분봉 등 이평선 확인

 

-향후 주도주로 나설 것인가를 예상, 그동안 대 시세를 낸 적이 있는가

 

-신고가를 낼 가능성은 있는가

 

-마지막으로 부도위험은 없는가

 

-주가가 오를때, 인기 종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지니고 있는가

 

-오랫동안 세워 놓은 주식이인가

 

-정말 잘 아는 회사인가

 

-세력의 입장에서 주식을 사고 있는가

 

-대 바닥을 쳤다는 판단이 드는가

 

-매수할 때, 힘이 들어가 있는가? 혹은 힘을 빼고 사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고 잘 들어맞는 보조지표를 확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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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매매 전략(20가지 사항)  (0) 2019.09.19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카테고리 없음2019. 9. 19. 10:29

테마주는 주도주에 비해 일시적인 경향이 높습니다. 때로는 추세적으로 길고 큰 상승을 이뤄내기도 하지만

 

보통은 며칠에서 몇 개월 동안 상승하거나, 모멘텀에 따라 분수처럼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

 

기를 수시로 반복하기도 합니다. 주도주에 비해 테마주는 상승 폭발력이 강해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경향

 

이 많지만 그만큼 위험요소가 많아 큰 손실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적이 뒷받침된 테마주의 경우 매매하기가 수월하지만, 실적 없이 기대감만으로 상승하는 테마주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복원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칫 분수의 꼭대기에서 매수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테마주에 관심을 가질 때. 이러한 점을 고려 해야 한다.

 

 

 

1. 대장주 위주로 매매

 

 

 

테마주는 보통 3~5개, 많게는 수십개 종목으로 묶여 비슷한 방향성을 가지며 상승과 하락을 이어갑니다.

 

이 중 테마를 선도하는 종목을 대장주라하며, 대장주의 방향에 따라 테마주의 생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주는 상승률도 가장 강하며 조정시 하락률도 가장 적기 때문에 테마주에 투자하려면

 

대장주에 투자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선취매로 대응

 

 

 

선취매란 상승을 예견하고 미리 매수해놓은 후 주가가 상승하기를 기다리는 전략을 말합니다.

 

테마주의 경우 선취매로 대응해야만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가능합니다. 테마주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뒤따라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습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상승했다가 큰 조정

 

을 보인 후 재차 강하게 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 뒤따라 갔다가는 이런 과정에서 흔들리기 쉽겠

 

지요. 테마주는 속성상 단기간에 등락률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주도주와 마찬가지로 다음 테마주

 

가 무엇이 될 것인지 정보를 취합한 후 가격이 싼 매집과정에서 미리 사두는게 좋습니다.

 

 

 

3. 언론매체의 기사에 관심을 갖는다.

 

 

 

신문과 잡지, 방송 등에서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광고에 어떤 제품이 자주 등장하는지 눈여겨 볼 필요도 있겠지요. 전문잡지를 통해 정부의

 

정책이라든지, 입법과정, 정부가 주도하는 투자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종별 산업동향을 체크해야 합니다. 미국이나 중국 등 글로벌경제를 이끄는 주체

 

들의 정책에 따라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업종이 얼마나 수혜

 

를 받게 될지 꼼꼼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4. 수급을 눈여겨 본다.

 

 

 

주도주와 테마주가 상승하기 전 매집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S를 보면 외국인과 기관, 개인투자자로 나누어 수급 주체별 매매동향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집하는 종목과 업종이 있고, 국내 투신사나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과 업종도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지속적인 매집이 상승을 예견하는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상승을 예상할 수 있

 

는 최소한의 요건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샀으면 올려서 수익을 보려는 것은 투자 주체의 기본적인

 

전략이니깐요.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9. 10:28

1. 급등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지금 전고점 부근,또는 전고점 돌파 후 상,조정,상으로 날라가는 종목이 많습니다.

 

대부분 오랜 침묵과 대바닥 초원을 거치면서 임자가 있는 종목들이 고장난 기관차처럼 달려갑니다.

 

몇몇분 추천해서 날라가는 종목들 모두 1-2년동안 세력들이 관리해온 종목들입니다.

 

세력들이 들고 있는,이른바 세력주는 발견하기 쉽습니다.

 

급등초기를 발견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급등초기를 발견하고 1억,2억 집어 넣어서 성공할까요??

 

불행히도 성공 못합니다.

 

이유는 이미 급등을 시작했다는 것은 세력이 90프로 이상 주식을 확보했다는 뜻이고,

 

그들의 테스트 물량을 1-2억 받았다는 것은 추가하락이나 조정이 길어짐을 의미합니다.

 

(급등주를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식에 대부분 여기에 있는 애널 비슷한 분들과 그들 추종자들이 모조리 전멸합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애널분들 주식 몇년 하시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산전 수전도 겪으셨을 겁니다.

 

급등주가 눈에 훤히 들어 오기도 하고,어느정도 버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추천으로 개미들 돈이 뭉칫돈으로 한 주식에 올인될 때 바로 세력들에게 털리게됩니다.

 

언제??

 

바닥에서 첫상,투상으로 올리고,상,조정,상 패턴을 보일 때 개미들이 몰려 들어가면 2억,3억 먹고

 

바로 물량을 털면서 5,10,20일 뭉개버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들어온 개미들이 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개미들이 털리는 과정,이른바 가격조정,기간조정이죠.(종목마다,세력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조금씩 패턴이 다릅니다)

 

 

 

 

결론은?

 

 

 

- 급등주에 올인하면 쪽박확율이 더 크다.

 

- 급등주를 사려거든 잘게 여러군데 분산투자하라.

 

- 업종대장주 바닥에서 사고 꼭지에서 판다.

 

 

 

 

 

2. 매도시점은?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왜?

 

매수는 안 사면 그만이지만

 

매도는

 

1) 내 손에 주식이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며,

 

2) 손실을 보고 있는 경우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못 내리면 더 큰 손실로 연결되며(손절매),

 

3) 이익을 보고 있는 경우 조기 매도로 더 큰 이익을 내던지는 우를 범하여 두고두고 후회하게 돠고,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는 경우 매도 시점을 몰라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지금 여기저기 5일선이 하늘을 보고 있다고,이제 시작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배열로 날라가는 모양입니다. 봉이 길어지고,거래량이 늘면서 날아가려는 모습입니다.

 

이분들 말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샀는데 바로 상투에 샀어요." 하시는 분들 차트를 보십시요.

 

20일,또는 5일선과 위로 멀리 떨어진 가격에 사셨지요?

 

항상 주식시장에서 초기 탈락자들은 5일,20일선 이격도 윗부분에서 사신분들입니다.

 

이른바 추격매매죠. 상들어 가는 종목 추격하면 재수 좋으면 대박도 나옵니다.

 

추격매매는 달리는 말에 올라탄다하여 보통 고수라고 칭하는데 자칫 상투를 잡고,자기욕심에 사로 잡혀

 

손절을 못하고 바로 무너지는 분들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도 그들 중 하나였구요 ...

 

 

 

 

기본적으로 매수는,

 

 

 

 

1) 쌍바닥,쓰리바닥이 최초 타이밍입니다.

 

2) 1)에서 매수 못했을 경우 주가가 20일선을 강력하게 돌파한 후 20일선이 강하게 지지되면서 20일선 가격에 매수가 크게 들어 올 때 2차 매수합니다.

 

3) 2) 이후는 주가가 20일선 위에서 급등합니다. 20일선이 주요 지지선이면서 매수 포인트가 됩니다.

 

 

 

 

역설적으로 매도는 매우 쉽습니다.

 

 

 

 

왜냐하면 매수가 제대로 됐을 경우 매수 포인트 사이사이의 고점들이 매도 포인트가 됩니다.

 

매수포인트는 W파동의 저점이고, 매도포인트는 M파동의 고점이 되겠죠.

 

보통 단기 파동은 5일선,중기파동을 20일선이 만든다면

 

 

 

 

단기의 경우,

 

매수는 5일선이 바닥잡고 위로 돌아서는 초기에 하고,

 

매도는 5일선이 꼭지에서 아래로 돌아서는 초기에 합니다.

 

 

 

 

위의 두줄 쉽지요?

 

하지만 이대로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프가 우리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으니까요.

 

 

 

 

자 이제 각자 가지고 계신 주식을 보십시요...

 

어디에 있습니까?

 

 

 

 

모르시겠다구요?

 

5일선이 계속 상승 중인데 10배 이상 오를 것 같다구요?

 

100원짜리 주식인데 20만원까지 간다구요?

 

 

 

 

위에 대답하신 분들 부자되실까요?

 

대답은 결단코 "No"입니다.

 

 

 

 

5일선이 1년에 상승과 하락의 S자 한 싸이클을 1번 그리는 경우 매수 매도 모두 1~2번 옵니다.

 

상승기에는 매도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기에는 매수하는 족족 손해만 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승기,하락기는 지나간 결과물이란 점입니다.

 

현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대세 상승이라고 아우성일 때 항상 우리는 상투를 잡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5일선이 위로 고개를 쳐들고 달려갈 때 우리는 매수보다 매도를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겁니다.

 

 

 

 

5일선의 끝은 음봉하나면 간단히 아래로 꺾입니다.

 

오전에 기세 등등하던 5일선, 오후에 매물던지면 바로 지옥으로 직행합니다.

 

경험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결론은?

 

 

 

 

- 매수는 소위 바닥,또는 지지선(5,20,60일선)에서 합니다.(두번째 바닥가격이 첫번째 바닥가격보다 높아야 합니다.)

 

- 바닥에서 급등을 시작하면 보유하면서 매도를 고려합니다.(타이밍을 찾는다.이때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 추격매매는 바닥에서 급등할 때 하고, 한참 오르고 있는 주식 추격매수하는 것은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3. 매도는 언제?

 

 

 

 

- 매수후 20일선이 상승하고 있어야 합니다.(중요합니다)

 

- 20일선이 하락하고 있는 주식은 항상 매도의 관점입니다.

 

 

 

 

매도타이밍은 바닥에서 매수하는 경우 매수타이밍과 동전의 양면입니다.

 

바닥인줄 알고 매수 했는데 5일선이 아래로 꺾이면서 매물이 나오면 급히 매도합니다.

 

쌍바닥초기인줄 알고 샀는데 바로 급락하는 경우 역으로 M자 급락의 시발점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바닥매수의 딜레마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강력한 수단이 바로 손절매죠.

 

 

 

 

매수 후 잘 올라주면 이 때부터는 매도 포인트를 잡아야죠.

 

단기 매도는 5일선이 아래로 꺾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바로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5일선이 꺾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당일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의 간격이 큰 경우

 

바닥에서 잡은 주식일지라도 심리적인 공황상태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5일선으로만 매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5일선이 무너지는 순간 순식간에 +15~-15 까지

 

30퍼센트의 가격차는 인간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 수단이 30분 챠트입니다.

 

 

 

 

30분챠트는 5일선이 무너지기 전에 매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합니다.

 

즉,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30분챠트에서 20분선과 60분선을 계속 추적해야 됩니다.

 

5일선이 상승하는 동안 30분챠트에서 20분선은 계속 60분선 위를 타고 갑니다.

 

매일매일 20분선이 60분선과 만나려는 시도를 합니다.

 

 

 

 

-어느 순간 균형이 무너지면서 20분선이 60분선과 데드크로스 되는 순간 VR,OBV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매 물이 나오는 순간이 매도타이밍입니다. -

 

 

 

 

5일선이 순간적으로 하향하는 순간입니다. 소형주 작전에 걸려 있는 경우 순간적으로 테스트물량 던지고 누가 받아가나,던지나 30초 내로 확인한 후 바로 날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대형주의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30분챠트 20>60 데드크로스에 매물 많이 나오면 폭락의 시발점이 되므로 이때가 매도 타이밍입니다. 5일선 꼭지는 보통 이렇게 하시면 대부분 잡아내실 수 있습니다. 5일선 끝이 죽지 않고 거래 없이 5일선 위에서 음봉으로 조정 받고 상,조정,상으로 가는 주식 대부분 작전,또는 세력이 점거한 주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주식도 5일선이 죽지 않는한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고, 다만 5일선 위에서 추격매수 하지 않고 항상 매도의 관점에서 매수한 주식을 들고 가면서 매도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라 하겠습니다.

 

 

 

 

 

4. 맺으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정하고 원칙에 입각한 매매를 해야 됩니다.

 

특히 매수 후 바로 하락하는 경우 대처하기 힘든데 손절매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매수 후 바로 내려가는 경우 챠트상 폭락의 시발점이 됩니다. 이래서 달리는 말을 좋아 하시는 국내외 전문가들도 많이 있으나 이는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손실을 키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

 

매수 후 주가가 예상대로 상승할 때도 순간적인 흔들림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매도포인트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일봉으로 거래하는 경우 잦은 거래는 오히려 손실을 줍니다.

 

초보자의 경우 단타로 돈벌 확률 제로입니다.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에 따라 사신 분들은 항상 보유보다 매도의 관점으로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우리나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 중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대상 선정기준 6단계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 시가총액이 전체 상장사의 30% 이내인 기업

 

2.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인 기업

 

3. 매출액 대비 당기 순이익률이 업종 평균 이상인 기업

 

4. 주당 잉여현금흐름이 1번 통과 종목의 상위 30% 이내인 기업

 

5. 최근 3년간 평균 시가총액 증가율이 자본총계 증가율 이상인 기업

 

6. 향후 5년간 잉여현금흐름의 합계가 현 시가총액 이상인 기업 등이다.

 

 

 

지난 2002년 포스코 주식 394만여 주를 사들여 2009년 말까지 약 1조5000억원의 평가차익을 올린 그의 까다로운 규칙을 통과할 수 있는 우리나라 기업은 몇 개나 될까요? 아쉽게도 2010년 3월 현재 단 한 개의 기업도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5번 단계는 기업이 남은 이익을 쌓아가는 속도보다 주가가 빨리 오르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되는 기업들이 이에 속합니다. 여기까지는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글로비스, LS산전, 녹십자, 태광, 휴켐스, GS홈쇼핑, 신세계푸드 등 9개 기업이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6단계까지 통과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마음에 드는 ‘가치주’는 없었던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포스코 주식을 매수한 후 단 한 주도 처분하지 않았고, 코카콜라 주식을 20년 이상 보유하는 등 유명한 장기 투자자입니다. 즉, 적어도 3년 이상을 내다보고 ‘미래 저평가’ 주식을 고르는 것이 그의 규칙인 것입니다. 간단한 원칙이지만 그것이 진리였습니다.

 

 

 

그가 말하는 가치투자란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주식을 산 후 시장이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판다는 것입니다. 싸게 사서 제값을 받고 판다는 매우 상식적인 기법이지만 많은 투자자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돋보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서둘러 주식을 내다 팔곤 합니다. 제값이 얼마인지도 따져보지 않는 것입니다. 혹시 주가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이를 부채질합니다.

 

 

 

버핏은 이런 경험을 11세 때 이미 했습니다. 그가 처음 주식을 산 것은 그의 아버지 하워드 버핏이 운영하던 주식중개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던 11세 때였습니다. 주당 38.5달러에 산 그 주식을 얼마 후 40달러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식은 몇 년 후 200달러까지 값이 치솟았습니다.

 

 

 

워런 버핏은 그때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가 기업의 내재가치를 알아보는 혜안이 타고난 것만은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네 도서관에서 투자와 관련된 책을 섭렵했고 기업가치와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떨어진 뒤 들어간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선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부터 투자기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의 또 다른 투자 원칙으로는 자기가 잘 아는 기업의 주식에만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미국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인터넷 호황 시절에도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정보기술(IT) 관련 주식에는 일절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에 IT 거품이 꺼졌을 때에도 전혀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버핏의 성공을 본 사람들이 그를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버핏이 어디에 투자하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따라서 추격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핏이 샀다고 알려진 주식은 자연히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른바 버핏효과가 생긴 것입니다.

 

 

 

Ⅰ. 소비자 독점력을 가진 회사인가?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가 있는 기업.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 기록하고 이를 가진 기업을 찾아라

 

Ⅱ.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인가?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 기업은 예측하기가 쉽다.

 

Ⅲ. 빚이 많진 않은가?

-소비자 독점 기업은 현금이 잘 들어오고 부채가 별로 필요없다.

 

Ⅳ. 꾸준히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유지하는 사업인가?

-시장 평균보다 높은 ROE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을 골라라.

 

Ⅴ. 이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기업인가?

-좋은 기업의 이익잉여금은 꾸준히 증가한다.

 

Ⅵ. 현재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적게 지불하는가?

-현상유지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면 좋지 않다.

 

Ⅶ. 경영진이 이익잉여금을 신규 사업이나 사업 확장, 자사주 매입 등에 사용하고자 하는가?

-이익을 투자해 사업을 키우거나 주주에게 돌려주는 기업을 찾아라.

 

Ⅷ. 인플레이션에 맞춰 제품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가?

- 소비자 독점기업은 큰 저항없이 제품가격을 올리 수 있다.

 

Ⅸ. 지속적인 투자로 기업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기업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는 가치에 수렴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 거래량과 주가와의 관계 

 

거래량과 주가와의 관계에서 주가는 일시적인 시장의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거래량은 자금이 이동하는 매수세와 매도세힘 겨루기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시장의 

 

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거래량은 기본적인 주가 분석을 위한 지표중에 가장일 

 

반적이만 중요한 지표입니다. 

 

 

1) 거래량은 변화하는 주가흐름에 녹아있는 투자주체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로 기 

 

존 시장추세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거래량은 기존 추세의 이탈이나 돌파, 기존패턴의 이탈이나 돌파, 지지선의 붕괴 

 

와 돌파시점에서는 증가합니다. 즉, 기존추세의 방향과 거래량이 반대방향으로 움직 

 

일 때는 기존 추세의 전환시점이 다가올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반대로 주가 

 

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가 급격한 상승이 보이는 시점에서 거래량의 감 

 

소 이후에 거래량이 대량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은 통상적으로 고점일 가능성이 높고,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 종목의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상승하던 주가가 저항선이나 고점대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전의 거래량을 상회하 

 

는 대량의 거래가 나타나며 강하게 돌파해야 추세상승을 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5)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의 종목이나 다른 종목과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입니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카테고리 없음2019. 9. 19. 10:26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첫째, 긴 기간조정 다시 말하면 횡보하는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조정기간동안에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를 보이게되고 거의 움직임이 없는 슬림화된 횡보는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6개월-1년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폭등을 하는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 속단하기는 어렵고 횡보기간의 매집구간을 거치고 이 기간동안에 횡보세를 보인 주식을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 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이 경우 역시도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가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셋째, 단기간의 급등주일수록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이 수급주체로 부각되어 세력으로 등장되면서 우량대형주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몇 개의 예외종목을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더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넷째, 폭등주는 절대로 개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속성이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훌륭한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매집구간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빼앗아서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1만원에서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1만원대에서 산 사람들을 모두5만원대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2만원와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일단 상승폭이 200%가 넘어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ぐ?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꼴'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 종있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시장유통물량을 흡수하며 상승기조를 보이다가 대주주나 목적성의 기관(창투사, 투신사)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팔 수밖에 없다 

 

그리고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즉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여섯째, 대부분2차이상의 파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급등한 주식이 엄청난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꼭지를 찍은 후에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오면서 하한가에 들어갔어도 다시 부활을 하면서 상한가가1-2방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급등을 하면 할수록2차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파동의 폭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러한2차파동의 성격은 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1차고점과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2차시세가 길게 나올 수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또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고점에서 모두 세력들이 매도시켜도 마지막 팔 기회를 주면서2차파동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는데2차파동 먹자고 다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는 결과도 나오므로2차공격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일곱번째, 매수세력에 따라서 작전을 하는 성향이 다르다. 

 

가령 외국인이 끌어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여덟번째, 작전주라고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꼼꼼히 폭등된 종목의 분석을 하다보면 새력들이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고 바닥에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이 경우이다. 즉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때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홉번째, 폭등주를 분석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종목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주식이 어려운 것이 실적이 좋고 회사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만은 아니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 폭등주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살피는데 신중해야 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테마주2019. 9. 19. 10:25

테마주가 급락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는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테마주 왜 위험하다고 말하는건가요?

 

 

첫째, 테마주는 테마가 끝나면 상승 동력을 잃어 매수 주체가 없어져 급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테마주가 아무리 저평가되었다고 해도 테마주는 단기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테마가 끝나면,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며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지요. 

 

둘째, 테마주는 신용거래가 비중이 높아 하락시에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식으로 매도가 몰려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신용금액이 지나치게 많으면 신용금액이 떨어질 때까지 투자자들이 투자를 보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용금액이 많은 회사의 주식은 테마가 끝나면 큰 폭으로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지요. 

 

셋째, 테마주는 차익실현 매물과 손절매 매물이 동시에 나와 급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테마주가 급락했다고 해도 여전히 테마주를 싸게 산 투자자들은 매도 여력이 있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꾸준히 나오면서 하락을 부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마주도 연중 최저점이나 저가에 매수했다면 큰 조정을 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 테마주의 상당수는 이미 크게 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출회되면서 조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는 경우가 많지요. 

업친데 덥친 격에 테마주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손절매 매물이 출회되면서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대장주 매매

 

- 먼저 상한가에 안착하는 종목이며, 테마주 매매시에는 대장주를 매매하고 2등주 이하로는 세력들이 모자르거나 강력하질

 

  못하므로 단타로 대응한다.

 

(2등주 아래로는 대장주보다 늦게 조금 상승하며, 대장주보다 빨리 크게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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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카테고리 없음2019. 9. 19. 10:24

1.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얼마인가?

 

  : 15%이상, ROE는 기업의 위험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부채비율과 함께 참고해야 합니다.

 

 

 

2. 가격결정건이 있는가?

 

  :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10%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3. 현재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과도하지 않는가?

 

  :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및 광고선전비 파악(분기보고서 참고)

 

 

 

4. 기업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는가?

 

  : 생활속에서 필요한지 여부(나가사끼짬뽕, 비타500등)

 

 

 

5. 재무구조는 안정적인가?

 

  : 부채비율 150%이하, 그러나 당좌자산이 충분하다면 단기부채는 무시해도 무방합니다.

 

 

 

6. 주주중시정책은 우호적인가?

 

  : 자사주를 매입하는지, 배당금 지급은 꾸준한지, 최근에 내부자가 자사주식을 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7. 장기적으로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 매년 성장률이 15%이상(인류 삶의 개선에 공헌을 하는지 혹은 인류발전에 이바지 하는지 여부)

 

 

 

8.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지?

 

  : 시가총액보다 기업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더 큰 경우 등

 

 

 

 

 

 

1.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얼마인가?

 

: 15%이상, ROE는 기업의 위험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부채비율과 함께 참고해야 합니다.

 

2. 가격결정건이 있는가?

 

: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10%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3. 현재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과도하지 않는가?

 

: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및 광고선전비 파악(분기보고서 참고)

 

4. 기업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는가?

 

: 생활속에서 필요한지 여부(나가사키짬뽕, 비타500등)

 

5. 재무구조는 안정적인가?

 

: 부채비율 150%이하, 그러나 당좌자산이 충분하다면 단기부채는 무시해도 무방합니다.

 

6. 주주중시정책은 우호적인가?

 

: 자사주를 매입하는지, 배당금 지급은 꾸준한지, 최근에 내부자가 자사주식을 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7. 장기적으로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 매년 성장률이 15%이상(인류 삶의 개선에 공헌을 하는지 혹은 인류발전에 이바지 하는지 여부)

 

8.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지?

 

: 시가총액보다 기업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더 큰 경우 등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추세선에도 급소가 있는데, 반복되는 사이클을 파악했다면 지지와 저항의 지점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추세선의 이탈인데, 이는 각 추세선의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응하면 된다.

 

 

 추세

 상태

 대응전략

 상승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이탈

 보유

 매도

 하락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돌파

 매도

 매수

 횡보추세

 추세지속

 추세선 상단 돌파

 추세선 하단 이탈

 관망(박스권 매매)

 매수

 매도

[출처] 추세선 매매급소 (평생주식카페 (SBS 쩐의전쟁 출연 재야고수의 주식정보1위카페 )) |작성자 흔들리지말자

 

 

 

추세대 내에서 지지와 저항을 이요한 매매 : 지지선에 근접했을 때 매수하여 저항선에 근접했을 때 매도하는 전략이다.

 

단, 하락추세대에서의 매매는 하향 이탈의 위험이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1) 상승추세->추세 지속 : 보유

 

 

 

일정기간 동안 상승추세를 보이던 주가가 단기 조정 이후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상승추세선 부근에서 양봉이 출현할 경우 단기 조정은 마무리 되고 추가 상승세의 출발점이 되므로 단기 매수급소다.

 

주가가 단기 조정을 받을 때마다 상승추세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추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 상승추세->추세선 이탈 : 매도

 

 

 

상승추세 이탈이란 오랫동안 상승추세를 보이던 주가가 상승추세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하락하는 상태를 말한다.

 

하락으로 이탈되는 시점은 상승세가 마무리되며 하락추세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강력 매도시점이다.

 

 

 

(3) 하락추세->추세지속 : 매도

 

 

 

일정기간 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단기 반등 이후 재차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하락추세선 부근에서 음봉이 출현했다면 단기 상승은 마무리가 되고 추가 하락세가 예상되는 시점이므로 단기 매도급소이다.

 

 

 

(4) 하락추세->추세선 돌파 : 매도

 

 

 

하락추세의 전환이란 오랫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는 상태를 말한다.

 

상승으로 돌파되는 시점은 하락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소급소이다.

 

 

 

주가가 반등할 때마다 저항선에 부딛쳐 매물압박을 받으며 다시 하락을 보였으나, 3차례의 시도 끝에 하락추세대의 상단을

 

돌파하면서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으로 추세전환에 성공했다.

 

 

 

(5) 횡보추세->추세지속 : 관망 및 박스권 매매

 

 

 

박스권은 방향을 타진하는 구간이므로 관망하거나 추세선을 이용한 단기 매매가 가능하다.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때에는 중기 투자자는 방향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관망하고 단기 투자자는 추세선 하단에서

 

매수하여 상단에서 매도하는 단기 매매가 유효하다.

 

 

 

(6) 횡보추세-> 추세선 상단 돌파 : 매수

 

 

 

횡보추세에서 상승전환은 일정기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던 주가가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하는 상태를 말한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시점은 횡보추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수급소이다.

 

 

 

(7) 횡보추세->추세선 이탈 : 매도

 

 

 

횡보추세에서 하라건환은 일정기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던 주가가 박스권의 하단을 이탈하는 상태를 말한다.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시점은 횡보추세가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 하락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매도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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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 단기투자 성공하는 Tip

 

 

 

시장의 흐름에 민첩하고 결단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성공의 제일보입니다. 단기투자는 고도의 투자기술을 요구합니다.

 

단기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앞날의 시세를 알아내야 합니다. 다음은 단기투자를 위한 전술입니다.

 

a. 기관 투자가들의 동태를 파악하여 편승한다.

 

b. 투자심리선을 이용하다.

 

c. 욕심과 미련을 버린다.

 

d.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한다. 곧 남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e. 춤추는 주가에 일회일비하지 않는다.

 

f. 산 값은 잊어비린다.

 

g.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

 

h. 회사분석에 너무 치중하지 않는다.

 

i. 시장의 주도이론을 찾는다.

 

j. 아쉬울 때 판다.

 

 

 

2. 장기투자 성공하는 Tip

 

 

 

- 장기투자에 성공하려면 장기확산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고독한 인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장기투자에서는 종목선저이 중요합니다. 성장가능성이 있고 재무구조가 좋은 회사의 우량주를 살 때 매입합니다.

 

  그러면 우선 위험성이 적어 좋고, 가만히 있어도 주가가 전체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런데 뭐하려고 잦은 매매를 하느라 신경을 쓰겟습니까? 느긋하게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보너스) 소액투자 성공하는 Tip

 

 

 

실전투자를 통해 주식에 대한 지식을 늘려 나가면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1)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2) 단기투자가 유리하다.

 

3) ‘햇치의 10% 방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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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