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선과 거래량 분석 ①

 

거래량이 증가해야

매물돌파가 가능

 

 ①이전 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이전 고점 거래량보다 많아야 매물소화가 가능

 

 ②이전 고점 거래량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고점 돌파시에는 세력이 물량을 꾸준히 매집한 상태로 보다 높은 가격에 팔고자 하는 의도

 

 ③이때 나타나는 것이 돌파갭, 상승갭을 통해 적은 거래량으로 집중 매물대를 돌파하는 것

 

중기이평선(60,120일)

 

 ①중기이평선 하락추세에서는 단기이평선(5,20일) 추세반등은 짧다.

 

 ②중기이평선 상승추세에서는 단기이평선 하락은 눌림목일 가능성이 높다.

 

이평선 추월의 법칙

 

 ①20/60/120일선이 상승추세인 상태에서 5일선 하락은 다시 상승추세 전환될 확률이 매우 높다.

 

 ②120/60/20일선이 하락세인 상태에서 5일선이 상승하면 다시 하락추세로 전환될 확률이 매우 높다

 

 ③60/120일선이 완만한 상승세인 상태에서 5/20일선이 하락하면 상승추세는꺽일 확률이 높다.

 

 ④60/120일선이 완만한 하락세 상태에서 5/20일 선이 상승하면 하락추세를 마무리하고 추세전환을 예고

 

이격도의 활용

 

 이격도 활용매매는 보통 60일선을 기준으로 잡는데 20일선을 기준으로 이격이 아래 방향으로 과다하게 벌어진 종목을 단기 반등세를 노려 매매한다.

 

 이격이 크다는 것은 주가가 집중매물대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하므로 단기 급

 락시에는 매물공백을 노리는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원리를 활용한다.

 

이평선들의 교차

=추세반전

 

 주식은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매매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변동성이 커지고 이평선과 추세선이 겹치면서 탄생하는 추세전환은 이평선들만 서로 교차되면서 진행되는 단기추세선보다 강하게 진행이 된다.

 

 하락추세인 경우 어평 지지선이 쉽게 붕괴되는 성향이 짙기 때문에 상투권에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보수적 매매이다.

 

 

 

 

이평선과 거래량 분석 ②

 

정배열 이평수만큼

강력한 방어선을 보유

 

 ①20일, 60일, 120일이 정배열이면 주가가 하락시에 각 이평선들이 차례대로 지지대 역할을 해준다. 상승각도가 완만한 (30도 이하) 할수록 이평선 눌림목 신뢰도가 증가한다.

 

5일선 돌파

 

 ①최소한 양봉 몸통 중간이하에서 5일선이 상향 관통해야 추가 상승 확률이 높다. 

 

 ②5일선이 양봉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단기 물량 소화가 충분히 이루어졌다는 증거이다.

 

 ③5일선이 양봉 몸통 위쪽에서 상향 관통할 경우는 5일선 저점에서 매수한 이들에 대한 매물소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상태이기 때문에 기간조정이 필수이다.

 

펀더멘털과 모멘텀

 

 펀더멘털은 기본이나 치초로 기업이 얼마나 재무적으로 건강한지 나타낼 때 사용되며 모멘텀은 주가의 힘이나 상승 에너지등을 나타낼 때 사용되어진다.

 

 주식시장에서는 펀더멘털이 개선되어야 주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형성된다.

 

금등주의 초기거래량

변화 분석

 

 ①급등전 주가 변동폭은 크지 않다. 지루한 횡보세로 큰 거래량 없이 주가를 한단계 하락시켜 개인투매를 유도한다.

 

 ②급등 시점이 다가오면 거래량 변화가 온다. 거래량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기도 하지만 주가는 큰 변화가 없다. 물량매집 대량거래가 발생한 경우에도 기간조정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③거래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20일 평균거래량을 상회하는 계단식 증가가 일어난다면 매수관점으로 대응하고 대형주일수록 거래량 증가가 뚜렷하다.

 

 ④거래량이 증가하다 급감한 다음 다시 증가한다. 급증 급감을 반복하는 것은 급등 초기에 개인투자자들의 진입을 막기 위함이고 3일간의 거래량 변화를 통해 투기성 매수세 유입이 없는지 확인, 없다고 판단할 때만 본격적인 시세를 연출한다.

 

 ⑤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급등세를 연출한다. 물량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매수자가 추격할 틈도 없이 곧바로 급등시킨다. 어지간해서 개인들이 선취매 하지 못한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고점에서 몸통과 꼬리의 길이

 

 캔들의 몸통이나 고리는 짧아야 좋다. 양음봉에 상관없이 꼬리나 몸통이 길다

 는 것은 장 중 변동폭이 크다는 것이고 저가에 매수한 이들은 이미 큰 수익을

 보았기 때문에 다음날이라도 당장 매물로 쏟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닥권 또는 상승 중간의 상승음봉(전일 종가보다 높은상태에서 음봉마감하는 경우)

 

 ①전일 양봉으로 마감한 상태에서 익일 갭상승시키며 전날 매수세에게 이익실

    현 매물을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효과와 동시에 종가를 음봉으로 마감함으로

    써 단타세력의 적극적 참여를 방해하는 효과도 얻게 되는 속임수 패턴이다.

 

 ②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은 상승음봉이 출현한 경우에는 속임

    수 상승음봉으로 매수관점으로 접근한다. 상승음봉 다음날 추가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큰 거래량 변화없이 음봉의 몸통길이가 짧을수록 신뢰도가

    높은 패턴이다.

 

캔들, 이평선,

보조지표는 후행성이고

거래량은 선행

 

 거래량은 선행성 성격으로 주식의 가격을 미리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거래량

 은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가격 쟁탈전을 말하며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가격

 이 결정되는 원리와 같다.

 

 가격이 오를수록 매도세는 증가하고 계속 매수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면 거

 래량은 당연히 증가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다면 주

 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매도세는 항상 일정하게 존재하지만 이 상태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거래량 감소하고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거래량은 매물대 전고점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은 돌파하여야

한다.

 

 하락/횡보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되려면 거래량이 증가하여야 한다. 이것은

 단기 고점대에 많은 매물이 쌓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상승추세 중인 주가가 이전 고점대를 상향돌파하기 위해서는 매물소화

 를 위해서라도 이전 고점대의 거래량보다 많은 것이 좋다.

 

하락추세의 대량거래는 바닥을 확인한 상태

 

 대량거래는 반드시 저점(바닥)을 확인한 상태에서 발생해야만 추세전환 확률

 이 높다.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의 대량거래는 매우 큰 후유증만 남긴다.

 

 급락하는 주식이든 하락하는 주식이든 일단 저점을 지지해야만 한다. 저점을

 지지한다는 애기는 세력이 더 이상 주가하락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

 지이다.

 

 

 

대량거래 발생시점

 

 상투권, 급락권, 횡보권으로 나눌 수 있고 급등이나 급락 추세를 한차례 더 연

 장 시키거나 혹은 반대로 기존 추세를 역전시키는 시발점이 된다.

 

 때문에 단기적 투자자들은 대량거래 이후 주가 움직임에 상당히 민감해야 한

 다. 대량거래는 매물대가 되며 주가가 매물대 위에 위치하느냐 아래에 위치하

 느냐에 따라 지지 혹은 저항을 받기 때문이다.

 

물량매집형 대량거래

 

 세력의 자전거래가 동반되면서 당일 주가 변동폭이 커지고 세력은 저점매수

 고점매도가 아닌 저점매도 고점매수 전략을 통해 단타성 물량을 흡수하게 된

 다.

 

 당일 저점매수한 데이트레이더나 이전 저점 매수자들이 단기 수익을 확정짓도

 록 매도유도하여 물량을 확보하고 다시 이 물량을 이용하여 허매도를 쌓아놓

 아 추가로 단기 수익실현 물량을 매집하거나 미리 받쳐놓은 저점 허수잔량에

 대놓고 대량의 물량을 매도치면서 투매를 유도하여 물량을 매집한다.

 

 이때문에 물량 매집 대량거래 이후 주가는 저점을 이탈하지 않으면서 조만간

 상승추세로 진행하는 특성이 있다.

 

속임수 음봉

 

 세력이 급등시키는 주식일수록 속임수 음봉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의 목

 적은

 

 ①뒤늦게 다라온 단타세력들에게 단기 고점을 알리며 물량을 털기 위함이며

 

 ②음봉을 만들어 단타세력의 신규 유입을 차단하며 저점에서 투매물량을 확보

 

 ③상승하면서 발생한 이평선 이격조정을 통해 추가 상승 구실을 합리화

    이런 속임수 음봉은 거래량에서 찾아낼 수 있다. 단기고점(저점대비 상승

    100% 미만)에서 장대음봉이라도 거래량이 극히 적을 경우에는 속임수 음봉

    일 확률이 높다.

 

    대량거래 + 장대음봉은 단기 매물형성으로 추가 수급지원 없이는 추세하락

    혹은 조정기간을 거쳐야 하지만 거래량 없는 장대음봉은 매물이 적기 때문

    에 그만큼 상승추세를 이어가기 쉽다.

 

    상승초기와 단봉일수록 신뢰가 높고 이전 저점을 지지할 때 신뢰가 높다. 매

    수급소는 다음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전일 음봉의 저가를 상회하는 양봉이

    발생하는 시점이다

 

    거래량은 바닥->증가->감소->증가 패턴을 보이면서 매수급소가 탄생한다.

 

주봉바닥에서 거래증가 종목에 주목할 것

 

 거래량은 수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바닥에서의 거래량은 되도록 많을수록 전저

 점을 지지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 거래량이 늘어야 이전 매물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바닥권 매물대가

두텁다는 것은 충분한

물량매집이 되었다는

힌트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이전 매물벽을 상향돌파시점이 매수급소이고 위쪽(상단

 가격) 매물이 적어야 상승탄력이 좋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매매기법 필요이유

 

  ㉠감정과 심리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매매를 하기 위해 필요함

    세력들은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면 상승이 계속될 것 같고 하락하면 끝없이  떨 어질 것같은 심리를 잘 이용한다.

 

    장대양봉에 현혹되고, 장대음봉에 겁을 낸다면 추격매수, 예측매매, 뇌동매매, 충동매매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법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매매를 위해서 필요하다.

 

테마주의 첫번째

변곡점이 중요한 이유

 

 ㉠우량주는 수급에 의해 움직이므로 매수포인트가 일정하지 않지만 테마주는 미래의 불확실한 호재, 기대심리에 의해 움직인다.

 

 ㉡사람들의 심리변화는 변수에 따라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이 중요하다.

    가장 확률이 높은자리 = 첫번째 의미있는 이평선들에서 반등이 가장 잘 나온다 = 첫 이평선 닿는 구간이 가장 이격이 크기 때문

 

음봉 매수 이유

 

 ㉠양봉매수는 이미 바악에서 올라온 상태이므로 아주 강하지 않으면 확률이 높지 않다. 수익의 폭도 작고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터지지만 상승보다 하락확률이 높다.

 

 ㉡모든 조건에 해당되는 종목을 이유있는 자리에서 투매가 나올 때의 매수가 수익을 내는 길이다. 매수할 때 항상 최소한 7~10%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는 판단이 드는 구간에서만 매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매수할 때는 목표한 가격까지 참고 기다리고 목표 매수가에 도달되면 재빨리 비중을 지켜서 매수

 

매수때부터 목표된

수익률을 정하고

기계적으로 분할매도 주문해야하는 이유

 

 ㉠기대수익률은 7~10%로 하고 매도구간은 매수한 가격에서 상승률로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저점에서의 상승률로 따져야 한다.

 

 ㉡수익률은 비중을 지킨 쪽이 더 나으며 몰빵하지 말고 비중을 지켜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

 

거래하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

 

 ㉠오후 시간대의 매수, 다음날 오전 시간대의 매도로 패턴 변경

 

 ㉡오전 매수시에는 반드시 9시30분 이전에 매수

 

 ㉢오후 투매를 기다릴 경우 오후 2시부터 장종료 시점까지

 

 ㉣급등한 종목(2~3개월내 100~200% 이상 상승 또는 4~5번 연속 상한가)과 2차 시세가 나온 종목은 1차매수시점을 한템포 느리게 한다.

 

 ㉤2등주도 한 템포 늦추고 1차 매수하거나 아예 거래를 하지 않는다. 기법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

 

비중조절의 중요성

 

 ㉠한 종목에 몰빵하면 그 종목에 인질이 될 수 있다. 좋은 종목이 나와도 매수할돈이 없고 손절도 안되고 감정이 들어가기 쉽다.

 

 ㉡비중을 높이고자 할 때는 유동성이 풍부한 최상의 종목으로 압축한다.

 

 ㉢종목선정은 당대 최고 이슈가 되는 테마의 대장주만 골라서 매매해야 한다.

 

단기매매시 물타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이유없는 물타기는 오히려 손실을 증가시킨다.

 

 ㉡1차 분할 매수후에는 상황에 따라 2차 매수를 할지, 손절을 할지 결정, 2차매수가는 1차에서 7% 전후 하락한 구간에서 하는 것이 정석이다.

 

 ㉢분할매수는 모든 조건에 해당되는 종목을 대상으로 기법에 맞게 적용한다.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손절로 대응한다.

 

 ㉤단기매매는 매일매일 기회가 새롭게 오기 때문에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게 한다.

 

실적시즌과 추가상장이 있을 수 있는 종목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세력이나 기관들은 정보를 선점하기 때문에 미리 매수한 물량을 매도할 수 있다. 실적시즌에 위치한 주가가 고점일 때는 종목을 손절하는 것이 좋다.

 

 ㉡뉴스나 재료는 투자자를 유인하여 물량을 털기 위한 미끼일 확률이 높다.

 

 ㉢지수 고점대에서는 단기매매로 접근(저항이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

 

 

 

포트폴리오 구성

 

 ①지수 상승기에는 우량주 비중이 높을수록 좋다. 종목의 80%가 지수추세와 연동 하기 때문이다.

 

 ②지수하락기에는 개별주 비중이 높을수록 좋다. 지수 연동성이 적기 때문이다.

 

 ③종목을 보기전에 우선 업종 또는 테마의 추세를 확인 지수와 비교해서 강한 업종이나 테마주를 공략해야 한다. 강한업종 중에서 종목을 선택하면 확률이 높다.

 ④우량주 : 시가총액기준 코스피 100 + 코스닥 50종목 @ 지수상승추세

                시가총액기준 코스피 50 + 코스닥 25종목 @ 지수하락추세

 

 ⑤적정주가 : 하락추세에서 적정주가(현재시점의 가치평가)를 기준으로 대응지수가 급락하면 적정주가 무시하고 매도와 관망

    목표주가 : 상승추세에서 목표주가(미래시점의 가치평가)를 기준으로 대응적정주가를 초과해도 지수가 좋으면 매수와 보유

 

종목 매수의 원칙

 

 ①종목의 추세를 확인 : 종목의 업종, 테마가 지수보다 강하면 매수, 약하면 관망

 

 ②종목의 등락을 확인 : 볼린저 밴드와 일봉차트를 참고하면서 과매도 구간이 매수, 하락추세이면 관망

 

 ③상승종목 중에서 선택 : 보유 종목의 업종, 테마 추세와 일봉차트가 유사할 경우 상승 종목 우선 매수

 

종목매도의 원칙

 

 매수의 원칙과 반대

 

종목수의 조절

 

 지수 상승기에는 종목 수가 많아야 좋고 지수 하락기에는 종목 수가 적어야 좋다.

 

매도종목의 선택방법

 

 당일의 등락보다는 차트의 추세를 우선 참고 추세 판든은 해당 종목의 업종, 테마를 지수와 비교하여 판단한다.

 

1종목 집중투자원칙

 

 ①초단타 : 당연히 1종목에 집중, 2천만원 이하라면 가능하다.

 

 ②단기 : 분할 매수와 1회 매도 원칙을 지킬수 있다면 비중의 30%까지 가능

 

 ③중기 : 3종목 이상 매수 후 탄력이 약한 종목은 정리하고 1~2종목만 보유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보유비중은 30~50%까지 가능하다.

 

 ④장기 : 원칙적으로 분산투자가 정석이다. 장기투자를 1종목에 집중하는 것은 결과를 떠나서 과정이 합리적이지 않다. 다만 1종목과 다름없는 분산투자 = 같은업종내 종목 분산 투자

 

매수의 방법

 

 처음에는 반드시 50% 매수를 한다. 이후 평가익 10% 이상 확보가 되면 나머지 50%를 동일 종목 추가 매수나 다른 종목 매수를 시도한다.

 

 통상적으로 상승장에서는 50%이상 비중에 3~5종목이 좋고 하락장에서는 50%미만 비중에 1~2종목이 좋다.

 

확인매매

 

 하락추세에서는 저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점 확인 후 매수에 가담한다.

 

 단기매매는 저점 대비 10%, 중기매매는 20% 반등이 나온 다음 매수 대응

 

예측매매

 

 상승추세에서는 조정의 하단(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하면 최상이지만 약간 높게 매수해도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저점 확인 없이 매수에 가담하는 방법

 

분봉매매

 

 당일 매매는 하루에 매수와 매도를 완성하는 것으로 최저점 매수를 노려야 한다.

 분봉매매를 활용한 단기매매는 하락추세에서만 사용한다. 잠시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일봉매매

 

 추세가 상승할 때는 최저점 매수만 고집하다보면 매수를 못할 수 있으므로 분할매수로 대응한다. 시간적으로 조금 더 여유있게 대응하면 효율적이다.

 

시가매매

 

 어떤 이유에서든 종목이 비교적 큰 갭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시가에 1차 매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만 이럴 때는 전일 일봉차트의 형태가 상승과 양봉으로 마감한 종목에 한정된다.

 

종가매매

 

 예상 종가가 사실상 저가 또는 저가가 예상되는 경우이면 적어도 1차 매수는 시도, 다만 전일 상승과 양봉으로 마감한 종목이 확률이 높다.

 

투자기간

 

 상승 추세에서는 목표가를 단정하지 않고 투자기간을 기준으로 종목의 매도 시점을 결정, 하락추세에서는 투자 수익을 기준으로 종목의 매도 시점을 결정한다. 기간을 정해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지수, 차트

가치의 의미

 

 ①지수가 투자여부와 정도를 결정한다면 차트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도구이다.

 

 ②가치분석은 해당 종목의 적정주가 또는 목표주가를 통해서 이론적인 가격대를판단하는 것이다.

 

 ③가치주는 지수가 상승추세일 때만 적용된다. 지수의 하락시에는 가치를 무시해야 한다.

 

 ④하락추세이서는 가치주라는 것이 오히려 손실을 극대화할 가능성이 높다.

 

가치분석 요소

 

 ①잉여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잉여금이 많아야 유보율도 높아진다.

 

 ②이익잉여금이 자본금보다 10배 이상인 기업이 우량주이다. 반대는 개별주이다.

    이익잉여금은 자본잉여금으로 전환 가능하고 배당도 가능하다.(결손시에는 우선 충당)

 

 ③유보율 = 잉여금(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납입자본금, 1000% 이상이 우량주, 최상의 기업은 유보율이 높으면서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이다.

 

시황분석

 

 수급을 분석해야만 시황을 예측할 수 있다. 시황을 판단하려면 반드시 수급을 체크하여야 한다.

 

지수분석

 

 ①업종의 추세를 통한 분석방식(단기, 중기 지수추세) - 지수보다 강한 업종과 지수를 비교

    코스피는 4대 업종을 분석하여야 한다. 4대 업종중에서 반드시 1개 업종 이상이 코스피보다 강해야 지수가 상승할 수 있다.

 

 ②대형주를 통한 분석방식(당일 지수흐름) - 코스피 시가총액10위 또는 최대50위

시가총액 10위권 종목은 4대업종의 업종 대표주부터 2~3등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업종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종목과 당일 업종 상승률 순위를 작성한다.

 

 ③4대 업종 - 전기전자, 운송장비(자동차, 조선), 화학(정유, 화학), 철강금속이다.

 

우량주 수급분석

 

 ①개별주는 통상적으로 차트에 의존하는 것이 현명하고 외국인이나 기관의 비중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이다.

 

 ②우량주는 철저하게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서 주가가 형성되므로 외국인과 기관을 동시에 파악하여야 한다.

 

 ③적어도 한쪽 매매주체만 순매수가 유지된다면 하락보다는 상승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우량주는 개인만 순매도인 경우는 상승하며 개인만 순매수인 경우는 하락 확률이 높다.

 

 

이동평균선의 분석

 

 5일, 20일, 60일, 120일, 240일, 480일만 인정

 추세에 대한 것은 60일과 120일선으로 확인

 단기추세 > 종가 > 20일선 위치하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중기추세 > 일봉기준 60일 > 120일이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장기추세 > 일봉기준 120일 > 240일이면 상승추세, 반대이면 하락추세

 

5일 이동평균선

 

 -단기 분봉매매를 위한 기본조건

   ①5일 이동평균선 돌파시

   ②1분봉 60분선이 120분선 돌파후 매수, 이탈 후 매도

 

20일 이동평균선

 

 - 눌림목을 파악하기 위한도구, 단기 일봉매매를 위한 기본조건

    눌림목 - 중기추세가 상승인 국면(60일>120일)에서 20일 이평선을 이탈했을때. 중기추세가 하락인상태에서는 눌림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20일선은 중기추 세에 따라서 쓰임이 완전히 달라진다.

 

    ①종목의 추세파악, 상승 또는 하락을 구분

    ②중기 상승추세에서는 20일선 이탈시 매수, 중기 하락추세에서는 20일선 돌파시 매도

 

60일 이동평균선

 

 - 중기투자의 1차 매수와 매도기준

    ①60일선 돌파시 1차 매수, 60일선 이탈시 1차 매도 (코스피 우량주 대상)

 

120일 이동평균선

 

 - 중기투자의 2차 매수와 매도 기준으로 60일선과 병행해서 사용

    ①120일선 돌파시 2차 매수, 120일선 이탈시 2차 매도

    ②종목/지수가 상승추세에 접어들면 120일선 돌파 후 지지가 확인된다.

 

240일 이동평균선

 

 - 장기 대세 상승과 하락을 검증하는 기준

    ①240일선 이탈 - 중기투자 중단, 단기투자로 대응

    ②240일선 돌파 - 단기투자 중단, 중가투자로 대응

 

      중기 투자시에는 240일선으로 최종 추세를 확인하고 60일선과 120일선 기준으로 분할매수 /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 된다. 종가가 240일 위에서 꾸준히 형성된다면 단기투자 보다는 중기투자 관점에서 보유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옳다.

 

480일 이동평균선

 

 - 초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도구, 대한민국 경제흐름의 지표이다.

 돌파시 대세 상승으로 인식

 

지수와 종목추세별

매매

 

 지수 상승, 종목하락 - 단기매매 반대, 중기매매 찬성

 지수 하락, 종목상승 - 단기매매 찬성, 중기매매 반대

 지수 상승, 종목상승 - 단기 / 중기 모두 찬성

 

차트와 가치의 비율

 

 대형주 - 차트 30%, 가치 70% (가치 우선 고려, 차트 단순 참고)

 중,소형주 - 차트 70%, 가치 30% (가치보다 차트흐름을 우선)

 코스피 - 차트 30%, 가치 70% (코스피 우량주는 가치판단을 우선)

 코스닥 - 차트 70%, 가치 30% (코스닥은 우량주라도 차트를 우선 고려)

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8. 10:26

1.상한가 출현전 패턴

 

수평횡보 후

 

 일봉으로 3개월이상, 월봉으로 3년이상 횡보중이며 이평션이 수렴되는 시점에

 서 5%이상 갭 상승으로 시작하여 위 / 아래고리 없이 첫 상한가에 진입하는 패

 턴

 

 이후 점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패턴으로 수렴선상에서 수렴선 지지를 받고

 양음양, 음봉밀집 패턴이 출현하면서 상한가로 연결

 

20일선과 주가수렴

 

 도지, 역망치, 아래꼬리 단봉과 거래급감하면서 20일선 또는 60일선 지지를 받

 으면 다음날 장대양봉이 상한가로 출현

 

ABC하락저점

5파하락저점

장기간의 횡보

 

 세력이 관리하는 종목에서 만들어지는데 장기간 하락이나 횡보를 유도함으로

 ①저렴한 가격에 매수하여 물량을 늘리고

 ②개인투자자들이 다 빠져나가기를 기다린다.

 ③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장대양봉이나 첫 상한가를 만들며 상승시킨다

 ④고점에서 1/3정도의 물량을 매도하여 의도적으로 연속 음봉을 출현시키는 경

    우가 많은데 개인들을 따돌리고 자신들의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80%는 첫상한가 후

하락하는 패턴

 

 첫 상한가 다음날 4~5% 갭상승 후 하락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5상 이상 가는 것

 은 1개월에 3개이하 정도이다. 이것은 강력한 테마나 재료를 동반하는 경우만

 가능하다.

 

 

 

 

 

2.첫 상한가 주목해야할 페턴

 

N자형 상승2파가

저점에서 출현

 

 N자형 상승 2파를 위한 눌림목자리에서 수렴된 20일과 60일선의 지지를 받으면

 서 발생하는 첫 상한가는 매수후 보유(발산지점)

 

우하향단봉 횡보중

200일선 상승돌파하는 장대양봉의 출현

 

 횡보중 장대양봉 뒤 거래감소하여 도지 출현시 상승을 예상, 120일 또는 200일

 선 등 수렴된 장기이평선을 상승돌파하는 장대양봉이나 역망치형은 매수

 

N자형 상승초기

120일선 상승돌파하는 쌍망치형

 우하향 횡보중 단봉으로 N자 1파 상승과 거래급증하며 120일선 상승돌파하는

 쌍역망치 출현, 두번째 역망치가 매수시점

3개월이상 횡보중

나오는 첫 상한가

 단봉 횡보중 20일선과 이격을 확대하면서 전 고점 돌파하는 첫 상한가에 매수

3개월이상 횡보중

하락음봉연속 발생

 

 횡보중 갑자기 하락음봉들이 연속 출현하다 시초가 하락 후 아래꼬리 양봉 출

 현시 매수, 음봉 밀집패턴은 세력이 본격적 상승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물량

 털기를 하는 것임

 

N자형 상승패턴

눌림목지점의 첫 상한가

상승1파 ~ 상승3파까지 눌림목 구간에서 발생하는 첫 상한가는 매수관점

신규 상장첫날

첫 상한가

 

 상장 시초가가 밀리다 양봉 형성되면 초기에 매수(종가매수)

 상장후 첫 상한가가 출현할 때는 매수관점

 

상한가 종목의

선택기준

 

 ①대중주를 공략(가격부담이 없는 저가주 선택)

 ②첫번째 상한가 종목의 선택

 ③10시 이전 상한가 진입종목을 선택

 ④거래량 없이 상한가로 끝나는 종목을 매수

 ⑤상한가 잔량이 장종료때까지 샇일수록 익일 주가 상승은 보장

 

 

 

상한가  따라 잡기

 

http://everystocks.com/index.php?_filter=search&mid=board_VZas27&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83%81%ED%95%9C%EA%B0%80&document_srl=3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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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식매매 TIP/테마주2019. 9.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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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1.거래량 분석

 

①주가가 시장에서의 가격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면 거래량은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사고 판 주식수를 말한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힘을 겨룬 결과인 거래량의 변화를 보고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을 거래량 분석이라고 한다.

 

 ②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다시말해 거래량은 주가의 힘이

 

   라 할 수 있는 것이다.

 

 ③거래량이 추세와 반대로 움직인다면 이는 주가의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이다. 예외적으로 급등주는 거래량이 감

 

   소하며 주가는 상승한다.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 즉 세력의 입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2.거래량과 주가의 관계

 

①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하락한다.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지표이다. 주가가 바닥임에

 

   도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가 조만간 상승한다는 것을 예고해 준다(중장기매매)

 

 ②거래량이 전고저의 거래량을 뛰어넘으면 주가도 전 고점을 돌파한다. 반대로 전 고점을 넘지 못하면 상승하기 어렵다.

 

 ③거래가 급증하는 종목은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종목 속에 넣어두고 지켜보아야 한다.

 

 ④대량거래를 수반하며 거래량이 최고에 달할 경우에는 큰속이 보유물량을 팔고 떠나는 경우가 많고 주가가 붕괴될 가능

 

   성이 있으므로 매도를 검토하여야 한다.

 

 ⑤오전 거래보다 오후 거래가 더 많으면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아침에 대량거래를 기록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거

 

   래가 줄어들면 종가에 하락하고 다음날에도 낮은 가격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⑥거래량 단위를 보면 큰손 물량인지 일반투자자 물랴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로 분 단위의 거래량을 체크해 보면 된다.

 

 ⑦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되는 것은 매집 물량이고 주가가 떨어지면서 거래되는 것은 분산 물량이다.

 

 ⑧거래량 없는 폭락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겁낼 필요가 없다(매물 공백 상태라고도 함)

 

 ⑨거래량은 투자자들의 관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종목은 투자대상에서 제외한다.

 

 

3.바닥을 확인하는 노하우가 있으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투자격언을 실천에 옮기는 것을 어렵지 않다. 외부 변수로 시장이 크게 휘청거리거나 돌발악재가 터진 상황을 매수타이밍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주가가 ㄷ바닥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①주가가 빠질 때 무조건 사는 것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격이다. 매수타이밍은 하락장세 속에서 평소보다 거래량이 비정

 

   상적으로 많은 시점이 될 수 있다. 부동산으로 따지면 급매물이 대량 소화되는 시점에 집을 사야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매

 

   도타이밍 역시 상승추세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을 주목해야 한다.

 

 ②연일 폭락하는 지수를 바라보면 언제까지 어느 선에서 멈출지 예측할 수가 없고 공포가 휘몰아치는 비이성적 장세에서 거래량

 

   급증은 지수조정의 마무리로 볼 수 없다.

 

 ③따라서 시장에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얽히고 설켜 있어 단기간 집중투자하는 방식은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급락장에서 거래량이

 

   증가를 한다고 지수조정의 마무리로 판단하여 섣불리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지수의 흐름을 꾸준히 관찰하여 바닥이라고 추

 

   정한 시점부터 3개월 저축하듯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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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방법은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것이다. 재무제표는 기업 재무성과상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기법이며 수치화된 정보(자금)을 토대로 기업의 상황을 분석하는 것으로 기업의 정확한 가치파악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①안정성 : 단기부채(1년미만 차입금)를 상환할 능력이나 이자비용부담 능력, 재무적 위험도

 

②수익성 : 년간 단위 기업이 이익을 창출할 능력의 지표

 

③지속(성장성) : 망하지 않고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미래 역량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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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TIP/급등주2019. 9. 18. 10:03

급등주의 정의

 

급등주는 한마디로 단기간에 2배, 3배씩 오르는 종목을 이야기 합니다. 한번 오르기 시작하며 매수세가 몰려들어서 계속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보유한 종목입니다. 특정 세력이 직접적으로 매수에 가담하여 가격을 올리는 경우도 있고 미리 매집을 해둔 다음 뉴스나 소문 등을 이용하여 호재와 악재를 퍼트리고 이를 매수매도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등하는 주식은 미리 알아내기 힘든 이유는 작전세력이 바닥에서 매집하여 급등시켜 팔려고 하기 때문에 매집단계에 정보를 유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트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측해볼수는 있습니다.

 

 

 * 급등주 기술적 특징*

 

- 급등주 주봉이나 월봉 그래프가 6개월~1년 정도 횡보하면서

 

바닥에 위치하고 있으면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고 주가가 이유없이 폭락하고나서

 

더 큰 하락없이 장기간 횡보한 경우에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주식투자 관심있으시면 꼭 !! 알아야 할 기술적분석 꼭 확인해보세요 ^^

 

 

급등주의 예시

 

 

 

급등주 발굴법

 

 

1.해당 종목에 세력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주가가 상승할수록 불안해지게 된다. 세력이 언제 대량의 물량을 털어 주가를 하

 

   락시킬지는 전적으로 세력에 맘에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세력도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추종 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어 충분한 매수세가 형성되기까지

 

   는 주가 상승을 끌고 갈 수밖에 없다. 어쨌든 해당 종목에 대해 세력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게 되면 주가가 상승할수록 언제

 

   빠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게 되는 것이다.

 

 

 

   ①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주식을 너무 일찍 팔거나 혹은 계속 오르는 주가를 보고 쫓아가는 등 뇌동매매로 치닫기 쉽다. 이를 해

 

      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매도 기준 혹은 손절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②급등주는 가장 강한 상승일 경우엔 볼린저 상단선 지지를 받으며 오르고, 그 다음 강도로는 5일선, 10일선을 타고 오르는 경

 

      우가 많다.

 

 

 

   ③급등주의 경우엔 이격이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0일선이나 60일선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조금 느린 감이 있다.

 

      20일선 지지나 60일선 지지는 재매수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2.급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어떻게 찾는 것이 좋을까?

 

 

 

   ①여러 방법이 있지만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강력한 종목 검색이 될만한 조건 두 가지가 있다.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와 '거증장

 

      양' 패턴이다.

 

 

 

   ②'거증장양'이란 거래 급증을 수반한 장대 양봉을 외우기 쉽게 줄인 말이다. 여기서 거래 급증은 평소 거래량의 두배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같은 만원이라도 한주가 거래된 만원과 만주가 거래된 만원은 가격의 신뢰성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거래

 

      량은 가격이 가진 힘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③장대양봉은 마감 시간까지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음을 의미한다. 저가보다 고가쪽에 가까울수록 거래가 더 많이 되었다면 그

 

      만큼 상승의 힘이 강하게 작용한 양봉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날 평소보다 거래가 급증했다면 그것은 향후 주가 상승을 이

 

      끌기 위한 추진력이 불 붙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④주가는 위치에 따라서 주가 속성의 변화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같은 상승이라도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이평 내지 저항선을

 

      돌파하는 경우는 주가의 방향성을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도 중요한 주가 속성의 변

 

      화로 해석할 수 있는 기술적 사건이다.

 

 

 

 3.이제 이 둘의 내용을 합치면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거래 급증을 수반한 장대 양봉으로 돌파하면 그 종목은 이후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급등주 발굴법>

 

주식시장에서 급등주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1000여개의 종목이 모두 급등하지는 않으므로 급등주를 찾을 때는 차트를 이용하여 찾습니다. 급등주는 대부분 초기과정에서 매집과정이 존재합니다. 급등주는 테마의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테마가 하나에서 여러 개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많은 종목 중에 급등주 1~3개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결국 차트를 통한 분석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형 급등주>

 

원형 급등주의 주식 차트상 형태는 역배열에서 이평 20일 60일선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친후에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한 후에 급등하는 것을 말합니다. 차트상 거래량은 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급등 전에 20/60 데드크로스 후 하락 과정에서 엘리어트 파동상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급등할 확률이 높으며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이동평균선이 서로 보기 좋게 수렴이 잘 된 경우에 급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등주의 조건>

 

뉴스나 신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주식시장에서 소외 된 종목이 급등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트상 수급을 분석해봤을 때 매물리 없고 주식시가 위로 매물차트상 공백일 때 종목상 미래성장성이 내재해 있거나 종목에서 미래 성장성이 가능한 종목, 매물상 신용과 미수물량이 적거나 거의 없는 종목, 오랫동안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종목 부실기업에서 구조정을 하여 우량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종목들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급등주 발굴법 *

 

주식시장에서 급등주 는 자주 나타날수 있어요.

 

주식시장에서 1000여개 종목이 다 급등주 는 아니예요. 급등주 찾을때는

 

차트를이용해서 찾아야합니다. 급등주 는 대부분 초기 과정에서 매집과정이 존재.

 

급등주 는 테마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테마가 하나에서 여러개가 같이 나타날수 있어요

 

주식시장에서 많은 종목중에 급등주 찾는것은 어렵습니다

 

결국 차트를 이용해서 급등주 찾는 분석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차트상 연봉 차트를 보면 연중 최저바닥권에서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종목이 있으면 급등주 가 될 확률이 높아요

 

- 급등주 는 일반적으로 체결강도가 높고 반등시 반등폭이 높아요

 

- 급등주 주식차트에서 매물차트를 보면 시가 상단에 매물대가 적거나 거의 없어요

 

- 급등주는 주식 신용물량을 보면 신용,미수 로 주식을 산 물량이 적거나 거의 없어요

 

- 주식시장에서 인기 테마주식군에 속해서 갑자기 거래량이 몰려서 급등하는 경우도 있어요

 

 

급등주의 패턴

 

특정 종목이 바닥권에 장기간 머물러 있거나 악재가 출현하여 장기간 바닥에 머물러 있는 경우 세력들은 매집을 시작합니다. 특정 종목이 바닥권에 머물러 있으면 개미들중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개미들도 주식을 매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작전세력들은 정보를 유통시키지 않고 매집을 시작합니다.

 

 이 시점에서 세력은 주식을 사고 팔기를 반복하면서 매집도 하지만 시세변동을 주면서 악재를 신문이나 메신저로 퍼트립니다. 그러면서 개미들이 손절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패턴을 계속 반복하면서 개미들이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도록 하여 물량을 확보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여 계획된 물량을 다 채우게 되면 주가를 단기간에 급등시켜버립니다. 이때에 급등은 종목에 호재가 있거나 차트상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신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작전세력도 매매만으로 주가를 띄우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대문에 이때부터 정보를 유통시켜 개미들의 매집을 유도합니다.

 

 신문이나 메신저를 통하여 정보를 유통시켜 개미들이 주식을 매수하게 만듭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한번씩 매물을 내놓아서 개미를 흔들기도 하지만 작전세력은 개미매수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상승시킵니다. 이 시점에서 다른 세력이 합세하기도 하고 자전거래를 하기도 하며 여러가지 기법을 동원하여 주식을 급등시킵니다.

 

 작전세력이 원하는 목표가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급등을 시킨 후에는 물량을 매도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작전에서 매집도 힘들지만 매도도 무척 어려운데 매집물량을 한꺼번에 매물로 내놓으면 작전세력도 고점에 물량을 처분하기 어렵습니다. 잔전의 목표가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는 것인데 이것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금씩 내놓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물량이 너무 많아서 처분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세력은 특정종목의 주가를 박스권으로 가두어 두고 주식을 계속 지속적으로 매도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종목의 호재성 기사가 정신없이 쏟아지면서 개미들이 미친듯이 따라 붙는다면 작전세력은 미련없이 매도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한번 폭발한 후에 주가가 떨어지게 되는데 고점에서 약 30% 저점지역에서 다시 한번 대량거래를 이용하여 주가를 급등시켜 마지막 남은 물량을 다 털어내게 됩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 작전세력은 모든 물량을 처분하기 때문에 만약 작전주에 물려서 손절매를 못했다면 이단계에서 털어내지 못한다면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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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이빗라이언

주요 투자지표의 의미

 

 

 

①주가는 장기적으로 결국 기업의 가치에 수렴한다. 중장기적 주가와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변수는 기업의 실적이었다. 이 실적 중에서도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것이 바로 기업의 이익이다.

 

 

 

②기업의 가치는 기업이 투자자들을 위해 그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현금흐름의 총합을 현재의 가치로 할인한 것이다.

 

 

 

③가치분석 = 재무적 가치 평가(양적분석) + 독점적 가치 평가(질적분석)

 

- 관심있는 회사의 사업보고서와 경쟁사의 사업보고서를 읽는다. 그보다 더 중요한 자료는 없다.

 

 

 

④배당률과 유보율 : 기업이 이익금을 활용해 물가상승률과 금리수익률을 합한 것보다 더 높은 이익을 계속 올렸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으면 배당을 받지 말고 회사 내부에 유보시키고 재투해 달라고 요구해야 더 많은 이익이 돌아온다. 주주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수익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를 보면 된다.

 

 

 

⑤기대수익률(PER)이 기업의 성장률과 비교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기업을 매수하게 되고 미래의 수익가치를 예측하여 어느 정도의 가격을 받고 파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주식 투자지표로, 주식 우량주 찾는 방법!

 

 

한 기업에 투자하기 전에 재무제표를 통해 이 회사의 안전성, 수익성, 활동성 등을 확인하고 투자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죠.

 

안정성이란 기업이 덩치만 컷지 하체가 부실해서 나빠질 가능성이 없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며,

 

수익성은 기업이 얼마나 돈을 잘 버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성장성은 말 그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죠.

 

 이 지표들을 이용할 때는 업종 평균이나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평가해야 한답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증권사의 분석보고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죠.

 

 

안정성비율

 

 안정성비율이란 기업이 부도를 낼 가능성은 없는지, 

 

경제가 나빠져도 생존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는 부채비율, 유동비율 등이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높으면 유동성도 양호하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하지만, 수익성만을 꾀하다 보면 유동성이나 안정성을 해치게 되어 수익성도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죠.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자기 돈보다 몇배나 많은 빚을 빌려 회사를 운영하는가를 나타낸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자본이 10억원이고, 부채가 40억원이면 부채비율은 400%가 된답니다.

 

 즉, 자기 돈은 10억원밖에 없지만 40억원이나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부채비율은 낮은 것이 좋답니다. 경기가 나빠져 은행들이 자금을 회수하면 단기간에 회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될 수 있죠.

 

 

 

유동비율

 

유동비율은 유동자산(1년 안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부채(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으로 나눈 것이랍니다.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이죠.

 

만약 1년 안에 들어올 돈이 1000만원이고 1년 안에 갚아야 할 돈이 1000만원이라면 유동비율은 100%가 된답니다.

 

 한국타이어의 2005년도 유동비율은 93%로 매우 양호한 편이죠.

 

2006년, 2007년으로 갈수록 이 지표는 더욱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수익성비율

 

 수익성비율이란 기업이 일년 동안 장사를 얼마나 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죠.

 

수익성비율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등이 있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이는 기업의 본업인 영업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이죠.

 

일년 동안 매출액이 100억원이고 영업이익이 10억원이면 영업이익률은 10%가 된답니다.

 

전문가들은 제조업체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야 우량한 회사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이 주주들이 투자한 돈을 얼마나 잘 굴렸는가를 나타내죠.

 

자기자본이 1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이 1억원이라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된답니다.

 

쉽게 말해서 주주들이 투자한 돈 1000원으로 100원을 벌었다는 이야기이죠.

 

 자기자본이익률은 최소한 은행의 금리만큼은 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 금리가 4%이고 투자하려는 기업의 ROE가 3%일 때,

 

1000원을 맡기면 40원을 주는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낫지 30원밖에 이익을 못 올리는 기업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활동성 비율

 

 활동성비율은 매출액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된 자신간의 관계를 측정해,

 

이들 자산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랍니다.

 

 쉽게 말해 기업이 얼마나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죠.

 

대표적인 지표로는 매출채권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등을 꼽을 수 있답니다.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은 외상으로 물건을 판 경우 이 돈을 얼마나 잘 회수하고 있는지를 나타낸 것이죠.

 

매출액을 매출채권으로 나누면 구해진답니다.

 

일반적으로 이 회전율이 4~5회라면 표준으로 보고 3회전 이하면 적신호로 봐야 하죠.

 

제조업체의 경우 6회전, 유통업체 8회전 이상이면 아주 양호한 수준이라고 본답니다.

 

 

재고자산회전율

 

재고자산은 말 그대로 재고로 쌓여있는 자산을 말한답니다.

 

재고자산이 쌓이면 현금화되는 돈이 적어 회사재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죠.

 

매출액과 비교해 얼마나 빨리 재고자산이 소진되는가 하는 것을 회전율로 나타낸 것이 재고자산회전율이랍니다.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눈 재고자산회전율은 일반적으로 제조업체 9회전, 유통업체 15회전 정도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죠.

 

이 수치 밑으로 떨어지면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면 된답니다.

 

 

배당금을 살펴라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배당 관련지표도 중요한 투자지표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IMF 외환위기 직후 있었던 두자리수 금리는 아예 꿈도 꾸기 어렵고, 제로금리 시대도 멀지 않았죠.

 

 확정금리의 안정성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매력이 떨어진 것은 분명하답니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등을 투자지표로 삼을 수 있답니다.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은 배당금을 현주가로 나눈 값을 말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주당 500원을 배당하는 기업의 현주가가 1만원이라면 배당수익률은 5%가 되죠.

 

과거에는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준다는 개념이 일반화되지 않아 배당에 대한 관심이 적었답니다.

 

또한 투자자들도 배당보다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시세차익만을 보고 투자했죠.

 

 하지만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현재 가격으로 샀을 때 예상되는 배당수익률이 중요해지고 있답니다.

 

예금금리가 3~4%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배당수익률은 적어도 이보다 높아야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으로 보고 있죠.

 

 

배당성향

 

배당성향은 순이익에서 배당을 얼마나 실시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랍니다. 총배당금을 순이익으로 나누면 되죠.

 

한 회사가 일년에 100억원을 순이익으로 벌었고, 배당금을 20억원으로 책정했다면 배당성향은 20%가 된답니다.

 

 배당성향은 배당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 지표가 높을수록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것으로 보면 되죠.

 

따라서 배당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배당성향이 높은 회사에 투자하면 된답니다.

 

다만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늘려야 하는데 투자는 하지 않고 배당만 한다면 성장성은 크게 떨어질 수 있게 된답니다.

 

 

1. BPS

 

- Book-Value Per Share: 1주당 순자산

 

- 투자 대상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것.

 

 

2. EPS

 

- Earnings Per Share: 1주당 순이익

 

- 주주가 1년간에 받을 수 있는 몫(배당금+유보이익)이 됩니다.

 

 

 3. EPS 성장률

 

- 매년의 1주당 순이익의 증가율

 

 

 4. PBR

 

- 해당 기업의 주가(시가총액)가 회계상의 청산가치(주주자본)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5. PER

 

- 주가와 기업의 수익력을 비교함으로써 주식의 투자가치를 판단할 때에 이용되는 척도.

 

 

6. ROE

 

- 주주가 맡긴 돈(자본)을 써서 당기에 얼마나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을 창출했는가, 즉 주주자본의 운용수익률을 나타냅니다.

 

 

 

7. 주가

 

- 증권시장에서 매일 주식에 형성되는 가격.

 

- 투자자가 기업에 투자할 때에 지불하는 금액

 

 

8. 기대수익률

 

- 사업과 실적의 불확실성의 정도에 따라 주주가 기업에 기대하는 수익률.

 

- 불확실성(위험)의 정도가 클수록 기대수익률은 커집니다.

 

 

9. 배당성향

 

- 기업이 당기순이익 가운데 얼마나 배당금의 지불로 돌렸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10. Risk Free Rate

 

- 불확실성이 제로일 때, 투자자가 요구하는 기대수익률(ex. 선진국의 국채수익률)

Posted by 데이빗라이언