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가치주, 급등주? ①

 

 

 

1.시장은 시차를 두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대형주에서 소형주로, 대중적인 종목에서 소외된 종목으로 수출주에서 내수주로, 기관투자가 종목에서 기관 펀드 편입 종목으로 이동한다.

 

길목을 지키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는 전략이 있을 것이다. 이는 fast follower는 중수의 영역이고, first runner는 고수와 세력의 영역이다.

 

 2.주가는 매입가와 역사적 최저가 / 최고가가 아닌 현재주가와 목표가(적정주가)에 집중해서 보아야 한다.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고, 자기 실력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주식

 

ⓑ대충들로부터 외면 받으며 지금 주가가 어이없이 떨어져 있지만 아무리봐도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 주식

 

ⓒ이미 꿈이 실현된 기업보다는 꿈은 있지만 실현은 덜된 기업의 주식

 

ⓓ꿈을 이룰 실력을 갖춘 기업의 주식이 미인주이다.

 

 3.시장 -> 산업 -> 업종 -> 기업(종목),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대륙 -> 중심국가 -> 중심산업 -> 선도 / 성장기업

 

대중과 상반된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나와 같은 포지션을 지닌 사람이 적다는 것은 잘되면 크게 먹고 판단이 틀려도 잘못 본 사람이 적어 수급부담이 적다. 시장 공포가 만연할 떄 함께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모두가 열광할 때에는 파티에서 빠져나올 궁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4.주가 진동폭(상승범위) = 미래기업가치(목표가 = 적정주가) - 현재기업가치(현재가), 즉 현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저평가되었는지 고평가 되었는지에 따라 미래의 기대 수익률은 달라질수 밖에 없다.

 

 5.기업가치(fundametal) 대비 기업의 현재가치수준(valuation)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는 가치의 그림자이다)

 

 

 

6.(일반적인) 주도주 알아보는 법

 

ⓐ시장의 대세 여부를 확인하라. 강세장이면 대형주가 약세장이면 중소형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의 실체를 파악하라. 그리고 그들의 힘에 편승하여 안전하게 수익을 극대화하라.

 

ⓒ테마의 흐름을 이해하라.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된 인기 업종을 찾고 시장 성격에 맞는 선도종목군을 찾아내 내재가치와 성장성이 가장 뛰어난 종목을 찾아라

 

ⓓ주도주는 짧은 조정과 긴 상승을 반복하면서 큰 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1차로 강력한 시세를 형성한 후 크게 조정받지 않는 주식이 있다면 그 종목이 주도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주도주가 하락 할 때는 주도주를 필두로 뒤따라오던 주변주들이 먼저 하락하고 난 뒤 제일 마지막에 하락한다.

 

7.본질가치와 인간심리 그리고 루머(시장에서 주도주의 실제 모습)

 

2008년 엽기적 폭락장에서 알앤앨바이오의 본질가치는 변한게 없고 그대로였다. 여전히 적자기업이였으며 수시로 해외BW를 발행해서 운영자금을 조달해야 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줄기세포시표제에 대한 시장성이나 부가가치가 철저하게 검증되지 않은 채 동아건설의 보물선이나 신종플루의 파루 등과 같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해서 분석하고 연구하기 힘든 모호하고 애매한 재료에 상승 원동력이 있었던 것이다.

 

 시장은 바로 이런 애매하고 모호한 재료에 집중화되는 경우가 많다. 본질가치는 그대로인데 개미투자자들의 집단사고와 군중심리가 만들어내는 허구성 본질가치인 것이다.

 

 선도세력들은 대중의 심리와 마음을 한곳으로 결집시킬 수 있는 화두와 재료를 갖고 있는 회사들을 테마로 묶어 매집하고 주가를 흔들며 각종 언론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한 후 주가 최고점에서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고 빠져 나온다. 당장의 본질가치는 변화가 없는데 일시적인 인간심리 변화가 본질가치를 초월해서 주가와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정보의 부족은 루머를 양산시키고 이러한 루머는 확인되기 어렵기 때문에 오래도록 존속할 수 있다.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량으로 유포되고 사회적인 화제로 확산된다.

 

 결국 이러한 루머 또한 시세를 자극하는 인감심리 충동을 유발하여 비이상적인 폭등시세를 만들곤 한다. 최근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신성장동력이나 녹색산업과 관련된 신규사업 진출,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기사나 첩보를 활용해 루머를 양산하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때 1차적으로 특정세력들이 매집에 나선다.

 

 그런 다음 각종 방송이나 언론 그리고 전문가와 사이버애널들을 교묘하게 동원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확대 재생산한다. 세력이 매집했던 관련주들이 뜨면 코스닥이나 거래소의 부실회사들이 서로 루머와 관련된 신규사업들을 하겠다며 시장에 신호를 보낸다.

 

 이를 미끼로 주가를 급등 시킨 후 고점에서 대주주가 물량을 팔거나 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루머를 통해 양산되고 구체화되어 시세를 결집시켜 테마를 만들어내는 무서운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무섭게 급등한 대부분의 테마주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큰 시세를 냈던 것이다. 지금가지 루머는 대박과 함께 절묘한 환상의 밀월 관계를 유지하며 시장에 기생해 오고 있는 것이다.

 

 한번 급등한 주식으로 끼가 있고 재료가 있으며 앞으로 꿈과 희망과 미래가 있는 주식이라면 길목지키기를 해볼 필요가 있다. 사고도 쳐본 놈이 친다고 소멸될 재료가 아니라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애매모호한 재료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8.작전의 사이클, 차트에 숨어 있는 작전의 흔적

 

주식의 시세는 매도와 매수라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가격이 형성되기에 기술적 분석을 통한 사전 포착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급등주를 찾는 이의 시작은 작전세력이 작전주 대상을 찾는 시각과 같을 것이다. 작전세력을 실제로 차트모양을 만들어가면서 작전을 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전체 시장을 분석해서 대상 종목을 선정한 뒤 종목의 그래프 습성을 관찰하고 유통물량을 조사한다. 조사가 끝나면 테스트 작업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고 종목에 접근해서 확인 작업을 한다.

 

 그리고 중기적으로 차트구미기를 통한 1차 매집 -> 횡보기간 ->1차시세를 연출하며 주가는 오르게 된다 (이때 거래량을 감소시키며 조정 및 폭락장세를 연출시켜 개미들을 털어낸다) -> 치밀한 수요예측과 2차 상승 가격을 정하고 다시 재상승을 유도한 뒤 대량매도를 한다. -> 대량매도후 하락 국면을 방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잠깐 시세를 연출헤서 데이트레이더와 개미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마지막 물량을 정리하고 빠져나오는 방법을 쓴다고 한다.

 

9.급등주 발굴법과 대응전략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을 매일 유심히 관찰해서 세력의 의도와 시세 전망을 해야 한다. 혼자 발견할 수 있는 테마를 찾으려 노력하라. 상승의 공통점을 찾고 기술적 분석과 작전세력의 의도를 읽으려 노력하고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어라

 

 ①애매모하한 꿈과 환상을 보유한 미래가치가 있는 주식(정부정책 수혜, 줄기세포, M&A 등)

 

②특별한 이유없이 단기간 급등하는 주식(저가주이면서 테마를 이룰 수 있는 업종이나 종목)

 

③글로벌 이슈나 사회적 모멘텀을 확보한 업종이나 종목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산업이나 업종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시점을 주목

 

ⓑ관련 종목들 관심종목에 신속히 편입시킨 후 수시로 주가의 위치를 파악

 

ⓒ주가가 52주 신저가 근처에 있으면서 매도, 매수세가 전멸된 상태에서 오랜기간 거래공백 현상이 있었으나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하는 종목 -> 240일선 근처에서 더이상 빠지지 않고 있을 때 분할 매수하거나 대량거래를 일으키며 장대양봉을 세운 후 상한가를 가는 종목

 

ⓓ매수 후 테마가 형성되면서 상승탄력이 붙으면 단타로 대응하지 말고 사회적 이슈나 재료가 소멸될 때까지 가져가는 전략

 

 10.세력이 남긴 발자국, 거래량

 

ⓐG.C - 5일 거래량 이동평균 / 20일 거래량 이동평균 -> 1차 분할 매수 고려

 

ⓑ외국인 / 기관 매매 종목 - 주봉 거래량 최저치 근접, 일봉 거래량이 최저치 도달 -> 조금씩 분할매수

 

ⓒ큰 폭 1차 상승이후 조정 종목 - 눌림이 거의 없이 거래량 급감 -> 전형적인 세력주(상한 상승패턴) -> 거래량이 터지고 5일선이 무너질때까지

 

ⓓ제외종목 -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가 증가하는 패턴 ->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매물대만 만들어가며 또는 매집세력 이탈 의심

 

ⓔ주가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 폭발이후 - 주가가 힘을 못 쓰는 경우 -> 매수세력 물림 또는 매집세력 대량 매도

 

ⓕ주가 최저 바닥권에서 거래량 바닥 - 거래량 바닥 = 투자심리 최악상태 -> 공포심리에 마지막 투매 가능성 존재 -> 투매 후 빠른 주가회복을 보일 가능성 있음

 

 11.가치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심권에 들어온 종목이 자신이 분석한 가치보다 현저하게 저평가 되었을 때 '시간'이라는 종목을 산다는 생각으로 분할 매수해서 제대로 된 가치를 찾을 때까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경제신문이나 잡지를 읽다가 가끔 산업면 등에 특정업종이나 종목에 관한 장황한 기사가 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향후 성정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 경우 그런 종목을 관심종목 1순위로 한다.

 

ⓑ무상증자 가능성이 많은 종목이나 자산가치가 우량한 종목들, 유보율이 높은 회사 매년 100% 씩 성장하면서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종목, 기관과 외국인 집중 관심주, 우량한 자회사를 많이 보유한 종목 등과 같은 기사와 회사 내용이 나오면 하나하나 관심종목이 편입시킨다.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에 포함된 종목들을 관심 종목으로 편입 -> 이런 종목은 대부분 주가가 고점에 있는 경우가 많다. 1개월 정도 입체적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잠정 종목을 선정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무상감자 후 유상증자

 

 

 

 감자는 회사 자산이 손실에 의해 자본금 이하로 밑돌 때 감자차익으로 결손금을 털어내기 위해 행해진다. 연말결산에서 관리종

 

 목지정을 피하기 위해 대규모 감자를 적극 활용하고 감자완료까지는 약 2개월 가량이 소요되기 대문에 감자가 10월에 몰리는

 

 경우가 많다.

 

 

 

 감자 기업들은 감자 후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를 한다. 사업을 하자니 자본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때 각종 호재성 재료를 쏟

 

 아내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감자 후 유증과정에 제3자 배정을 하면서 보통 할인된 가격에 배정을 하기 때문에 나머지 구주주들에게는 피해가 가중될 수밖

 

 에 없다.

 

 

 

 ex) 삼협글로벌 : 2008년 6월 대주주변경 → 4일 후 20 : 1 감자 발표 → 7월 LED업체 지분 45% 취득 이후 100% 인수를 위한 20

 

       억 유증발표 → 재료 발표 후 9번의 상한가 → 사명변경 → 2009년 상장폐지

 

 

 

 감자는 우회상장과 작전의 주된 수단으로 악용된다. 가장 첫 단계로 감자를 실시함으로써 기존주주와 개미들을 털어내고 헐값

 

 에 주식을 끌어모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감자 후 유통 주식수 감소로 인해 수급 관리가 용이해진다.

 

 

 

 재무구조가 안 좋은 회사가 일단 감자 등 악재를 내놓은 뒤 물량을 끌어 모으고 주식수를 줄인 뒤 호재를 내놓으면서 주가를 끌

 

 어올리는 것이다. 특히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감자 후 호재는 주가를 올려 많은 자금을 끌어들이는 전형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

 

 다.

 

 

2.3자배정 유상증자

 

 

 

 3자배정 유상증자는 인수합병이나 우회상장과 같은 경영권 매각의 주된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유증은 희석효과로 주가에 부

 

 정적이지만 일반배정이나 주주배정에 비해 3자배정은 악영향이 덜한것으로 여겨진다.

 

 

 

 최소한 누군가 자금을 조달할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사업의 매출과 수익으로 정

 

 상적인 경영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특히 소액유증에 수십 명의 3자배정이 있다면 그만큼 자금조달이 어려웠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할인율이 10% 이상일 경우에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보호예수도 없는데 할인율이 높다면 증자 참여자들이 상장되자마자 차익을 내기 위해 주식을 팔아치울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3자배정 유증은 누가 주당 얼마에 참여하였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할인율이 크지 않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부른뒤 실권주가 생기면 그 다음부터 회사가 마음대로 증자 방식을 결정

 

 할 수 있다.(3자배정 유상증자, 일반공모 유상증자, 불발)

 

 

 

 실권주에 대한 3자배정 유상증자는 상장 후 보호예수 없이 바로 주식을 팔 수 있어 보호예수를 피하기 위한 편법적 머니게임으

 

 로 주주배정 유상증자 가격을 높게 설정해 실권을 유도한 뒤 사실상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는 수법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3.단기차익을 노리는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는 시장에서 소외된 코스닥 업체들에게 때로 구세주와 같은 역할을 한다. 제도권 기관의 관심을 받는다는 건 시

 

 장에서 좋은 기업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기관의 묵직한 투자금이 들어오면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 주가는 꾸준히 탄력을 받을 수 있고 시장에서 유상증자 등을 통

 

 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단기차익을 노린 기관투자자들은 한 기업의 주가와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떠나기도 한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태

 

 에서 기관이 많이 들고 있다가 팔기 시작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과거 현진소재, 엘앤에프 경우가 기관 매수

 

 시 4~5배 넘게 오르다가 일년도 안되 팔아치우니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또한 기관투자자들은 투자기업 경영에 지속적으로 간섭하며 단기적 실적개선을 요구하곤 한다. 투자자들은 종목에 투자하

 

 기 전에 기관들의 매수세가 어땠는지 정도는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증권사 보고서에는 장기 관점에서 매수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기관들은 이 기회를 틈타 단기차익을 내고 도망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한국의 기관투자자들은 3~6개월 정도의 단타매매 가능성이 높다.

 

 

4.큰 손 국민연금(연기금)

 

 

 

 이 또한 경쟁 투자자일 뿐이다. 시장 안전판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결코 안전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기관에 비해

 

 장기투자를 견지하지만 결코 장기투자자로 정의할 수 없는 투자자들이다.

 

 

 

 이유는 적정 수익을 내거나 정해진 손실폭 이하로 떨어지면 한거번에 물량을 털어내기 때문에 그때그때 수익률을 방어하면

 

 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펀드와는 거리가 있다.

 

 

 

 과거 태광, 티엘아이 등 코스닥 부흥을 이끌던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을 기록하였는데 연기금의 역할이 크다. 급락장에서 이

 

 들 종목을 대거 매수했던 연기금이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다.

 

 

 

 연기금이나 산업은행의 투자는 장기적 기업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에 대해 객관적

 

 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며 주가에도 좋은 흐름으로 반영된다.

 

 

 

 그러나 매수를 한 후에는 언제가는 차익을 실현해야 하는 큰 투자기관이라는 점에서 수급을 무너뜨리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4.유상감자

 

 

 

 주주들에게 보유한 주식가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하는 것(자본금을 줄여 주주들이 나누어 갖는 것)

 

 

 

 지분비율대로 이익을 보상받고 주식물량이 줄면서 보유주식의 상대적인 가치도 높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입김이 센 주

 

 주들이 회사 이익을 빼가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 경향이 있다. 투기자본이 단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편으로 악명

 

 이 높다.

 

 

 

5.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CB란 사채로 발행된 뒤 일정 기간이 지난 뒤부터 투자자의 청구에 의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말한다. 투자자 입장

 

 에서는 채권금리로 수익을 내면서 주가 상승시 전환해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다.

 

 

 

 보통 1년 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 주가가 올라 주식으로 전환 진행되면 투자자는 주식을 팔아 수익을 내고 회사는 타

 

 인 자본이 자기 자본화 되므로 부채가 줄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BW란 채권과 신주인수권(워런트 = 신주발행권리)으로 나눈다. 일체형과 분리형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대부분 분리형을 의미한

 

 다.

 

 

 

 1500만불 분리 BW를 발행한다는 것은 1500만불 규모의 채권과 신주인수권을 동시에 발행한다는 의미로 워런트는 발행 당시 행

 

 사가격이 정해지는데 CB처럼 1년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행사가액보다 주가가 크게 높은 경우에 행사하면 엄청난 물량 부담으

 

 로 주가에는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CB, BW의 발행은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의사항이기 대문에 나머지 일반주주들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는다. 일반주주들은

 

 신주가 발행되면 보유주식가치가 희석되는 불리함이 있다.

 

 

 

 특히 주가가 하락하면 전환가액 혹은 행사가액도 따라서 낮아지는 조정제도(리픽싱)가 있어 일반주주에게 불리하다. 리픽싱이

 

 이루어지면 발행되는 신주가 더 많아지므로 개미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상품이다.

 

 

 

 6.반대매매

 

 

 

 상장사 주식의 반대매매는 보유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경우에 발생한다. 증권사나 사채업자 등 돈을 빌려주는 측과 담

 

 보이율을 정하는데 주가가 하락해 약속한 담보비율 아래로 내려오면 가차없이 매도해 버린다.

 

 

 

 특히 최대주주들이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 받은 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주가를 방어하지 못하면 계속적으로 반대매매가

 

 이어지기 대문에 최대주주가 변경되기도 한다.

 

 

 

 7.신주상장 2일전

 

 

 

 3자배정이든 주주배정이든 증자에 참여한 주주들은 모두 주식이 들어오기로 확정된 3영업일 전(2일전)부터 공매도가 가능

 

 하다.

 

 

 

 주식이 3일 결제기준이어서 자기가 받을 수량에 대해 미리 매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그러나 스톡옵션 경우에는 아무리 자기

 

 주식이 생긴다고 해도 공매도가 허용되지 않음)

 

 

 

 적극적 투자자라면 이 같은 유상증자 공매도를 매매의 모멘텀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앞서 많이

 

 올라 있는 종목일수록 공매도로 인한 주가 하락폭도 크고 공매도 물량 해소된 후 주가 반등도 가파르게 이루어지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일반공모의 경우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을 주간했던 증권사 창구에서만 공매도가 가능하다.(증권사 거래창구를 살펴

 

 보면 공매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8.증자전 주가 부양 시점

 

 

 

①사채발행이나 유상증자를 하는 시점

 

   특히 유상증자는 발행시점의 기준가격에 따라 증자할 수 있는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준가 형성시점의 주가가 매우 중요

 

   하다. 기준가 결정되는 당일이나 그 전날에 공시나 호재성 보도 혹은 매수세력 동원 등을 통해 주가를 끌어올리려고 하기 때

 

   문이다.

 

 

 

②감자후 유증전

 

   감자후 재상장할 때는 기준가격의 50~200%에서 시초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재상장전에 호재성 재료를 내놓으면 단기간에 주

 

   가부양이 가능하다.

 

 

 

③주식 매수청구권 행사기간내

 

   합병과정에서 합병비율이 형성되면 기존주주들의 주식가치가 정해지게 된다. 이 때 주가가 하락하거나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

 

   지되지 않으면 기존주주들이 찬성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9.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임직원이 아닌 주주입장에서는 주식수가 늘어나 보유주식 가치가 희석되고 임직원들에게 이익을 배당하기 때문에 기존주주들

 

 의 배당몫이 줄어드는 셈이다.

 

 

 

 10.블록딜

 

 

 

 주가 급락기에 저가에 사놓은 자사주들을 직접 팔면 주주들과 시장의 눈총을 받기 때문에 기관에 10%정도 할인해서 블록으로

 

 넘긴다. 그리고 기관들은 이 물량을 받아 그날 다 팔아버린다.

 

 

 

 

 

 10% 싸게 샀으니 하한가를 기록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주가 급등기에는 이 같은 블록딜 알선

 

 영업이 치열하다고 한다. 매니저는 공짜로 수익을 내고 브로커들은 약정 수입이 생겨서 좋고 기업은 욕먹지 않고 자

 

 사주를 처분할 수 있다.

 

 

 

블록딜은 매매주체끼리 매매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시정원리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다. 연기금, 투신 등의 블록딜 물량이 모두 장기투자용은 아니다. 블록딜은 인수한 가격이 시장가격보다 낮으면 기관들의 초단타 매매를 위한 수단 중 하나가 된다.

 

 

11.비상장사 기업가치가 너무 높게 평가되는 상장사와의 합병

 

 

 

 상장기업의 가치는 통상 1개월 평균주가와 1주일 평균주가, 최근일 종가를 기초로 정해진 수식에 따라 기준시가를 계산한

 

 다.

 

 

 

 비상장기업은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평균한 본질가치법을 활용한다. 여기서 수익가치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대주주 지

 

 분이 많은 비상장사 수익가치를 부풀리면 합병시 대주주의 상대적 이익이 클 것이다.

 

 

 

 예를 들어 상장기업 A사는 B사에 매년 10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느 날 A사는 유통, 판매용 C사를 설립한 뒤 계열사로

 

 편입 이후 A사의 모든 판매는 C사를 통해 이루어져 100억원 매출을 올리게 된다. 대신 A사는 C사로부터 20억원의 매출액만

 

 거두게 된다.

 

 

 

 A와 C사가 합병될 경우 가장 큰 이익을 보는 것은 신설된 C사의 최대주주일 것이다.

 

 

 

12.우회상장

 

 

 

 정상적인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이 아니라 기존 상장사와 합병, 주식교환,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경영권을 인수하는

 

 상장방식으로 상장사 물적분할, 무자본 인수합병, 레버리지바이아웃(LBO) 등 다양한 금융기법이 활용된다.

 

 

 

 스핀오프 -> 상장사가 기존 주력사업을 물적분할한 후 주식양도 등으로 상장사 대주주에게 이전(스핀오프)한 뒤, 비상장사 신

 

 규사업을 인수해 신규경영진이 신사업을 영위하는 방법이다.

 

 

 

 13.대손충당금과 미수금은 횡령창구

 

 

 

 대차대조표의 자산으로 표기되는 받을 어음, 외상매출금, 대출금 등 채권에 대한 공제의 형식으로 계산되는 회수불능 추산액이

 

 며 '대손'이란 거래처 부도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은행대출금 등 매출채권을 의미한다.

 

 

 

 해당 채권이 회수불가능하게 되면 대손충당금으로 상계처리하는 데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결산할 때 손실로 계산되기 때문에

 

 은행 재무건전성을 규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은행은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크면 대출금의 높은 비율을 예치하고 부실화될 가능성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예

 

 치한다.

 

 

 

 배임과 횡령 -> 공무원이나 회사 등 소속인이 조직내 관련 임무를 져버렸느냐 아니냐에 따라 배임이 성립되고 횡령

 

 은 소속에 관계없이 타인의 재물을 빼돌렸을 경우 성립하는 것이다.

 

 

 

 14.상장폐지

 

 

 

 영업을 못해 자본금을 6배이상 까먹는 부실기업들도 이른바 전주(돈주)만 잘 잡으면 상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단기 자금융통

 

 으로 자본금을 늘리기만 하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대문이다.

 

 

 

 CB를 전환청구하거나 BW를 행사청구할 경우 자본금은 당일 늘어나는 것으로 산정되며 유상증자는 주금 납입 후 익일에 자본

 

 금이 늘어난다. 매년 4월은 12월 결산법인의 상장폐지 등 정리작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으로 분주하다.

 

 

 

 2009년 2월 초 처음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제도를 도입했다. 영업정지, 회생절차 개시신청, 상습적 공시의무 위반, 허위기재

 

 등 개별적 기준과 상장폐지요건 회피, 분식회계 관련 등에 연루된 기업에 대해 직접 판단하여 퇴출까지 시칸다고 나선 것이다.

 

 

 

 15.각자대표, 공동대표 경영지배인

 

 

 

 각자 대표의 경우 대표이사 각자가 단독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반면에 공동대표는 두명이상의 대표가 합의하지

 

 않으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다. 이 때문에 거래 상대방에 대한 의사 표시를 하는 경우 반드시 공동으로 연명 날인해야 하

 

 고 대표이사 1인의 단독행위는 무효이다.

 

 

 

 경영권 분쟁 중인 기업에 '각자대표가 추가되었다'는 사실은 점령군 측에서 '내 맘대로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각자대표는 각자 방만한 경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어문제 기업들이 악용하는 제도이다.

 

 

 

 각자대표 선임 후 대손충당금, 미수금 설정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유는 대손충당금,

 

 미수금 설정은 회사돈을 외부로 빼돌리는 대표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16.자본시장통합법에서 불공정 거래란 (내부자거래, 시세조종, 부정거래행위)

 

 

 

 ①내부자거래

 

    회사 미공개 중요 정보를 알 수 있는 자 또는 주요 주가 주식 등을 매수한 후 6개월 이내에 매도하거나 매도한 뒤 6개월이내

 

    에 매수하는 등 미공개 정보를 이요하는 경우를 제한한다.

 

 

 

 ②시세조종

 

    통정거래(거래량을 줄인 뒤 특정 세력끼리 매매를 주고 받아 시세를 띄우는 거래), 가장매매(한 사람이 같은 종목에 대해

 

    매수와 매도 주문을 동시에 내서 그 주식의 거래가 매우 활발한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거짓으로 매매해 시세를 조작하는 행

 

    위 의미)

 

 

 

 ③부정거래행위

 

    풍문을 유포하거나 위계, 폭행 또는 협박을 사용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17.테마주

 

 

 

 실적이나 자산가치, 내재가치 변화 없이 시장의 주된 이슈나 화두를 원인 삼아 주가가 급속도로 오르는 경우를 테마주로 분류

 

 한다.

 

 

 

 테마주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시장에서 누군가가 먼저 주식을 사고 그 테마를 이용해 주가 부양을 시도하기 때문이

 

 다. 먼저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시세를 올리고 그 시세를 활용해 더 큰 시세를 노리는 주식시장의 플레이어들이 주축이 되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선수들은 증권사, 기관투자가, 투자자문사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테마주 형성에 적극 관여하고 있다. 타킷은 주로 시세

 

 를 추종하는 다른 개인투자자들이 될 것이다.

 

 

 

 개미들이 붙지 않으면 테마주 선수들도 주가만 끌어올린 뒤 손절매를 할 수밖에 없다. 작전주와 테마주 모두 명심해야 할

 

 것은 먼저 사고 먼저 판다가 철칙이라는 사실이다.

 

 

18.코스닥 주무르는 사채, 찍기와 꺾기?

 

 

 

 명동사채와 증권시장의 유대는 코스닥 유상증자를 통해 형성된다. 많은 코스닥 기업들이 은행이나 주식시장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주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대주주와 특별관계가 없는 개인 명의의 증자 참여자들 중에 사채업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증자 직후에 돈을 모두 빼가면 "찍기" 일부만 빼가면 "꺾기"라고 부른다.

 

 

 

 유상증자 당일에만 증자에 돈을 넣고, 10% 전후의 이자를 받은 뒤 다음 날 별도 계좌로 모두 가져가는 찍기는 '가장납입'이

 

 라는 이름으로 불법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찍기는 기업에 남는 돈이 없다. 실제 자본잠식에 처한 한계기업의 경우 상장폐지

 

 를 면하기 위해 강장 시급한 건 '증자성공'이다.

 

 

 

 생존이 절실한 기업이 찍기라도 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다. 찍기를 시행한 기업이 급한 자금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는

 

 길은 신주상장일에 현물로 주식실물을 찾아 주식담보로 추가적인 대여금을 빌리는 방법이다.  꺾기 역시 다음 날 금전대여 등의 명목으로 별도의 계좌로 유증대금 일부가 빠져나간다.

 

 

 

 50% 꺾기의 사례

 

 

 

 A사는 100억원 유증을 위해 사채 100억원을 빌린다. (빌리는 조건은 1개월 선이자 10%에 유상증자대금 중 50% 이상을 양도

 

 성 예금증가(CD)를 발행하거나 금전대여 명목으로 사채업자에게 다시 넘기는 것),

 

 

 

 A사는 50억원 CD를 명동에 건내주었고 사채업자는 아무 금융기관에 가더라도 CD를 제시하면 50억원을 찾을 수 있다. A사

 

 입장에서는 표면상으로 100억원 유증에 성공했지만 실질 자금은 40억만 확보한 것이다.

 

 

 

 꺾기는 담보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위의 사례처럼 사채업자는 총 160억원의 담보를 설정한다(유증주식 100억 + 선이자

 

 10억 + CD 50억 = 160억, 100억을 투자하면서 160억원 규모의 담보를 설정하는 것을 담보비율 160%라고 칭한

 

 다).

 

 

 

 A사는 담보비율이 160%이하로 떨어지면 현금이든 주식이든 담보물을 명동에 추가로 제공하여야 한다. 주가가 증

 

 자 발행가액보다 크게 낮아지면 주식이든 현금이든 담보를 더 넣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채업자는 유증 받은 100억원의 주식을 팔아 주가를 수차례 하한가로 만든 뒤 싼값에 사서 메운다고 한다(헤지펀드들이 쓰

 

 는 롱숏 전략, 매도 후 주식을 사 차익을 내는 차익거래와 마찬가지 형태)

 

 

 

 이 같은 전략으로 차익을 취하는 동안 주가는 하락하고 주식 평가액은 감소한다(담보비율의 하락) 이렇게 되면 사채업자는

 

 담보를 늘릴 것을 요구하고 A사는 돈을 가져오거나 주식을 맡겨야 한다.

 

 

 

 대주주 지분 반대매매와 같은 악순환은 바로 이렇게 시작된다. 이렇게 주식을 맡기고 또 맡기고 대주주 지분은 시장에서 팔

 

 리고 대주주 지위마저 날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19.소유와 보유의 차이

 

 

 

 주식을 사서 갖고 있으면 소유이고, 매매계약만 한 상황일 때는 소유가 아닌 보유에 해당된다. 주식대량보유상황

 

 보고제도, 5%룰은 소유에 준하는 보유개념을 도입, 의결권에 영향을 미치는 보유내역을 모두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5%룰의 기본 목적은 견제에 있다. 주식뿐 아니라 주식에 준하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워런트),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모

 

 두 보유(HOLD)하는 경우를 포함해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의결권을 지닌 주식은 Stock, 주권은 Security로 구분한다. 다시 말해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처럼 아직 전환 혹은 행

 

 사 주식으로 바뀌지 않는 상태의 모든 주권 모두 '보유'의 개념에 포함되고 있다.

 

 

 

 매매계약 후 권한은 있으나 아직 주식을 완전히 인도받지 않은 상태, 신탁, 담보계약을 통해 주식 처분권을 갖거나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경우 모두 5% 룰의 적용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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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매수포인트를 파악하는 10가지 원칙

 

 

 

 ①주가가 완만한 하락을 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때

 

    - 주가는 속일 수 있지만 거래량은 절대 속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매수를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

 

       므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은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②주가가 중요한 전환선을 돌파하거나 신고가를 경신 하는 경우

 

    - 지속적인 상승이 눈에 띄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세한 파악을 하는 것이 좋다.

 

 

 ③주가가 큰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우

 

    - 위기에 강한 주가, 또는 기반이 튼튼한 종목이므로 악재 속에서도 건재한 종목은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④주당순자산(BPS)에 비해서 지나치게 하락하는 경우

 

    - 자산가치만 평가를 하여도 현재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저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⑤분기순이익,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이 동시에 증가하는 경우

 

    - 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매출액이 증가하지 않아도 늘어날 수 있는 것이므로 비용측면을 줄여 매출액이 동시에 증가를 했는

 

      지 파악하여야 한다.

 

 

⑥기관비중이 낮은데 처음으로 리포트가 나온 경우

 

    - 기관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것을 리포트를 통해 알 수 있다. 조만간 기관 혹은 외국인의 매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⑦회사 내부자들이 자기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 회사의 사정을 잘 아는 내부자가 주식을 산다는 것은 회사가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⑧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경우

 

    - 7번을 통해 설명드린 것처럼 이미 내부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⑨경쟁회사와 무한경쟁에서 승리하는 경우

 

    -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상승,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상승가치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⑩장기간 무시되었던 기업의 거래가 느는 경우

 

    - 거래량이 횡보를 하다가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를 살펴보아야 한다.

 

 

 

매매타이밍과 차트에 대한 노하우 모음

 

 

 

 ①양봉과 거래량 그리고 이평선을 제일 먼저 체크한다.

 

     대량거래를 동반하면서 양봉이 나온 종목을 골라내어 이평선이 정배열로 밀집되어 있고 회사도 탄탄하면서 바닥권에 매수

 

     주체까지 있다면 이는 감격이다.

 

     매수는 장대 양봉이 나온 다음 날 시가부터 아래로 호가별로 분할 매수를 걸어두고 정배열로 상승 중일 경우 최종 60일선을

 

     깨지 않는 한 보유하도록 하며, 매수가를 깬다면 손절이 나가도록 스탑로스 설정을 하여둔다.

 

 

②연속 음봉이었다가 긴 양봉 발생시 매수한다.

 

     많은 사람들이 차트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연속 3일 정도 이동평균선상 하락추세일 경우나 양봉이 장대로 쭉 나올 때 매수

 

     타이밍으로 결정하곤 한다.

 

 

③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매도한다

 

     코스피 200업종 대표 종목 중에 30개 정도를 관심 종목으로 만든 다음 이평 20일선 위에나 도는 이평 20일선 이격이 -10%이

 

     하인 종목으로 매수하고 보통 40~50% 룰을 적용해서 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매도한다.

 

 

④매매타이밍에 수급, 캔들, 추세, 거래량 등을 활용한다.

 

     대형주 기준 매수타이밍은 수급상으로 기관, 외국인이 매수하였느느가를 확인하고 캔들은 바닥권에서 상승잉태형 등 반격

 

     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추세는 최소 하락추세를 극복하여 추세 없음 구간에 들어간 상태에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부분

 

     을 확인한 후 타이밍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세 차례 이상 기술적 분석을 통해 찾은 맥점을 위주로 분할로 진행한

 

     다.

 

     중소형주의 경우 기관, 외국인 매수가 거의 없으므로 수급을 제외하고 거래량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일반적으로 월봉 거래량

 

     이 많이 늘어났을 때 다음 달 일봉 거래가 빈번했던 지점까지 하락할 경우를 매수타이밍으로 잡는다.

 

     매도는 대형주 기준 코스피 지수 주기를 고려하여 상승세가 한달 보름정도 지속된 이후 음봉이 출현하면 매도, 첫 투마에 동

 

     참하라는 격언을 활용하여 단기 악재가 아닌 악재가 출현할 경우(출구전략, 인플레이션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 악재) 매

 

     도한다.

 

    중,소형주의 경우 거래량 실린 장대음봉 출현 시, 상승 추세선을 긋고 이탈하는 경우, 20일선이 고객을 꺾는 경우 등 기술적

 

     지표를 주료 활용하며 하락시 거래량이 실렸는지를 확인하면 좀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⑤매수는 신중히, 매도는 미련없이

 

     이평선이 충족된 상태에서 MACD와 스톡케스틱을 보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

 

 

 ⑥매수는 3분봉 골든크로스, 청산은 1분봉 데드크로스(20, 60) 을 기준으로 한다.(옵션의 경우)

 

 

⑦종합주가지수가 월봉 상으로 20일선 위에 있을 때 투자한다

 

     종합주가지수가 월봉 상으로 20일선 위에 있을 때 투자를 하되 그 안에서 주봉, 일봉 상으로 또한 20일선 위에 있을 때, 30분

 

     봉 상에서도 20선 위에 있을 때, 그리고 이격이 작을 때 들어가서 이격이 커졌을 때 판다.

 

 

⑧주로 차트를 보고 매수를 하는데 주봉 중 12주봉 아래로 내려간 종목은 매수대상에서 제외

 

   한다.

 

     그중 바닥에서 올라와 20일선을 통과한 후 다시 20일선에서 지지받고 있는 종목을 주로 매수한다. 매도는 올라갈 것으로 판

 

     단했던 종목이 예상과 달리 하락을 하면 -3% 선에서 손절매 하고 예상과 달리 옆으로 계속 기고 있다면 시간 손절매를 한다.

 

 

⑨20일선 위에 있는 종목으로 기존거래량보다 큰 거래량으로 박스권을 강하게 뚫고 올라갈 때

 

   확인하고 매수한다.

 

     단타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하는데 주로 3분봉을 참고한다. 차트를 참고할 때는 장대음봉이 나왔을 시 그 다음봉은 무시하

 

     고 그 다음봉이 다이버전스 우상향과 모양이 같고 거래량이 급증시 매수에 임한다.

 

 

⑩5일선과 20일선 골드&데드크로스 매매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힘든 것이다.

 

     매수는 당연히 20일선을 5일선이 골든크로스 할 때인데 RSI가 다이버전스 출현하고 MACD가 양 전환될 때 매수하고 무조건

 

     5일선이 20일선을 데드크로스 할 때나 5일선을 꺾일 때 매도한다. 상승할 것 같더라도 꺾이면 무조건 판다.

 

 

 

 

매매타이밍과 주식시장의 격언

 

 

 

 ①'시장의 관심을 받을 때 떠나라' 그리고 '모두가 버렸을 때 주어 담아라'

 

     항상 모든 사람이 관심을 둘 때는 꼭지고 고점이기 때문에 늦다. 이때는 가진 자의 몫이고 팔 때이지 살때가 아니다. 매수는

 

     모두가 버렸을 때 소리 소문없이 사는 것이다.

 

 

②'거래량이 보통 때보다 3~5배 많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하라'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바로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는 사람이 많

 

     아지면 주가는 계속 떨어질 확률이 높고 따라서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신속하게 매도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상

 

     황에서는 수익이 났다면 차익을 실현하고 설령 손실이 나고 있다 해도 손절매 하는 것이 좋다.

 

 

③'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매수하라!',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 매도하라!'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상단을 돌파하는 양봉이 나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

 

     다. 이때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높을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수시점에 해당하게 된다.

 

     박스권 상향돌파는 새로운 상승추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집값이 8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에서 매매되다가 1억원

 

     을 상향 돌파하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유사하다.

 

     주가가 일정한 가격 범위 내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그 박스권의 하단을 돌파하는 음봉이 나오면 추가하락 가능성이 크

 

     다. 이때의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는 주가는 최근 주가 중 가장 낮은 때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매도해야 하며 박스권의 하향돌

 

     파는 새로운 하락 추세의 신호탄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설령 손실이 났더라도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편이 좋다. 

 

 

 ④스마트(SMART) 매매

 

     Share(공유하다) :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서 정보가 공유되면 매도

 

     Money(돈) : 돈이 몰리고 미수와 신용거래 늘어나는 종목 매도

 

     Amazing(놀라운) : 놀라운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시장점유율을 가진 종목 매수

 

     Reduce(줄이다) :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 매도

 

     Turn - around(턴어라운드) : 업황개선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좋아져 기업 내실이 큰폭으로 개선되는 종목

 

     매수

 

 

⑤'소문에 사고, 소문에 팔아라!'

 

     악재가 나오면 틈을 보고 매수! 호재가 나오면 틈을 보고 매도! 욕심부리지 않고 외국인 / 기관 매매동향과 매물대 / 수급 등

 

     을 고려하여 매매한다.

 

 

⑥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아라

 

     움직임이 약한 우량 종목을 1~2주가량 관종하다가 대량 거래가 실리고 매수 전환기미가 보이면 매입해서 다시 대량거래가

 

     실리기 전에 매도하는 전략이다.

 

 

⑦'가는 장에서는 절대 단기매매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개인 심리와의 싸움이다. 주식이 올라가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팔고 싶은게 시장 참여자 모두의 심정인데

 

     매번 뇌동매매하면서 투자금 손실만 키우는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정말 가는 종목을 매수했다고 하더라도 15% 상승 후

 

     5%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는 이익을 확정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수익 날 때는 5% 수익, 손실 날때는 20% 손실, 상승  추세가 살아 있는 한 하루하루 일희일비하지 않

 

     고 추세선이 무너지기 전까지 버티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판단이 섰다면 뚝심으로 기업이 자기의 가치를 평가

 

     받을 때까지 쭉 밀고 가는 것이 최고의 매매인 것이다.

 

 

 

매매타이밍과 기업분석

 

 

 

 ①꾸준한 기업분석을 통해 발견했을 때가 매수타이밍이다.

 

     매도타이밍은 기업분석에 의한 매입한 이유(저평가, 어닝서프라이즈기대, 신규사업 기대감 등)가 사라졌을 때가 매도 타이

 

     밍이다. 매입한 이유가 사라졌으면 손실이 났어도 팔아야 하고 매입한 이유가 계속 있는한 보유한다.

 

 

 ②장기 투자를 하면서 산업 전망을 살핀다.

 

     앞으로 투자할 기업이 속한 산업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에서 일단 재료

 

     는 갖고 있되 아직 주변 여건이 좋지 않아 제대로 실적이 안나오는 종목을 선택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절대로 소외주를 건

 

     드려서는 안된다.

 

 

③해당기업 실적과 차트를 보고 매매한다.

 

     실적이 좋은 기업을 선택하여 상향 추세인지 하향추세인지 확인한 후에 이평선 밀집 구간에서 매수, 이격이 과하고 첫 음봉

 

     이 발생하면 매도해서 조정 후 재매수한다.

 

 

 ④주식의 적절한 매매타이밍은 본인의 판단과 가치분석, 그리고 정보분석력을 통해서 결정한

 

   다.

 

     매수타이밍은 월별 그래프 분석을 통한 거래량의 증감 추이다. 즉 특별한 공시나 뉴스, 전문가 추천 등에 오르지 않은 종목

 

     이라고 해도 소리 없이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이 있다. 그런데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바로 매수하는 타이밍은 아니며

 

     이때의 기술적 분석은 기업의 가치 분석이 중요하다.

 

     하나의 노하우라면 해당 기업의 홍보팀에 직접 전화를 해서 호재가 있는지를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작은 노력이 매수

 

     타이밍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편이다.

 

   ⑤잦은 매수, 매도는 잘 하지 않으며 대형주 위주로 바닥에서 접근하여 장기 보유한다.

 

     실적 및 성장성이 좋으나 2~3개월 장기가 횡보하고 있는 기업의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여 최소 20%이상 수익 시 매도를

 

     고려한다. 실적 및 성장성이 좋으나 수급이 꼬여 하락하고 있는 기업을 주시하고 있다가 주봉상 2주연속 상승하며, 수급이

 

     좋아지는 것이 확인될 때 매수하여 전고점 부근에서 일부나 전량 수익실현한다.

 

    ⑥매수타이밍은 대형우량주가 대외악재에 필요 이상으로 낙폭과대 되었다고 느꼈을 때이다.

 

     그 회사의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으면 사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이다. 매도타이밍은 월봉으로 추세가 꺾이지 않는 이상

 

     매도하지 않고 월봉이 20일선을 밑돌 경우 매도하는 것이다.

 

    ⑦실적과 기업탐방을 진행한다.

 

     스스로 기업분석을 하면서 다음 분기 예상실적이 좋으면 이번 분기에 매수하고 다음 분기에 예상실적이 좋지 않을 것 같으

 

     면 매도하는 형식이다. 매수전 필요할 경우 기업탐방을 나간다.

 

     ⑧최근 한달 사이의 주가 추이를 살핀다.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주가는 자리 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에 평균가격을 계산하여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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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종합주가지수 차트분석

 

 

 

월봉

 

 

 

 개수분석법 : 상승할 떄 양봉숫자가 조정시의 음봉숫자보다 많아야지만 상승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양봉하나 다음에 음봉 두

 

 개라면 하락으로 압력이 커진다는 의미이다.

 

 

 

 월봉에서의 거래량은 상장기업수의 증가, 액면분할, 유상증자 등의 이유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월봉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

 

 야하는 것은 기본 파동의 이평선이다.

 

 

 

 양, 음봉의 개수와 함께 파동이 쌍봉이나 쌍바닥을 형성하는지를 잘 관찰해야 하고 지금이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감을 잡고 매

 

 매에 임해야 한다. 참고로 쌍바닥을 형성하고 상승시에는 꺽일때 외봉의 꺽임보다 쌍봉으로 꺽일 확률이 더 높다.

 

 

주봉

 

 

 

 주봉은 월봉보다는 빠르지만 일봉보다는 느리게 움직인다. 주봉에서는 스톡캐스틱 변수를 5-3-3과 10-6-6 두개 정도의 변수를

 

 적용해서 보는 것이 좋다. 하락국면에서는 스톡캐스틱 5-3-3에서 진바닥을 만들고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때에 따라서는 대세상

 

 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시장의 진바닥은 스톡캐스틱 5-3-3 변수를 놓고 쌍바닥 또는 3중 바닥형성을 확인하고 일봉상에서 상승 또는 하락의 강약포인

 

 트를 확인해야 한다. 강한 하락을 압도하는 강한 상승의 모습을 일봉에서 보여줄 때 진바닥을 찍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봉

 

 

 

 하락장의 경우에는 봉의 형태가 대개 윗수염을 가진 형태의 봉들이 자주 출현한다. 일봉의 완성은 장이 끝난 후에 완성된다는

 

 것을 안다면 의미를 알 것이다. 특히 전날이 비교적 강한 음봉 출현 후 다음날 혹은 그 다음날 위수염 달린 음봉은 하락에 대한

 

 경고의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

 

 

 

 요점은 전날이 음봉이었을 경우 그 다음날의 시가는 속임수가 많다. 시가가 꺽였을 때는 종가관리를 해야한다. 음봉 다음에 나

 

 타나는 시가에서는 조심하는게 좋다. 시가가 조금 강하게 가는 듯해서 시가에 들어갔다가 의외로 강한 음봉의 종가를 맞게 되

 

 는 경우 있기 때문이다.

 

 

 

 지수에서 음봉이 나온다는 의미는 매도가 상당히 많았다는 이야기이다. 세력들은 매도 후에 바로 올리지 않는다. 이유는 세력

 

 역시 수익을 기대하고 매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바닥에서 강하게 반등한 후에 첫음봉은 속임수가 많다는게 정석이다. 이때 첫 음봉 다음에 강한 양봉이 나오면 강한

 

 상승이 나올 수 있다. 양봉 발생 후 강한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음봉의 개수가 늘어난다면 5일선의 하락전환가능성이 크다

 

 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즉 너무 지나친 단타에 의존하기보다는 발생하는 봉의 형태와 함께 5일선 또는 10일선 지지관계의 여부와 결부시켜 향후 장세

 

 예측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중기적 상승관점을 노리는 경우라면 5일선의 쌍바닥 형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일선이 강한 상승 또는 쌍바닥 형성이 되면

 

 그 상위레벨의 주봉을 상승 방향으로 돌리기 위한 힘으로 작용한다. 그렇지 못하고 외바닥 상태에서 5이평선의 고점이 낮아지

 

 는 외봉추세라면 위험관리를 해야하는 시기로 인식해야 한다.

 

 

 

 참고로 장이 정말 강하면 박스권을 갭으로 돌파하는 경향이 있다. 지수분석에서 갭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상승갭으

 

 로 시작했는데 2~3일 내에 그 갭을 닫고 올라서면 그것이 곧 지지선이 되고 상승하게 될 확률이 커지게 된다.

 

 

 

 갭이 메워질 경우에는 장의 힘은 약하다고 봐야하고 그 상태에서 5일선이 하락으로 돌아설 경우에는 박스권으로 접어들 가능성

 

 이 많다.

 

 

 

 중요한 포인트는 일본에서의 강약 포인트이다. 강한 상승 다음에 약한 조정은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며 조정을 받을

 

 때는 항시 조정의 강도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분봉의 중요성

 

 

 

 강한 상승으로 치고 올라가는 시장이 과연 어디에서 단기적인 고점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강한 하락세를 보이는 시장이 어

 

 디에서 단기적인 저점을 찍을지는 30분봉에서 분병히 신호를 준다.

 

 

 

 분봉에서 봉자체 혹은 5이평선이 쌍봉을 나타내고 스톡캐스틱에서도 무너지는 쌍봉의 출현이 발생한다면 단기적 고점을 찍

 

 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강한 하락장세서의 단기적인 바닥 확인은 단기 고점 현상의 반대로 이해하면 된다.

 

 

거래량 분석 포인트

 

 

 

 거래량이 쌍봉을 형성하고 파동이 낮아지면 마지막 고점일 가능성이 크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거래

 

 량의 개념이다. 예컨대 5분봉에서 거래량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좀 곤란한 부분이 있다. 이유는 분봉에서의 거래량 개념

 

 은 아주 초단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일봉 파동의 거래량을 주관점으로 보는 것이 포인트이다. 지수 일봉차트의 거래량은 신뢰도가 높은 반면 분봉 파도

 

 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30분봉 혹은 5분봉의 종합주가지수 거래량은 큰 의미가 없다. 이유는 종합주가지수가 움직이는 것은 대형주 때문에 움직이

 

 는 것인데 선물과의 차익, 즉 스프레드 때문에 그것이 프로그램 매매를 발생시켜 30분 정도 지나면 큰 거래량이 가끔 터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굉장히 규칙적이고 종합주가지수 5분봉을 보면 검증할 수가 있는데 그 거래량은 프로그램매매에 의한 거래량일 가능성이 크

 

 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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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망치형

 

 

 우선 망치형은 아래차트와 같이 이평선 역배열상에서 볼린져를 수렴한 후 역망치형 캔들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평션 역배열에서 출현해야 하고 전일 장대음봉이 있어야 더욱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역망치형은 전일 장대음봉의 매도세력을 완전히 장악하고 당일 매도물량을 장악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상승잉태형

 

 

 

 상승잉태형의 포인트는 ①첫 음봉이 장대음봉이어야 한다. ②두번쨰 양봉이 단봉(떠는 도지)이어야 한다 ③세번쨰 양봉 고가

 

 가 첫음봉 시가 이하이여야 한다.

 

 상승잉태형이 완성되었다면 진입시점을 완성된 종가 또는 다음날 시가가 5일선 위에서 시작한다면 더욱 상승확률이 높습니

 

 다.

 

 

  3.샛별형

 

 

 

 샛별형은 상승잉태형과 비슷하게 보이는 캔들이지만 유심히 보지 않으면 혼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샛별형의 포인트는 다

 

 음과 같습니다.

 

 ①장대음봉의 첫 양봉의 종가는 음봉의 종가보다 낮아야 한다. ②두번째 양봉의 종가가 음봉의 시가와 같거나 거의 같아야

 

 한다. ③두번쨰 양봉이 5일선에 안착하여야 한다.

 

 또한 장대음봉후 첫 양봉은 십자형이나 단양봉이어야 하는데 윗꼬리와 아랫꼬리가 모두 달린 단봉이나, 양봉 십자형 캔들이

 

 어야 합니다.

 

 

상승반전형 캔들패턴 16가지

 

 

 

 

 

 

①역망치형

 

- 몸통의 색깔은 큰 의미가 없음

 

- 다음에  나타날 캔들이 갭을 형성하고 긴 몸통을 형성한다면 단기적으로 보다 확실한 추세 전환의 신호가 된다.

 

 

 

②망치형

 

- 양봉일수록 몸통의 길이가 짧을수록, 꼬리가 길수록 추세전환의 의미가 크다.

 

 

 

 

 ③상승 샅바형

 

- 주로 하락추세 마지막에 나타난다.

 

-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다

 

 

 

④적삼병

 

- 꼬리가 없거나 짧은 양봉 세개가 연속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

 

- 양봉의 시가는 직전 양봉의 몸통안에 있어 서로 맞물리는 모습이다.

 

 

⑤상승장악형

 

- 전날 음봉을 다음날의 긴 양봉이 감싸는 형태이다.

 

- 두번째 봉에 대량 거래가 수반되면 더욱 신뢰도가 높다.

 

 

 

⑥상승잉태형

 

- 전날 긴음봉에 의해 금일 짧은 양봉이 감싸이는 형태이다.

 

- 이 패턴이 나타나도 상승반전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존 하락추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⑦상승십자잉태형

 

- 짧은 양봉이나 십자형이 전일의 긴 음봉에 의해 감싸이는 패턴이다.

 

- 상승전환 가능성이 높으나 만약 전환되지 않는다면 기존 하락 추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⑧상승반격형

 

- 종가가 전일 종가와 비슷하게 형성되는 패턴이다.

 

- 두번째 양봉의 시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야 한다.

 

 

 

⑨관통형

 

- 두 번째 양봉이 첫 번째 음봉을 관통하여 상승하는 모습이다.

 

- 반드시 두 번째 양봉의 종가가 음봉 몸통의 절반 이상을 상향돌파하여야 한다.

 

- 종가가 절반을 돌파하지 못하면 하락추세가 지속된다.

 

 

 

⑩샛별형

 

- 대표적인 상승 반전패턴이다.

 

 

 

⑪십자샛별형

 

- 샛별형과 비슷하나 가운데에 십자형이 출현하는 형태로 더 의미가 크다.

 

 

 

⑫상승기아형

 

- 가운데 십자형이 큰 갭을 형성하여 형성된 패턴이다.

 

- 출현빈도는 낮지만 신뢰도가 높다

 

 

 

 ⑬상승잉태확인형

 

- 상승잉태형패턴에 당일 양봉 캔들이 강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형태이다.

 

- 당일의 종가가 이틀 전의 시가와 하루 전의 종가를 넘어서며 마감되는 패턴이다.

 

 

 

⑭상승장악확인형

 

- 상승장악형패턴에 당일의 양봉 캔들이 강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형태이다.

 

- 당일의 종가가 전전날과 전날의 시가와 종가를 넘어서며 마감되는 패턴이다.

 

 

 

⑮사다리바닥형

 

- 대표적인 강세 반전 신호이다.

 

- 마지막 날 대부분의 거래가 시가 위에서 이루어졌다.(종가가 하락 마감해도 상관없음)

 

- 당일 상승갭이 나오면서 전일의 고점보다 높은 종가의 양봉을 생성

 

- 마지막날 장봉이 아니더라도 거래량이 수반된다면 더욱 신뢰도는 높다

 

 

⑯집게바닥형

 

- 하락추세에 있던 두개 또는 그 이상의 캔들이 더 이상 저점을 갱신하지 못하면서 저가를 이전 캔들과 일치시키는 형태이다.

 

- 지지선 역할을 하며 동일한 저점을 형성하는 캔들의 수가 많을수록 상승 추세가 강하다.

 

 

 

하락반전형 캔들패턴 16가지

 

 

 

 ①유성형

 

- 시가가 갭을 이루며 상승 출발하였다가 윗꼬리를 형성하며 마감한 형태를 이야기 한다.

 

- 상승국면 중 최고점에서 나타난다.

 

- 추가상승에 실패하여 되밀려 시가부근에서 종가가 형성되며 짧은 몸통을 형성하는 패턴이다.

 

- 몸통의 색은 중요하지 않지만 직전 봉과의 갭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 하락반전 가능성이 높으며 유성형 하나의 캔들보다는 주변의 캔들과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②교수형

 

- 상승국면 중 최고점에서 나타나며 몸통의 색깔과는 관계없이 윗그림자가 전혀 없는 경우이다.

 

- 보통 5~10일 정도의 상승 추세 후 나타났다면 하락 반전의 가능성이 높다.

 

 

 ③하락샅바형

 

- 주로 상승추세 마지막 국면에서 나타난다.

 

- 고가권에서 길게 나타나면 강한 하락장을 예고한다.

 

-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다.

 

 

④하락세십자별형

 

- 상당기간동안 상승추세를 나타낸 후 3일 모두 십자형이 나타난 형태이다.

 

- 굳이 십자형이 아니라도 작은 몸통으로 3일 연속 같은 모양으로 나타난다면 같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 매두 드물게 나타나지만 강한 반전의 신호이다.

 

 

 

⑤하락장악형

 

- 당일 긴 음봉이 전일 양봉을 감싸는 형태이다.

 

- 이전까지의 상승추세를 하락으로 반전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양봉이 작고 음봉이 길수록 신뢰도 높고 양봉의 거래범위가 음봉에 의해 완전히 감싸일수록 신뢰도가 높다.

 

- 당일 음봉에 거래량까지 수반되면 더욱 의미가 있다.

 

 

 

⑥흑삼병

 

- 꼬리가 없거나 짧은 음봉 세 개가 연속으로 나타나는 형태이다.

 

- 세 개의 봉이 서로 맞물리면서 하락하는 모습이다.

 

- 대표적인 약세 예고 패턴을 이야기 한다.

 

 

 

⑦하락십자잉태형

 

- 당일의 작은 십자형 캔들이 전일의 긴 봉에 의해 완전히 감싸진 형태이다.

 

- 기존의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⑧흑운형

 

- 상승추세의 마지막에 나타나며 몸통이 긴 캔들로 이루어져 있다.

 

- 전일 양봉의 고점보다 높은 곳에서 시작하여 몸통의 절반 이하에서 종가가 형성된 경우이다.

 

- 당일 음봉이 대량 거래를 수반했다면 신뢰도가 더욱 높다.

 

 

⑨십자석별형

 

- 긴 양봉이 나타나고 갭상승한 십자형이 나타나며 당일에 음봉이 나타난 형태이다.

 

-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예고한다.

 

 

 

⑩하락기아형

 

- 십자석별형과 유사하나 십자형 전 후로 갭이 형성된 형태이다.

 

- 출현빈도는 낮지만 명확한 반전신호로 신뢰도는 매우 높다.

 

 

 

 ⑪하락잉태확인형

 

- 하락잉태형패턴에 당일 캔들이 더해져 약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형태이다.

 

- 당일 캔들의 종가는 전일과 전전일 캔들의 하단 부분을 벗어나 형성된 모습이다.

 

 

 

⑫하락장악확인형

 

- 하락장악패턴에 당일 캔들이 더해져 약세전환을 확인시켜주는 형태이다.

 

- 첫 번쨰 양봉의 크기가 작고 두 번째 음봉의 크기가 클수록 신뢰도가 증가한다.

 

- 첫 번째 양봉의 거래범위가 두 번째 음봉에 의해 완전히 감싸일수록 신뢰도가 증가한다.

 

- 두 번째 음봉에 거래량이 실리면 더욱 신뢰도가 높다.

 

- 당일 종가가 전일과 전전일 캔들의 하단을 벗어나 형성되어 하락반전을 확인시켜 주는 형태이다.

 

 

 

 ⑬까마귀형

 

- 긴 양봉이 나타난 후 두 개의 짧은 음봉이 상승갭을 두고 나타난 형태이다.

 

- 드물게 나타나지만 상승추세 마지막에 나타났다면 신뢰도가 높다.

 

 

 

⑭집게천정형

 

- 상승추세에 있던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캔들이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면서 고가가 이전 캔들의 고가와 일치시키는 형태

 

   를 보이는 패턴이다.

 

- 고점의 저항선 역할

 

- 동일한 고점을 형성하는 캔들이 많을수록 이후 나타날 하락추세의 강도가 더 셀 가능성이 있다.

 

 

 

 ⑮하락반격형

 

- 긴 양봉과 긴 음봉으로 구성되며 두 봉의 종가가 같거나 비슷한 형태이다.

 

- 당일 음봉의 시가가 매우 높게 형성되어야 한다.

 

- 음봉이 양봉의 몸통 위로 올라가는 형태보다는 반전의 의미가 작지만 신뢰도는 높은편이다.

 

 

⑯석별형

 

- 가운데 스타형 캔들은 양봉이든 음봉이든 상관없지만 음봉이면 더 신뢰도가 높다.

 

- 첫 긴 양봉의 거래량보다 마지막 긴 음봉의 거래량이 많다면 더욱 반전 가능성이 높다.

 

- 만약 조정 과정에서 스타가 저항수준에서 형성되는 경우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상승지속형 캔들패턴 4가지

 

 

 

 

①블록형

 

- 이틀 전 캔들의 몸통에 비해 당일과 전일의 몸통이 짧고 윗 꼬리는 길게 형성되는 형태

 

- 주가가 상승추세를 이어가다 매수탄력이 약화되어 추가상승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나타남

 

- 강한 반전 없이 잠시 쉬어가는 조정이 예상

 

- 상승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잇으나 충분히 상승한 고가권의 경우 주의를 요한다는 신호로 해석

 

 

 

②지연형

 

- 상승추세에서 신고점 돌파 후 스타형과 유사한 모습의 캔들이 나타난 형태

 

- 잠시 쉬어가는 조정국면에 접어든 경우를 예상

 

 

 

③상승캡타스키형

 

- 상승추세 중 긴 양봉과 함께 갭상승 한 후 다시 양봉이 나타나 상승추세가 지속되다가 당일에 하락 반전하는 모습

 

- 당일의 음봉이 이전 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모습

 

- 상승추세의 지속을 의미함

 

 

 

④상승갭삼법형

 

- 상승갭타스키형과 유사하나 마지막 음봉이 이전 갭을 메우고 있음

 

- 두 번째 양봉은 반드시 갭을 형성해야 함

 

- 갭메우기는 추세강화의 형태로 간주되므로 기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고 판단

 

 

 

 

하락지속형 캔들패턴 3가지

 

 

 

 

①하락갭타스키형

 

- 하락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락갭을 형성하면서 음봉이 나타나고 그 뒤를이어 양봉이 나타난 형태

 

- 당일 양봉의 시가는 전일 음봉의 거래범위 안에 있고 종가는 전일 음봉의 거래범위 위에 형성

 

- 그러나 양봉이 이전 하락갭을 완전히 메우지 못함

 

- 하락추세의 지속을 의미

 

 

 

 ②하락갭삼법형

 

- 하락추세 중 긴 음봉을 형성한 후 작은 몸통의 양봉이 연속적으로 출현하였으나 지금까지의 작은 몸통을 모두 포함하는 긴 음봉

 

   이 출현하면서 신저가를 형성한 형태

 

- 작은 양봉들이 연속적으로 출현할 대 상승전환을 예상하기 쉬우나 섣부른 판단 금지

 

- 하락추세의 지속을 의미함

 

 

 

③진입형

 

- 주로 긴 음봉과 함께하는 하락추세에서 나타남

 

- 긴 음봉이 나타났고 당일 시가에 하락갭을 형성하여 출발한 후 반전하여 상승하는 형태

 

- 하지만 당일 양봉이 전일 음봉 안으로까지 상승하지 못하여 상승 시도가 부족함을 드러냄

 

- 하락추세의 지속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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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봉 매매법

 

 

 

1.매수 타이밍

 

 

 

 ①30분봉상 5이평선이 20이평선 위에 올라와야 한다.

 

 ②30분봉상 5이평이 전저점 보다 높아야 한다.

 

 ③30분봉상 분봉이 5이평선 위에 있어야 한다.

 

 ④주가가 하락했다가 반등 시에는 30분봉상 단기 고점을 돌파하면 매수한다.

 

 ⑤30분봉상 하락추세선을 돌파 후에 매수한다.

 

 

 

 개별종목 매수시 종합주가지수 30분봉도 함께 보고 매수타이밍을 잡으면 개별 종목만을 보고 매수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승률

 

 을 낼 수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30분봉이 20이평선 위에 있으면 강하고 30분봉이 20이평선 아래 있으며 약세라고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입니다.

 

 

 

 30분봉 매수든 이동평균선을 보고 매수하든 30분봉 5이평선을 돌파하는 봉이 아닌 다음 봉에서 저점을 높이면 매수합니다. 30

 

 분봉 5이평선을 돌파하는 봉이 아닌 다음 봉에서 바로 상승하는 종목도 있을 것이고 하락하는 종목도 물론 있습니다. 때문에

 

 30분봉의 형태가 갖추어지는 모양을 보고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0분봉의 형태를 앞서 예측하는 법은 5분봉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5분봉도 30분봉과 마찬가지로 이동평균

 

 선의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모양을 보고 판단합니다. 하락하다 상승시에는 보편적으로 몇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마

 

 음의 여유를 가지고 정확한 타이밍이라고 생각될 때만 매매하여 실패를 줄여야 합니다.

 

 

 

 

 

 

 

2.매도타이밍 및 매수 후 대응법

 

 

 

 ①매도타이밍

 

    ㉠30분봉상 분봉이 20이평선 아래로 내려갈 경우

 

    ㉡30분봉상 분봉이 앞의 분봉보다 저점을 낮출 경우

 

 

 

 ②매수 후 대응법

 

    단기 거래시에는 30분봉을 기준으로 하여 거래하고 중장기 거래시에는 일봉을 보면서 30분봉 매매법과 같은 방법으로 매매

 

    합니다. 초보투자자의 경우 단지 감으로 매매를 하므로 조금 오르면 매도하고 매도 후 계속 상승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

 

    는 추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락 암시형

 

    현재의 봉이 앞의 봉보다 저점을 낮추지는 않으나 고점 역시 높이지 못할 경우

 

    현재 봉이 앞의 봉보다 저점을 낮추는 경우

 

 

 

 ▶상승 암시형

 

    현재 봉이 앞의 봉보다 고점을 높이지는 않으나 저점 역시 낮아지지 않을 경우

 

    현재 봉이 앞의 봉보다 고점을 높이는 경우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8. 09:58

상한가 따라잡기 기본원칙

 

 

①정배열 종목 중 첫 상한 또는 두번째 상한 종목을 골라낸다

 

 ②외인매집이 있는 종목 또는 호재성 재료가 있는 종목을 2차로 추려낸다

 

 ③10여 종목 내외로 관심종목에 편성한다.

 

 ④다음날 3분봉챠트에서 매집이 있으면서 5%이상 갭상승하여 신속하게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시장가로 신속하게 매집한

 

    다.

 

 ⑤매입에 성공하면 상한가 매수 잔량쌓기를 잘 살펴야 한다.

 

    - 매도물량이 계속 출회되면 세력은 절대 상한가 잔량 쌓기를 하지 않고 조금씩 나오는 물량만 받아준다

 

    - 매도물량 출회가 지속되지 않으면 세력은 상한가 물량쌓기를 시작하여 매도심리를 억제시킨다.

 

 ⑥만약 5%이상 시초가가 갭상승하여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시초가를 붕괴시키면 일단 손절후 시초가를 회복하는 시점에서

 

    재매수한다.

 

    -만약 당일 시초가가 갭상승 상한가이면 시초가가 손절선이 되고 점상한가면 전일 최고가와 오늘 최고가의 중심선을 손절선

 

     으로 잡는다.

 

 ⑦상한가 따라잡기의 최대핵심은 손절선 설정이다. 리스크가 큰 매매 기법이기 때문에 손절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⑧첫 상한가시 거래가 많이 발생 2, 3차시는 거래가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상한가 따라잡기

 

 

 

 ①잠자리형 상한가 따라잡기 

 

    잠자리형 상한가는 영문 T자형 상한가를 말하는데 강력한 상한가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반면 손실의 위험 또한

 

    큰 상한가이다.

 

    첫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상한가로 시작했다가 코스닥 8%, 거래소 10%선 이내로 밀렸다가 다시 상한가에

 

    진입할때 시장가로 매수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좀더 싸게 사겠다고 밀릴때 사면 절대 안된다. 재수가 좋아서 8%나 7%선에서 매수가 될때도 있지만

 

    만약 상한가에 재진입못하면 속절없이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주의할 것은 T자형 상한가는 조건없이 10

 

    시 이전에 문을 닫아야 다음날 부터 강하게 날아간다.

 

  ②의미있는 고점돌파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중에서 가장 힘이 강한것이 바로 의미 있는 전고점 돌파 상한가이다. 여기서 의미 있는 이란 뜻은 전고점의 거래량

 

    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말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시 전고점보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보다는 적은 거래량으로 상한가 마감하는 종목이 탄력도 강하고

 

    매물도 적기 때문이다. 이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은 전고점 돌파에 임박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성 매일 관찰하다가 돌파

 

    시 상한가로 문닫는 종목을 시장가로 매수하는 것이다.

 

 

 

1.기존 상한가 매매법의 실패요건

 

 

 

 단 하루만에 엄청난 수익을 올린 럿은 물론 익일 갭상승 가능성 또한 매우 높아서 많은 투자자들이 상한가 종목에 열광하고 또

 

 한 상한가 매매전약을 실전에 적용하고 있다. 다만 매수하기에는 저점 대비 상승폭이 큰 강한 종목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부

 

 담이 높다.

 

 특히 동시호가에 매수세가 가장 강한 종목을 주 대상으로 삼는 투자자가 많은데 만약 단기 세력이 개입한 종목이라면 익일 동

 

 시호가에 자신의 허매수 물량을 제외한 개미들의 상한가 매수규모가 자신들의 매집물량 만큼 크면 세력들은 9시 동시호가마감

 

 몇초를 남기고도 한방에 털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전일 거래량 대비 동시호가 매수잔량이 압도적으로 적은 종목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발생하는 예가 많다. 세력이 털고 싶어도

 

 털 수 없는 상황이므로 자신이 매물을 먹으면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일 대비 상한가 종목에서 가장 안전한 종목은 시초가 소폭의 갭상승과(+2%~3%) 함께 동시호가 체결량이 전일 거래

 

 랭 대비 10% 미만인 종목이다.

 

  손절매에 대한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손절매에 적합한 상황을 만드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고수들은 5일 이평선이나 20일 이평선의 지지를 확인하고 이평선 근접한 시점에서 잡아들어가기 때문에 손절매 가능성도 낮은

 

 데다가 이평선 지지를 실패하면 매도한다는 원칙과 이평선이라는 기준선을 잡고 들어간다는 사실이 가장 큰 차이점이 된다.

 

  이와 같은 시점으로 상한가 매매를 들여다 보면 상한가 진입 시점에 올라타는 상한가 전략은 엄연히 추격매수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이익 제로상태에서 저점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가장 위험한 종목을 잡는 다는 것은 승률 측면이나 수익률 측면에서 보

 

 면 최악의 매매법이 될 것이다.

 

 상한가가 무너지면 손절매 한다는 원칙에 있어서도 순식간에 발생하는 상한가 이탈 시점을 놓치지 않고 손절매 하기란 타이밍

 

 상으로 결코 쉽지가 않으며 말리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속이 쓰려서 말처럼 쉽게 손이 나가지 않는 법이다.

 

 앞서 말했듯이 일단 손절매 적합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상한가 진입 전에 이미 이익을 굳혀 두고 급작스럽게

 

 상한가가 깨어질 상황에 앞서 상한가 1~2호가 밑으로 던질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2.최상의 확률은 7부 능선 공략이 있다.

 

 

통상 첫 상한가 진입한 종목이 장종료 시점까지 유지할 확률은 50%를 넘지 않는다. 즉 상한가 이탈 가능성이 잘반을 넘는

 

 다는 것이다.

 

 상한가 매수자는 상한가 이탈 시점에 손절매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상한가 이탈 시점은 순식간인데 이탈 후 상한가 재진입하

 

 는 예가 많다는 사실 때문에 손절매에 망설이는 이유가 된다.

 

 상한가 매매법에서 손절매 성공비결은 상한가 진입 시점에 이미 3~5%정도의 이익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야 할 것이다.

 

 

3.갭상승 3% 이상인 종목을 찾아라

 

 

재료 유무에 상관없이 기술적으로 상한가에 진입하기 좋은 조건이 있다. 즉 전일 일봉차트에서 조건을 찾는다면

 

 ①첫 번째가 20일 이평선 대략 3~5% 밑에서 5일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짧은 캔들 종목이다

 

 ②주 번째는 20일선 눌림목 이후 최근 한달 이내 첫 전고점 5%에 근접한 종목이다.

 

 매물소화 캔들이 탄생하면 2시45분 전후에 공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조건의 종목들은 전일 종가매매 후 스윙으

 

 로 끌고 가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시초가는 세력들이 만든 가격이다. 동시호가시 매수, 매도 세력간에 치열한 힘겨루기 끝에 타협한 가격대이다. 그리고 당일

 

 강한종목은 대규모 물량확보가 필요한 세력이 개입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시초가 갭상승이 당연하다.

 

 매수세가 정말 강하면 큰폭의 갭상승으로 출발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갭상승 후 물량 정리가 목표인 허매수 세력이 개입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당일 상한가 종목 기준해서 생각해보면 시초가 갭상승폭이 큰 종목일수록 상한가 진입할 확률이 가장 높다. 동시호

 

 가 시점에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 결과가 시초가 갭상승이고 갭상승이 크면 클수록 세력 입장에서는 매물소화 부담이 대

 

 폭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갭상승폭이 클수록 상한가 진입 확률은 높지만 매수시점 포착이 어려움이 크고 허매수 세력이 개입한 경우 하락폭이 커질수

 

 있으므로 가급적 7%이상 큰폭의 갭 상승주는 피하는게 더 좋다.

 

 이상적인 갭상승폭은 3~5% 정도인데 주목해야 할 것은 시초가 갭상승시 거래량이 터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갭상승을

 

 유도한 세력의 목적이 물량 정리에 있는 경우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물량을 동원 할 것이며 자신의 실제 매도물량은 동시호

 

 가 마감 10여초를 남기고도 쏟아낼 수 있다.

 

  이때 시초가부터 예상을 넘어서는 거래량이 터지게 딘다.

 

 경험상 갭상승 종목에 시초가 거래량이 전일 거래량 20% 수준을 상회하면 장 중 흐름이 좋지 않았던 예가 많다. 그리고 세

 

 력 이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은 전일 거래량 10% 미만인 경우이다.

 

 

 

4.갭상승 이후 계산식 상승주를 노려라

 

 

상한가 예상주의 당일 조건 중 첫 번째는 갭상폭이 3~5% 수준이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조건은 갭상승 후 시초가 지지에 성공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갭상승 이후 하락 추세를 돌아선 종목은 세력의 매물 정리로 간주 할 수 있는 만큼 갭상승 후 반드시 갭 가

 

 격대를 지지하여야 한다.

 

 전일 거래량 대비 10% 미만의 거래량 없는 시초가 지지하는 경우 일단 세력의 이탈 가능성은 낮다. 매수호가 잔량이 부족한 경

 

 우 세력은 좋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매도물량을 받아 줄 매수세가 없으므로 일단은 호가를 먹으면서 올릴 가능성이 높다.

 

 상한가를 목표로 물량을 잡아가는 세력이라면 동시호가부터 물량을 잡아갈 것이므로 갭상승 후 시초가 지지는 당연하며 일봉

 

 상 밑꼬리 없는 깨끗한 양봉이 탄생할 것이다.

 

 상한가 세력들이 물량 매집 패턴은 주로 계산식 상승패턴으로 나타나는데 시초가 지지 이후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이면서 상한

 

 가에 근접하는 종목은 비록 저점대비 상승폭이 크더라도 위험스럽지 않다.

 

 10분 이내의 단기간에 5%이상 급 상승한 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추세가 꺽이거나, 가파른 상승이 2회 연속 진행된 후 추세가 꺽

 

 이면 단기 상투로서 매우 위험하다.

 

  그러나 거래폭증 없이 완만하게 상승중이라면 물량을 잡아가는 세력으로 상한가 진입이 목표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계

 

 산식 상승주는 두가지의 기본조건이 있다.

 

 ①먼저 눌림목은 당일 상승폭 대비 30% 미만으로 알아야 한다.

 

 ②단기 고점에서 거래량 폭증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5.상승률 7~9%대 진입한 종목을 노려라

 

 

음봉공략법은 당일의 이익을 목표로 최대저점 포착을 기본 목표로 삼고 있는 반면에 상한가 7부 능선 공략법은 다소 공격적

 

 인 매매기법으로서 익일 이후 스윙을 염두에 둔 전략이다.

 

  5일선 변곡점 매매는 눌림목 없이 급등하는 종목을 선취매 하는 전략에 속한다. 상한가 7부 공략법 또한 첫상한가 이후 눌림

 

 목 없이 점상으로 달리는 전형적인 급등주 포착에 있어서는 같은 매매법이라고 볼 수 있다.

 

  7부 능선은 상한가 폭12~15% 대비하면 대략 7~9%가 된다.

 

  점상한가나 갭상승 7%이상의 단봉의 상한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상한가는 장 중 반드시 7~9%대를 통과한다는 절대진

 

 리가 존재한다. 이런 사실은 매우 중요하게 7~9%대에 덫을 치고 기다리면 상한가를 향해 조금씩 다가서는 종목을 거의 높

 

 치지 않고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기법에 필요한 화면은 '상승률 상위종목 화면'인데 활용 방법을 보면 오전 9시30분~11시 사이 상승률 상위종목 화면에서

 

 7~9%대 종목의 일봉을 순차적으로 체크, 5일 이평선이나 20일 이평선 근접해서 탄생한 장봉 만을 뽑는다.

 

 그런 후 분봉을 통해 시초가 지지하면서 계단식 상승중인 종목을 다시 선별하는데 애략 10종목 내외가 정당하다. 이때 유의

 

 할 점은 상한가 근접한 후 밀리면서 7~9%대에 포착되는 종목은 오후 2시 이전에는 제외한다.

 

  반드시 계산식 상승중에 있어야 한다. 상한가 근접해서 물량이 터지면서 말리는 종목은 최소한 3~4시간 이상의 물량 소화

 

 가 있은 후에나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

 

 일단 상기 조건이 충족한 종목이 선정되었으면 듀얼 모니터로 모니터 1대에 차트 6~8개를 적당한 크기로 분할 구성한 후 해

 

 당 종목 분봉을 나누어서 띄우면 준비는 완료이다.

 

 

 

  상한가 7부 능선 공략법의 핵심포인트

 

  ①갭상승 3%이상인 종목을 노린다

 

  ②시초가 지지가 성공해야 한다.

 

  ③갭상승 이후 계단식 상승을 지속해야 하며 조정시에는 당일 조정폭은 30% 이하를 유지하여야 한다.

 

  ④상승률 7~9%대 진입한 시점을 노린다.

 

  ⑤현재가 창에서 상한가 잔량이 확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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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한 종목이어야 한다.

 

 

 세력의 개입없이 장세호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는 경우는 일봉의 길이가 길지 않다. 그러나 시력의 개입에

 

 의한 골든크로스는 강한 장대양봉이 대부분이다.

 

 20일선의 강력한 저항선을 세력이 뚫어주는 탓에 골든크로스 이후 개인들의 매수세가 겹치면서 일봉이 길어지게 되고 이 시점

 

 에서 상한가가 출현한 종목들 일수록 눌림목만 완성되면 2차 급등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 반면 장세 영향으로 단봉캔들로 골든크로스를 낸 종목은 장세하락에 맞춰 20일선 데드크로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고 2

 

 차 상승시 상승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도 많다.

 

 

 거래없는 장대음봉이 출현해야 한다.

 

 

 20일선 골든크로스 이후 눌림목 과정이 진행되는 단계를 보면 일반적으로 3개의 음봉 출현패턴 또는 2개의 음봉 출현 패턴으로

 

 나누어진다.

 

  눌림목 과정이 단봉의 음봉으로 진행되는 경우 20일선과 갭을 메우지 못한 관계로 통상 3개의 단봉음봉이 출현하는 예가 많은

 

 데 이때 음봉 길이의 변화를 보면 점점 캔들길이가 짧아지면서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감소를 보인다.

 

 그 반면 장대음봉이 출현한 경우 20일선과 갭은 거의 메워지므로 2개의 음봉만으로도 20일선 눌림목이 완성이 된다.

 

 첫번째 음봉보다는 두 번째 음봉의 길이가 장대음봉으로 길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며 거래량은 감소해야 한다. 거래량이 감소해

 

 야만 매물공세가 마무리 된 것을 의미하고 20일 지지캔들 이후 강한 양봉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장대음봉의 매물벽이 약해야 하

 

 기 때문이다.

 

 

갭은 5%미만이어야 하고 지지캔들이 탄생해야 한다.

 

 

골든크로스 이후 갭폭을 줄이지 않고 옆으로 횡보하면서 플랫폼 패턴을 만드는 경우 가격조정 없이 기간조정만으로 눌림목을

 

 완성시키는 종목이므로 좋은 종목에 속한다. 그러나 횡보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정확한 매수시점 포착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

 

 다.

 

  반면에 20일선에 갭폭을 메우면서 붙는 종목은 단기 낙폭 과대라는 메리트와 20일선 지지점 포착이 수월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골든크로스 시점에 시력이 개입한 강한 종목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20일선과 갭이 메워질 정도로 주가가 하락하면 세력들

 

 이 재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일선과 주가와의 이상적인 갭폭은3%~5%수준이며 만약 갭폭이 10% 수준 이상이면 주가와 20일선 사이에 또 하나의 조정봉

 

 이 징검다리 캔들이 출현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때 조정봉은 음봉보다는 지지캔들이 탄생하는 것이 좋다.

 

 20일선 눌림목 매매의 핵심은 5%미만 갭안에 지지 캔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세력주가 눌림목 과정속에 매물은 거의 소화되었

 

 다볼 수 있고 이제 물량 매집세력인 허매도 세력의 개입 가능서이 한층 높아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기위해 한종목 예시 차트로 올려봅니다.

 

성신 양회 란 종목입니다.

 

 

 1차 강한 상승후 조정을 받고 20일선 근처로 내려옵니다.

 

20일 눌림이란게 꼭 20일이평 부근에서 반등해 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서도 ..

 

대부분은 아예 이탈해버리거나 근처에 오지도 못허고 재 반등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제 제가 매매하는 방법을 발씀드려봅니다.

 

(개인적인 매매스타일이니 이것이 꼭 맞다 틀리다로 판단하시지말고

 

나름 일리가 있는 방법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선별적으로 취합하시면되고 아니면 걍 흘려 넘기시념 될듯합니다.)

 

 보통 주가는 관성의 법칙이란것이 존재합니다. 관성이란 주가가 한번 추세가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성질을

 

말하는것인데요...

 

보시다시피 20일선의 기울기가 우상향으로 댕댕허니 서있으면 그 20일선을 깨버리는 음봉이 나오더라도

 

속임수일경우가 많다라는 점을 주시해야 합니다.

 

단 전제조건은 5일선 5파동(마지막 파동구간이나 5일선 쌍봉의 구간시는 제외하는것이 좋겠지요?)-위험구간이니까...

 

 즉 5일선 이탈하더라도 강력히 살아있는 20일선의 기울기로 인해 재반등의 켄들이 나타날 확율이 높다라는 것이지요.

 

우선 이정도로 일봉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고 ...

 

 20일선 이탈시 30분봉 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30분봉 차트입니다.

 

 

 

 이해가 좀 되시는지요?(차트에 아예 글로 적어버렸습니다.이해하기 쉽게...)

 

 공격적이신 분들은 A구간에사 미리 선공략합니다.손절하기도 명확하지요.그치요?

 

만약 이것이 어렵고 힘들다라면...

 

B구간에서 매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이평 돌파 시점이 아닌 돌파후 5일 이평의 지지력을 확인한후 대응하는 벙법입니다.

 

보통 저 구간에서는 짧은 도지형 음봉켄들이 1-3개정도 출현하면서 숨고르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20일 눌림이 이런식으로 100퍼센트 움직인다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움직이는 패턴도 무지허게 많으니 대안이 될수 있다라고 보여지네요.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이평선 위 매수시점 범위

 

 이동평균선 급소의 핵심은 '주가는 반드시 이평선 위에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5일선과 갭은 3% 이내가 안전하고 20일선 위에 떠 있는 종목은 20일선 5%이내에 있을 때 매수 급소가된다.

 

 우리가 노리는 시점은 조정중에 있는 세력주만을 대상으로 하고 이평선 지지를 확인하는 주식투자법이므로 안전한 편이다. 상

 기 범위에서 벗어나면 '이미 내 종목이 아니라'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것이 잃지 않는 매매법이 된다.

 

 

 

2.이평선 지지확인 중요성과 지지캔들

 

 5일선 살아있는 종목은 양봉이 많고 추세가 강한 종목으로서 누군가의 관리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장대망치형이 많이

 출현하는 이유도 다 그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음봉 공략의 기본 조건은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음봉이라는 것과 이동평균선 지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최대 저점 포착을

 모토로 삼는다면 지지확인이 되어야 하는 것을 투자 철학으로 가져야 한다.

 

 상승중인 장대양봉에 들어가는 법은 절대 없으며 저점대비 상승폭이 100%이든 10%이든 반드시 조정캔들이 탄생하여야 주목

 하고 지지확인 및 조정 확인이 되었을 경우에만 매수에 가담한다.

 

 지지확인 캔들의 탄생 시점은 5일선 위 3% 이내와 20일선 5% 범위내가 가장 이상적이고 만약 연속해서 탄생하면 최상의 매수

 급소가 탄생했다고 간주할 수 있다.

 

 

 

3.주가는 반드시 이평선 위에 있어야 한다.

 

 5일선은 5일간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만큼 움직임은 주가에 뒤져 쫓아가며 주가의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맡게 된다. 일단 5일선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고 5일선 변곡점이 탄생한 후 주가각 5일선 위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그런 이후 5일선 지지를 재차 확인하면 5일선 변곡점 급소가 탄생하게 된다. 5일선 상승 변곡점은 주가 하락추세가 전제되어야

 하고 통상 하락 음봉 이후 3일간의 지지캔들이 발생하면 탄생한다.

 

 이때 만약 하락폭이 깊어서 20일선과 주가와의 이격률이 대략 20% 이상으로 크다면 단기 반등을 기대한 5일선 변곡점 매매는

 가능하다.

 

 그러나 반등폭은 20일선이라는 강력한 저항선에 부딪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일단 이익실현 후 2번째 5일선 변곡점 탄생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이며 만약 5일선 지지 성공하고 주가 수준이 20일선 밑에 재차 접근했다면 2~3일 이내에 강한 장대양

 봉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므로 종가주 매매를 감행할 수 있다.

 

 

 

4.5일선 변곡점매매 급소

 

 5일선 변곡점매매는 스윙전략에 있어 최상의 매매법 중 하나이다. 간단하면서도 수익률이 가장 높은 매매 기법에 속한다.

 

 변곡점매매는 투자 금액이 크로 매매 시간의 부족한 사람에게 좋으며 최근 외국인 매집주중에서 위 패턴의 종목을 선정함이

 좋다.

 

 특히 외국인이 평소 다루지 않던 종목에 최근 3일 정도 매수세가 몰리면서 위 패턴이 완성되었다면 검은머리 외국인일 가능

 성과 함께 강한 상승 가능성이 높다.

 

 

 

 

 

 

 

 

5일이평선 매매법

 

 

 

대   상 : 주식 갓 입문한 초보투자자 ★☆☆☆☆☆☆☆☆☆

 

난이도 : 쉬움                               ★★☆☆☆☆☆☆☆☆

 

위험도 : 보통(돌발악재를 만날 경우 급격한 하락 발생할 가능성도 있음)

 

 

 

 

① 캔들은 기본적으로 5일 이동평균선에 걸쳐있기도하고, 내려가있기도하고, 올라가있기도 하다. 초보자들은 캔들이 5일이평선 밑에 있을 경우에는 절대 매수해서는 안되며, 캔들이 5일 이평선 위로 올라온 시점(1번 동그라미 맨 오른쪽 종가시점)이 매수타이밍이 된다.

 

② 만약 ①번 시기에서 매수하지 못하였거나, 하루만 더 지켜보기로 생각했던 투자자는 2번위치에서도 매수가 가능하다.

 

 

 

매수한 날로부터 캔들이 5일 이평선 위에서 계속 머무는 동안에는 홀딩(계속 들고가는 것)이 유효하다. 5일(5영업일)동안 잘 올라가던 주가가 맨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의 캔들이 형성되면서 5일이평선 밑으로 내려왔다.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신호이자, 자신이 보유한 물량 중 약 1/3 정도를 매도하고 나머지를 들고 관망하는 시점이다. 

 

 

1차매도신호 이후에 나타는 2일간의 캔들은 5일이평선 밑에서 대부분 캔들의 몸통이 형성되어 있다. 5일이평선 매매는 '가장 기초적인 매매'이므로 '캔들이 5일이평선 밑(몸통 대부분)에 머물경우 2차, 3차(최종) 매도하면서 '수익이 비록 쥐꼬리만큼일지라 하더라도' 수익내고, 그 작은 수익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위의 차트는 대호에이엘(069460) 의 차트이다. 아래는 올 1월부터의 전체 차트 및 거래량차트이다. 

 

 

 

 

3월 27일의 대량거래량을 동반한 (고점에서의) 긴 장대음봉은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강력한 매도신호이다. 금일은 전일보다 거래양이 약 4배 정도 증가하면서 4.62%의 상승으로 캔들이 5일이평선 위로 솟아올랐지만, 다음주 월요일(6월1일) 캔들 및 거래량을 보고 최종 매수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5일이평선 매매는 보통 '단기간 스윙매매'로 이해해도 좋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는 5일이평선 매매법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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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자기자본 이익률 - R.O.E (Return On Equity)>>

  • 기업은 자산을 통해 이익을 낸다.
  •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은 총 자산 수익률, 기업수익률 (R.O.A)로 평가된다.

 

** R.O.E 판단 tip **

 

  • R.O.E가 최소 은행 그리보다 높아야 투자 메리트가 있다.
  • R.O.E가 5%~ 20%인 기업이 적정 투자 대상, 10% 이상이면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판단한다.
  • 지난 실적 R.O.E보다 1년 후 예상 R.O.E가 중요하다. (2년의 예상 실적도 참고 필요)



주의점

 

 

  • R.O.E가 높다하더라도 PER가 지나치게 높다면 투자수익 기대하기 어렵다.
  • 지난 실적 R.O.E보다 예상 R.O.E가 중요하지만 예상 실적은 어디까지나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수치 이므로 기간 경과와 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  
  • <<주당 순이익 - EPS (Earning Per Stock)>>
  •  
  • EPS=당기순이익/주식수

 

  • EPS는 기업가치와 주가수준을 가늠해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

 

  • EPS = 세후 순이익을 발행주식 수로 나눈 것
    ->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낸다.

 

  • 예상EPS = 예상 순이익 ÷ 발행주식 수
    -> EPS가 마이너스라면 자본잠식이 진행 중!!
  •  

 

<<주가 수익 비율 -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PER)=주가/1주당 예상순이익

 

  • PER는 주가를 예상EPS로 나눈 값으로 주식 1주가 주가만큼 이익을 내는데 걸리는 시간(Years)을 나타낸다.

 

  • PER가 낮을 수록 저평가 된 기업으로 판단 할 수 있다. 

 

  • 하지만 바이오 산업 등과 같이 High Risk or High Return 기업의 경우 높은 PER가 나타나기도 한다. 
    -> 곧, PER가 높다고 고평가된 종목이라고 볼 수 만은 없다.
  •  

 

<<EPS와 PER를 이용해 적정주가 구하기>>

 

  • 적정주가 = 예상 EPS X 적정PER(동종업계 평균 PER)

 

  • ex : A기업의 예상 EPS = 1,500원 , PER = 8, 동종업계 평균 PER = 12인 경우
    (A기업의 주가 : 12,000원  ÷ 예상EPS 1,500원 = PER 8)
    -> A기업의 적정주가 = 예상EPS 1,500원 X 동종업계 평균 PER 12 = 18,000원
    -> A기업은 6,000원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



<EPS 판단 tip>

 

 

  • PER 중시 투자자 John Neff에 따르면 EPS 증가율이 3년이상 3~25%인 종목이 투자 유망 종목으로 40%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은 경우 추후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a. 1년 후 예상 EPS를 기준으로 판단

        ->  2년 후 예상 EPS와 최근 년도 실적 EPS를 동일 수준으로 참고한다.

 

    b.  예상 EPS를 볼 때 전년대비 증감율이 중요하다. 

        -> EPS증가율이 높을수록 주가 상승률도 높다.

 

    c. 특별손익이 있을 경우 특별손일을 제하고 판단 한다.

        -> EPS의 한계점으로 EV/EBITDA를 활용하여 보완 검토

        -> EPS 계산에 사용되는 순수익은 영업외 이익(건물 처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수치의 순수도가 훼손되는 경향이 있다.



<PER 판단 tip>

 

  a. 1년 후 예상실적에 의한 PER를 기준으로 한다. 

        -> 지난 실적 PER는 모든 투자자가 알고 있어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b. 동일 업종 평균 PER와 업종 내 대표 기업의 PER와 비교 판단 한다.

 

    c. PER의 추세를 확인 한다.

        -> PER 수준이 가거나 차이가 미미하다면 연도별로 점차 낮아지는 것이 좋다.

        -> PER 증감추세 기복이 심하다면 그만큼 기업의 수익모델이 불안정하다는 뜻이다.

 

    d. 예외적으로 확실한 재료가 있어 기업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경우 높은 PER에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cf. PEG (Price Earning to Growth ratio)

        PER에 이익증가율을 반영한 지표로 보조지표로 활용한다.

        -> PEG = PER ÷ 주당이익증가율

        PER와 마찬가지로 낮을 수록 좋다.

 

 

<<EBITDA (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EBIDT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 (비용으로 처리되지만 사외로 지출되지 않는 현금)을 합한 것으로 세전 기준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낸다

  • EBIDTA = 세전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 + 제세금

  • 특별손익이 제외되어 EPS, PER가 가지는 한계가 해소된다.
    -> EPS & PER 에 대한 내용은 하기 POST를 참고하세요.
  •  
  •  
  • <<EV (Enterprise Value)>>
  •  
  •  
  • EV는 기업의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을 합한 값으로 기업의 총 가치를 나타낸다.

  • EV = 시가총액 + 순차입금(총 차입금 - 현금 및 투자유가증권)
  •  
  •  
  • <<EV/EVITDA - 이브이에비타>>

 

 

 

  • EV/EVITDA - 이브이에비타는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이 시가총액에 비해 얼마나 평가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현금흐름 배수라고도 한다.



  • 이브이에비타는 어떤 기업이 순수하게 영업활동으로 투자한 금액(EV) 만큼 버는데 얼마나(Years) 걸리는 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PER와 같이 낮을 수록 저평가된 종목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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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